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대장동 사건 등을 수사했던 전현직 검사들이 지금 국회 국정조사회 나와서 서영교 특위위원장과 뜨거운 설전을 벌이고 있죠.
00:13이 장면부터 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00:30이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못하게 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00:35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00:37국민 여러분, 검사들의 민낯을 보시는 겁니다.
00:42피의자라고 불러다 놓고 압수수색하고 협박하고 피의자 이재명이라고 적어서 압수조서 목록을 실행하러 갔어요.
00:51압수조서 목록을 하는데 이것을 검사들이 써서 그렇게 보낸 거예요.
00:56이렇게 목표는 하나다라고 했던 여러분을 다시 한번 지적하면서 다음 질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01:03제가 답변 드릴까요?
01:04이 답변이 이 피의 조서가 잘 된 겁니까? 잘못된 겁니까?
01:08예, 저는 회원장님.
01:10이것은 잘못된 겁니다.
01:12위원장님, 답.
01:12잘못된 거예요.
01:13위원장님,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01:15답변 필요 없어요.
01:16이거 잘못된 거예요.
01:17진짜 이게 대법원에서 저희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이 의원님들 나중에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는지도 약간 굉장히 좀 놀랍고.
01:24파기 완성은 5월 2일, 1일 날 하죠.
01:27단 이틀 만에 윤석열과 법원이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여러분께 말씀드리면서.
01:36오늘 서영교 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검사들을 고발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44지금 조작 기소 국정조사가 열리고 있는데 거의 뭐 서영교 위원장의 호통이 굉장히 많네요.
01:52그렇습니다.
01:53명칭은 분명히 국정조사인데 뭘 조사하는지 모르겠어요.
01:57방금 저희가 영상에서도 봤습니다마는 전직 검찰총장 그리고 수사를 했던 검사들을 줄줄이 불러다 놓고
02:02답을 하려고 하면 말허리를 잘라버리고 위원장이나 여당 의원들이 본인들 말만 합니다.
02:08그게 무슨 조사입니까?
02:09애초에 저 국정조사 자체가 계속 중인 재판과 소초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위법입니다만
02:16그걸 넘어서서 조사라는 명칭도 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2:20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일종의 거짓말 잔치판을 벌이고 있는 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죠.
02:25애초에 민주당의 공취무라고 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02:27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를 위한 의원 모임이죠.
02:31107명이나 되는 민주당 의원들이 거기에 가입했다가 국정조사 특위로 발전을 합니다.
02:35141명의 국회의원들이 서명을 해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그게 지금 실행되고 있는 건데
02:40저기에서 답변하는 것을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무슨 국회 모욕죄니
02:44그다음에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이 되는 위증이니 또 직권남용이니 이런 혐의들을 걸어서 아마 고발할 겁니다.
02:51그러고서 특검을 실시한다는 명목으로 특검에 넘기고 거기에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02:57기소를 한 다음에 그 결과는 관계없습니다.
03:00기소를 해놓고 그것을 명목 삼아서 이재명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되어 있는 재판들을
03:05공소 취소하기 위한 빌드업이 아니냐 이렇게 보이는 것이죠.
03:08그런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마는 이런 국정조사 자체가 애초에 불법이고
03:13정말로 사건들이 다 조작된 것이라면 무죄를 받을 것인데
03:16왜 이재명 대통령은 재판을 받지 않는가 이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3:20무죄를 받아내면 되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03:25이 대통령 관련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룡 검사.
03:29요즘에 화면에 인터뷰 많이 나오죠.
03:33신동화와 인터뷰를 했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03:36들어보시죠.
03:38이화영 씨의 특수한 상황인데요.
03:41이화영 씨의 특수한 상황.
03:42이화영 씨는 물론 비리를 저지른 정치인으로서 피의자입니다.
03:48당연히 비난받아야 되겠죠.
03:50그렇지만 동시에 하급자로서 어떤 큰 일을 하는 하급자로서
03:55자신보다 상급자에 대한 어떤 거대한 비리에 대해서
03:59제보자이고 목격자입니다.
04:01그리고 그 제보하고 목격한 것을 저희에게 이야기하는데
04:04굉장히 큰 정치 세력에 의해서 압박을 받고 있었어요.
04:08제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상급자의 죄가 크다라고 얘기했으니까
04:12저는 제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이 사람이 알기 때문에
04:15적극적으로 진술을 끌어내려고 했던 건 사실입니다.
04:18그게 당연히 절실하고 그게 제 일입니다.
04:22자, 김진희 특수 정리해보면 이런 거예요.
04:26이화영 씨, 자신보다 상급자에 대한 어떠한 거대한 비리에 대해서
04:32제보자고 목격자다.
04:33훨씬 더 상급자의 죄가 크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4:37그래서 내가 이화영 씨의 진술을 끌어내려고 했었다.
04:42자, 이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44글쎄요. 저는 박상용 검사가 지금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도 불구하고
04:50이번 국정조사에 나와서 증인 선서조차 하지 않았던 그런 모습들과
04:55너무나 배치되는 모습이어서
04:57지금 저렇게 당당한 말씀을 하실 수 있다면
05:00왜 국정조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얘기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5:05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는지
05:07이 납득하고 이해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5:10이화영 씨가 지금 주장하고 있는 것, 특히 박상용 검사가 수사 과정 속에서
05:17어떤 진술들을 한쪽으로 회유하고 또 몰아갔던 이런 내용들,
05:23그리고 그 당시에 검사실, 또 검사실 옆에 있는 창고라고 하는 소위 그런 데에서 있었던
05:30또 외부 음식들, 여러 가지 상황들이 당시에 전혀 그것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05:36박상용 검사와 전혀 다른 증인들의, 또 증언들이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서 나왔다라는 것,
05:43이런 상황들을 감안해 봤을 때
05:45지금 박상용 검사의 일방적인 주장과 인터뷰가
05:49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좀 한계가 명확한 것 아니냐라고
05:54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5:55네, 김균 대변인,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05:58상급자의 죄가 크다, 이 부분을 집중하는 것 같아요.
06:01상급자, 이화영 전 부지사의 상급자 누구냐, 이런 거잖아요.
06:05네, 맞습니다.
06:07이재명 당시 경기도 지지사한테 보고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게 관건인데
06:12보고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06:14그런데 우리가 희대의 법정 부부싸움이 있었습니다.
06:17이화영 전 부지사의 배우자가 정신 차려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06:22그 이후에 어떻게 했습니까? 변호인도 바뀌고요.
06:25그리고 진술도 바뀌고 우리가 볼 때 연어 술 파티, 회유 이런 게 나왔습니다.
06:30회유는 누가 했습니까?
06:32부인이 이화영 전 부지사한테 호통을 치지 않았습니까?
06:36그리고 제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06:382024년 총선이 끝나고 나서 당선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쪼르르 갑니다.
06:44그런데 이화영 전 부지사가 교도소에 있으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06:49당신들 누군가 대속해서 그 자리에 있는 거다 얘기를 합니다.
06:52대속이 뭡니까?
06:53이 십자가 지은 거잖아요.
06:55그러면 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대표 대통령 입장에서는
06:59자기에 대해서 부정적인 얘기를 했던 사람에 대해서 싫을 거 아닙니까?
07:03그런데 이화영 전 부지사를 굉장히 신주단지에 모시듯 굉장히 연연합니다.
07:10전전긍긍합니다.
07:11그렇다면 그 진실은 누가 가지고 있느냐.
07:14이화영 전 부지사가 입을 열면 누군가 굉장히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07:21지금 이화영 전 지사가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공개적으로 본인의 사면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07:30민주당이 이 인터뷰에 대해서는 공식 반응을 아직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만
07:35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발언들을 한 검사들에 대해서 고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07:41과연 이 국정조사 어떻게 계속될지 또 법정 공방은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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