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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앵커]
이렇게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이 내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여당과 설전을 벌이는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대여 투쟁력을 어필하려는 모습입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세훈 / 서울시장 (그제 서울시의회)
" 네. MBC가 문제제기를 하고 민주당이 받아서 증폭시키고… MBC가 보라고 하는 얘기입니다,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주고받은 설전을 편집해 게시했습니다.

선거 기간 내내 논란이 된 'GTX-A 삼성역' 철근 문제를 두고 민주당 측의 무리한 공세였다며 역공하는 모습을 부각한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비판에 이어 연일 대여 공세에 집중하며 차기 보수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당내 일각에서는 제기되는 재선거 주장은 거리를 뒀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어제)]
"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습니다."

오 시장 측은 "충분히 말한 사안"이라며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오 시장의 GTX 반박을 두고 민주당 측은 "대응 가치가 없다"며 "오 시장이 원인을 제공해 놓고 당선되니 목소리를 높이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근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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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이 내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00:09여당과 설전을 벌이는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대여 투쟁력을 어필하려는 모습입니다.
00:16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3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00:38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주고받은 설전을 편집해 개시했습니다.
00:46선거기간 내내 논란이 된 GTX-A 삼성역 철금 문제를 두고 민주당 측의 무리한 공세였다며 역공하는 모습을 부각한 겁니다.
00:55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비판에 이어 연일 대여 공세에 집중하며 차기 보수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01:07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선거 주장은 거리를 뒀습니다.
01:11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습니다.
01:20오 시장 측은 충분히 말한 사안이라며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01:26오 시장의 GTX 반박을 두고 민주당 측은 대응 가치가 없다며 오 시장이 원인을 제공해놓고 당선되니 목소리를 높이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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