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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운이 더 짙어지고 있는 중동 이슈 포함해외교 안보 뉴스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이호령 박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의 굴욕일까요? 이란전쟁 개전 이후 '처음으로' 미군 전투기 2대가 격추됐는데 이게 이번 전쟁 이후 처음이라고요?

[이호령]
그렇죠. F-15하고 A-10이 피격된 것이 영상으로도 잡히고 실제로 피격된 것이 보여진 거죠. 보면 공격에 있어서, 전투에 있어서의 변화인 것 같아요. 결국 미국이 방어권과 관련해서 제공권은 거의 다 장악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제공권을 100% 다 장악하기는 어렵다라는 거죠. 왜냐하면 게릴라식 공격이 계속해서 있기 때문에 저공비행을 했을 경우에는 특히 취약할 수 있다는 거죠. 특히 A-10 같은 경우 사실상 지상의 타깃을 집중적으로 투하하는 목표를 갖고 있어요.


어제까지 성능 좋다고 저희가 얘기를 많이 했는데 오늘 격추 소식이 들렸어요.

[이호령]
그만큼 저공비행을 해서 지상에 있는 타깃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보고 눈에 가시권 안에 들어왔을 때 그때 로켓포라든지 여러 가지를 통해서 맞히는 피격을 당한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며칠 전에 4500억 원짜리 미국 조기경보기가 공격을 당해서 그때도 미국의 굴욕이다, 우리가 이렇게 전해 드렸는데 오늘 격추된 것과 조기경보기가 공격당한 것은 다른 의미인가 봐요?

[이호령]
조기경보기 같은 경우에 격추된 것은 실질적으로 비행장에 있었던 거죠. 있는 게 공격을 당한 거고 그다음에 이번 것 같은 경우는 작전 중에 어떻게 보면 저공의 목표물을 타깃하는 데 있어서 그런 과정 중에서 발생한 거라고 볼 수가 있어요. 실질적으로 F-15 같은 경우에는 제공권 장악이랑 정밀타격을 하는 데 임무가 집중되어 있거든요. 결국 정밀타격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비행고도가 낮아지고 그런 걸 이란이 이용해서 타격하지 않았는가 싶고요. A-10 같은 경우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상작전을 하는 데 있어서 주요 임무가 있는 만큼 저공비행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 저공비행 작전을 수행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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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운이 더 짙어지고 있는 중동 이슈 포함의 외교안보뉴스 정리해보겠습니다.
00:05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체급연구위원 이호령 박사와 함께합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미국의 굴욕이라고 해야 할까요?
00:12미군 공군 전투기 두 대가 오늘 격추가 됐는데
00:16이게 이번 전쟁 이후 처음이라고요?
00:18그렇죠. F-15하고 A-10이 사실상 피격된 것이 영상으로도 잡히고
00:27실제로 피격된 것이 보여진 거죠.
00:30그런데 보면 공격에 있어서, 전투에 있어서의 변화인 것 같아요.
00:35결국에는 미국이 방어권과 관련돼서 제공권은 거의 다 장악을 했다고 하지만
00:40실제로 제공권을 100% 다 장악하기는 어렵다는 거죠.
00:44왜냐하면 게릴라식 공격이 계속해서 있기 때문에
00:46아무리 저공 비행을 했을 경우에는 특히 취약할 수 있다는 거죠.
00:52특히 A-10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지상의 타겟을 집중적으로 투하하는 목표를 갖고 있어요.
01:00A-10이 혓메돼지라는 이름으로 어제까지 성능 좋다고 저희가 설명을 굉장히 많이 해드렸는데
01:06오늘 격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거예요.
01:08그만큼 저공 비행을 해서 지상에 있는 타격들을 타겟을 하는 거죠.
01:14그러니까 그거를 보고 눈에 가시권 안에 들어왔을 때
01:17그때 로켓포라든지 여러 가지를 통해서 맞추는
01:21어떻게 보면 피격을 당한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1:25며칠 전에 4,500억 원짜리 미국 조기경보기가 공격을 당해서
01:30그때도 미국의 굴욕이다, 우리가 이렇게 전해드렸는데
01:33오늘 격추된 것과 조기경보기가 공격당한 것은 좀 다른 의미인가 봐요?
01:38그러니까 조기경보기 같은 경우에 격추가 된 것은
01:43실질적으로 비행장에 있었던 거죠.
01:45있는 거가 공격을 당한 거고
01:48가만히 있는 게 공격을 당한 거고
01:50그렇죠. 그다음에 이번 거 같은 경우에는 작전 중에
01:52어떻게 보면 저공의 목표물을 타겟하는 것에 있어서
01:57그런 과정 중에서 발생한 거라고 볼 수가 있어요.
02:00그러니까 실질적으로 F-15 같은 경우에는
02:05제공권 장악이랑 정밀 타격을 하는 데 임무가 집중되어져 있거든요.
02:10그러니까 결국에는 정밀 타격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02:14아마 비행의 그런 고도가 낮아지고
02:16그런 거를 이란이 이용을 해서 아마 타격을 하지 않은가 싶고요.
02:22그다음에 A-식 같은 경우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02:25지상 작전을 하는 데 있어서의 주요 임무가 있는 만큼
02:30저공 비행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02:32그런 저공 비행 과정, 작전을 수행하는 중에
02:35이러한 일이 겪은 거라고 봐야겠죠.
02:39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 방공망, 우리가 완전히 파괴시켰다고 했는데
02:43오늘 그런 말이 무색하게 된 거죠?
02:46그런데 지금 전쟁이 사실상 한 달 이상이 된 거잖아요.
02:50기간 중에 한 달 이상의 전쟁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에
02:54이번에 미국의 피해를 봤다는 거는 크게 보면 굉장히 적은 숫자예요.
03:00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이란에 비해서 절대적인 우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03:05하나도 피해를 보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갖고 있는 거죠.
03:09그런 과정 중에 제공권이 완전히 장악이 됐다라고
03:12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야기하는데
03:14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피해가 나타나니
03:17거기에 대해서 그런 반응을 보이는 거죠.
03:20그런데 지금 보면 협상을 앞두고
03:2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스톤에이지를 만들 만큼
03:27향후 2, 3주 내에 집중적인 공격이 가해질 것이다.
03:30그러면서 인프라 공격이니 발전소 공격이니
03:33이런 부분을 많이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3:36결국에는 그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해서는
03:39저공 비행이라든지 이렇게 위험이 감수될 수 있는 공격들도
03:44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03:46그런 과정 중에서 이런 사고도 충분히 있다고 봐야겠죠.
03:49지금 격추된 2대, F-15에는 2명이 타고 있었고
03:52A-10, 홉, 멧돼지에는 1명이 타고 있었는데
03:55지금 2명은 구출을 했는데 1명이 실종 상태잖아요.
03:58그래서 지금 이란에서는 포상금까지 걸고
04:00이 사람 찾아라 이렇게 주문하고 있고
04:02미국에서도 찾고 있습니다.
04:04만약에 이 사람이 생포될 경우에는
04:06전쟁의 굉장히 큰 변수가 될 수 있잖아요.
04:09그렇죠. 아무래도 미군 같은 경우에는
04:11병사의 목숨이 굉장히 중요한
04:14어떻게 보면 정책 중에 하나로 생돼죠.
04:17모든 나라가 그렇긴 하겠지만
04:19특히 굉장히 민감한 거죠.
04:21그리고 또 지금 반전 여론도 커지고 있는
04:23그런 상황에서의 만약 생포가 돼서
04:26그거를 이란 혁명수비대가 선전선동의 수단으로 활용했을 경우
04:32그때는 굉장히 정치적 부담이 굉장히 높아지는
04:35그런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봐야겠죠.
04:37만약에 포로가 될 경우에는
04:39국제사회 외교적으로 미치는 여파가 굉장히 클 텐데
04:42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04:43오늘 정권 교체하겠다던 미국이
04:46이제 우리 조종사 좀 찾아주세요라는 신세로 전락했다면서 조롱하더라고요.
04:51뭐 그거는 조롱인 거죠.
04:54실질적으로 사실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04:56이란이 미국과의 그런 협상 과정에서 우위에 서 있는 단계라고는 볼 수는 없는 거죠.
05:02어떻게 보면 그동안의 미국이 절대 우위다라는 강자의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05:06그러한 과정 속에서도 이런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는 거고
05:10그러한 사건을 계기로 삼아가지고
05:13이란 입장에서는 다시 이거를 협상 카드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05:17중요한 거는 아직 찾지 못한 거죠.
05:20이란은 이제 이란 매체를 통해서
05:22이란이 미국의 휴전 요구를 거부했다.
05:24그러니까 미국이 이란에게 48시간 휴전 요청을 했는데
05:27이란이 그걸 거부했다라고 보도를 했거든요.
05:30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5:32지금 보면 사실상에 말들이 굉장히 많이 왔다 갔다 해요.
05:36이란 측의 이야기도 보면 신빙성이 없어 보이고
05:39미국 측에서도 협상이 잘 되고 있다라고 하지만
05:42계속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어느 쪽의 말에 신빙성을 갖고
05:47우리가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05:49지금의 이 상황이 앞으로 향후 4월 한 달 동안에
05:53어떻게 전개되어 갈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5:58그런데 중요한 건 주요 목표물과 주요 어떻게 보면
06:02날짜와 관련돼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점은
06:04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2, 3주, 1주일 유예한다라는
06:10그 유예를 계속해서 지금 한 3주에 걸쳐서
06:13계속해서 유예를 해왔었던 거죠.
06:15세 번. 그렇죠.
06:163차례, 3차례에 걸쳐서 유예를 일주일
06:19맨 처음에 48시간, 일주일, 그다음에 2, 3주로 이야기를 해왔는데
06:24여기에서 더 이상 유예할 수 있는 시한이 남았을까를 생각해 보면
06:294월을 넘어서는 그건 굉장히 어렵다라는 거죠.
06:31사실상 더 이상 추가적인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06:3560일이 넘어서는 지점이 되기 때문에
06:37트럼프 대통령은 의회를 설득해야 되고
06:39그런 과정이 굉장히 어렵다.
06:41그래서 더 이상의 추가적인 유예의 작업을 못할 것이다.
06:46그렇다면 2, 3주 안에는 뭔가는 결과를 볼 수밖에 없는
06:49그런 상황일 거고
06:50그다음에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제협 통제와 관련해서
06:54지금에서 비용을 받기 위해서
06:58오만과 협상, 오만과 새로운 규칙을 만들겠다라고
07:01이야기를 하고 있고
07:02또 그런 과정 중에 안보리에서는
07:05이 문제와 관련돼서 안보리 결의안을 통과를 하려고 했었죠.
07:09오늘 사실상의 수정된 안을 중심으로 해서
07:14안보리 결의안을 통과하려고 했었는데
07:16또다시 연기가 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7:19이란 역시 국제법에서 위반되는 자유통항의 부분을
07:25이란이 어떻게 보면 의도적으로 이란 혁명수비대인 거죠.
07:29이란 혁명수비대의 그런 자금을 동원하기 위한
07:33어떤 그런 목표로 굉장히 의도적으로 통제하려고 하는
07:37이러한 노력이 과연 이후까지도 가겠느냐를 봤을 때
07:41서로 보면 상대가 쓸 수 있는 카드는
07:442, 3주 안에 소진될 수밖에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07:47우선은 미국이 48시간 휴전을 제안했는데
07:50이란이 거부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07:53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이렇게 공군기 격추되고
07:56한 명이 실종됐지만
07:57이건 협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밝혀왔어요.
08:00그러면서 SNS에 석유 누가 가질래?
08:03석유 가질 사람 누구?
08:04이런 짧은 글을 올렸는데
08:06이거 좀 누구 놀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08:08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08:09결국에는 보면 이란의 호르무제 해업에 대한 통제와 관련돼서
08:15미국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 3주 안에 이 문제를
08:19어떻게 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정리를 하고 나간다고 봤을 때
08:24종전선언을 하고 나간다고 봤을 때
08:25그 문제의 해결은 결국에는 여기에서 석유를 사가는
08:30어떻게 보면 수요자 입장 중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라
08:37라는 메시지가 굉장히 강한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8:40결국에는 수요자라 함은 동북아에 있는 주요 국가들
08:43우리, 일본, 중국이죠.
08:45여기가 굉장히 수요가 굉장히 높고 플러스
08:49동남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인데
08:51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거기에 가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에는
08:55역량이 어떻게 보면 제한될 수밖에 없다.
08:58그럼 결국에는 동북아시아의 국가들이 여기에 대한 노력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04그다음에 지금 보면 후티반군이 동참하는 가운데서
09:09홍영해와 수해지 운하에 위협이 된다면
09:12결국에는 거기에 참여하는 국가들도 유럽 국가들, EU 국가들이 또 참여할 수밖에 없다.
09:18결국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관련돼서
09:23동맹 국가들과 유럽 국가들, 나토 회원 국가들에게 요구했던 사항들이
09:27결국에는 본인이 종전선언을 하고 나갔을 경우
09:30그 해결은 결국에는 이들 국가들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은 결과가 되는 거죠.
09:37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가 하르그섬을 가질 수 있고
09:40거기서 나는 석유도 다 가질 수 있다.
09:42또 이런 의미의 글도 올렸거든요.
09:44이게 이제 본심인 거죠?
09:46결국에는 이란의 문제와 관련돼서는 전쟁을 통해서
09:50맨 처음에는 이란의 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해서 전쟁이 시작이 됐는데
09:55결국에는 궁극적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통해서
09:58석유의 문제에 대한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에서
10:02국제사회의 석유 공급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 거고
10:06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결국 이 문제가 정리가 된다면
10:09또 이란 입장에서는 핵보다 더 중요한 게 석유의 문제구나로
10:14어떻게 보면 시선이 돌린 거라고 보여지는 거죠.
10:18결국에는 이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의 방점은
10:23에너지의 문제 그리고 에너지 문제가 국제사회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10:28어떻게 보면 전쟁의 초점에 대한 문제 해결에 대한 성격이
10:32점차적으로 옮겨지고 있다라고 보여지는 거고
10:35결국에는 이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10:37이란 같은 경우에는 빨리 전쟁이 끝나기 위해서도
10:40핵 문제를 협상 카드에 더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10:43그러면 결국에는 미국이 원했던 그 결과를 가져갈 것이고
10:47그런 과정 중에서 석유와 관련된 통제와
10:51어떻게 보면 이익을 챙기는 것도
10:53미측이 가져갈 가능성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0:56석유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면서
10:58이란이 우리에게 응하지 않을 경우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면서
11:01테헤란의 큰 다리를 폭파시켜버렸잖아요.
11:04그런데 이 교량을 폭파시켰다, 다리를 끊었다는 게 좀 큰 의미를 가질 것 같아요.
11:08이게 민간인 시설이기도 하고
11:10또 이게 미개통 시설이라서 아직 공사 중이었던 다리더라고요.
11:14보면 B1의 교량이 굉장히 상징성이 높고
11:19이란 입장에서는 가장 중동 지역에서 높은 다리다라는 상징성이 굉장히 큰 건데
11:24바로 그 상징성을 타격을 한 거죠.
11:27그럼으로 인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밝힌 그 부분이
11:35실질적으로 가시화될 수 있다라는 거를 국제사회에 보여주고
11:39이란 국민들에게도 어떻게 보면 두려움을 굉장히 높여줄 수 있다는 거죠.
11:44이런 인프라 다음엔 정기라고 해서 정말 블랙아웃이 오는 건가라는
11:48그런 공포감을 심어주므로 인해서
11:51그 실질적인 혁명수비대라든지 주요 국회의장이라든지
11:55이런 외무부 장관이라든지
11:57요즘 협상과 관련돼서 나오는 사람들
12:01간에도 입장에 어떻게 보면 균열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12:06확장시키고자 한 그러한 전술 중에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2:11미국이 이란 테헤란의 다리를 저렇게 끊어버리니까
12:13이란도 그럼 우리 주변 걸프국의 중요한 다리 8개를 끊어버리겠다
12:17이렇게 보복 공격을 예고했거든요.
12:19교량을 끊는다는 게 전쟁에서 큰 의미를 갖는 것 같아요.
12:24실질적으로는 군사적인 타격을 타겟을 거의 다 폭발을 한 것에 대해서
12:30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니
12:32그 다음에는 인프라니에서 국민 어떻게 보면
12:35각 사회에 미치는 공포감이라든지
12:40불안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2:44중요한 건 저런 인프라에 대한 공격까지 간다면
12:48거의 전쟁이 이후에 재건, 복구 작업을 굉장히 어렵게
12:53더욱더 어렵게 만드는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거죠.
12:58그래서 이번에 이런 대대적인 폭격과
13:02또 실제로 이란이 이거 이후에 그런 보복 조치를
13:07주변 국가들에게 할 만큼의 영향이 될 것인가에 대한
13:11그 부분은 또 다른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13:138개의 교량을 폭파시킨다고 했을 때
13:16정말 그거를 폭발시킬 수 있을까
13:19거기에 대한 능력을 갖고 있을까에 대해서는
13:23조금 모호한 입장이라고 봐야겠죠.
13:25실제 공격 능력이 있는지 또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을지
13:28이 부분이 의문이라고 하셨는데
13:30또 8개 교량뿐만 아니라 미국 IT 기업들을 공격하겠다고
13:34또 일부는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13:36네, 일부는 공격한 게 맞다라고 이야기가 됐고
13:40또 일부는 아니다, 공격받은 게 아니다라고 해서
13:43굉장히 SNS라든지 이런 국제사회를 향한 심리전이라든지
13:49주변 국가를 향한 심리전이 굉장히 높아지는 단계라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13:54그런 가운데 어떤 정보가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른 상황에서
13:58이 전쟁이 더 지속될 것이라는 그런 불안감을
14:02국제사회의 이란 입장에서는 그거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14:05자신들이 보다 더 유리한 협상에서
14:08그나마 유리한 입장을 잡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4:13AI, IT 기업이라면 사실 미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들인데
14:17이 부분을 공격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14:19또 지상전에 대비해서 징병을 확대하는데
14:22이란 12살 어린이들까지 징병하고 있다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14:27그런데 이 아이들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느냐
14:29그랬더니 검문소 배치나 작전 순찰 등에 동원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14:33아이들이 이런 걸 할 수가 있는 건가요?
14:36보면 사실상 전쟁이 거의 끝물에 왔다라고 하는 상징, 방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14:44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어린 아이들이 와서 한다라는 게
14:48검문소라든지 이런 데 배치시킨다라는 건
14:51결국에는 이란이 내부적으로 이란 주민들에 대한 통제력이 매우 약화됐다라는 걸 방증한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15:01그동안에 바시제 민병대를 통해서 이란의 내부를 통제했던 그 역량이 결국에는 딸리니까
15:07이제 아이들까지 동원해서 결국에는 이란 내부 사회를 통제하겠다, 감시하겠다라는
15:14그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15:16전쟁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것 같다라는 분석이신데
15:18미국으로 시선을 다시 돌려보면 전쟁 와중에 해그세스 국방장관
15:22우리는 폭탄으로 협상한다라고 했던 그 국방장관이
15:25전임 바이든 정부에서 임명됐던 미 육군 참모총장을 경지를 했는데
15:30그 이유가 좀 황당하더라고요.
15:32그렇죠. 보면 실질적으로 왜 이 시점에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
15:39육군의 참모총장을 경지를 했느냐를 보면
15:42사실상 육군 참모총장은 조사를 했었던 거죠.
15:48그 헬리콥터가 군사적인 목적이 아닌데 헬리콥터가 사용이 됐더라.
15:55그래서 거기에 대한 부분으로 거기에 조사를 했더니
15:59결국에는 그 부분을 갖고 결국에는 결과적으로 경지라는 결과를 보여왔던 거죠.
16:05지금 저 화면인데요.
16:06친 트럼프 극우 가수라고 알려져 있는 키드록의 집이고요.
16:10지금 저 뒷모습이 보이는 게 키드록입니다.
16:12그런데 군 헬기가 저 집에 갔던 거예요.
16:15너무나 이상한 상황이니까 이거 조사해라.
16:18육군 참모총장이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16:20헬그세스 국방장관이 참모총장을 경지라고
16:23오히려 저 조종사를 두둔했다고 하더라고요.
16:26애국자들이여 나아가라. 이런 글을 올렸다고 하더라고요.
16:28굉장히 이상한 부분인 거죠.
16:30그 부분과 관련돼서 왜 저기에 군 헬기가 저기에 동원이 됐고
16:36그리고 군 헬기가 왜 저기에 갔는지에 대해서
16:40육군총장 입장에서 그 부분을 조사를 지시를 했는데
16:44조사 지시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헬그세스 장관은
16:48저기를 두둔하고 참모총장을 경지라는 이런 결과가 나와서
16:53굉장히 다소 그것도 전쟁 국면 하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서
16:58굉장히 모호한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17:00전쟁 중에는 원래 장수를 바꾸지 않는 거잖아요.
17:03그럼 다음 호르무즈 해업으로 또 시선을 돌려보면요.
17:07프랑스와 일본 선박은 지나갔다고 하더라고요.
17:10이건 어떤 이유인가요?
17:11글쎄 보면 갈라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7:14결국엔 프랑스 같은 경우에도 호르무즈 해업과 관련돼서
17:17무력적인 통제와 관련돼서는 반대를 했죠.
17:21중국, 러시아, 프랑스가 그 결의안과 관련돼서
17:24문구를 조화하는 데서 적극적인 반대 입장을 표시를 한 것이고
17:28또 일본 같은 경우에 주요 동맹국, 미국의 동맹국 차원에서
17:32일부 그런 어떻게 보면 선별적인 조치를 통해서
17:35결국에는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주장한 대로
17:39통항권과 관련돼서는 우리가 갖고 있고
17:41그 통항에 대해서 안전적으로 우리가 보내줄 수 있어.
17:45그런데 그거는 결국에는 미국 편에 서 있는 자와
17:50미국 편에 서 있지 않는 자를 우리가 알아서 판단하고
17:53보내겠다라는 것을 보여줘서 실질적으로 미국 중심의
17:58어떻게 보면 동맹국가들과 연대 부분을 갈라치게 하는
18:03그러한 전술이라고 봐야겠죠.
18:05일본과 프랑스도 미국의 동맹국인데
18:07조금 특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18:09기존 선로가 아닌 조금 다른 선로로 지나갔다고 하더라고요.
18:12맞아요. 그런 측면에서 어떻게 보면
18:15전술적인 여러 가지 홍보 효과를 만들어내는 거죠.
18:19심리전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18:21일단 우리는 우리 선박이 들어와야 좀 안심을 할 텐데
18:25그렇지 않아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금 방한 중이고
18:28이재명 대통령을 만나서
18:29이 호르무즈 해역 관련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하던데
18:33우리도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까요?
18:35결국에는 공동 대응 방안과 관련돼서는
18:38굉장히 원칙적인 입장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18:43이때까지 호르무즈 해역이라는 것은 자연적인 해역인 거죠.
18:48인위적인 운하랑 틀리기 때문에
18:50여기에서 통행사를 받는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18:54스웨즈 운하랑 완전히 틀린 거죠.
18:56그렇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정한 규범과 규칙에 의해서
19:01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19:04거기에 아무런 죄 없는 이런 선박들을 가둬놓고
19:08협상 거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죠.
19:12그럼 여기에 대해서는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를 내야 되는 거죠.
19:15그런 측면에서 한국과 또 프랑스가 공동의 목표에 맞춰서
19:21조치를 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9:24우리 생각에는 말이 안 되는데
19:25상당히 이 호르무즈 통행료가 구체화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19:29중국 위안화로 받든지 아니면 가상화폐로 받겠다.
19:32또 석유 1배럴당 1달러.
19:34그러니까 대충 선박으로 치면 한 척당 30억 원을 받겠다.
19:38구체화되고 이게 이란 의회에서 통과는 된 거잖아요.
19:41그럼 앞으로의 절차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19:44그건 이제 이란의 셈법인 거죠.
19:46그건 이란에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서
19:48국제사회가 그걸 반드시 수용하고 따를 필요는 없는 거죠.
19:51약간 오만해서도 지금 돕는 것 같은 그림이 그려져서요.
19:55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거기에 있는 선박 회사들이
19:58과연 그거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한 거잖아요.
20:01아무리 그들이 만들어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만든다 할지라도
20:05그거를 수용할 만큼 국제사회가 되어져 있느냐.
20:08국제사회는 기본적으로 그걸 받아들일 수도 없는 거고
20:11그렇다면 거기에 있는 화물선의 선주들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느냐.
20:16그것도 못 받아들인다는 거죠.
20:17왜냐하면 혁명수비대는 이미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되어져 있기 때문에
20:22결국엔 그 선박주들이 거기에 이란이 만든 규칙에 돈을 지불하게 된다면
20:29결국엔 테러리스트에게 돈을 지원한 셈이 되기 때문에
20:33결국에는 세컨 보이콧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20:35거기에 돈을 줘서 그 선박을 통항을 하기보다는
20:41그들이 이후 받을 피해가 훨씬 더 크기 때문에
20:43그걸 돈을 지불할 가능성이 오히려 더 낮다라는 거죠.
20:46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지금 상황 하에서의 미국과의 협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20:52뭔가 액션을 보이고자 하는 통제권은 우리에게 있다라는 것을
20:57행정적으로 보여준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21:00이렇게 전쟁의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21:02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 보란듯이 더 군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1:07최근에는 ICBMS의 새로운 엔진 시험을 참관을 했는데
21:10이 엔진을 보면 최대 추진력이 2500킬로뉴턴이라고 하거든요.
21:15이게 어느 정도의 규모인 거죠?
21:18이때까지 북한이 보인 최대의 엔진의 성능이
21:24한 2100킬로뉴턴 정도가 돼요.
21:28그러면 한 40%가 더 능력이 향상된
21:31그거를 보여주는 거죠.
21:33그러면 북한이 이때까지 ICBM과 관련돼서
21:37시험 발사를 했던 것이 화성 18, 19까지는 했는데
21:42화성 20은 모양으로는 보여줬죠.
21:45방창건 80주년 때 열병식을 통해서 보여주긴 했지만
21:48얘는 아직 발사는 하지는 않았어요.
21:51그러면 이전 거 대비 더 모양새가 크고
21:55한 ICBM도 시험 발사를 충분히 할 능력이 된다라는 것을
22:02보여주고자 한 측면이 크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22:04이렇게 군 행보도 이어가면서
22:06또 부드러운 모습도 연출하고 있습니다.
22:09어제 공개된 모습을 보면
22:11딸 주혜와 반려동물 상점에 가서
22:13고양이를 쓰담쓰담하고 또 강아지를 안고
22:16또 이런 모습을 노출했거든요.
22:18이것도 또 어떤 의도가 있겠죠?
22:19지금 보면 김정은 9차 당대회 이후
22:25김정은과 김주혜의 행보가 굉장히 활발해요.
22:29보면 사실상의 후계자의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22:34여러 영역에서 다 보여주는 거예요.
22:36그 전에는 지금 보면 굉장히 문화적 측면에서도
22:40김주혜를 데리고 다니면서
22:42저런 장면이요?
22:44고양이를 데리고 고양이와 관련된
22:46어떻게 보면 자기네들도 정상국가화가 되어져 있고
22:50반려동물에 대한 어떻게 보면 국제사회에 대한
22:53그런 어떻게 보면 선진국일수록
22:56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습니까?
23:00그런 거를 또 동시에 보여주고자 한
23:02그런 측면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3:04저렇게 악기 상점과 반려동물 매장을 찾아간 거
23:07사실 북한의 반려동물 매장에 있다는 것도
23:09조금 생소해 보이기도 합니다.
23:11지금까지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23:14이호령 박사와 함께했습니다.
23:15고맙습니다.
23:16고맙습니다.
23:16다음 영상에 만나요.
23: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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