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곳곳이 벚꽃으로 물든 가운데 전북 정읍에도 활짝 핀 벚꽃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00:06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오러진 벚꽃 축제도 열려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3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7서지연 리포터 나오시죠.
00:20정읍 천변에 나와 있습니다.
00:23꽃이 정말 만개했는데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8네, 지금 이곳은 제 뒤로 보이는 이 벚꽃 장관을 보기 위해서 오후가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데요.
00:36이른 벚꽃 물결을 보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00:42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벚꽃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한데요.
00:48올해로 35주년을 맞은 정읍 벚꽃 축제는 어제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00:53흐드러지게 핀 벚나무가 천변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며 봄 풍경의 절정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01:00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벚꽃 물결에 상춘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요.
01:05발길이 닿는 곳마다 사진 명소라 저마다 카메라에 봄을 담기 바쁜데요.
01:11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포즈를 취하는 가족과 연인, 단체로 견학을 온 학생들까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봄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01:20그럼 축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44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명물 빵 축제와 놀이기구,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도 즐길 수 있는데요.
01:51해가 지면 야간 경관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01:57정승환, 민경훈 등 유명 가수들이 선보이는 벚꽃 콘서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02:03이번 주말 벚꽃이 아름다운 이곳에서 오감반족 봄나들이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2:08지금까지 정읍 천변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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