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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에 "미국산 석유 사라"
트럼프 "우린 호르무즈 해협서 원유 수입 안 해"
트럼프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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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호르무즈 회협 재개를 각국이 알아서 해결하라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요.
00:09오늘은 한 발 더 나가서 두 가지를 조언했습니다.
00:42중동 전쟁이 시작되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회협을 봉쇄하는 바람에 국제 유가가 들썩이고 계속해서 오르는 상황인데요.
00:49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미국의 어떤 원유, 상당히 우리가 많이 석유를 갖고 있다 이런 점을 강조를 했습니다.
00:56그러면서 두 가지를 얘기를 했는데 미국산 석유를 사라 우리 되게 많이 갖고 있다.
01:02아니면 직접 중동 가서 알아서 구해라 둘 중에 하나를 해라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
01:07이현종 위원님 호르무즈 회협이 봉쇄돼서 이렇게 주변국들이 피해를 받는 것은 다 미국이 전쟁을 했기 때문인데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이 좀
01:16드는데요.
01:17참 미국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한다는 게 굉장히 좀 낯설고 참 거의 뭐 어떤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뭔가 딜을 할
01:26때 하는 이야기.
01:27내 거 사 그러면 너도 알아서 해 라는 이런 식의 이야기를 저렇게 공개적으로 사실 미국 대통령의 성명의 이야기 한다는 게
01:34참 지금의 어떤 국제 질서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01:37특히 아마 이번에 호르무즈 회협이 봉쇄가 되면서 주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회협을 통해서 거의 70%를 수입을 하고 있어요.
01:46주로 우리나라의 시설들 같은 경우는 중질류에 어떤 적합하게 돼 있습니다.
01:51우리가 중질류라고 하면 점도가 높고 끈적끈적한 그래서 아스팔트라든지 벙커시유라든지 이런 것들을 만드는 것이고요.
01:57주로 미국 같은 경우는 경질류라든지 이런 것들을 생산하는데 문제는 우리 같은 경우는 수송 경로가 짧고 싸기 때문에 사실은 거의 대부분
02:07다 중동국가에 많이 의존을 하고 있어요.
02:09그런데 만약에 미국에 석유를 사면 미국에 석유를 실어서 우리나라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02:16그러면 석유 가격도 훨씬 더 높을 수 있는 거거든요.
02:19그러다 보니까 지금 주로 중동 속에 의존하고 있는 중국이나 유럽이나 지금 아시아 국가 이런 나라들은 당신들이 알아서 가서 호르무즈 회협에
02:29대해서 군대 보내든지 뭘 알아서 하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고 우리는 떠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2:35그런데 이거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면에서 보면 좀 단순한 어떤 이야기인데 왜냐하면 만약에 우리가 중질류라든지 이런 걸로 통해서 국내
02:45생산하는 반도체라든지 이런 것들이 가격이 상승할 거 아니겠습니까?
02:49그러면 자연스럽게 미국에 공급하는 가격도 높아지는 거고 또 미국의 어떤 석유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02:5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주장과 달리 지금 미국의 석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이 4달러를 지금 돌파하고 있어요.
03:02미국에는 이 4달러라는 게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03:06즉 정권이 4달러를 넘어가면 유지하기 어렵고 4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유지하기 쉽다는 게 있어요.
03:12그러니까 미국인들이 그만큼 석유에 어떤 민감한데 아니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대로 우리는 풍족하다 그러면 왜 미국 석유는 올라갈까요?
03:19가격이.
03:20그러니까 그 전체가 세계가 하나의 어떤 나라만으로 움직이지 않는 거거든요.
03:24그러니까 저런 것이 있지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굉장히 나토나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이런 나라의 불쾌감을 토로하고 있는 거죠.
03:32우리 혼자 전쟁하는데 이스라엘을 하는데 당신들 왜 도움 안줘.
03:35왜 안 도와주냐.
03:36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도료를 하고 있는데 왜 안 해줘.
03:41그럼 당신들이 알아서 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데 문제는 이제 앞으로 돌아올 수 있는 청구서가 어마어마하다는 게 우리의 고민입니다.
03:49청구서가 아마 각국으로 날아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이현정 의원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전부터 계속해서 뒤끝을 좀
03:59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00호르무즈 해역 봉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각국들에게 좀 군함을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실제로 파병을 한 곳은 한 군데도 없다 보니까요.
04:09석유를 얻는 것은 유럽 국가들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두자.
04:12또 한국이 하게 두자.
04:13뭐 이런 얘기를 좀 했습니다.
04:14문성무 센터장님.
04:17그러면서도 오늘 얘기를 한 걸 좀 들어보면 전쟁이 만약에 마무리 수순이 되면 호르무즈 문제는 자연히 풀릴 거다.
04:23뭐 이런 얘기도 하긴 하더라고요.
04:26우리가 트럼프식 어법을 좀 공부를 좀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아요.
04:30그래서 트럼프가 말하는 내용의 행간을 읽고 그 속에서 그가 어떤 뜻을 가지고 하는 것인지 이런 걸 보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04:41일휘일비할 필요는 없다.
04:43저는 그렇게 봅니다.
04:44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말이 왔다 갔다 하긴 하지만 그 모든 말 속에 핵심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04:51이익입니다.
04:52이익.
04:53미국의 이익입니다.
04:54그래서 지금 얘기하는 것도 호르무즈 우리 별로 안 쓰는 거야.
05:00안 쓰는 건데도 우리가 열심히 가서 하고 있으니까 이거 해결하면 당신들이 다 우리한테 고마워해야 돼.
05:06그리고 반대급부를 내야 돼.
05:08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고 우리 속이 많아.
05:1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다 국제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고 나는 아주 잘하는 거야.
05:19그것도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이익이기도 하고 미국의 이익이기도 하고요.
05:23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5:26트럼프 대통령이 2주 내지 4주라고 하는 말미를 주었고 협상이 진행 중이고 합의를 안 하면 섞기 시대다.
05:33그러니 합의해라.
05:34합의 안 하면 이 4주 동안 호르무즈에 있는 이란이 그동안 봉쇄하기 위해서 나름 그동안 사용했던 모든 수단들을 완전히 제압을 해버리겠다.
05:45아직은 실을 말려버리겠다.
05:47그러면 통행하기 쉬울 거다.
05:49이란이 도서 힘이 있어야 봉쇄를 할 거 아닙니까?
05:51그러니까 이후에 이렇게 됐을 경우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할 것인가.
05:59이런 문제는 미국은 많이 관여 안 할 테니까 당신들이 알아서 해.
06:04이용을 많이 하는 나라들이 알아서 해라.
06:06그래서 프랑스가 나서서 30여 개국과 화상통화를 하고 관련된 관리 방언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는데 저는 호르무즈 해협을
06:17그냥 방치한 채에 그냥 빠져나오는 바보 트럼프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06:23제발 그래야 할 텐데 만약에 미국이 그냥 빠지게 될 경우에는 지금 이란이 통행세를 받겠다고 하면서 국회에서 법안까지 통과시킨 상황이잖아요.
06:33이것들에 대한 대응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06:36유조선들에게 책정된 값을 좀 보니까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받겠다.
06:42이런 계획이 마련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6:44특히 호르무즈 봉쇄 주역인 해군 사령관을 연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07:12이란 혁명수 비대는 강경파 중에 강경파입니다.
07:15그러다 보니까 호르무즈 상황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적에 개방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07:21사실 이란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이나 봉쇄권이 있는 건 아닌데 마치 자기네들의 바다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07:29그러면서 이란의 모든 전사가 탕실이다.
07:32마치 나는 탕실이다.
07:34이런 식의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숨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책임자가 바로 탕실이 사령관이었습니다.
07:40이영종 기자님, 지금 혁명수비대 얘기만 들어보면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 위협이 계속될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07:50지금 상황에서는 대책이 없죠.
07:54기본적으로 우리 한국 입장에서 봐서 한국이 지금 이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있지만 이란하고 외교적인 교섭을 해서 뭘 한다든가.
08:03이런 부분을 기대하기는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08:07사실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워낙 어려운 상황으로 자기들도 몰리다 보니까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이런 놀라운 질약을 펼치고 거기에 함정을 어떻게
08:18배치하고 이런 것들을 주도하다가
08:21미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탕실이를 영웅으로 만드는 이런 작업들을 하고 있고요.
08:26그런 것과 함께 다른 편에서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자기들의 어떤 전후 복구 비용 마련이라든가 이런 심리적인 쪽으로 좀 가져갈
08:36수 있는 방안들도 지금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40이게 배럴당 1달러라고 하니까 대체 어느 정도의 금액인 건가 하는데 좀 추산을 해보니까요.
08:48한 척당 30억 원 그게 맞아 떨어지는 얘기 같아요.
08:52하나로 30억 정도 200만 배럴을 적재했다고 쳤을 때 200만 달러니까 우리 돈으로 30억 원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요.
09:00신종호 총장님 근데 이 돈을 달러로는 받지 않겠고 특정 어떤 화폐로만 받겠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9:06그러니까 지금 이게 지금 현실화되면 이란이 세계에너지 운송의 새로운 규칙과 질서를 만드는 겁니다.
09:14상당히 우려스러운데요.
09:16일단은 비트코인하고 위안화로 돼 있잖아요.
09:21그 돈을 탈 달러화를 또 하는 거예요.
09:23그러니까 달러의 세력을 좀 약화시켜서 연간 100조를 또 본다고 하지 않습니까?
09:29어마어마한 돈이잖아요. 따져보면 100조고.
09:31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유가가 전쟁 나기 전에는 한 50달러, 배럴당 50달러였다가 지금 이제 100달러가 훨씬 넘었지 않습니까?
09:40그러니까 1달러죠.
09:42그러니까 159리터 정도.
09:431배럴이 159리터입니다.
09:45159리터에 1달러가 붙는 거예요.
09:471,400원.
09:48싸죠.
09:49지금 이 집장에서는.
09:49그리고 이란 대사도 지금 지난번에는 통행 어렵지 않자 얘기했다가 한국, 지금 호류주에 묶여있는 한국 그쪽의 선적 정보를 달라.
09:59그럼 자기가 지금 본국을 통해서 한번 통행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
10:02하는데 정말 우리나라도 지금 배럴당 통행세를 내야 될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 와 있다고 저는 보이십니다.
10:11지금 배럴당 1달러 이 통행료가 고정금액은 아니라고 하고요.
10:15이란이 국가를 5등급으로 좀 나누겠다.
10:18이런 얘기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10:20그러니까 통행료 합상을 좀 해서 우호국을 1단계로 놓고 적대국은 5등급으로 나서 우호국일수록 돈을 덜 받겠다.
10:28이런 얘기인 건데요.
10:29문성무센터장님.
10:31그 누구도 이란에게 이런 거를 허가해준 적이 없는데 하겠다면 하는 건가요?
10:35어떻게 될까요?
10:36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10:38지금 많은 유조선들이 페르시아만 안에 지금 묶여 있거든요.
10:45그런데 그 나라들이 해당 국가들이 이란이 아무리 우리하고 협상해서 통과해라라고 해도 호응하는 나라가 몇 개 없어요.
10:54중국 배는 그냥 무사 통과하고 그 후에 인도라든지 파키스탄이라든지 일부 국가들이 통과를 하긴 했는데 대부분의 국가들이 한국, 일본 모두 통과하지
11:06않고 있습니다.
11:07그 얘기는 뭐냐 하면 지금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서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는 세컨더리 보이콧.
11:14그 바로 제재가 들어가게 돼 있어요.
11:17그리고 이란의 이런 불법 행위에 호응을 한다?
11:20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11:22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란이 이런 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이게 현실화될 가능성은 매우 휘박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11:30앞으로 2, 3주 내에 어떤 형태로든 아마 결론이 날 겁니다.
11:34그래서 이란이 미국과 협의를 해서 호르무즈를 풀어주고 그리고 합의에 의한 종전을 할지 아니면 정말 미국으로부터 더 강력한 뭔가 타격을 받고
11:47호르무즈의 통제권을 상실하든지
11:50아마 무언가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11:55호르무즈가 이렇게 막히는 상황에 대비한 나라가 있는데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12:00호르무즈 대신 육로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12:03하루에 최대 700만 배럴을 수송할 수 있는 1,000km의 송류관을 건설을 했다고 하는데요.
12:10이현종 위원님, 이게 어느 정도 육가 방어선 역할을 할 것도 같습니다만
12:14저희가 계속 저 밑에 있는 홍해봉쇄 얘기도 하잖아요.
12:18홍해가 막히면 어차피 저것도 무용지물 되는 거 아닌가요?
12:21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가장 중요한 대안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만 지금 저 송류관이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2:28그래서 지금 홍해 쪽으로 저걸 빼고 있는데
12:31문제는 후티방군이 계속 이란으로부터 참전을 요구받고 있잖아요.
12:37지금은 이스라엘만 공격을 하고 있는데
12:39문제는 홍해의 해업에 대해서 공세를 가할 경우에 저기서 또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12:45그러면 저것도 문제가 될 수 있고
12:47또 하나의 문제는 뭐냐면 수혜주나 같은 경우도 돈을 받습니다.
12:52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호르무즈 같은 경우에 돈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12:56사실은 각 나라 입장에서 보면 이제 신뢰적으로 나중에 이제 미국이 빠져버리면
13:02현실적으로 이란과 뭔가 어떤 협의를 해서 또 돈을 줄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13:06그렇다면 또 이쪽 밑에도 마찬가지고
13:08이렇게 연세적인 또 이게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
13:12문제는 이제 유일하게 지금 나올 수 있는 저쪽 지역마저도 한다고 그러면
13:16보통 우리가 VLCC 기준으로 해서 한 배 유저선에 200만 배를 정도를 실을 수가 있거든요.
13:23700만 배를이라고 하면 한 뭐 2, 3대 정도 이렇게 정도 실을 수가 있는데
13:28200만 배를이면 우리나라 하루 정도 쓸 수 있는 그런 양인 것 같습니다.
13:32문제는 이제 저 숨통마저 막혀버리면
13:35이거는 뭐 국제적으로 굉장히 아마 에너지난이 심각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13:40그나마 남아있는 그런 것인데
13:42문제는 아직까지 이제 저 속류관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13:46문제는 이제 전황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13:49저기도 좀 여러 가지 위기가 맞춰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3:53하루하루 달라지는 게 전황이다 보니까요.
13:56이게 어떤 식으로 풀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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