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프로트 가수 2007년생, 제 아들과 동갑인 2007년생, 가수 정동원 씨가 지난 2월 해병대에 자진 입대했죠.
00:14그 수료식을 갔다 온 영상이 공개가 돼서 아주 화제가 됐는데 아주 까맣게 글려서 소년에서 이제 성인, 남성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00:26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28네, 저렇게 정동원 씨가 늠름하게 팔강모 베레머를 쓰고 이렇게 마지막, 늠름합니다.
00:41안지원 기자, 언제까지 복무를 하게 되는 거죠?
00:462027년 8월 전역 예정인데 이제 시작인데도 전역 얘기가 나오는 거는 팬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00:52무엇보다 중요한 거는 사실 초등학교 때 구슬픈 트로트를 부르면서 인기를 누렸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정동원 분이었거든요.
01:00이제는 정동원 씨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은데 본인이 워낙 이제 해병대에 가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01:06전 팔강모와 빨간색 명찰을 통해서 완벽하게 해병대원으로 거듭나왔다는 걸 볼 수 있고요.
01:11지금 표정을 보더라도 굉장히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단호한 표정입니다.
01:15저렇게 딱 정확하게 각을 지키면서 경례라는 모습 역시 인상적이고요.
01:21자대 배치를 받은 후에 18개월 복무를 하게 되고요.
01:24오는 2027년 8월 팬들의 품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01:28저렇게 수료식을 한 이후에 본인 SNS의 계정에 이렇게 사진과 함께 필승 이병 정동원입니다.
01:35우총, 곰신 여러분. 정동원 씨의 팬클럽인가 봅니다.
01:41우총, 곰신 여러분.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01:44앞으로 늠름하게 계속 군생활을 할 텐데 아니 임주일 변호사 군에 가서 그 짧은 기간 한 달여 기간에 무슨 상을 1등
01:52상을 받았어요?
01:53네. 초코파이 두 상자라는 값진 상을 정동원 씨가 받았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01:58이 소식이 전해진 경로도 참 재미있습니다.
02:01이 해병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지만 가족들이 인터넷상의 카페 등을 통해서 해병대에 보낸 자녀들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02:11요즘엔 그렇게 하는군요, 군생활.
02:13그렇죠. 사이트 등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글인데요.
02:17오늘 종교 행사가 끝나고 장기자랑이 있었는데 정동원 씨가 노래를 불러서 장기자랑으로 이 초코파이 두 상자나 받았다더라.
02:26반칙의 냄새가 가수가 노래 불러서 1등 상 받고 초코파이 두 상자 받으면 이건 반칙같아요.
02:33그렇죠. 아마추어들이 겨루는 자리에 진짜가 나타난 건데요.
02:36다른 훈련병들 그리고 다른 해군들도 같이 해병대에서 장기자랑을 하고 나는 초코파이 두 개 받았는데 여기는 두 상자나 받았다더라 이런 이야기도
02:46전해지고요.
02:47다들 노래 정말 잘하더라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있다더라 하는 소식이 함께 전해졌습니다.
02:53정동원 씨가 두 박사를 혼자 다 먹었겠습니까? 동료들과 나누어 먹었겠지요?
02:58정동원 씨, 해병대에 입대할 때 왜 해병대를 골랐을까? 참 관심이 많았습니다.
03:05관련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03:10태IST
03:11태IST
03:1110, 140회입니다.
03:13아, ¡저는 기르셨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03:16EBEYA
03:17gehen?
03:19아, 뭐 가고 싶어가지고.
03:22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갖다가 오고 싶어서.
03:25할아버지도 그렇고.
03:27저희 아버지도 그렇고.
03:28군대를, 빡센 데를 갔다 오셔 가지고.
03:31아버지가 또 저기 707에 책임돼 나오셔가지고.
03:35항상 그런 군대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요.
03:39안지웅 기자, 2007년생이니까 사실 고등학교를 인재 졸업한 거거든요.
03:43네, 맞습니다.
03:44보통 대학교 들어가면 대학교 1학년.
03:46그런데 지금 바로 군대를 갔는데 그것도 해병대를 갔어요.
03:49그랬더니 왜 해병대를 걸랐을까?
03:51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본인에게 남자라면 군 생활을 좀 더 힘들게 해야지만 좋다라는 조언을 들었고
03:59아버지가 707 특임대 출신이에요.
04:02네, 본인이 꾸준히 군대는 해병대로 정말로 힘들게 다녀오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04:07아버지의 영향, 707 특임대를 나오는 아버지의 영향도 있지만 그보다는 본인이 할아버지 손에 컸거든요.
04:13할아버지도 또 해병대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4:16그래서 지금 정동원 군 같은 경우는 본인이 입대하기 전에도 해병대의 속옷을 미리 구해서 입고 다닐 정도로 해병대 사랑이 남달랐습니다.
04:25그리고 실제로 이제는 해병대원이 됐는데 지금 2007년생이죠.
04:29원래 일반 육군을 갔으면 이제 신체검사를 받고 기다려야 하는 타이밍인데
04:33본인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군복무를 하고 싶었고 그래서 해병대에 자원 입대를 지원을 했던 거죠.
04:40얼마 전 4대가 해병에 지원했던 그런 기수가 나왔는데 이번에 정동원 씨와 또 동기거든요.
04:47그렇기 때문에 이번 해변은 더욱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4:50워낙 어렸을 때 데뷔했기 때문에 어린 가수 소년 가수로 불리는 것 거기서 이제 이미지를 좀 벗고 싶어서 남자라면 꼭 가보고
05:00싶다는 그 해병대에 자원 입대를 했습니다.
05:04정동원 씨 군복무 잘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멋진 가수 멋진 성인 가수로 다시 태어나주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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