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대국민 연설에 앞서서 트럼프 대통령이 부활절 행사장도 찾았는데요.
00:08우리 한국 정부를 향한 뼈 있는 발언들이 쏟아졌습니다.
00:3040,000 troops in South Korea, it's very expensive.
00:3332,000 soldiers on South Korean soil.
00:38Let South Korea do it. Let Japan do it. Let China do it. Let them all do it. What the
00:44hell are we doing?
00:48주한미군 인원수를 얘기하면서 한국의 어떤 도움을 얘기한 게 처음은 아닙니다만 이번에는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0:54우리가 그러니까 주한미군이 험지에 핵 무력 바로 옆에 4만 5천 명의 군인을 두고 있는데도 한국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
01:03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01:04신종호 총장님, 트럼프 입장에서는 우리가 한국을 이렇게까지 도와주는데 북핵의 위험을 막아주는데 이런 마음이 큰 것 같아요.
01:13트럼프의 발언을 우리가 1회 1회 할 필요는 없지만 자꾸 수치가 틀리잖아요.
01:19좀 심적인 발언으로 저는 좀 많이 생각됩니다.
01:21실제로 보면 그때 당시에 우리가 파병을 요청한 국가, 에센스 상에 올린 국가 중에 한 국가였죠, 따져보면.
01:28일본도 포함돼 있었고.
01:30실제로 보면 모르겠어요.
01:31미국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파병 요청이 왔는지.
01:35그런 거는 저는 아니라고 본다면 실제 트럼프는 지금 나토부터 해가지고 지금 스페인아지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01:43이 파병, 그러니까 참전을 거의 거부한 상태고
01:47그 와중에서 또 안 도와주는 국가들이 많다고 베누 완중에 우리나라를 집어넣은 것 같은데
01:52일본 같은 경우는 최근에 뭐 미일 정상회담을 하면서 일본이 또 통크게 투자 숙단했지 않았습니까?
01:58그래도 파병은 결국 안 한 걸로 됐잖아요.
02:00그렇죠.
02:01그래서 결국은 지금 뭐 자기들이 안 도와주는데 해서 약간 이제 목립성 그런 발언이 아닌가.
02:05저는 뭐 그렇게까지 이걸 가지고 뭐.
02:07크게 해석할 거는.
02:08크게 생각해서.
02:09네, 네.
02:09지금 자꾸 수치가 틀린다는 거는 머릿속에 4만 5천 명이라는 기준이 좀 바뀌고 곧 박혀있는 거예요.
02:16그러니까 그런 차원이 아닌가 저는 뭐 생각됩니다.
02:18숫자 틀린 거는 저희가 잠시 뒤에 좀 짚어보려고 하고요.
02:22저는 근데 좀 걱정인 게 계속해서 한국을 좀 언급을 하는 걸 보니까
02:25앞으로 어떤 식의 청구서가 날아올 거냐 이게 좀 걱정이 되는데
02:30뭐 방인비 분담 그 문제도 있고 주한미군은 뭐 감축이라든지 재배치라든지
02:35또 관세도 완전히 좀 타결이 된 것은 아니다 보니까요.
02:39이영준 기자님.
02:41안보 청구서가 날아올 수 있다 뭐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02:44그렇죠.
02:44이제 종전이 되면은 트럼프가 제일 먼저 할 거는 아마 중동 국가들한테 전쟁 비용을 너희가 내라.
02:52내가 너희들 이란의 공격으로부터 이렇게 지켜가지고 승전을 했으니 비용을 내라 이렇게 할 것 같고요.
02:59그 다음에 이제 나토 문제를 좀 건드리겠죠.
03:02나토 국가들이 협조를 안 한 거에 대해서 좀 불쾌감을 많이 드러냈으니까.
03:07그 다음에 이제 한국과 일본일 것 같은데요.
03:09사실 일본은 면전에서 안 된다고 다카치 총리가 얘기를 했잖아요.
03:15평화헌법을 내세워서.
03:17그런 일본은 가만히 놔두고 지금 한국은 뭐 오면 검토할 수 있다 이랬는데
03:22공식 요청이 아니다 맞다 뭐 이런 정도 논란을 하다가
03:26다른 국가들도 어느 국가도 거기 호응 안 하면서 그냥 흐지부지 된 거잖아요.
03:31그렇죠.
03:31그런데 트럼프가 이렇게 콕 집어서 얘기한 거는 뭔가 이제 나중에 혹시 뒤끝이 있지 않을까 이런 거고
03:38그 과정에서 가장 우리가 우려하는 거는 패트리엇 미사일이라든가 아니면 사드 체계 같은 거.
03:46사드 체계가 사실 우리 경북 성주에 있지만 전 세계에 미군이 가지고 있는 게 8개밖에 안 되거든요.
03:53그중에서 이제 이것도 필요하다 해가지고 빼간다고 이럴 경우에
03:56우리로서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라든가 이런 거에 직접적인 노출되는 어떤 안보 위기라든가 압박감을 느낄 수 있잖아요.
04:05그 외에 뭐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주한미군 2만 8,500명 일부를 기동군으로 아니면 동북아에서 빼가지고 중동에 보내겠다.
04:15이렇게 할 수도 있고 그동안 우리가 좀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가지고 불을 꺼놓은 관세나 통상 이런 부분의 카드를 다시 가지고
04:23나올 수도 있습니다.
04:24네. 뭐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일본도 언급을 했고 나토를 향한 분노로도 특히 많이 표출을 하는 것 같은데요.
04:32신종호 총장이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주한미군 수를 틀리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4:38저희가 정리를 한번 해봤는데 아까 목소리도 들으셨지만요.
04:42뭐 언제는 3만 2천 명이라고 했다가 4만 명, 이번엔 4만 5천 명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47실제 주한미군 규모는 2만 8,500명인데요.
04:51문성무 센터장님, 이 숫자 왜 이렇게 틀리게 얘기하는 걸까요?
04:55글쎄요. 뭐 트럼프 대통령, 미국은 세계의 나라와 외교를 맺고
05:02또 뭐 지금은 아닙니다만 세계 경찰의 역할을 또 하고 있고
05:06트럼프 대통령이 또 추구하는 것은 이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05:11그래서 그동안 쇠락했던 그런 제조업을 부활하고 경제를 발전시켜야 되고
05:18또 뭐 이민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많으니까
05:21사실 주한미군 규모 2만 8,500명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우리 국민들도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05:28그런 걸로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떠오르는 대로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05:342018년, 2019년 저 잘 찾으셨네요, 숫자를.
05:38잘 찾았죠, 저희가.
05:39그러니까 2만, 3만에서 4만, 4만 5천이 제일 많은 숫자인데
05:44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저렇게 얘기를 하면 누군가 참모가 그거 아닙니다.
05:50요겁니다 하고 이렇게 좀 고쳐줘야 되는데
05:52누가 참모가 그걸 바로 잡아주는 참모가 좀 없지 않나.
05:56또 얘기해도 그냥 그냥 커트로 듣고
06:00그래서 숫자를 많이 늘리면 늘릴수록 미국의 한국에 대한 기여가 커지는 거니까.
06:06그래서 이만큼 내가 많이 기여를 했는데
06:08한국도 우리 기여를 해야 되는데 왜 이번에 안 해서
06:12이런 얘기는 당장 우리에게 이걸 가지고 요구를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06:18그래서 우리 정부도 보니까 원유 도입선을 좀 다변화하는 차원에서
06:25미국의 원유를 수입한다고
06:27수입하는 걸 좀 늘리는 걸 좀 적극 검토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31그래서 우리가 어쨌든 한미정상회담도 했고
06:34팩트시티가 이미 나왔기 때문에
06:36우리가 미국에 기여할 일, 또 미국이 우리에게 해줄 일
06:40이런 것들을 잘 후속 조치를 해나간다면
06:43이런 어려운 것이 우리에게 큰 부담이 안 되게
06:47지혜롭게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06:49트럼프 대통령이 유도 이렇게 주한민국 숫자 많이 틀리고 그런데요.
06:55오늘은 날짜 단위까지 정확히 언급한 숫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07:00그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7:20한국과의 어떤 안보 문제에 있어서 숫자를 많이 틀려왔었는데
07:23이 한국전쟁, 6.25 전쟁 기간에 대해서는 날짜까지
07:273년, 1개월, 2일간 싸웠다 정답을 말을 했는데
07:31이현정 의원님, 이건 왜 유독 맞췄을까요?
07:35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면서
07:37일단 오늘 제일 먼저 사실은 불만을 토로한 것은 나토입니다.
07:42그다음에 한국에 대해서 그다음 순서로서 이야기를 했고
07:45좀 길게 이야기를 했어요.
07:47그다음에 이제 일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7:49그런 점은 순서에 좀 의미가 있다.
07:52뭐냐면 나토에 가장 불만이 있고
07:54그다음에 한국에 대한 불만들을 가지고 있다는 측면이고
07:58그다음에 이제 주한민국 숫자도 틀린 이유가 뭐냐면
08:01트럼프 대통령 본인한테 유리한 숫자는 막 틀려요.
08:06그런데 6.25 전쟁 날짜는 정확히 기억하잖아요.
08:09그건 뭐냐면 본인들이 그만큼 많이 있었다는 걸 정확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08:12즉 자기에게 유리한 숫자, 예를 들어서 우리에게 불리한 숫자는 막 부풀려서 이야기를 하고
08:19자기들에게 유리한 숫자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한 거예요.
08:2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모르는 게 아닌 것 같아요.
08:25아는 거예요.
08:26알면서도, 그러니까 왜냐하면 저거는 정확하게 2일까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8:30그럼에도 불구하고 4만 5천 명이라고 지금 다른 숫자를 이야기하는데
08:34다 틀리면 이분이 뭐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08:38그러나 정확히 맞는 숫자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숫자
08:42그다음에 부풀린 숫자는 우리에게 어떤 면에서 좀 불리한 숫자
08:46이런 걸 이야기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형적인 협상가, 사업가잖아요.
08:51그러면 앞으로 우리에게 굉장히 큰 압박을 낼 수도 있다.
08:55그리고 일본 같은 경우는 우리보다 밑에 언급했거든요.
08:58왜냐? 다카이치 총리가 가서 여러 가지 선물을 주고 왔지 않습니까?
09:01투자를 막 약속을 하고.
09:02그렇죠. 그런데 대한민국은 지금 아직 가시적으로 온 게 없어요.
09:07그러면 저는 정부가 이런 부분들을 좀 정밀하게 봐야 된다고 봅니다.
09:10우리가 군인들은 못 보내지만
09:14그러나 그 반대급으로서 미국에 대한 투자의 속도를 빨리 높인다든지
09:19뭔가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할 만한 것들은 하면서
09:22사실상 우리가 피해가야지 우리가 타켓이 되면 안 되거든요.
09:26저는 그래서 오늘 언급이 나토 다음으로 대한민국이 언급됐다는 것은
09:30상당히 좀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09:32그러다 보니까 미국산 원유 수입량을 좀 늘리겠다.
09:36이런 검토가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09:39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직접적으로 대국민 연설에서는 한국을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09:45그러면서 중동 지역의 국가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09:48또 나토 얘기들을 좀 앞서서 하고 있는데
09:50나토 탈퇴까지 좀 시사한 상황이잖아요.
09:53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탈퇴를 할 거냐.
09:55여러 우려가 나오는데 신종훈 총장님.
09:58그런데 외신 보도들이 나오는 걸 보면 실제로 탈퇴 절차가 진행되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10:03네 그렇습니다.
10:04지금 80년 나토 동맹이지 않습니까?
10:06나토 창설 목적이 소련의 어떤 대규모 기아 부대를 저지하기 위해서 창설이 된 목적인데요.
10:14마토가 탈퇴하게 되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죠.
10:17러시아의 푸틴이겠죠.
10:18푸틴이 제일 좋아하겠죠.
10:20그런데 아직까지는 미국의 배팅 사이트에도 올라왔었는데
10:23트럼프가 나토를 탈퇴할 거냐 안 거냐.
10:26아직까지는 18% 정도가 탈퇴한다고 본다라고 돼 있어서
10:30미국 내부에서도 그렇게 탈퇴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10:35배팅 사이트에서도 탈퇴를 점치는 여론은 좀 낮군요.
10:38네 18%밖에 안 됩니다 지금.
10:41말로는 강하게 합니다만 실제로 실행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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