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이번 선거에서 전현직 대통령들을 내세우는 건 부산 북구갑 후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0:07각자 누구를 언급했는지 들어보시죠.
00:46각자가 나름대로의 논리를 주장하고 있죠.
00:49대통령의 선택을 받았다는 하정우 후보, 그리고 박근혜, 이제 이명박 전 대통령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박민식 후보.
00:58YS 정신을 잇겠다는 한동훈 후보.
01:02각각 나름대로 논리는 있습니다.
01:06논리는 있는데 글쎄요.
01:09유권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각자 판단을 하겠죠.
01:14이 북구갑 선거가 온 국민의 지금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 여러 가지가 있겠죠.
01:22전국구 선거 지역이 되면서 후보들 모습 하나하나가 큰 관심이 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01:32아저씨 유행하는 아저씨예요.
01:34제일 유행해, 요즘.
01:35표를 꼭꼭 찍어주시고 주의에도 알려주셔야 됩니다.
01:39네, 좋았다.
01:41아무튼 가자.
01:43화이팅, 화이팅.
01:45네, 감사합니다.
01:47네, 감사합니다.
02:04대한민국의 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02:082, 4, 6, 5.
02:24박민식 후보 등에 저거 전광판 아닌가요?
02:27저거 반짝이 저거를 등에 지고 밤에 나가니까 눈에 띄기는 정말 잘 띄네요.
02:34하정우, 한동훈 후보는 지역에서 유명해지니까 두 후보의 배우자들도 주민들 사이에 유명 인사가 됐다고 하고
02:42선거 때야 온 가족들이 다 뛰는 게 당연하니까요. 그렇죠? 어떻게 보셨어요?
02:47선거 때 저도 선거에 나와본 적이 있는데요. 선거 때 어지간하면 가족은 참여 안 시키려고 해요.
02:52그래요? 왜요?
02:53험하거든요, 선거라는 게. 다른 선거 운동도 있고 지지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험한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02:59그래서 어지간하면 가족을 보호하려고 하는데 접점일 경우, 경합일 경우는 어쩔 수 없이 가족이 총동원돼서 한 표라도 끌어오려고 최선을 당하거든요.
03:08그렇죠.
03:08그런 모습이 북극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치열한 현장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03:14그리고 지금 각각 보면 전 대통령들 후광을 등에 업고 이용하려고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03:21그런데 저는 이재명 현 대통령이 움직인 것은 선거 중립의 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움직인 거기 때문에
03:27이거는 선거 개입에 의혹이 있을 수 있다, 오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3:31현 대통령이 움직인 것을 굉장히 다른 후보들에 대한 전임 대통령들의 움직인 것을 굉장히 다르게 봐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03:39또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논랄을 일으키는 게 선거 기간을 맞춰서 전국 시장을 돌면서
03:47특정 지역에 있는 자기가 픽한 후보를 도와준다 이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03:51그리고 선거 개표에 나가서도 어느 후보를 찍었는지 보여주는 듯한 이런 행동을 보였기 때문에
03:56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개입 행보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역효과를 볼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03알겠습니다. 거기서 또 가족 얘기까지 끝냈으면 좋은데
04:05또 이재명 대통령 얘기를 꺼내시는 바람에 제가 또 반론 기회를 들어야 됩니다.
04:11어떤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 선거에 구체적으로 개입하는 그런 모습이 있는지 저는 의문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04:18하정우 후보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그런 관계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4:23하정우 수석이 AI 수석으로서 사실상 이재명 정부에서 AI와 관련된 그런 정책을 수립하고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32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민주당 입장에서 이번 부산 북갑 후보로 공천을 한 것이죠.
04:39그렇다고 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런 후보로서 하정우 후보는 더욱더 돋보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04:45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후광을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48그런데 다른 후보들의 경우에는 너무 과거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아니냐.
04:51김영삼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도대체 언제적이신가요?
04:55지금이 90년대의 대통령을 역임하고 그 이후에는 일단 전직 대통령으로서 머물렀던 분 아니겠습니까?
05:01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지향적이지 못하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5:0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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