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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이영애·유지태 재회… 제2의 '봄날은 간다' 나올까
25년 만에 재회… 이번엔 미스터리 멜로 작품
'봄날은 간다' 명대사…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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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배우 이영애 씨, 또 유지태 씨가요, 2001년에 호흡을 맞췄던 영화, 봄날은 간다, 명대사가 참 많은 영화로 유명한데요.
00:11두 사람이 25년 만에 재회한다는 소식입니다.
00:17우리 헤어지자.
00:27자고 갈래요?
00:32그런데 좀 늦으셨네요.
00:37저는 저 대사가 라면 먹고 갈래요? 라고 기억이 됐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그런지.
00:42이현종 위원님도 이 영화 보셨나요?
00:43네, 이게 뭐 제가 꽤 오래전에 봤는데요.
00:472001년도에 만들어졌던 영화입니다.
00:49봄날은 간다, 겨울에 두 사람이 만났어요.
00:53그러니까 라디오 PD 출신의 이영애 씨, 이온 경험에 있는 PD와
00:57그다음에 사운드 엔지니어인 유지태 씨.
01:00두 사람이 겨울에 만나서 같이 작업을 하면서
01:04당시 유지태 씨가 소리를 녹음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01:09그러면서 따뜻한 봄날이 오면서 봄에 여러 가지 물 소리라든지 등등을 녹음하면서 가까워져서
01:16저런 명대사, 뭐 라면 먹고 갈래요?
01:19그다음에 사랑이 변화, 사랑이,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01:23뭐 이런.
01:23아, 그것도 저 영화에서 나온 거군요.
01:24그렇죠.
01:25그걸 이제 대사가 이제 유행을 했는데 문제는 이제 봄날은 가면서 여름이 되면서 두 사람 관계가 좀 틀어지기 시작해서
01:32사실 헤어지는 뭐 이런 어떤 멜로 영화인데 그 어떤 잔잔한 영화의 흐름들이 꽤 아마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01:40멜로 영화라서 그래서 아마 지금까지도 여러 장면들 또 유행어들이 상당히 기억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01:48영화로 만났던 두 사람인데 이번에는 드라마에서 제외를 한다고 하니까
01:51두 사람만의 어떤 감성 멜로가 어떤 드라마가 또 탄생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01:57유지태 씨 같은 경우는 요즘에 왕과 사는 남자의 한명회의 역할을 해서
02:01많은 사랑을 받는 건지 많은 미움을 받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02:05한명회가 워낙 악역으로 유명하다 보니까요.
02:07정혁진 변호사님 그런데 한 가지 일화를 좀 공개를 했는데
02:11풍채가 좋은 한명회 역할을 하려고 좀 증량을 하다 보니까 질병을 얻었다고 해요.
02:15이게 무슨 얘기인가요?
02:17그래서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20사실은 한명회 하면요.
02:22뭘로 유명하냐면 칠삭동이로 유명해요.
02:25그래가지고 외모가 볼품이 없었을 것이다 라고 사람들이 생각을 했고
02:29그다음에 이전의 사극을 보면요.
02:31한명회로 나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쭈글쭈글하거나
02:34그렇게 볼품 없는 그러한 사람들로 많이 그렇게 했었는데
02:38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멋있는 한명회는 처음 본 것 같아요.
02:43하지만 기록에 보면 한명회가 칠삭동이로 태어났긴 했지만
02:48키가 크고 잘생겼다.
02:50그래서 그런 고증에 따라서 유지태 씨가 저런 한명회 역할을
02:54다른 모습에 기존과는 다른 모습에 한명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02:57그런 생각이 드는데
02:58어쨌든 유지태 씨가 저 한명회 역할을 새로운 한명회 역할을 맡으면서
03:03살찌우려고 이것저것 많이 먹었대요.
03:06많이 먹어가지고 어떤 병에 걸렸냐면 고지혈증, 위염, 대장염
03:10뭐 그런 거는 저는 굳이 배우를 안 해도 조금 있는데
03:13어쨌든 그런 병을 얻을 정도로 연기에 몰입했고
03:16그 결과 저렇게 영화가 대성공을 거두지 않았나
03:20그런 생각이 듭니다.
03:22왕사남은 지금 1600만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03:25역대 흥행기록 2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가
03:28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입니다.
03:2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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