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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유영하 "본선에 한 번 정도 하시지 않겠나"
유영하 "대구뿐 아니라 부울경·강원·충청까지"
유영하 "판 바꿀 변곡점 오면 움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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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아직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유영하 예비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본선 유세에 나설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30심지어 저와의 인연을 부정할 때에도 흔들림 없이 묵묵히 저의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참아 냈습니다.
00:41제가 이루고 싶었던 꿈은 다 이루지 못하였지만 못다한 이러한 꿈들을 저의 고향이자 유영하 후보의 고향인 이곳 대구에서 유 후보가 저를
00:55대신하여 이루어줄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01:01지난 지방선거 때 목소리를 듣고 오셨는데 일단 유영하 예비후보가 경선은 지금 본인이 뛰고 있는 상황인데 경선보다는 본선 후보가 정해지면 나올
01:11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을 언급을 한 겁니다.
01:14이현정 위원님 예전에는 선거의 여왕 이래가지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돌아다니면 표가 많이 모인다 이랬었는데 지금 등판하면 어떤 영향이 있을 것
01:23같으세요?
01:24우선 저는 염치가 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01:28염치가 없다?
01:28왜냐하면 사실 국민의힘이 정당이 어려울 때마다 자꾸 박근혜 전 대통령을 뭔가 찾아가서 뭔가 이야기를 하고 하는데 이제 혼자 설 때가
01:39되지 않았나요?
01:41그런데 또다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오죽했으면 지금 자신들 스스로가 뭔가 할 수 없는 지경에 빠지면서 또다시 박근혜
01:52전 대통령을 등판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인데 정말 이건 염치가 없는 짓이다.
01:56박근혜 전 대통령도 저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02:00한두 번이지 이렇게 매번 선거 때만 되면 자기들이 잘할 생각은 하지 않고 맨날 딴 사람 불러다가 뭔가 다시금 잠깐 보수
02:08결집 이루겠다라는 그 알량한 생각을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2:11정말 이거는 접근 자체가 잘못되어 있고 유용하 후보도 보면 어떻게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2:19또 하나는 이제 더 이상 저는 지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력 저는 별로 그렇게 없다고 봅니다.
02:25지금 벌써 이게 본인이 내려오신 지 한참 됐고 그리고 지금의 어떤 정치 상황을 보면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다고 해서
02:34국민들이 국민의힘을 예쁘게 받을까요?
02:37그렇지 않다고 봐요.
02:38그런 면에서 보면 어쨌든 뭐 지금 선거가 급하고 또 힘드니까 또 이제 여러 가지 카드를 들고 나오는데 저는 이거는 예의도
02:47아니고 염치도 없을 뿐이다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02:51네. 그래도 뭐 김부겸 민주당 후보도 계속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예방 얘기를 하다 보니까 확실히 선거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 이름이
03:00계속 오르내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03:01김상일 평론가님 지금 이현종 위원님은 염치가 너무 없다. 국민의힘 스스로 할 생각을 해야지라고 하셨는데 김상일 평론가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03:11기본적으로 정무적 감각이 뛰어나신 분이라고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03:16네. 유용하 예비 후보는.
03:17지금 상황에서 이 선거가 단순하게 대구 선거를 이기고 이런 선거로 보수 진영의 지지층이 생각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03:27지금 이 선거를 보수 지지층에서는 보수의 세력의 주도권을 교체할 것이냐 말 것이냐 노선을 변경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걸로 지금 선거를
03:38보고 있는 거예요.
03:38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나오시면 어떤 입장을 취하실지에 따라서 그 영향이 제한적일 거라고 저는 봅니다.
03:47그래서 미래의 노선을 바꾸는 쪽으로 메시지를 내시면 영향력이 있을 것 같아요.
03:53그런데 만약에 그게 아니라 윤 어게인 세력과 동조하는 메시지로 가진다면 사실상은 과거로의 회기 그다음에 노선을 한 사람은 당선을 시켜달라고 하는
04:06거에 영향은 좀 있을지 모르지만 노선 변경을 하고 싶어하는 지지자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것이 충도를 하는 현상이 있지 않을까 이런
04:15생각이 듭니다.
04:16네 등장을 할 때 하더라도 뭔가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면서 나와야 된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04:23유영아 예비 후보는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부겸 민주당 후보의 만남에 대해서는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04:30김부겸 후보는 다시 한 번 박 전 대통령에게 만남을 연남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04:37최근에 뵌 적 있으세요?
04:403일 전에 아마 잠깐 오후에 들어 한 2시간 정도 당에 얘기도 하시고 재걱정도 하시고
04:46김부겸 후보에 대한 얘기도 좀 하시던가요?
04:49얘기는 들으셨던 것 같아요.
04:51그런데 그분이 제 기억에는 특별하게 언급이 없었던 것 같아요.
04:55제 말씀은 대구 지역에 있는 전직 원로 또 전직 시장님들 이런 분들을 어차피 찾아뵈야 되는데
05:04박근혜 대통령님은 전직 국가 원로이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른이시니까
05:11한 번 인사차 방문하는 것은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05:16김부겸 후보의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05:20어제 한 방송에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5:22한 번 더 정중하게 요청해 볼 생각이다.
05:25정치적 행동으로 비춰질까 조심스럽긴 하다.
05:28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29성추윤 부대변인님.
05:30일단 김부겸 전 총리,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박 전 대통령을 만날 필요는 있다.
05:36이런 판단을 한 것 같아요.
05:38그렇죠. 그런데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는 않겠죠.
05:41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를 해줄 것인가.
05:45이것도 사실 퀘스천마크가 붙어있는 거기 때문에
05:47그런 상태에서 민주당 후보의 예방 요청을 무조건 받아줄 것이다.
05:51김부겸 후보도 무조건 어떻게든 만나야겠다.
05:54만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라는 차원에서 계속 만나겠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05:59민주당 후보로서 대구의 정치인 중의 원로인 박근혜 전 대통령도 예방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06:05저는 후보의 애티튜드, 태도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06:08대구 유권자들이 민주당 후보지만 박근혜 대통령, 또 박정희 전 대통령 이런 사람에 대한 예우를 하고 있구나라는 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06:16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만남이 성사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06:20대구 시민들은 김부겸 후보는 박정희 컨벤이션 센터도 공약으로 내세웠고
06:24박근혜 전 대통령도 예방하고 싶다는 의사를 수차례 내비쳤고
06:28대구의 민심을 좀 알고 있구나라는 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거든요.
06:32아마 박근혜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만약에 김부겸 후보가 진짜 당선이 된다면
06:36그 이후에 예방 요청을 또 한다면 그때는 좀 만나줄 가능성도 있겠죠.
06:40하지만 선거 전에는 민주당 후보도 마찬가지고 국민의힘 후보도
06:44글쎄요, 유영하 의원은 저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6:46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은 저는 그렇게 높지 않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
06:50아예 지방선거판에 등장을 안 할 것 같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6:54아직도 국민의힘은 후보가 확정이 되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06:58지금 보면 유영하 예비후보, 추경호 예비후보 두 사람 간의 본경선이 치러지는 상황이고요.
07:05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일찌감치 정해져서 이렇게 대구를 돌고 있고
07:08조호영 의원, 이진숙 전 위원장은 무소속으로 나올지 말지가 확정이 안 된 그런 상황인데요.
07:15구자룡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17조호영 의원이 오매불만 기다리는 게 항소심 결과인데
07:20이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07:22원래 가처분에 대해서는 1심에서 끝나면 그냥 끝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7:27대부분 그 이후에는 언제 나올지 기약도 없을 뿐만 아니라
07:31그 결과가 바뀌는 경우를 제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07:33뒤집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나요?
07:35네, 그러니까 저는 사실 주호영 의원이 자신의 정치적인 명분과 탈출구를 만들기 위해서
07:40그 결과까지 보겠다라고 하는데
07:42사실 탈당하냐 마냐 이렇게 굉장히 끌어올랐던
07:45자신의 입지도 좁히는 안 좋은 이슈가 지금 좀 시석된 면이 있잖아요.
07:49그러니까 스스로도 그런 식으로 탈출구를 마련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7:53사실 이제 선거 더 가까워 오는데 그거 기다리면서 거취 결정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닐 겁니다.
07:58그러니까 결국은 명분을 가져야 되는데 명분이 마땅치 않아가지고 거기에 걸어놓고
08:03그냥 이슈가 좀 빗나가는 거, 그걸 기다리는 걸로 보이고
08:07저는 결국은 그 결과와 상관없이 못 나온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08:11그리고 주호영 의원의 거취가 결정돼야 이진숙 후보 같은 경우에도
08:15자신이 보궐로 갈지 이런 게 명확해질 수 있는 상황이니까
08:19먼저 입장을 밝힐 필요가 없거든요.
08:21그러니까 저 두 분은 사실 무소속 후보군으로 거론만 된다 뿐이지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08:25그러니까 지금 추경호, 유영아 두 분은 지금 단일화 절대 안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해버리잖아요.
08:31그게 뭐냐 단일화에 대해서 여지를 열어두면
08:33그 두 사람한테 나올 수 있는 명분만 만들어주고 가능성만 높이게 되는 것이거든요.
08:38여기서 딱 잘라주면 둘은 알아서 못 나온다라는 계산이 섰을 겁니다.
08:42그리고 사실 안 되겠으니까 단일화에 대해서도 타진을 해보는
08:46나중에 그런 식으로 흘러가기 마련인데
08:47여기서 둘을 고사시켜가지고 못 나오는 게 훨씬 유리하고
08:51그러면 대구에서는 1대1 후보끼리 맞붙으면 가능성이 더 높아지거든요.
08:56그러니까 정치적으로는 계산이 끝났다.
08:58지금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법원 결정 기다려가지고 하는 거는
09:02명분 쌓기용, 이렇게 탈출구용이지
09:04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09:07이현종 위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9:09두 사람이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 있을까요? 없을까요?
09:13일단 주호영 의원은 지금 일단 지난번에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설
09:18그 어떤 시점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09:21이게 지금 뭔가 정책 명분이 지금 사라져버렸어요.
09:26그러다 보니 이게 지금 굉장히 아마 본인도 지금 뭔가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 상황 같고
09:32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는
09:36원래 본인의 희망은 대구 지역에 이제 주경호, 유영아 두 사람 중에서 후보가 되면
09:43그 지역의 어떤 보궐선거, 이거를 했던 모양인데
09:48당 지도부가 제가 알기로는 거기가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출마를 해라.
09:54대구가 아니라?
09:55네. 그런 요구를 했던 모양이에요.
09:57그러니까 아마 뭐 본인 입장에서는 지금 무슨 소리냐 지금
10:01나는 대구에서 여기서 있을 건데
10:03그러면서 이제 지금 이번에 선거 나는데 중에서
10:07뭐 하남갑이라든지 뭐 등등 조금 국민의힘이 유리한 지역
10:11뭐 이런 이야기를 했던 모양입니다.
10:13거기 국민의힘이 유리한 지역인가요?
10:14거기가 이제 원래 추미애 의원인데
10:17원래 그 지역이 예전부터 이제 국민의힘이 조금 유리한 지역이고
10:21추미애 의원이 당시에 간신히 있던 큰 격차가 아닌
10:25신승을 한 지역인가요?
10:26신승한 지역이거든요.
10:27그래서 뭐 어느 정도 좀 유리한 상황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0:31아마 이진숙 전 위원장도 본인이 뭔가 장동혁 대표에게 확실한 어떤 확답을 원할 거예요.
10:38저게 26일 날 결정이 되지 않습니까?
10:40두 분 중에서 누가 이제 결정이 될 텐데
10:42그러면 그 이후에 과연 그러면
10:45이 지도부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한테
10:48재보궐선거 나가라고만 이야기했지
10:50저 소중한 인재라고만 이야기했지
10:53어디에 나오라는 이야기는 전혀 한 적이 없거든요.
10:55그러네요.
10:56그러니까 어디에 나오라는 이야기를 빨리 해줘야 되는데
10:58그 이야기에 답이 올 때까지는 아마 본인도
11:01계속 장외에서 일단 좀 몸집을 키우는 그런 활동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06네.
11:06어쨌든 후보가 빨리 확정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11:10네.
11:10네.
11:1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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