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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분 전


[앵커]
지방선거를 45일 앞두고 최대 승부처, 서울대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서울마저 무너지면 이재명 정부의 연성 독재가 극에 달할 거"라며 정권견제론에 힘을 실었고, 반면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완전한 내란 종식을"을 앞세우며 야당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백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오찬 장소는 서울시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지원하는 '동행 식당'입니다.

박 의원과 윤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원팀 선거' 치르기로 했습니다.

후보자 중심으로 선거 운동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장동혁 지도부 역할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자연스럽게 지도부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후보자 중심의 메시지가 전달이 될 것이고…"

"정책 경쟁하자"고 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선 날을 세웠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서울마저 무너지면 이재명 정부의 연성 독재가 아마 극에 달할 것이라는 관점에서 이번 선거의 개념을 규정했는데 그 점은 빼고 정책 경쟁만 하자, 희망사항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정 후보는 서울 노원구 불암산 철쭉 축제에 방문해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장모님과 처남들이 노원구에 살고 있어서 노원의 사위라고 소개합니다. 그렇게 소개해도 되겠습니까. 노원의 사위 정원오입니다."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내란 종식'을 꺼내들었습니다.

"이제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며, "4·19 정신은 그 출발점이다. 이 정신을 서울시정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으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준석 대표 등과 함께 지방선거 출정식에 참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이호영
영상편집: 배시열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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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방선거를 45일 앞두고 최대 승부쳐 서울대전에 막이 올랐습니다.
00:05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서울마저 무너지면 이재명 정부의 연선 독재가 극에 달할 거라면서 정권 견제론에 힘을 실었고
00:13반면 민주당 정원우 후보는 완전한 내란 종식을 앞세우면서 야당 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00:21백승현 기자입니다.
00:2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00:33오찬 장소는 서울시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지원하는 동행 식당입니다.
00:39박 의원과 윤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원팀 선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00:44후보자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장동혁 지도부 역할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01:00정책 경쟁하자고 한 정원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선 날을 세웠습니다.
01:06서울마저 무너지면 이재명 정부의 연성 독재가 아마 극에 달할 것이다 하는 관점에서 이번 선거의 개념을 규정했는데 그 점은 빼고 정책
01:19경쟁만 하자 희망사항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01:23정 후보는 서울 노원구 부람산 철쭉축제에 방문해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01:28장모님과 처남들이 노원구에 살고 있어서 노원의 사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렇게 소개해도 되겠습니까? 노원의 사이 정원호입니다.
01:37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내란 종식을 꺼내들었습니다.
01:42이제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며 4.19 정신은 그 출발점이다.
01:49이 정신을 서울시정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으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01:53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준석 대표 등과 함께 지방선거 출정식에 참석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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