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치어리즘 전당대회 결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0:05정청래 후보가 배신에는 총량이 없다.
00:11노무현을 배신했던 사람이 18년 만에 집에 와서 집문선을 내놓으라고 한다라며 김민숙 후보를 강하게 저격했습니다.
00:21배신에는 총량이 없다. 18년 만에 가출하고 집에 와서 집문선을 내놓으라고 한다라고 김민숙 후보를 집격했습니다.
00:31그러자 김민숙 후보는 명청대전 계속하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린다라며 정청래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00:390.99%포인트 현재 두 후보의 차이는 0.99% 정청래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00:45배신은 총량이 없다. 한 번은 배신하고 두 후보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법칙이 없다.
00:53그렇죠. 그런 법칙은 없죠.
00:55그러니까 또 배신한다 이거예요. 배신은 총량이 없다. 계속 배신할 거다 이 말이에요.
01:0018년 동안 가출했던 사람이 집에 들어와 집문선 내놓으라고 하면 믿을 수 있냐.
01:05당대표되면 집권으로 당 위험에 빠뜨린 김민숙 후보 윤리감찰 지시하겠다.
01:11신천지 의혹 무책임하다 이거죠.
01:16이에 대해서 김민숙 후보 이렇게 얘기합니다.
01:227% 마이너스면 안전승리인데 1% 마이너스 내가 이겼다 이거죠.
01:27그러자 정청래 후보는 김민숙의 7% 역전 노는 꼼수다라며 껀껀히 부딪히고 있습니다.
01:37배신하는 총량이 없다.
01:39배신 총량 불변의 법칙 뭐 이런 겁니까?
01:41어떻게 생각하세요? 조 김 변호사님.
01:45정청래 후보가 배신자론을 가지고 갈 거라고는 봤는데요.
01:51조금 선을 많이 넘은 게 아닌가 싶어요.
01:54선을 많이 넘었다.
01:55아무리 초박빙 승부가 된다고 하더라도 특히 김민숙 후보 같은 경우에 2002년에 기억은 있습니다만 2008년에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복귀를 해서
02:09그 뒤로 잠깐 유학 시절도 있고 하지만 쭉 잠깐 있었지만 같은 진영 내에서 해온 거 아닙니까?
02:18배신자로 20년 전 사건을 가지고 낙인 찍어서 정치적 반사 효과를 누리는 전당대회.
02:26별로 국민들 보기에 좋아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02:30그리고 배신자론은 민주당에서는 원래 또 잘 통하지는 않습니다.
02:34국민의힘은 여전히 지금 배신자론이 당권을 두고도 계속 작동하고 있지만
02:41일흥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민숙 후보에 대한 약간의 어떤 의심의 처리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02:50그걸 바로 배신자로 낙인 찍어서 하는 것이 저는 그렇게 효과적인 전략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02:59그런데 이게 어제 아마 부산에서 했기 때문에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분들
03:07그리고 노풍의 근원지인 부산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03:12그런데 전당대회가 과거에 어떤 일을 가지고 낙인 찍어서 그걸 가지고 득표 전략으로 삼는 것은 별로 통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03:20특히 아마 호남으로 넘어가면 이재명 정부를 어떻게 잘 성공시킬 것이냐
03:25민주당 정부가 이번에 잘 해서 정권 재창출을 해야 된다
03:30이런 게 실제 호남이라든가 수도권 민주당원들의 정서라는 점을 고려하면
03:35과거를 가지고 다투는 방식은 선거 전략으로도 효과적이지 않고
03:42국민들도 지켜보시잖아요. 당원들끼리의 잔치가 아닙니다.
03:46여당의 전당대회라는 것은 도대체 저 민주당의 당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가
03:55당을 어떻게 이끌고 이재명 정부를 어떻게 잘 뒷받침하고 만들 것인지를
04:00주시하면서 보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04:03과거에 어땠느니, 저땠느니 이런 걸 가지고 다투면서
04:08자기들끼리 싸우는 모양새 계속 가는 거 좋지 않아 보입니다.
04:12새 후보의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4:14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입니다.
04:18앞으로 전북에는 AI의 기회, 바이오의 기회 다 열려있는 겁니다.
04:23바로 이러한 점에서 정치인들과 도민들이 해야 될 일은 뭐?
04:27바로 이러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낼 아이디어를 만들고
04:30정치력을 가지고 추진해내고
04:32이것이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04:35저는 10년 전에 컷오프 됐어요.
04:38달달 안 했습니다.
04:39근데 누구는 뭐 지난 2000년 대선 때 노무현 거시기하고 거시기 이렇게 막 했잖아요.
04:43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한테 막 가슴에 멍들게 하고
04:46이게 다 생각날 거 아니에요.
04:48보면 노무현 대통령 얘기하니까 울어요.
04:51앞에서 울고 있어.
04:52당대표는 흠이 없는 사람이 하자.
04:54송영길이 나왔기 때문에 민주당의 전당대가 그래도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됐다.
05:00맨날 서로 간에 비나는데 그나마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사람이 송영길 아닙니까?
05:08배신은 총량이 없다.
05:10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
05:12정청래 후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15정청래 후보가 굉장히 여유롭게 또는 호기롭게
05:18난 네거티브 안 한다.
05:20만약에 필요하면 정당방위 정도 할 거야.
05:22이랬는데 굉장히 자세가 바뀌었잖아요.
05:26급한가 봐요.
05:27그렇게밖에 읽히지가 않거든요.
05:29그러니까 저희가 지난번에 이제 1일, 2일 지역순회 경선이 시작이 됐는데
05:35충청권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많이 앞설 것이다.
05:40뭐 이런 자체평가도 나왔다고 하고요.
05:42캠프에서 뭐 그런 얘기가 있다는 얘기도 나왔었고
05:46또 김민석 후보 스스로도 아까 얘기했잖아요.
05:487% 정도 차이면은 괜찮다.
05:54극복할 수 있다.
05:55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05:55실제로 충청 지역 출신이라는 정청래 후보의 어떤 상황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거였는데
06:02실제로는 결과적으로 1일하고 2일 합산했을 때
06:07결과적으로 불경까지 포함해서 아주 근소한 차이.
06:101% 차이 안 났단 말이에요.
06:12그러니까 좀 다급해진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6:16AI를 얘기하고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얘기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06:1924년 전에 지금 이 상황을 가지고 당대표 후보들이 이걸 공격을 한다는 것은
06:26저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6:28그래서 이런 일은 없어야 되고
06:30지금 상황을 얘기를 하고 미래로 가는 이야기를 해야지
06:34이렇게 하면 심물러서 당 지지율 떨어질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06:38그래서 제발 조금 수준을 좀 높이자 그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6:43김민석 후보가 신천지 의혹 제기했잖아요.
06:46혹시 제가 지난주 한 주 휴가 간 사이에 근거를 좀 제시하셨습니까?
06:50김민석 후보께서는.
06:50그러지 못했고 추가적으로 신천지 의혹 등에 대한 제기가
06:54당내 선거전을 과열에 빠뜨린다.
06:56이런 비판적인 여론이 있으니까 더 이상 추가적인 의혹 제기를 하지 않았죠.
07:01네거티브 선거가 갖고 있는 한 끼가 분명히 있습니다.
07:04지금 저 선거 캠페인에서는 저는 김민석 총리가
07:07굉장히 잘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고 보는데요.
07:09어떤 거요?
07:107% 마이너스 안전 승리론.
07:12선거를 하다 보면 초기에서 어떤 여론을 가져가는지가 매우 중요한데
07:16사실 1% 진 거잖아요.
07:19충청에서 졌는데 그 전에 이미 충청은 다 정청은 후보의 고향이고
07:23지난번 박찬대 후보와의 대결에서 엄청 크게 이겼기 때문에
07:27내가 열세로 지고 있지만 마이너스 7%만 돼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
07:32이렇게 얘기를 해놓은 겁니다.
07:33그런데 사실은 저는 김민석 총리가 알았을 거라고 봐요.
07:36전당대회를 해보면 지역별로 계략적으로 진행되는 흐름들을 알 수 있거든요.
07:42최소한 마이너스 7%로 질 건지 마이너스 1%의 박빙 승부인지 정도는 알 수 있을 겁니다.
07:48아마 비슷하게 나올 거라는 예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7:51저렇게 밑자락을 깔아놓고 나면 충청은 당연히 정청래 전 대표가 이겨야 되는 건데
07:56여기에서 1%밖에 못 이겼네.
07:58그럼 대세론이 흔들리는 거 아니야에 정청래 전 대표가 일격을 맞은 거거든요.
08:03그래서 정청래 후보가 꼼수라고 하는 거군요.
08:05박아가 좀 많이 난 것 같아요.
08:06그래서 누군가를 훔씩 두들겨 팬다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게 아니라
08:10저런 식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전략적 캠페인이 전당대회에 매우 중요하고
08:15아직도 남은 공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08:18정청래 전 대표도 네거티브보다는 조금 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8:24정청래 후보가 노사모 SOS를 요청했습니다.
08:29부일경 충청 노사모들에게 부탁합니다.
08:32호남 지인들에게 전화해 주세요.
08:34노무현 정신으로 김민석을 이기했다.
08:35조직은 바람을 이길 수 없다라며 호남 노사모 SOS 요청을 했습니다.
08:42이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는 본인의 열쇠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전북 이렇게 얘기합니다.
08:49전북이 몽땅 투표하면 김민석이 대표된다.
08:52메가 프로젝트는 아직 열려 있다.
08:53당대표가 되면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올인하겠다라며 호남에 구애를 했습니다.
09:01전북하고 전남이 좀 달라요.
09:03정서가 김건선 변호사님.
09:04다른 측면이 있죠.
09:06그래요?
09:07일반 대선이나 총선은 막판에 가면 전라북도는 광주, 전남을 따라가요.
09:13그래서 투표율도 거의 비슷하고 그다음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비율도 거의 비슷하죠.
09:23그런데 이건 사실 민주당 내부의 싸움이잖아요.
09:27그렇기 때문에 전북이 또 권리다운이 굉장히 숫자가 많습니다.
09:31그렇군요.
09:31그래서 전북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이번 전당대회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09:38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09:39그런데 저는 제3자재 입장에서 이렇게 관전을 하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9:46지금 사실 저희도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또 민주당 내부 사람도 만나면 김민석 대세론을 많이 이기해요.
09:55그리고 사실 부위기에는 충청도에서도 서로 박빙이었지 않습니까?
10:03그러면 저기는 정측내가 많이 이겼어야 한다는데 그런 얘기를 김민석 대세론을 말하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하더라고요.
10:10그렇지 않은 사람은 또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10:12그렇군요.
10:13그래서 김민석이 그래도 이길 것이다 하는데 또 저는 전라북도에 지인들이 있잖아요.
10:19그런데 지인들이 또 전해온 얘기는 약간 틀린 이야기가 좀 있어요.
10:24틀린 이야기가 있고.
10:25전북 정서는 또 다르다?
10:26네, 내부의 바닥은 약간 이런 정세가 있다, 정서가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걸 다 떠났어요.
10:34누가 이길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10:36제가 그렇게 관심도 없고.
10:38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정측내 전 대표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좀 합니다.
10:45왜요?
10:46우리가 드라마나 우리가 농담할 때 그거 있잖아요.
10:49어디 상처를 났으면 어떻게 됐어?
10:52나 7대1로 싸워서 이겼어 그러는데 지금 거의 정측내가 7대1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
10:58아무리 불경과 충청도 고향이다 할지라도 저 정도의 결과가 나오는 것은 대단하다고 봐요.
11:05지금 대통령도 김민석 편이죠.
11:09지금 후보 3명 있는데 송영길도 김민석 편이에요.
11:13그리고 방송에 나오는 거의 90%, 99%의 패널들이, 민주당 패널들이 다 정측내 편을 들고 있는 사람이 많거든요.
11:23그리고 국회의원들 다 똑같죠.
11:26그러니까 사방천지가 사실은 전당대회로 보면 적들 숲속에 들어가 있는데
11:33어쨌든 간에 충청내 불교에서 저런 결과를 내는 것은 정말 제가 볼 때는
11:40정측내가 상당히 대단하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11:43그래서 바닥 민심이 또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11:47어쨌든 간에 저렇게 정말로 적들에 둘러싸여서 고군부터 하는 정측내가
11:54제가 볼 때는 상당히 본인의 어떤 뭐라고 할까
12:01원천적인 뭐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12:04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2:05그런가 하면 최고위원 선거도 굉장히 거세지고 있는데
12:09최민희 최고위원 후보의 박주 발언이 논란이에요.
12:14그러자 김영호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박주라는 표현을 하고
12:18모며감을 주는 게 일배문화다라고 다시 응수를 했다는데
12:21최고위원 선거를 두고서도 일배 박주 이런 얘기 많이 나오네요.
12:25김정은님.
12:26그러니까 저는 적응이 안 됩니다.
12:28적응이 안 됩니다.
12:29일배문화가 지금 당내에 퍼져 있다 이런 얘기를 최민희 후보가 얘기를 했던데
12:33좀 충격적이었어요.
12:35그런 얘기가 민주당 소위 집권 여당인데
12:39전당대회에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막 나와도 되는 건가
12:42사실도 아니잖아요.
12:44그런 얘기들이 나오는 거에 대해서도 굉장히 불편하고요.
12:47그래서 남은 이제 이번 주말 다음 주말 한 다섯 번 남았거든요.
12:5317일 전당대회 당일날까지 조금 더 남은 기간 동안에는 좀 더 품격 있고
12:59집권 여당으로서 정말 국민들이 바라보시기에 신뢰할 만하다.
13:03그런 전당대회의 어떤 선거 과정 캠페인 또 토론 이런 모습을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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