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세 번째 아피플 주인공은 장동혁 대표입니다.
00:04장동혁 대표가 방미 출장비 하루에만 2천만 원을 썼다라는 내용이 논란입니다.
00:10총 2억 597만 원을 방미에 썼다라는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21최초 신고는 2억 380만 원인데 추가 일정 비용이 4,028만 원에 귀국 반납이 3,811만 원.
00:30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2억 597만 원을 지난 방미의 비용으로 썼다는 건데요.
00:39당 지도부의 비판적인 분들은 이 비용에 대해서 강하게 당내에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0:46들어보시죠.
00:49장동혁 대표가 썼던 비용이 2억 600만 원이라 나와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00:54지방선거 앞두고 당 대표 자리를 비우고 미국을 갔다 온 장동혁 대표부터 징계해야 된다는 그런 목소리가 많이 있거든요.
01:04당 감사도 해야 되고.
01:06이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을 힘들게 하고 해당 행위에 해당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01:13상식에 안 맞는 비용을 저는 사용했다고 생각해요.
01:17그러면 구체적인 내용이라든지 왜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었는지 추가적으로 저는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23자료를 받아보고 비교해보면 되겠죠.
01:25국민들, 당원들 모두 다 상식에 좀 부합하지 않은 측면이 있을 것 같아요.
01:31그럼 이번에는 당 지도부의 반박입니다.
01:35이번 방미를 통해서 당의 비용은 최소한으로 집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41특히 과거 우리 당 대표의 방미, 방일 등의 일정과 비교해 보더라도 비용은 최소화시켜서 집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01:51추가로 늘어난 일정에 대해서는 개인 비용으로 처리를 하는 등 당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02:00당미 과정의 적절성이나 그 효과 등에 대한 비난은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마는
02:06그 과정에서 집중된 비용의 과다를 가지고 언급하는 것은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2:16당의 수석 지도부 역할을 했었던 김병민 부시장이 있거든요.
02:21지도부 해봤어요. 굉장히 높은 지도부 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억 597만 원?
02:28일단은 해외 출장을 누구나 갈 수는 있습니다.
02:30당에서 집권당이든 야당이든 의원회교 혹은 정당회교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역할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02:37문제는 갔다 오고 난 다음에 그 성과를 당원과 국민들께 인정을 받아야 되거든요.
02:44냉철하게 장동혁 지도부의 지난 방미는 언론의 냉혹한 평가는 기본값이고요.
02:51당 내에서도 도대체 가서 기념사진 한 장 찍고 온 거 아니냐라고 하는 냉혹한 평가가 절대적이었습니다.
02:58여기에 대해서 참 저희 잘 다녀왔어요라고 얘기를 하는 당내 인사를 저는 최소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03:04들어보지 못했다.
03:04그러면 갔다 와서 얼마를 썼던 비용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해야 되는 게 맞는 것이죠.
03:10그리고 앞서 나왔던 추가 비용이라는 게 있는데 원래 갔다 돌아와야 되는데 안 돌아왔어요.
03:15추가적으로 일정을 더 잡고 미국의 중요한 인사를 만나겠다고 했는데
03:19그 뒤통수의 사진이 알고 보니까 애당초에 얘기했던 사람도 아니더라라고 하는 논란에 직면하게 됐던 일들이 있죠.
03:26차감보 논란이 그거군요.
03:28그런데 저는 이런 일들을 갖고 사실 당 지도부를 크게 비판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03:35왜냐하면 당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야당은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
03:40집권당, 그러니까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애들을 견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당과 조직이 야당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03:48그런데 야당이 내부끼리 분열하고 싸우게 되면
03:50정작 나가서 앞서서 비판해야 되는 정권에 대한 비판 기능들이 무력화되지 않습니까?
03:55그런데 이 얘기를 조경태 의원이 하고 있는데 조경태 의원은 왜 그러냐.
03:58조경태 의원을 징계하겠다고 하잖아요.
04:01나를 징계해? 그럼 하나씩 다 뒤져보지? 하고 딱 펼쳐서 나니까
04:04장동영 씨도 할 말이 없는 것 아닙니까?
04:07더군다나 명분으로 보면 그때는 이정영 공관위원장이 공천관리하고 있는데
04:12정말 공천관리가 엉망진창이었어요.
04:15그리고 나서 공천했던 사람을 뒤집고 충청북도 지사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케이스고
04:19부산시장 낙선했잖아요.
04:22그런데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처음에 부산시장, 박형준 씨장
04:25컷오프 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나오고 났는데
04:28나중에 와서 뒤집어집니다.
04:29이 내용이 마지막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04:33이런 위중하고 중차 대한 공천관리가 진행되고 있을 때
04:37미국에 간 거예요.
04:39돈을 수억을 써가면서 이런 사진 한 장 찍고 왔는데
04:41그럼 이런 내용들을 과연 온당합니까라고 붙이게 되면
04:46당연히 정말 잘했습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04:49이것도 징계하자 그러면.
04:51그럼 현직에 있는 당대표도 징계하고 의원들도 징계하고
04:54남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04:55그래서 수차례 얘기하는 게 한동훈 전 대표와 기존에 있었던
04:59배현진 위원장,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이런 사람들 징계에서 남게 된 게
05:04도대체 뭐냐.
05:06그럼 과거에 잘못이 있으면 오답노트를 써 내려가면서
05:09잘못을 이제는 바로잡을 수 있는 현안, 지혜가 필요한데
05:14그런 지혜를 잃어버리고 징계 정치를 가겠다고 하니까
05:17징계 정치의 부메랑이 당 지도부를 향해 가는 거다.
05:20이런 얘기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5:22김광삼 변호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25아니, 그런 것 같아요.
05:262억 좀 넘게 썼는데 전에 당대표들이 박미를 했을 때 비교해보면
05:30금액이 더 크지 않다 이런 얘기하잖아요.
05:35그런데 지금 중요한 것은 박미를, 전 대표들은 박미를 하는 목적이 있었고
05:41제대로 된 절차와 초청을 받아서 갔고
05:44그 시점이 선거에 임박해서 안 간 거잖아요.
05:48뭔가 당의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간 거 아니에요.
05:53그런데 저 당시에 당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도 않았고
05:56지금 공천 관련해서 공천하고 있는데 내용이 엄청나게 있고
06:00더군다나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06:03그때 홀윈이 떠난 거 아니에요.
06:05그거 도피성 박미라고 얘기했잖아요.
06:07안 가야 할 박미를 갔기 때문에 2억 출장미가 헛돈이 된 거예요.
06:12그런데 안 가야 할 박미를 전에 가야 할 박미, 해외 출장비와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죠.
06:21이전에 안 가야 할 출장비와 비교를 하는 거죠.
06:24그런데 이전에는 그런 출장이 없었잖아요.
06:27그러면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저걸.
06:30그런데 이제 와서 출장비 금액만 가지고 전에 대표들 간 출장비에서 많지 않다.
06:35이런 얘기는 말이 안 되는 거예요.
06:37두 분의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6:39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윤리위 내부에서 내홍이 불거졌습니다.
06:43부위원장과 위원장이 서로 물러나라라고 하는 겁니다.
06:46전미 과비영, 윤민우 위원장, 장동혁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죠.
06:50윤리위 비밀 유지 의무 위반 재발할 경우 당대표 해당 윤리위원 해임 요청하겠다.
06:57그러자 우종환 부위원장, 윤 위원장 징계 대상자 명단을 외부인과 공유한 정황이 있다.
07:05징계 대상 오르기에는 스스로 퇴진하라.
07:08당 지도부,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
07:14윤리위가 한 달 가까이 공전입니다.
07:18위원장, 부위원장이 이렇게 싸우고 있고
07:22이번 주 회의 열고 조경태, 진종호, 권영진 징계 심의 전망인데
07:26내부 징계조차 제대로 못하는 건 과거 개파 갈등 상황에서
07:29당내 징계를 정치적 무기를 활용해 놀라운 자초이기 때문이다.
07:33김유정 의원님, 위원장, 부위원장은 왜 이렇게 싸우는 걸까요?
07:38위원장은 장동영 대표의 매우 가까운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07:41장동영 대표가 별로 쓸 카드가 없으니까 이제는 징계 정치 하나
07:45그걸로 되겠나 당의 기강이 바로 서거나 실제로
07:50혹은 본인의 리더십이 다시 갖춰질 수 있을까
07:54이미 리더십이 붕괴됐다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07:57저희가 누차 그런 얘기 했었는데
07:58이제는 의원들에 대한 징계 논의는 고사하고
08:03윤리 자체가 자중질환에 빠졌다.
08:06갈수록 점이 가경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08:10그래서 장동영 대표가 본인이 어떤 당대표로서의 자리가
08:14위태로울 때마다 쓰는 카드들이 있었잖아요.
08:16처음에는 필리버스터 하다가 단식하다가
08:19그다음에 미국 갔다 와서 올림픽공원 갔다가
08:22입원했다가 퇴원했다가
08:24그러면서 당직기강 바로 잡겠다고 하고
08:27실제로 징계 절차에 착수한다는 의결까지를 했었는데
08:30그게 벌써 한 달 된 것 같아요.
08:33그런데 지금 윤리 자체가 붕괴될 지경이니까
08:35도대체 이제 더 이상 쓸 카드도 없는 게 아닌가
08:39내부에서조차 이게 뭐 하는 건가 싶을 거 아닙니까.
08:42그래서 저는 처음 보는 제1야당의 모습이어가지고
08:46사실은 볼 때마다 새롭고요.
08:49어떻게 얘기를 해야 될지 더 이상은 감황성이 없어 보인다.
08:52이런 말씀도 아울러 드리고 싶습니다.
08:54네. 김유정 의원님의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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