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7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인도와 베트남 방문을 위해 출국하면서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지시를 냈습니다. 바로 이 내용입니다. 들어보시죠.
00:15이재명 대통령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게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하셨습니다.
00:30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 및 특수관계인의 권력형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로서 그 존재만으로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00:44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00:48특별감찰관 대통령의 배우자 사촌인의 친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찰을 하는 차관급 공무원이죠.
00:58박근혜 정부 때 이석수 초대감찰관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또 윤석열 정부에서도 한 번도 임명된 적이 없습니다.
01:09김지육 특보.
01:10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때 공약을 할 때도 또 당선된 이후에 대통령 된 이후에도 여러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서 국회에서 추진하면 내가
01:19하겠다라고 얘기했어요.
01:20세 명을 국회에서 추천하면 한 명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데 왜 지금까지 안 되다가 지금 출국하는 이 와중에 이 얘기를
01:29왜 지시를 한 겁니까?
01:30글쎄요.
01:31지금까지 대통령은 아주 초지일관하게 특별감찰관의 임명의 필요성을 말씀하셨고 하겠다라는 의지도 밝히셨습니다.
01:41말씀하셨던 것처럼 후보 시절의 공약에도 있었던 것이고요.
01:44작년 7월에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도 이 말씀 있으셨고 작년 12월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서도 다시 한 번 국회에 추천을 요청했었는데
01:55당시 여당, 야당에서 특별감찰관을 추진할 상황이 안 되었기 때문에
02:01이제까지 미루어졌지만 지금이라도 반드시 특별감찰관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오늘 순방길을 나가시면서 다시 한 번 비서실장을 통해서 의지를 지시하신 것이고
02:15그것을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와서 공식적으로 브리핑을 통해서 국회의 감찰관의 추천을 요청한 거 아닙니까?
02:26그만큼 지금 대통령의 의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라는 의지가 있었던 것이고요.
02:33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국회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 특별감찰관의 임명을 추진해달라는 공식적인 요청이 오늘 정확하게 다시 한 번
02:44있었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2:46김규영 대변인, 송은석 원내대표,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국회의 양동작전쇼라고 SNS에 글을 올렸는데
02:53결국은 하라고 얘기는 했지만 할 의지가 없다. 이런 뜻입니까?
02:58그렇죠.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03:01이재명 대통령께서 몇 차례 얘기했는데 집권 여당의 대표가 이거에 대해서 어떤 움직이지 않는다?
03:08그렇다면 저희 입장에서는 일종의 싸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 약속대로는 아니냐 그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03:15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금 국회를 일방적으로 독주하고 있지 않습니까?
03:21날치게 통과시킨 거 많은데요.
03:23첫 번째로 통과시킨 게 뭡니까? 3대 특검안입니다.
03:26그리고 100일 기자회견 때 어떤 게 있었죠?
03:29우리가 국민의힘이 정부 조직법 관련해서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고
03:34그 당시에 특검안 관련해서 인원을 보강하고 시간을 늘리는 부분에 대해서
03:39이걸 하지 않는 조건으로 통과시킨다고 합의까지 했는데 그걸 물리고 강행했습니다.
03:44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통과시킨 법안도 민생법안이 아니라 2차 특검안입니다.
03:50그러니까 상대를 배려하고 어떻게 보면 민생을 위한 것보다.
03:53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거 하고 싶다, 특별 감찰을 하고 싶다고 해도 움직이지 않지 않습니까?
04:00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만약에 안 한다면 이거는 일종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쇼하는 거다.
04:06이런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04:08대통령이 국내에 있을 때 지시를 하고 추진하면 더 빠르게 될 텐데
04:12왜 출국길에 이런 이야기를 던지고 갔는지 그 부분이 조금 의아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04:17과연 추진 과정을 좀 지켜보시죠.
04:19보시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