00:02어제 청와대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가 초청된 국빈 오찬이 열렸죠.
00:11아이돌 가수 한 명이 본인의 휴대전화로 찍은 셀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찍은 셀카를 본인의 SNS에 올려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23과거의 갤럭시 모델이었다고 하는데요.
00:26이재용 회장, 어디 가서든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광고 홍보해서 화제가 됐었죠.
00:33한번 들어보시죠.
00:37내가 직업병이 있어서 나 사실 카메라가 보니까 다 켜놔서 있어.
00:43그런데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아요.
00:51안지종 기자, 저희가 앞서 제목에서 보여줬던 저 사진, 저 사진의 남자 주인공 누굽니까?
01:00바로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필릭스입니다.
01:03두 사람 사이에는 남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01:05직접적인 친분이라기보다는요.
01:07지금 사진을 보더라도 셀카 구도죠.
01:09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는 이 갤럭시가 아니면 셀카를 찍지 않는데 지금 찍었다는 것만 놓고 보더라도 지금 저 필릭스가 손에는 갤럭시를
01:17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실제로 지난해 갤럭시의 모델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01:23공개한 지 열흘 만에 조회수가 2천만 뷰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는데 중요한 건 모델 종료 후입니다.
01:30적지 않은 연예인들이 모델 종료가 끝나면 다른 핸드폰으로 갈아타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필릭스는 달랐습니다.
01:38현재까지도 갤럭시를 꾸준히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갤럭시의 홍보 모델을 자처하고 있는데 당연히 이재용 회장이 모를 리 없겠죠.
01:46그래서 저렇게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서 만난 그 국빈 만찬 자리에서 두 사람이 특별한 셀카를 찍었고 그 사진을 SNS를 통해서
01:56환한 모습으로 공개를 하게 됐던 겁니다.
01:58그렇군요. 저희가 화면 좌상단에 나가고 있는 이재용 복.
02:05저게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하실 텐데.
02:09필릭스 씨의 본명이 이용복이라고 합니다.
02:14그래서 이재용 복.
02:18그래서 복 터졌다.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02:21그렇습니다. 굉장히 위태 있게 이들의 만남을 보여주고 있는 그런 사례인 것 같은데요.
02:28스트레이 키즈가 굉장히 유명한 그룹입니다.
02:32이미 빌보드 200차트, 그러니까 앨범 순위를 내는 차트에서요.
02:368앨범 연속으로 1위에 오를 만큼 JYP에서 출격한 세계적인 그룹인데요.
02:42국내보다는 해외, 글로벌 팬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서요.
02:47해외에서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02:49그래서 브릿짓 여사 역시도 프랑스에 스트레이 키즈를 초대해서 자선행사의 지드레곤과 함께 1월에 공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02:58그런 인연으로 이번에 청와대 만찬에 스트레이 키즈가 함께한 것 같고요.
03:02이재용 회장을 비롯해서 이부진 호텔 신라 회장이라든가 여러 정책의 인사, 문학의 인사, 전지현 씨까지 함께했는데요.
03:11양국의 어떤 문화와 정치계의 어떤 공고한 만남을 좀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03:17안정규 기자, 사실 이렇게 의리 있는 본인이 광고 모델이 종료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03:24그 휴대전화 카메라를 가지고 이재용 회장과 사진을 찍는 의리 남자들이 더 있다면서요.
03:32네, 맞습니다.
03:33지금 이 필릭스가 사진을 올리긴 했지만 그 이전에도 갤럭시 사랑을 보여주는 몇몇이 있었습니다.
03:39대표적으로 그룹 방탄소년의 멤버 슈가 씨였습니다.
03:43슈가 씨는 지난 2023년 열린 한 공연에서 한 팬이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니까 딱 봤는데
03:49그 핸드폰이 아이폰이었던 거죠.
03:52그러니까 내가 직접적으로 찍어줄 수는 없다.
03:53갤럭시만 된다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했었고요.
03:56저렇게 말하기 쉽지 않을 텐데.
03:57그렇죠. 그만큼 이제 이게 단순하게 난 갤럭시를 씁니다를 넘어서
04:01나는 한국 제품을 사랑합니다라고 해석될 수 있죠.
04:04또 한 명은 대한민국 대표의 축구 선수 손흥민 선수입니다.
04:07또 한 팬이 와서 당신이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어달라 했는데
04:12그 핸드폰이 바로 아이폰이었던 겁니다.
04:15이거에 대해서 바로 거절한 건 아니었고요.
04:17내가 들고 찍을 수는 없다.
04:18당신이 그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어라라고 얘기를 했는데
04:21이거는 광고 모델 과정에서는 계약 조건으로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04:26누군가가 핸드폰을 쓰는데 다른 제품을 쓸 수 있죠.
04:30그걸 아예 노출이 안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 핸드폰을 들고서 사진을 찍는 모습은
04:34계약 위반 사항이 될 수도 있는데 사실 이게 워낙 팬들이 많다 보니까
04:38팬들의 요청에 의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04:41이렇게 BTS의 슈가나 손흥민 선수 같은 경우는
04:44직접적으로 본인이 거절한 의사가 오히려 국내 팬들이 볼 때
04:47한국 제품 더 나아가서 홍보메달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04:52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했습니다.
04:55그런가 하면 마크롱 대통령이 본인의 SNS 계정에 영상도 올리고 사진도 올렸습니다.
05:02국내 연예인과 찍은 사진을 저렇게 올렸습니다.
05:04임주협 변호사 누군지 소개를 좀 해주세요.
05:07필릭스 씨 함께 보이고 있고요.
05:09가수 싸이 씨도 보입니다.
05:11전지현 씨도 함께하고 있는데요.
05:13쟁쟁한 스타들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진 여사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05:18전종서 씨도 보이는데요.
05:20굉장히 화기애애하죠.
05:22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SNS에 사진을 게시했는데
05:25별다른 어떤 글은 남기지 않았지만
05:28직접 마크롱 대통령이 휴대폰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05:32그런 것 같아요.
05:33직접 찍은 역대 끔색하다라는 반응 나오고 있습니다.
05:37저 휴대전화는 어디 걸까요?
05:39굉장히 궁금한데요.
05:40이재용 회장이 있는 자리인 만큼 삼성이었으면
05:43정말 이재용 회장이 기뻐했겠다라는 생각 듭니다.
05:46저 영상도 전부 다 마크롱 대통령의 SNS에 올라온 영상이라고 하더라고요.
05:51저 잠깐 보였는데 어디 건지.
05:54어디 건지까요?
05:56만약에 삼성 것을 쓰고 있지 않다면
05:58이재용 회장이 분명히 선물로 주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6:03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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