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홍해도 막겠다"…후티 반군 직접 '선전포고'
호르무즈 '원유 동맥', 홍해 '수출 길목'
에너지·물류 동맥 동시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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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3이란이요, 호르무즈 통과하는 유주선에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징수할 거다, 이런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0:41이게 계산을 해보니까 유주선 한 척에 거의 우리 돈으로 30억 원 수준의 통행료를 내야 한다,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
00:48그런데요,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할까요? 후티 반군까지 홍해의 봉쇄를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00:55얼마 전에 있었던 보도인데요, 보면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 레바논 공격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전투를 격화시킬 것이다, 홍해, 바브엘만데부 해역 봉쇄도 테이블
01:12위에 있는 선택지다,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겁니다.
01:17이원선 교수님, 지금 이 홍해라는 게 후티 반군이 계속 쥐락펴락하고 있던데 이게 대체 얼마나 중요한 건데요?
01:24이 홍해의 중요성은 이야기도 이 프로그램에서 한 2주 전쯤에 예상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01:30그때만 해도 이 홍해의 폐쇄되는 것이 현실로 안 나타났으면 좋겠다, 우리 예상이 틀리더라도 했는데 불행이 더 현실로 다가왔네요.
01:40이 홍해는 스웨즈 운해를 통해서 아시아와 유럽으로 들어가는 최단골입니다.
01:45그러다 보니까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12%에서 15%가 이리로 드나들게 되고,
01:52그다음에 물동량이 막대한데 매년 약 2만 척, 그리고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약 30%가 여기를 드나들다 보니까 굉장히 중요한 길목이거든요.
02:03그러다 보니까 또 에너지 면에서만 봐도 전 세계 해상 석유 수송량의 약 10%, 그다음에 LNG 수송량도 약 8% 정도가
02:12이 길을 따라서 드나들게 되는데,
02:16그러다 보니까 이 후티 반군을 통해서, 이란이 뒤에서 이 후티 반군을 통해서 여기를 포에서 하게 되면 굉장히 가성비가 높은 전략적인
02:25지역이거든요.
02:26이게 불과 한 30kg 정도밖에 안 됩니다.
02:29그러다 보니까 비싼 미사일도 아니고 그냥 값싼 드론만 쏴도 위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2:372주 전에 예상을 드릴 때도 이란이 막바지에 안 되면 여기를 봉쇄할 수도 있다 했는데, 그게 지금 현실로 나타난 겁니다.
02:44그러니까요. 아까 후티 반군의 저런 말까지 지금 계속 나오고 있어서 홍해를 쥐락펴락하고 있는데,
02:49아직 봉쇄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가능성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유가가 출렁해요.
02:54그러니까 서부 텍사스산 원유 있죠. 미국에서 많이 나는 기름이 있는데,
02:59이 기름의 가격을 보니까 사실 종가 기준 말고, 장중에는 사실 100달러 넘었던 적이 있거든요.
03:05그런데 처음으로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가 넘은 게 홍해가 막힐 가능성이 언급된 그날이었습니다.
03:12그러면 지금 호르무지만 해도 이미 부담인데, 거기다가 홍해까지 패닉에 빠질 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죠.
03:19패닉에 빠질 수밖에 없다.
03:20지금 이란이요. 사실 호르무즈 해업 같은 경우는 미사일 꺼내들고,
03:26기례 꺼내들고 하면서 거의 총동원해서 봉쇄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03:30그러면 후티 반군이 홍해에 대해서도 진짜 군사적인 위협을 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예요?
03:36뭐 충분하기도 하고요.
03:38그다음에 후티 반군 같은 경우는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03:41만약에 이란이 이 전쟁에서 패배하거나 지원을 끊는다고 협상을 하게 되면,
03:45그 순간 궁지에 몰리게 되거든요.
03:48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같은 배를 탄 운명이기도 하고,
03:51호르무즈 해업 못지않게 홍해 역시 폭이 좁고,
03:54그다음에 홍해의 출입문, 바브엘 만데우만이,
03:57제가 이현삼 교수에게 얘기를 들었는데,
03:59눈물의 문이라는 뜻이라 그 자체로서도 좀 험한 바다입니다.
04:03좁은 해업이고 바로 옆이기 때문에,
04:06이란에게 지원받은 드론, 그다음에 무인수상정, 무인 잠수정,
04:10그리고 그 정도까지 필요 없이 그냥 길에 몇 개만 살포해놔도,
04:14홍해 자체를 봉쇄해버릴 수 있는 그냥 그 위치에 놓여져 있는 거죠.
04:18그러니까 사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이런 얘기로 해석이 돼요.
04:22그런데 우리가 사실 이런 걸 따져볼 때는 전례가 있냐 없냐,
04:27이걸 두고서 많이 얘기를 하는데,
04:28이 우려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04:31한번 영상으로 볼까요?
04:33이게 2025년 7월입니다.
04:35홍해에서 항해하던 화물선에서 잇따라서 저렇게 연기가 치솟고 폭발까지 나죠.
04:42후티 반군이 그리스 화물선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던 그 장면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4:49이번이 2023년 11월, 한번 넘어가 보죠.
04:52여기도 홍해인데, 소총으로 무장한 여러 명의 무장,
04:56후티 반군이 헬기에서 내려서 가판으로 저렇게 돌진을 합니다.
05:00일본이 운영하는 화물선 조종실로 들어가서,
05:04고함을 지르고 또 위협을 가하기도 했던 그런 사례가 있었던 겁니다.
05:09이렇게요.
05:09후티는 일종의 전쟁 같은 게 발발하고,
05:12가자 전쟁을 포함해서요.
05:14그러면 하마스의 지원을 명분으로
05:15이렇게 홍해상의 상선을 실제로 공격을 했던 그런 사례가 있던 겁니다.
05:21그렇다 보니까 사실 후티와 이란이 결단만 하면
05:26이건 현실화되는 거 아니냐, 이런 가능성이 커지는 건데,
05:28이원선 교수님, 이게 제일 궁금할 것 같아요.
05:31지금 호르무즈에 이어서 홍해까지 동시에 봉쇄된다.
05:36무슨 일이 벌어져요?
05:38이 두 개가 다 봉쇄가 되게 되면,
05:41호르무즈 같은 경우는 주로 에너지에 집중이 되어 있는데,
05:45이거는 에너지뿐만 아니라,
05:46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생활에서 쓰고 있는 생핀풀이나 부품이나,
05:49이런 전방위적으로 마비가 옵니다.
05:51그러다 보니까 세계 경제가 이건 침체 정도가 아니라,
05:55물류 시스템이 잘못하면 붕괴될 수도 있는 그런 위험이 있거든요.
05:58먼저 에너지 시장을 보게 되면,
06:00호르무즈가 지금 막혔는 것 때문에 백불이 넘어가 버렸거든요.
06:04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 사우디나 UAE가,
06:08아라비아 반도를 건너가는 송유관이 있습니다.
06:11그게 한 1200km 정도 되는데,
06:14글로 통해서 매일 한 700만 배로를 얀부항으로 가서,
06:18홍해 쪽으로 빠져나오는 거거든요.
06:20물론 거기도 이란이 한 번 공격은 했습니다만,
06:22이 대체로가 없어져 버립니다.
06:24대체로.
06:24대체로까지 없어지면 유가는 금방 200불까지 갈 거라고 지금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06:30그다음에 글로벌 공급망이 동맥 경화가 걸리는 거죠.
06:34이게 막히면 갈 수는 있는 게 아프리카를 돌아가면 됩니다.
06:38그런데 이게 굉장히 멀거든요.
06:409000km도 넘고, 여기도 바다도 험하고,
06:43당연히 오래 걸리면 물류비 올라가고,
06:45보험료 올라가고 이러다 보니까,
06:48당연히 전 세계 물가가 다 들썩들썩하게 되는 거거든요.
06:53그런데 그런 거에 직격탄을 받는 게 한국입니다.
06:56한국은 대부분 에너지 수입이 90% 이상의 수입인데,
07:00그 가격이 오를 것이고,
07:02그러다 보면 성장률이 급격하게 떨어질 거로 지금 예상을 하는데,
07:06만약에 이 두 개가 다 막혀서 오래 간다면,
07:10지금 OECD 예상으로도 성장률이 1%도 안 될 것이라고 지금 예상하고 있거든요.
07:15그런데 아프리카 쪽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셨으니까,
07:20돌아올 수는 있어요?
07:20네, 맞습니다. 희망봉 루트가 있긴 해요.
07:23그런데 유럽에서 예를 들어 런던에서 출발한다고 보면,
07:26스웨즈 운하랑 홍해를 안 거치고,
07:28희망봉 쪽으로 쭉 남아프리카 공항으로 내려와서 돌아오는 길,
07:33지금 험에 나오는 길이 있는데,
07:35저 길이 우리 교수님 방금 전에 말씀 주셨듯이,
07:37홍해로 올 때보다 적게는 열흘, 많게는 2주까지도 걸리고요.
07:41지금 잘 보시면 저게 서아프리카 왼쪽으로 지나가거든요.
07:44저쪽에도 해적들이 가끔씩 출모를 합니다.
07:47아프리카 서쪽에?
07:49네, 서쪽에요. 서아프리카 쪽에서도요.
07:51그래서 사실은 항해를 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거냐 하면,
07:55항해를 하시는 선원들은 계약 중에 그런 계약도 있습니다.
07:58나는 전쟁 지역으로 들어가서 근무하지 않을 권리 같은 거를 계약 조항에 넣기도 하거든요.
08:03그런데 저쪽도 예를 들어 분쟁 지역 가능성이 있고 하게 되면,
08:06사실 희망봉 루트가 비용도 많이 들지만,
08:09또 한편으로는 위험한 부분도 생길 수도 있거든요.
08:11그렇게 봤을 때는 사실은 홍해가 막히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큰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08:16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이지만,
08:17해적에 대한 리스크까지 또 감수해야 된다고 하니까,
08:20앞이 깜깜하다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해요.
08:22그런데 이렇게 아까 동맥의 비유를 해주셨는데,
08:25호르무즈에 이어서 홍해까지 막히면,
08:27이제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충격이 올 거다,
08:30이런 분석을 두 분이 계속 해주고 계시는 거죠.
08:33그럼 이제 우리한테 미치는 영향이 대체 뭐가 있을까,
08:35그 전망이 많은데,
08:37그럼 지금부터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8:39첫 번째, 만약에 홍해가 봉쇄된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08:44내 차, 내 마음대로 못 탄다라는 건데,
08:47사실 지금 주유소 가면 기름 넣기 무섭다,
08:49이런 분들 꽤 많으신데,
08:51오늘 기름값은 어떻습니까?
08:53그러니까 전국에서 기름값이 제일 비싼 동네가 서울인데요.
08:56서울 기준으로 봤을 때,
08:57휘발유는 지금 1963.98원, 리터당 이렇고요.
09:01그다음에 경유 같은 경우는 1940원인데,
09:04이게 어느 정도냐면,
09:05첫째, 2000원이 어떻게 보면 저희 또 심리적인 마지노선 중에 하나인데,
09:08고기 넘기 바로 전이고요.
09:10아, 코어프군요.
09:11저희 2차 최고 가격 실시한 이후로 지금 7일 연속 상승.
09:14물론 최근 들어서 상승폭은 조금 더 되어들고 있습니다만,
09:17결과적으로 계속 지금 올라가고 있는 상황.
09:20주유소들에서도 기름 모자라면 나중에 좀 기름 동날 것 같으면,
09:23가격을 올려서 수요를 줄이는 수밖에 또 없거든요.
09:26그렇게 봤을 때는 2000원대의 유가,
09:29굉장히 부담이 되실 것 같습니다.
09:30그런데 사실 차량 2부제,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09:33이게 만약에 홍해까지 봉쇄가 되면,
09:36이게 민간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09:39이게 자원에 대해서 경보 단계가 4단계가 있는데요.
09:42관심주의, 경계 심각 단계인데,
09:45지금 원유 같은 경우는 주의 단계 2단계 있고요.
09:48LNG 같은 경우는 지금 관심 단계 1단계 있긴 합니다.
09:51그런데 이게 만약에 원유 기준으로 경계 단계,
09:543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09:56저때부터는 사실은 민간에 대해서도
09:595부제 같은 것들을 실시할 수 있거든요.
10:01그런데 사실은 저희 생각해보면,
10:03자동차로 생업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신데,
10:05그런 예외 조항들을 또 어떻게 만들지,
10:08굉장한 혼선이 또 예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0:11이렇게 어떻게 보면 단순히 가격만 오르는 게 아니라,
10:16굉장히 불안감도 커질 수 있겠다,
10:17이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
10:19저희가 계속해서 이걸 짚어드리는 이유가,
10:21공포심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10:22정말 만에 하나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10:24대비를 하자는 차원에서 짚고 있다는 점 짚어드리겠습니다.
10:28그러면 두 번째, 어떤 파장이 일지 한번 짚어보도록 하죠.
10:32이번에는 튀긴 음식 못 먹는다라는 건데,
10:36이거는 사실 조금 과장된 게 아닌가 싶기는 한데,
10:38한번 영상 한번 볼게요.
10:42보면 여기는 인도입니다.
10:44인도의 빨간색 통, 저게 LPG 통입니다.
10:48저걸 들고 길게 사람들이 줄을 서 있죠.
10:52인도는 사실 세계 두 번째로 LPG 소비량이 많은 나라라고 해요.
10:57그런데 90% 이상 이걸 중동에 의존하고 있다 보니,
11:00저렇게 줄 서서, 줄 지은 풍경들이 잇따라서 나오는 거죠.
11:05이번에는 인도의 한 풍경, 병원으로 가보도록 하죠.
11:09보면 장작으로 뭔가 음식을 조리하고 있는데,
11:13이게 환자를 위해서 병원에서 조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11:16그러니까 LPG를 좀 손쉽게 구하지 못하니까,
11:20석탄, 장작 이런 걸 이용해서 저렇게 연료로 쓰는 곳들이
11:25인도 뉴델리에 포착이 되고 있는 거죠.
11:29그렇다 보니까 가스를 많이 쓰는 튀김 요리는 물론이고요.
11:33오래 끓여야 하는, 인도에서 자주 먹는 카레, 면 요리 이런 거를
11:37아예 그냥 메뉴에서 빼는 식당들도 잇따르고 있다,
11:41이런 현지 매체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11:44물론 인도 같은 경우는 상당수 의존도가 있다 보니까
11:47저런 일이 벌어지지만, 홍해까지 막힐 경우 우리 상황은 어떻게 돼요?
11:52아무래도 지금보다는 좀 안 좋아질 가능성이,
11:54LNG, 이런 천연가스 같은 경우는 이게 영하 160도까지
11:59기체를 액체로 바꿔서 날라야 되는 겁니다.
12:02비용이 많이 들어서 많이 그렇게 액화시켜 놓지 않거든요.
12:06그런데 한편으로는 또 장점도 있는 게 뭐냐면,
12:09이건 약간 장기 계약을 많이 합니다.
12:10그러니까 우리가 3년, 5년 단위로 향후에 얼만큼 사다 쓸 테니까
12:14대약을 걸어놓습니다.
12:15그리고 우리나라가 사실은 카타르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12:19LNG를 사다 쓰는 나라이긴 한데, 우리나라 LNG의 대부분 30% 이상은
12:23호주에서 와서 1위가 이제 호주 거를 제일 많이 쓰고 있고요.
12:26그다음 카타르, 그다음 미국, 그다음 말레이자, 인도네시아 정도 쓰고 있습니다.
12:30그렇게 봤을 때 지금 카타르에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있어서
12:33호주 거를 좀 늘리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12:36미국 거를 어차피 또 미국이 무역적자 줄이기 위해서 LNG 사다 쓰라고 하니까
12:40그런 부분으로 향후에 좀 돌리면 되긴 되는데,
12:43지금 이제 호주 같은 데서도 장기 계약 물량 말고,
12:47스팟 물량으로 그때그때 파는 물량에 대해서는
12:49수출 제한 같은 걸 할까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12:52자원을 구하기가 조금 더 어려워지는 부분은 있겠지만,
12:56당장 그렇게 굉장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3:00당장은 아니더라도 비축하기 좀 어려운 재질이고,
13:03또 그렇다 보니까 이 LNG라는 게 특히,
13:06제가 알기로는 우리 LNG를 상당히 많이 쓰잖아요, 도시가스 같은데.
13:10그러다 보면 저는 이게 궁금한 게, 만약에 우리가 홍해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13:16홍해까지 막히게 될 경우에 LNG를 들어오는 데 있어서의 문제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13:20지금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카타르가 페르시아로 못 뺄 경우에는
13:26사우디아아라비아 반도를 가로질러서 홍해 쪽으로 빼야 되거든요.
13:30그런데 그 홍해까지 막혀버리면 아시아 쪽으로는 나올 길이 없습니다.
13:34왜냐하면 유럽으로 가는 길은 있어요.
13:35그러니까 거기서 수해지 운하를 건너가면 지중해로 가니까 유럽으로는 갈 수 있는데,
13:41예멘이 지금 막고 있는 이 홍해 쪽, 남단이거든요.
13:45그건 아시아 쪽으로 오는 길이에요.
13:46거기가 막히게 되면 아시아는 그걸 받을 길이 없으니까,
13:49자연스럽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13:51그렇군요.
13:52사실 이렇게 LNG 얘기도 해봤지만,
13:56LNG뿐만이 아니라 사실 원유라는 게, 우리가 중동에서 갖고 오는 원유라는 게
14:00단순히 연료에만 쓰이는 게 사실은 아니에요.
14:03보면 우리 일상에 굉장히 깊숙하게 들어가 있는데,
14:06정복석 작가, 어디까지 쓰이고 있는 거예요?
14:08그러니까 이 스튜디오 안에 석유로 만든 걸 치면, 우리 신발, 의류, 우리가 다 쓰고 있는 안경, 휴대폰, 이런 것들 상당수가
14:18석유로 정제해서 만든 제품들에서 나옵니다.
14:21그러니까 우리가 석유라고 하면 자동차나 비행기에 들어가는 연료 정도만 생각을 하고 있는데,
14:26이거를 가열하고 가공하는 거에 따라서 여러 원료들이 나옵니다.
14:30나프타 같은 거.
14:31그래서 그걸 가지고 다양하게 만드는데, 대표적인 게 휘닐봉지.
14:35이런 것들이 없어지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단순히 차량을 사용하는데 불편한 정도가 넘어서,
14:41우리 생활 전반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겨날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45아까 그 그래픽 다시 한 번 볼까요?
14:47보면 끓는 점이 75에서 150도 사이에서 나프타.
14:54이게 아까 잠깐 짚어주신 것처럼 비닐에 포함해서 여러 군데 일상생활에서 쓰인다는 건데,
15:01그런데 이현상 교수님, 그런데 홍해가 봉쇄되는, 호르무즈는 어느 정도 알 것 같은데,
15:06홍해까지 봉쇄되면 나프타 수급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 거예요?
15:09이 나프타 수급도 역시 지금 우리나라에서 하는 게,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거에 반은 우리가 생산을 하지만,
15:16나머지 반은 다 수입품인 거거든요.
15:19그 수입품 중에 오는 게 지금 페르시아만을 통해서 중동에서 오는 게 있고,
15:23그다음에 이 홍해 쪽을 통해서 유럽하고 러시아 쪽에서 오는 게 있습니다.
15:27아, 그쪽에서?
15:28이거는 홍해 쪽, 수해지 운해를 거쳐서, 그다음에 홍해 남쪽으로 가서 아시아 쪽으로 빠지는 그 길이거든요.
15:34그런데 여기가 막히게 되면 이걸 조달할 방법이 없는 거죠.
15:38그러다 보니까 지금 우리나라만 모자르는 게 아니라,
15:42전 세계가 지금 나프타 확보 작전에 들어갔기 때문에,
15:45그리고 수출도 안 한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15:49이거는 가격이 얼마가 문제가 아니라, 조금 더 지나면 확보가 우선시됩니다.
15:54얼마가 되든 간에 확보를 해야 된다, 그런 상황이 가기 때문에,
15:58이 전쟁이 오래 가기를 바라지 않는 거죠.
16:01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유럽이나 러시아에서 사올 수 있는 나프타도,
16:06일단은 홍해 쪽으로 들어오니까 이 홍해가 막히면 문제가 생기지만,
16:09다른 나라에서 가지고 올 수 있는 나프타도 전반적으로 가격이 많이 오르고 물량이 없어지니까,
16:14여기도 연세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6:17그럼요. 그리고 수출도 안 할 겁니다.
16:19우리도 벌써 그런 제재를 하기 시작을 했거든요.
16:22그러니까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 나프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16:26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나프타가 없다는 것은 꼭 공장이 멈춘다는 뜻이거든요.
16:30그러다 보니까 우리 주변에 무슨 플라스틱, 옷, 타이어, 사실 이런 옷들도 다 거기서 나오거든요.
16:37아니면 화장실에 가서 물티슈 우리 많이 쓰잖아요.
16:40그것도 종이가 아니고, 나프타, 플라스틱 재료예요.
16:45그러니까 그런 것까지도 다 하다 보니까,
16:47공장이 멈추게 되면 국가 경제가 안 돌아가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기 때문에 문제가 좀 심각해지는 거죠.
16:54그런데 특히 이렇게 안 쓰이는 데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16:58사실 제 피부로 가장 와닿는 것은 당장 이러면 물가부터 오르는 거 아니냐, 이 걱정이거든요.
17:03그러니까 원래 전쟁 이전에 한국은행이 배럴당 유가를 63달러로 정해놓고,
17:09향후에 물가를 예상해보니까, 올해 말쯤에 한 2.1% 물가 상승률이라는 겁니다.
17:14그런데 얼마 전에 OECD에서 경제 전망을 내면서 한국이 2.1%는 올해 좀 심할 것 같고,
17:21한 2.7%까지 물가 상승률이 좀 연말 가면 올라갈 것 같다고 합니다.
17:25그런데 그 안에는 뭐는 없냐 하면, 홍해가 막히는 스토리는 그 안에는 없습니다.
17:30그렇게 봤을 때는 2.7% 물가 상승률이라는 것만 해도 우리가 생각하면 조금 높은데,
17:36거기에 홍해까지 막히게 되면 추가적으로 생기는 물류비, 여러 가지 때문에 생기는 물가 부담 분명히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17:44그러면 홍해의 봉쇄가 불러올 또 다른 파장 한번 짚어보도록 하죠.
17:48이번에는 이럴 수 있다는 겁니다.
17:50아니, 수출길이 막힌다는 건데, 정문석 작가.
17:54그러니까 우리가 홍해를 통해서 뭔가 많은 수출을 해오고 있나 보죠?
17:58맞습니다. 그러니까 물동량의 30% 정도 얘기를 했는데,
18:01거기에서는 우리가 수입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수출을 하는 것도 당연히 있죠.
18:05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수출을 하는 걸로 경제 성장을 하고, 발전을 가져왔는데,
18:10이 운하는, 이 코스는 반대로 우리가 유럽과 중동의 물건을 팔 때 가져가는 코스이기 때문에,
18:16나오는 것도 문제지만, 들어가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18:19스웨즈 운하는 중요성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유럽을 가로지르는 중요한 위치였기 때문에,
18:26예전에 영국이 전성기 때, 자신들은 전 세계에 5개의 통로를 가지고 있다고 했을 때,
18:31첫 번째로 꼽은 게 바로 스웨즈 운하였거든요.
18:33그러니까 이 운하가 막혀버리면, 우리가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출발해서,
18:37이제 그 총회로 들어가서, 유럽으로 판매가 되는 여러 가지 상품도 있잖아요.
18:42자동차, 그다음에 2차 배터리, 그다음에 각종 가전제품들이 모두 다 판매가 안 되고,
18:47그리고 현지에 공장이 있다 그래도, 중요한 재료들은 한국에서 실어서 보내야 되는데,
18:52그것 역시 막혀버릴 위험성이 굉장히 높아진 거죠.
18:55그러면 허 교수님, 아까 우리 잠깐 영상 초반에 봤던 게,
18:59후팀 왕권이 홍해에서 공격했던 영상들 봤잖아요.
19:02그러면 실제로 그때 우리도 산업계에 직격탄을 맞았겠어요?
19:06네, 삼성전자가 유럽에 수출하는 물류비 같은 거가 한 70%가 늘었고요.
19:11생각해보시면 이런 거예요.
19:13지금 작가님 말씀해주셨지만, 최근 들어서 미국이 관세 정책하면서,
19:17우리가 미국 수출은 조금 안 좋아요, 예전보다.
19:19그런데 수출 전체는 괜찮아요.
19:21왜 괜찮은가 보니까, 딴 나라로 수출이 좀 늘었어요.
19:24미국이 아닌 다른.
19:25그런데 그 대표적인 권역이 유럽이라는 겁니다.
19:29유럽으로 최근 들어서 수출을 굉장히 많이 보내고 있는데,
19:32그리고 수출을 보내는 품목들이 대부분 덩치가 좀 큰 아이들이에요.
19:35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자동차나 가전 이런 것들 수출을 많이 보냅니다.
19:39거기다 유럽에 있는 현지 공장에다가 우리나라에서 부품을 보내서,
19:42현지에서 조립해서 물건을 팔기도 하고요.
19:44이렇게 보면 사실은 우리나라가 유럽의 수출길에 있어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여기인데,
19:502023년에 그때만 생각해봐도 삼성전자는 이미 물류비가 한 70%가 증가했던 일도 있고,
19:57이렇게 보면 사실은 홍해가 막혔을 때 우리가 수출로 먹고 사는 경제에서 받는 타격 같은 경우도 굉장히 클 수 있습니다.
20:03실제로 물류비가 그렇게 올랐었다는 건데,
20:06그래서 이 가사전쟁 그 이후에 우리나라 대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아프리카 희망봉 쪽으로 우회하는 항로를 쓰기 시작했다라는 얘기들도 들려요, 이
20:17원선 교수님.
20:18그런데 그러면 지금 이 홍해가 막히면 물론 문제는 문제겠지만,
20:22이 수출길에 있어서는 그렇게 큰 차질이 빚을까 이렇게는 어떻게 봐야 돼요?
20:26수출을 밑지고 팔면 할 필요 없잖아요.
20:29그러니까 지금 물류비나 운송비가 3배씩 올라가면 기업들은 그 수지 타산을 맞추기가 힘들거든요.
20:35더군다나 대기업 같은 거는 그나마 그렇게 돌아갈 수 있다고 하지만,
20:39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직격탄을 맞습니다.
20:42그러니까 보통의 전쟁 전보다도 지금 벌써 한 3배 정도가 더 든다고 하는데,
20:49중소수출의 기업들이 한 70% 이상은 바로 외국 선사들을 이용한다는데,
20:54그러면 그대로 그 가격을 받아야 되거든요.
20:58그렇다 보면 소비자 물갈도 올라가야 되고,
21:00그러니까 수입, 수출 다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우리 경제에 좀 직격탄을 맞는 상황이 됩니다.
21:07이렇다 보니까 사실 홍해 봉쇄라는 게 정말 예의주시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21:12대기업은 그나마 버틸 체력이 있지만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고,
21:15사실 이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죠.
21:19실제 어제 발표된 통계가 하나 있어서 소개를 좀 해드려보겠습니다.
21:22이게 3월 소비자 물가를 보면요, 전년 대비 2.2%나 상승을 했고요.
21:30석유 같은 경우에는 3년 5개월 만에 거의 최고치인 9.9%가 올랐다,
21:37이런 통계가 나온 겁니다.
21:39그런데 허 교수님, 이 중동전쟁의 여파가 아직 물가에 제대로 본격적으로 반영된 건 또 아니라 그래요?
21:463월에 소비자들한테 팔린 물건들은 언제 만들었을까요?
21:50대충 2월이나 1월 그 전에 만들었겠죠.
21:53생각해보면 아직 중동전쟁의 본격적인 물가 영향이 반영되기 이전이라는 겁니다.
21:59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제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물류비 상승,
22:04이런 것들이 반영되는 게 아마 4월부터 들어오기 시작할 거다라는 거고요.
22:08소비자 물가 상승률 한국은행의 목표치는 전년 동월 대비 2% 상승인데,
22:12이게 최근에 2%였던 게 2.2로 올라왔는데, 향후에 이게 조금 더 밀어올려질 가능성이 그래서 있다라고 보는 겁니다.
22:19물가도 물가지만 사실 요새 관심은 환율이에요.
22:23이 환율이라는 게 31일, 그때 환율이 17년 만에 거의 최고치를 찍었어요.
22:30네, 맞습니다. 1530원을 장중에 넘어오기도 했었고요.
22:33그런데 저희 전쟁 시작하기 전에 2월 27일에 원달러 환율이 얼마였는지 기억하시면 1435원이었습니다.
22:40그때에 비해서 지금 최고점 기준으로 보면 거의 100원이 오른 상태이고요.
22:451450원대 환율이 있을 때도 우리 환율 높다라고 그랬잖아요.
22:49지금 환율 측면에서 부담, 이게 이제 수입 물가를 올려서 물가에 반영되는 부분,
22:54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간제를 사와서 그걸 가공해서 수출해야 되는데,
22:58중간제를 달러를 주고 사올 때 너무 비싸져서 이미 가격 경쟁력이 많이 망가지는 부분,
23:03이런 것까지 아마 좀 저희가 감수해야 될 그런 피해인 것 같습니다.
23:06이렇게 우리가 어떻게 보면 경제 충격이 상당하겠다 싶어요.
23:10호르무즈에 의해서 홍해까지 봉쇄가 된다면요.
23:13그런데 이렇게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경제가 정말 들썩들썩 거릴 것 같다는 예상이 드는데,
23:20이럴 때 주목해봐야 되는 게 사우디아라비아예요.
23:22맞습니다. 아라비아 반도의 맹주를 자처하기도 하고,
23:25그다음에 후티반군과 오랜 기간 전쟁을 벌이고 있는 국가들.
23:28그리고 후티반군이 홍해를 어떻게 보면 봉쇄 전략을 들고 나온 것도,
23:32어떻게 보면 사우디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23:34정확히 사우디의 빈살만 망세자가 어떤 식으로 예멘과 협상을 하느냐,
23:40혹은 전쟁을 통해서 후티반군을 제압하느냐인데,
23:43전쟁은 이미 몇 년 동안 계속했는데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해서 슬슬 협상한다는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23:48사우디가 어떤 역할을 하고, 그다음에 어떤 식으로 액션을 취하느냐에 따라서 홍해 문제,
23:53나아가서 호르무즈 협의 봉쇄 문제도 풀리지 않을까,
23:57아니면 어떤 식으로 전개되지 않을까라는,
23:58역사를 좋아하는 소설가 입장에서는 지금이 꼭 1938년에서 39년 사이 같아요.
24:04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됐을 때 독일과 소련이 불가침 조약을 맺고 폴란드를 공격하고,
24:11그다음에 프랑스와 독일이,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가짜 전쟁이라는 게 벌어졌거든요.
24:17그런데 그 전쟁이 1940년에 접어들면서 대규모 전쟁이 벌어질 거라고는 아무도 예측을 못해서,
24:22지금은 중동에서 일부분 이렇게 되고 있지만,
24:25이게 계속 전파가 되고 번지면서,
24:27과연 미래 사람들이 이걸 제3차 세계대전의 전조로 볼 것이냐,
24:31아니면 중동의 분쟁으로 볼 것이냐가 갈림길이 아니냐라는 생각이고,
24:36거기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4:39우리가 경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정말 일촉즉발의 순간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24:43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도 중요하지만, 우리 이원선 교수님은 좀 다른 나라를 핵심 플레이어로 지목하셨군요.
24:50지금 페르시아만 하고, 홍해는 물론 후티가 하고 있지만,
24:55그 후티의 뒤를 봐주고 있는 게 이란이거든요.
24:58그러니까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25:02지금 이란은 미국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25:05왜냐하면 협상을 하는 와중에 뒤통수 두 번 맞았거든요.
25:09그러니까 그 와중에, 이번 전쟁도 협상 와중에 공격을 당했고,
25:14작년에도 그랬고, 그러다 보니까 미국하고 협상해서 미국을 안 믿으니까,
25:18보증인을 하나 세우라고 하는데, 그 보증인이 중국입니다.
25:22그래서 파키스탄인이 중계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25:26그래서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저렇게 중국에 가서,
25:30중국의 외교장관을 만났던 거거든요.
25:32그리고서 협정문도 다섯 개를 제시를 했고,
25:38하면서 저 평화구상 내용을 보면,
25:42네 번째에 해상항로 안전보장이 있습니다.
25:46저게 무슨 소리냐 하면, 호르무즈나 홍해를 열어라는 뜻이거든요.
25:50그런데 이게 중국은 이란 편을 드는 줄 알았더니,
25:53왜 저렇게 하느냐 하면,
25:55중국도 저기를 열어야 자기네들이 수출 수입을 할 수 있습니다.
25:59그러다 보니까 하는 대신에, 저렇게 여는 대신에 이란의 경제를 보장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26:06지금 뒤에서 약속을 하고 있거든요.
26:08그게 뭐냐 하면, 2021년도에, 즉 5년 전인데,
26:12이란과 중국은 25개년 전략적인 협정을 맺었습니다.
26:1625년 동안에 4천억 불을 쓰겠다고 했는데,
26:20그걸 지금 즉시 쓰겠다.
26:21빨리 인프라 개선을 해주겠다.
26:23그다음에 미국 주도 결제망에서 위안화 결제로 해주겠다.
26:28그래서 어떤 그런 금융 방패를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거든요.
26:32그랬군요.
26:34이렇게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26:37그래픽으로 한번 볼까요?
26:39지금은 위기는 소나기가 아니라 거대한 폭풍이다.
26:44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했는데,
26:47정말 지금 비상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26:51세 분과 함께 홍해 봉쇄가 불러올 파장에 대해서 한번 짚어봤습니다.
26:55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26: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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