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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족집게’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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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실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 하나 준비했는데 서울의 여러 구 중에 쪽집개 구가 4곳 정도 있습니다.
00:08이 4곳의 지역구는 항상 서울시장 당선자를 맞췄다는 겁니다.
00:13그럼 이 쪽집개 4개의 구는 어떤 개표 결과가 나왔는지를 함께 보시죠.
00:23중구예요. 오세훈 후보가 49.6, 정원 후보가 47.9로 오세훈 후보가 개표 99.9예요. 이겼습니다.
00:33여기는 쪽집개 구예요. 중구예요, 중구. 강남도 아니에요. 중구.
00:37두 번째 쪽집개 지역. 양천. 오세훈 후보가 49.2, 정원 후보가 48.5로 오세훈 후보가 이기고 있습니다.
00:50개표 99.9예요. 쪽집개 지역 보고 있어요. 세 번째 쪽집개 지역. 영등포예요. 보시죠.
00:57오세훈 후보가 50.4로 정원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7600표 이상으로 정원 후보를 앞서고 있어요.
01:05쪽집개 지역 3개 모두 오세훈 후보가 이겼거나 앞서고 있다는 겁니다.
01:09네 번째 쪽집개 지역은 아까 안용한 의원도 언급해 주셨던 강동입니다. 강동.
01:15우리 강동의 지역구를 두고 있는 전주의 의원도 돌직구 멤버지만 오세훈 후보가 50.2, 정원 후보가 47.4로 강동에서 크게 오세훈
01:25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01:27개표. 여기에 한참 개표가 남은 송파까지 합쳐진다면 오세훈 후보의
01:36뭐랄까요. 역전 내지 기세는 더 거세질 걸로 전망됩니다.
01:43자, 지금 돌직구 쇼 화면이 잡혔나 봐요.
01:47지금 오세훈 후보 캠프에서 박수 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01:51손 한번 들어주세요.
01:53지금 돌직구 쇼 방송 보고 계시네요.
01:54네, 지금 저희 쪽집개 지역에 대한 보도가 나가자 오세훈 캠프에서 크게 환호하고 있는 그런 모습 보고 있습니다.
02:05네, 자, 오세훈 캠프 크게 한번 확대해 볼까요?
02:12자, 지금 저희 김진왜 돌직구 쇼 특집 방송을 보고 있는 오세훈 캠프의 관계자들이 한 차례 환호를 했습니다.
02:21아무래도 이제 쪽집개 4개 지역에 대한 부분이 환호를 했던 것 같고요.
02:26아직 오세훈 후보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02:30잠시 후 9시 50분쯤에 오세훈 후보가 아마 시청 아니면 이곳에서 입장을 발표할 것 같은데.
02:378시 50분이죠?
02:388시 50분이요.
02:39저희가 둘 다 중계차 보내놨어요.
02:43한번 기대해 보시고요.
02:45지금 표정이 화납니다.
02:47정원호 캠프 한번 볼까요?
02:51자, 지금 다 비었어요.
02:53이인영 의원, 고민정 의원 다 자리를 비었습니다.
02:57정원호 캠프는 썰렁합니다.
03:00정원호 캠프는 상당수 자리가 비었습니다.
03:04자, 그럼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서요.
03:09김유정 의원님, 왜 서울에서 뒤집혔다고 보십니까?
03:15일단 선거는 일단 이기고 봐야 되는데 양 후보 캠프의 분위기가 너무 다르잖아요.
03:24마음이 참 아픕니다.
03:26그리고 또 한편 생각하면 이게 지금 내란 사태 이후에 탄핵 후 첫 전국 선거인데
03:34그래서 대통령 지지율도 고공행진이었고 당 지지율도 괜찮았고
03:40그래서 이번 선거는 집권하고 나서 보통 첫 선거는 여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다고는 합니다만
03:50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워낙 질이 멸렬했고 변화와 세신의 어떤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03:58야당에 대해서도 심판하는 성격이 매우 클 것이다 라는 분석이 많았거든요.
04:04실제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정권에 대한 견제론 보다는 정권을 지원하는 그런 지지율이 훨씬 높았기 때문에
04:14이번 선거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컸고
04:17그리고 국민들 대다수도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다.
04:22대신으로 이렇게 예상을 한 바가 있었죠.
04:25그런데 결과를 놓고 보면 이겼는데 마음은 어쩐지 그렇게 이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04:34이 묘한 마음이 드는 거예요.
04:37더군다나
04:37압승을 했거나 아니면 완벽하게 이겼다고 평가하기는 그렇죠.
04:41좀 애매한 측면이 있습니다.
04:43많이 애매하죠.
04:44목이 맵니다.
04:45그런데
04:45물 드세요.
04:47뒤에 물 있습니다.
04:48서울시가 지금 이렇게 막판에 뒤집히고 보니까
04:50제가 이제 새벽에 잠깐 눈붙이고 5시 좀 넘어서 다시 보기 시작을 했는데
04:55그때 한 8만 몇천 표 차이로 정원호 후보가 리드를 하고 있었거든요.
05:00그런데 지금 그거를 다 극복을 하고
05:02지금 1만 5천 표 가까이 오세훈 후보가 이기고 있는 지금 불안이 형국으로 역전이 됐잖아요.
05:08이따 얘기 나눠보겠지만
05:09투표 용지 사태, 송파, 보수 지역이 강한 강남, 청담
05:12그걸 빼고도 이겼다는 건
05:15이건 대단한 거죠.
05:16네.
05:17그래서 역시나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조작기소 특검이 상당한
05:24공소, 취소, 여파
05:25그게 여파가 컸다라는 게 하나 있고요.
05:28그렇군요.
05:30정원호 후보가 좀 더 패기 있는 모습
05:32좀 더 자신감 있는 그런 모습으로
05:35선거 전략을 좀 짜서 공격적으로 좀 보여주지 못했던 게 아닌가
05:41이런 생각도 들고요.
05:43그리고
05:43지금 표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05:452만 4천 표 차이로 벌어졌습니다.
05:49그리고 마치 2006년에 한명숙 후보와의
05:52그 접전 끝에 새벽에 오세훈 후보가 뒤집었었잖아요.
05:57네.
05:57그때 0.6% 차이로인가 아마 이겼는데 계속 지고 있다가 강남 3구에서 완전히 뒤집혔거든요.
06:05그때 지금도 아마 마찬가지겠습니다만 강남 3구, 강동까지 포함해서 강남 4구 이쪽이 서울시 인구의 한 25%는 될 거예요.
06:13그러니까 막판에 그쪽에서 역전극을 벌였던 기억이 20년 후에 지금 또 비슷하게 벌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06:20그런 생각도 들고요.
06:23이거 잠시 후에 얘기해보겠지만 지금 뉴스 속보라 김경수 후보, 경남.
06:27김경수 후보가 낙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06:30낙선 인사를 했군요.
06:31거기도 이변이네요.
06:32잠시 후에 얘기 나눠볼게요.
06:34이변까지는 아니고요.
06:36거기도 좀 초접전이었고 어렵게 보는 그런 당내의 예측도 있었기 때문에.
06:42출근사 결과가 또 많이 달라요.
06:44그래서 지금 그렇게 서울까지가 만약에 지금 역전이 이대로 굳혀진다고 보면 저희가 광역만 놓고 봤을 때 12대 4 아닙니까?
06:53그러니까 이걸 압승이라고 표현을 해야 될지 더군다나 서울이 지금 이 상황이기 때문에 당으로서는 또 전체적으로 이 패인 분석을 정말 정확하게
07:05겸허하게 하지 않으면
07:07내후년에 있을 총선, 금방 또 대선 다가오거든요.
07:11그렇죠.
07:11거기까지 이어지는 생각들을 좀 하면서 차분하게 패인 분석에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20지금 이 시각 기준으로 서울시장 선거 개표, 개표 상황, 개표 결과 데이터가 지금 또 새로 추가가 됐습니다.
07:28함께 보시죠.
07:32서울시장입니다.
07:34개표가 97% 더 진행됐고요.
07:36오세노가 48.9, 정원 후보는 48.4.
07:39두 후보의 격차는 0.5%포인트 차이로 더 벌어졌습니다.
07:44표차는 2만 4천 표 차이로 더 벌어졌습니다.
07:48양태정 변호사님, 점점 벌어지고 있어요.
07:50네, 아주 큰 이변이 없지 않는 한 이 결과대로 아마 최종 당선자가 확정이 될 걸로 보입니다.
08:01그래서 사실 오늘 오전 5시부터 채널에서 방송을 하면서 20만 표 차이 났던 것이 점점 좁혀지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봤고요.
08:11한 오전 7시 17분 정도에 골든크로스가 이루어지는 것을 봤습니다.
08:16그래서 아마 그런 면에 있어서 민주당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뼈아픈 상황.
08:21그래서 오늘 12대 4라는 좋은 성과는 얻었지만, 글쎄요.
08:26이걸 승리라고 할 수 있을지.
08:27저는 절반 정도는 굉장히 국민들께서 민주당에게 더 잘하는 회초리를 때리셨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이고요.
08:36이건 이긴 거 아니다.
08:36그러니까 한 절반은 이겼고, 절반은 졌다고 하긴 뭐하지만 어쨌든 더 잘하라는 국민의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여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08:45정천희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앞서 선거에 대한 기준에 대해서 밝힌 박도 있는데, 그래서 더 뼈아프다라는 말씀이 거군요.
08:55그렇죠. 왜냐하면 특히 한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정은호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오세훈 후보보다 월등히 높았기 때문에
09:03그런 면에 있어서 굉장히 그 리드를 지킬 수 있을 거로 예상했고, 특히나 어제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분명히 앞서는 모습이
09:11있었는데,
09:12결국 그걸 수성하지 못한 점은 안타까웠고요.
09:15특히나 지금 주로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오세훈 후보가 더 많은 투표를 한 것으로 보여서,
09:22그런 면에 있어서 이제 앞으로 이제 민주당이 뭐 내후년 총선이라든가 그런 선거라든가 정책을 개발할 때,
09:29저 한강벨트에 계신 주민들, 그러니까 서울시민들이 정말 원하는 정책이라든가 더 좋은 공약에 대해서는 좀 개발할 필요가 있다.
09:37연구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9:38네, 지금 쪽집개 지역 다시 한 번 개표 결과 업데이트돼서 제가 보여드릴게요.
09:46쪽집개 지역, 서울의 여러 구 중에서 이 네 곳은 항상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맞춰왔다는 겁니다.
09:52쪽집개 구, 돌직구쇼에 쪽집개 김광삼이 있다면 서울에는 이 쪽집개 네 개 지역이 있다는 거죠.
09:59이 쪽집개 네 개 지역의 현재 개표 상황, 업데이트된 개표 결과 저희가 지금 막 선거 상황실로부터 전달을 받았습니다.
10:07특집 돌직구쇼 함께하고 계십니다.
10:10서울시장 쪽집개 지역, 한 번 보시죠.
10:12중구입니다.
10:12개표 99.9, 거의 끝났죠.
10:14오세훈 후보가 49.6, 정원 후보가 47.9, 두 후보의 표 차이는 1170표 차이.
10:22다음 쪽집개, 양천입니다.
10:25오세훈 후보가 49.2, 정원 후보가 48.5, 표 차이는 1754.
10:33자, 세 번째 쪽집개 지역은 바로바로 영등포, 개표가 97.9, 조금 더 진행됐군요.
10:41오세훈 50.4, 아, 지금 오세훈 후보가 이 지역에서 50을 찍었어요.
10:45반면 정원 후보는 46.8, 두 후보의 표 차이는 7453표.
10:52네 번째 쪽집개 지역입니다. 마지막 쪽집개 지역, 강동.
10:55역시나 오세훈 후보가 50을 뚫었습니다.
10:5850.7, 정원호 47.
11:00만 456표, 만 표 차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11:12이제 4분 뒤면요.
11:13안영환 의원님, 오세훈 후보의 입장 저희가 생중계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1:19지금 저희 중계진이 오세훈 후보 캠프에도 가 있고, 정원 후보 캠프에도 가 있는데
11:248시 50분, 잠시 후, 4분 뒤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청에서 입장을 발표하기로 해서
11:30저희 또 채널A 돌직구시 오픈스튜디오 바로 옆이 서울시청 아니겠습니까?
11:34그렇죠.
11:34걸어서 3분 거리예요.
11:37지금 저희 가 있어요.
11:38그래서 3분 뒤에 오세훈 후보 입장 생중계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1:42오세훈 시장이 시체에서 발표하는 것은 오세훈 시장은 다시 시장을 복귀를 했습니다.
11:47그 의미군요.
11:48어제 시 선거가 끝나고 나는 순간 현직 시장들은 다시 복귀를 하고
11:52선거에 지면 6월 말에 퇴임을 하는 것이죠.
11:56그래서 다시 오늘자 0시부로 오세훈 시장은 현직 시장을 복귀를 했습니다.
12:01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청에서 발표를 하는 것 같고요.
12:04어찌 됐든 오세훈 시장이 선거에서 거의 이길 것이 확실시 됩니다만
12:10이긴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오만함에 대한 심판일 수도 있습니다.
12:17사실 무명의 정원호 후보를 픽업해서 내가 찍으면 당선시킬 수 있어라는 측면이 굉장히 강했었거든요.
12:24사실 정원호 후보는 서울시장 후보로는 중량감이 떨어졌습니다.
12:28역대 서울시장 후보들은 대개 대선 후보급의 중량감이 있는 후보들이 나온 게 사실이거든요.
12:33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구청장 출신의 무명의 후보를 대통령이 픽업해서
12:40내 사람이 일 잘하는 것 같더라라는 것으로 후보를 만들었다.
12:44당내 경선에서도 사실 정원호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될 수가 없었어요.
12:50그러니까 불과 몇 년 전에 폭행 논란이 중요한 게 아니라
12:54과연 정원호 후보라는 사람이 서울시장감인가 일을 잘할 것인가에 대한 검증이
13:00당내에서조차 안 됐다 이 말씀이시군요.
13:02중량감이 떨어진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서
13:06또 다른 말로 하면 욕심에 따라서 만들어낸 것이죠.
13:09이재명 대통령도 기초자치단체장, 성남시장 출신이기 때문에
13:13그런 애착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3:16일개 기초자치단체장을 서울시 특별시장 후보로 내세운 게
13:21이재명 대통령의 독단이자 의지였습니다.
13:24그런데 그 이재명 대통령의 독단과 의지에 대한 심판인으로도 볼 수 있는 것이죠.
13:29만약에 저는 민주당에서 좀 더 중량감 있는 후보가 나왔다면 결과는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3:36그리고 두 번째는 오세훈 후보의 개인기죠.
13:39사실 정당 지지도가, 민주당 지지도가 서울에서 훨씬 높습니다.
13:44그럼에도 불구하고 엎어쳤다는 것은 오세훈 시장의 개인적인 후보로서의 매력도가 훨씬 높았다.
13:50지금 보면요. 구체적인 개표 결과가 또 들어왔습니다.
13:54업데이트해 드리죠.
13:56역시나 사전투표에서는 신기해요.
14:00민주당이 앞서요, 사전투표에서는.
14:01신기합니다.
14:03너무 신기해요.
14:04그런데 본투표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앞섰어요.
14:07지금 사전투표를 보면 오세훈 후보가 32.9%, 정원 후보가 64.3%를 받았지만
14:13본투표에서 오세훈 후보가 거의 60%에 가까운 득표를 함으로써 뒤집은 건데
14:19이거 한번 연구해 봐야 돼요, 이것도.
14:21지금 저에게는 많은 보수 유권자들의 카톡방이 저를 초대를 해서
14:26저는 뭐 답은 하지 않습니다만 읽어봅니다.
14:28그러면 사전투표 거부 운동이 매우 심합니다.
14:33사전투표를 하지 말자, 이건 부정선거의 소지가 있다라는 주장이 굉장히 많아요.
14:38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이제는 사전투표가 부정투표의 유무와 상관이 없이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14:45저는 국민의 참정권 제안이거든요.
14:47왜냐하면 사전투표 이후에 3, 4일간 선거운동 기간이 있습니다.
14:52선거운동 기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14:54어떤 후보가 부도덕한 일이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14:57어떤 후보의 잘한 선행이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14:59그러한 3, 4일 동안 선거운동을 보지 못하고 투표를 한다?
15:04이건 유권자들의 참정권을 제안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15:08외국 같은 경우는 사전투표를 했더라도
15:103, 4일간의 변수 때문에 본인의 사전투표의 투표 결과를 변경하는 제조도 있어요, 외국에.
15:16그러니까요. 저는 그래서 이 기회에 본 투표를 이틀로 늘리고 투표를 높이기 위해서
15:21그다음에 유료지원금 같은 걸 10만 원씩 주는 거 있지 않습니까?
15:24호주가 그렇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면 쿠폰을 줍니다.
15:27저는 차라리 투표 참가한 사람들한테 한 5만 원짜리 지역 쿠폰을 주면서
15:34투표 참가를 독려하고 본 투표를 한 이틀로 늘려서 투표를 높이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15:40지금 사전투표일에 저렇게 갭이 난다는 것은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이 그만큼 크다는 겁니다.
15:45그래서 이번 기회에 중앙선관위의 투표 관리 실태의 부실함이 드러났기 때문에
15:51사전투표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우리가 고려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55네. 안효완 의원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6:00지금 서울시장 선거. 결과 다시 보시죠.
16:05최근 업데이트가 됐나요?
16:07계속해서 지금 개표 상황실에서 속속 데이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16:14개표 97% 진행됐고요.
16:17지금 두 후보 표 차 2만 3,604 표 차.
16:21거의 2만 4천 표 차이로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16:24오세훈 후보 48.9, 정원 후보 48.4.
16:27이제 오세훈 후보의 입장이 곧 나올 것 같습니다.
16:3450분에 오세훈 후보가 입장을 발표하기로 지금 고지가 된 상황입니다.
16:39혹시 지금 서울시청에서 현장 그림 들어오고 있습니까?
16:43아직 오세훈 후보 도착 안 했군요.
16:45아, 도착은 했어요?
16:47그럼 잠시 후에 곧 입장이 발표되겠군요.
16:50네, 기다려 보겠습니다.
16:52김광삼 변호사님.
16:54어떻게 보십니까?
16:55참, 뭐 이런 드라마가 있을까 싶어요.
16:59잠시 후에 우리가 부산 북구 얘기도 하겠지만, 뭐, 이야, 뭐 역전의 역전이에요?
17:06뭐 드라마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것 같습니다.
17:10그런데 어제 처음 출구조사 나왔죠.
17:13그다음에 개표가 시작이 됐는데, 워낙 차이가 많이 컸고, 거의 대부분이 파란 색깔로 다 물이 들여버렸어요.
17:20그래서, 아, 이게 사실은 탄핵과 개염, 이것이 엄청나게 크구나.
17:25아무리 조작기술 특검법이랄지 여러 가지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17:28이걸 상쇄하지 못하는구나,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17:32그런데 사실은 시간이 자정을 넘기고 하면서, 이게 변화가 굉장히 일어나기 시작한 거예요.
17:39그래서, 아, 이게 저는 처음에 투표 시작할 때는, 아,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하고,
17:46또 거기에 따라서 투표를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가졌었거든요.
17:50그런데 이 상황이 굉장히 많이 반전이 되는 거죠.
17:53그래서 결국은 보면, 국민의 어떤 의식, 인식, 이런 차이가 뭔가 투표에 반영이 되고 있고,
18:01실질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도 국민의 어떤 수준이 굉장히 높다는 생각을 저는 또 했습니다.
18:09아침에 제가 새벽 4시 40분 전에 일어났는데,
18:13서울시장 선거만 계속 방송을 하고 있더라고요.
18:16그래서 차이가 굉장히 좁혀졌고, 그래서 지금 그 순간에 딱 보니까,
18:23그럼 아직 열리지 않는 투표함이 어느 지역 것인가, 그걸 제가 한 번 아는 사람들한테 확인을 해봤거든요.
18:30그랬더니 오세훈 시장에게 유리한 투표함들이 아직 열리지 않았더라고요.
18:35그렇군요.
18:36그리고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그 당시 한 3만 피 지고 있었는데,
18:39이긴다고 확신을 하고 있더라고요.
18:41그래서 송판 아니면 동작조, 그런데 투표함이 열리지 않았던 걸로 보입니다.
18:47네, 잠시 후에 오세훈 후보, 입장 발표가 시작되기 직전에 저희가 생중계로 연결해드리겠습니다.
18:55감사합니다.
18: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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