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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미국·이란, 오늘 파키스탄에서 첫 종전협상 돌입
이란 매체 "첫 종전협상, 하루 만에 끝날 것"
직접대면과 간접회담 모두 검토… 회담 형식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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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오프닝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단이 파키스탄에서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00:12그 호텔은 세레나 호텔이라는 보도가 나왔고요.
00:16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협상이 진행이 될지 모든 전 세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죠.
00:24미국과 이란의 협상단의 모습부터 함께 보시죠.
00:552월 말에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시작됐으니까 6주 만입니다.
01:01종전 협상이 이제 시작됩니다.
01:04미국 대표단에는 제이디 벤스 부통령을 포함해서 300명이 넘는 협상단이 지금 파키스탄에 도착을 했고요.
01:12이란 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 등을 포함한 70여 명이 종전 협상에 나선다고 합니다.
01:20자, 문성목 센터장님. 지금 이 양측의 협상이 열리는 장소가 조금 전 외신을 통해서 공개가 됐는데 그 장소가 세레나 호텔이라고 합니다.
01:32자, 저기는 어떤 곳입니까?
01:34네, 세레나 호텔은 5성급으로 알려져 있어요.
01:37그리고 지리적 위치를 보면 외교단지, 파키스탄 정부 청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고.
01:43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협상 자체가 파키스탄 중재로 지금 성사가 된 거 아닙니까?
01:49그러니까 파키스탄 입장에서는 어렵게 성사된 이 협상이 성공적으로 끝나야 파키스탄 이름도 올라가는 것이고 또 파국을 막을 수가 있는 거거든요.
02:02그런 차원에서 가장 유리한 장소가 어딘가.
02:07보안, 그다음에 신변의 안전, 그리고 편의성 여러 가지를 아마 고려했을 겁니다.
02:14그래서 총리 공관이냐 외교단지냐 아니면 세레나 호텔이냐 이런 걸 놓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세레나 호텔로 결정이 됐는데 저는 협상이 하루 만에
02:26끝나기는 어려울 겁니다.
02:282일, 3일 또 실제 휴중 자체가 보름인데 물리적으로 보면 이게 지난 8일, 우리 시간으로 8일이었고 그때부터 2주면 사실 22일이 끝이거든요.
02:38그러면 한 열흘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02:40그러니까 결국은 편의성을 보면 이 세레나 호텔에서 움직이지 않고 양쪽 대표단을 분리시켜놓고 그 안에서 협상이 이루어져야 안전하게 되거든요.
02:52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아마도 이 세레나 호텔을 결정한 것이 아닐까라는 그런 추정을 해봅니다.
02:59지금 자막으로 직접 대명과 간접 회담이 모두 검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03:04이형준 센터장님.
03:06그러니까 간접 협상이라는 것은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쫙 모여서 앉아가지고 얼굴을 보면서 대화하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회의실에 미국 대표단 몰려있고
03:19이란 대표단 따로 있고
03:20거기를 파키스탄 대표단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서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03:25저기서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03:26이렇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건데 그게 보통 협상에서 주로 있는 일입니까?
03:33보통 아무리 서로 간에 보기 싫은 사이라 그래도 외교 협상을 할 때 그렇게 하는 경우는 별로 없죠.
03:39그런데 아마 과거에 이란하고 미국이 워낙 지금 첨예하게 맞서고 있고
03:45작년 6월에는 특히 또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고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03:50사실 이번 전쟁이 있기 직전에 열렸던 오만중재의 이란과 미국 협상에서도 양측 방을 오만중재 측이 오가면서 했던 거거든요.
04:02이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04:05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오해도 있을 수 있고요.
04:08그런데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양측이 괜히 합의점에도 별로 도달하지도 않았는데
04:15이견 차가 큰데 마주 앉았다가 감정만 상하고 서로 언성만 높이는
04:20이런 점 절제되지 않은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있거든요.
04:25그래서 아마 이번에 아신문이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 공항에까지 직접 나가서 양측 대표단을 맡고 이러면서 공을 들이고 있고
04:36사실 파키스탄의 입장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04:40어떻게 보면 양측을 다 중재할 수 있는 입장에서 책임 있는 이슬람의 핵 보유국으로 지금 좀 자리하고 싶어 하거든요.
04:47그런 면에서 파키스탄 외교부가 지금 건설적 참여를 기대한다 이렇게 성명을 낸 것도
04:54어떻게 보면 이번 회담에 양측이 제발 성과를 내자 이런 건데
04:58알자지라 방송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오만대처럼 그냥 간접 방식으로 할 거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5:06잠시 후에 양측이 만나는 형식이 어떻게 될지는
05:10지금 아마 파키스탄 중재를 통해서 그런 문제를 치열하게 서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일 겁니다.
05:16저렇게 이란과 미국의 협상단이 공항에 도착하는 영상은 저렇게 들어왔고요.
05:24세레나 호텔에서 협상이 시작됐다.
05:27협상장에 앉은 모습은 아직 외신을 통해 공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05:31저희 방송 중에 그 영상이 들어오면 바로 연결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5:37문센터장님.
05:38제이디 벤스 부통령과 갈리바프 의회 의장.
05:41사실 벤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는 달리 전쟁의 회의론자라는 얘기가 있었고요.
05:48또 이 갈리바프 같은 경우는 혁명수비대 출신으로 보수파, 강경파로 꼽히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05:56이 두 사람이 대표단을 이끌었을 때 과연 협상이 잘 이루어질지.
06:0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을 벗어나서 벤스 부통령이 뭔가를 제안할 수 있는지.
06:10또 지금 등장하지 않고 있는 모지타바의 어떤 얘기를 듣지 않고 갈리바프가 마음대로 협상을 할 수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06:19네. 그러니까 이제 사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역사적 관계를 보면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에는 굉장히 좋은 관계였었거든요.
06:30국교도 정상화되어 있었고 미국이 이란을 적극적으로 지워져내 주는 그런 상황이었고.
06:36그런데 아시다시피 79년 이슬람 혁명 이후에 이슬람 신정 독재 체제가 미국을 큰 사탄, 죽음의 대상,
06:46제거해야 할 대상, 또 이스라엘도 작은 사탄, 죽음의 대상,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하면서 결국은 모든 이란의 전략, 안보, 외교 전략이
06:57다 그런 방식으로 갔거든요.
06:59그러니까 이제 결국 단교가 된 것이고 그동안 정말 치열한 그런 투쟁, 이번에 전쟁까지 이뤘었습니다만.
07:07벤스부터는 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09벤스하고 갈리바프가 만나는 것은 지금 40여 년 만에 가장 고위급이 만난 거거든요.
07:16그만큼 이번 협상이 중요한 것이고 이번 협상을 통해서 뭔가 결과를 이끌어내야 되겠다고 하는 양측의 의지는 저는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07:26그렇다면 이제 저는 오히려 벤스 부통령이 전쟁에 반대는 했지만 저는 오히려 상당히 강경한 입장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 가능성이 저는 더
07:40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는데
07:42왜냐하면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더할 뿐이 아니거든요.
07:46그러나 벤스 부통령은 차기 주자입니다.
07:49그렇다면 이번 전쟁이 정말 잘한 전쟁에 대해고 이 전쟁이 꼭 필요한 전쟁이었고
07:56이 전쟁을 통해서 나쁜 이란을 착한 이란으로 바꿨고 핵까지는 이란은 핵 없는 이란으로 호르무세라든지 중동에서 테러를 일삼았던 이란이 평화, 정상국가의
08:08이란으로 가야
08:09그래야 이번 전쟁이 꼭 필요한 전쟁이었고 본인이 차기 주자로서 성공한 협상장이 될 수 있습니다.
08:16그렇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이란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나와라.
08:21우리를 속이려고 하면 우리는 단호한 자세를 취해야겠다고 하는 건 그렇게 해서 나온 거거든요.
08:26갈리바프가 과연 물론 혁명수비를 출신이고 국회의장을 맡고 있고 테헤란 시장도 했고 상당히 영향력 있는 인물인 건 맞지만
08:35과연 갈리바프가 얼마나 재량권을 가지고 회담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08:40그런데 지금 여기 협상장이 오기 전에 이란 측의 주장은 이겁니다.
08:45이 전쟁은 우리가 이긴 거다.
08:47그래서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배상을 받아내겠다.
08:50그리고 이란의 권리, 권리는 핵 권리입니다.
08:54핵을 가질 권리, 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할 권리.
08:58그게 누가 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권리 절대 양보 안 하겠다.
09:03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9:04그럼 협상 안 되는 겁니다.
09:05그걸 그대로 유지한다면.
09:07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9:11이란 사람들은 밖에서 하는 얘기하고 들어와서 하는 얘기가 다르다.
09:15왜냐하면 밖에서 하는 얘기는 이란 국민을 향한 얘기고 들어와서 하는 얘기는 미국에게 제발 내가 정권을 유지할 수 있게 해달라.
09:23이런 얘기가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9:25그런 점에서 봤을 때 좀 이제 협상이 개시가 되고 진행되는 국면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9:31일단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이란 측 대표는 양측이 합의한 두 가지가 있는데 이게 이행되지 않고 있다.
09:39레바논의 휴전,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 요구가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라고 하면서 자막에 있는 것처럼 미국에 대해서 호의는 있지만 신뢰하지는 않는다라고
09:51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9:52다음 장이요.
09:54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재정비를 하고 있다.
09:58함선에 최고의 탄약,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무기를 싣고 있다.
10:04만약에 합의가 안 되면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라고 또 지금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10:12이형룡 대답입니다.
10:13트럼프의 지금 그래서 아직도 미군 군대가 다 지금 중동에 집결해 있는 거죠?
10:18그렇습니다.
10:19지금 상황이 사실은 이 휴전을 해놓고 양측이 종전으로 가기 위한 어떤 조건을 얘기하는 거라고 보기에는 분위기가 사실 좀 안 좋은
10:31거는 사실입니다.
10:32일단은 그 이란 측에서 지금 레바논 휴전 얘기를 하는데 이거는 사실 부수적인 거일 수 있습니다.
10:39뭐 이스라엘하고 레바논이 싸우는 부분과 관련해서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이란이 챙기고는 있지만 그것이 이 협상을 지금 판을 깨거나 좌우할 정도는 아니란
10:49말입니다.
10:49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거는 이란이 자꾸 이 자산해제, 보상 문제를 자꾸 언급하고 있는 거죠.
10:57모주타파도 순교자의 피값을 받겠다 이러면서 보상을 반드시 요구하겠다.
11:02이렇게 얘기하는데 이거는 사실 전쟁에서 배상을 해준다는 거는 패전국이 하는 거잖아요.
11:08그러면 결국은 트럼프가 패전을 인정하고 뭔가를 해주는 건데 이런 부분을 지금 이 개전 초기부터 이 협상 초기부터 요구한다.
11:17이거는 조금 양측의 뭐 기싸움으로 보기에는 좀 제가 보기만 불길한 이런 느낌이 들고요.
11:23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무엇보다도 해줘야 되는 게 호르무즈 헤어 봉쇄를 해제하는 거거든요.
11:29그게 사실 트럼프가 공격을 중단한 거에 대한 어떻게 보면 맞대응하는 조치라고 볼 수 있는데
11:36그 핵심 조치를 지금 하지 않고 있습니다.
11:38그래서 트럼프가 지금 계속 저렇게 위협을 하고 있는데 저는 2주간의 지금 휴전을 했지만
11:45트럼프가 이런 식이라면 어느 순간 협상을 지켜보다가 이란의 진정성이 없다든가 이란을 신뢰할 수 없다 이래서
11:54다시 공격을 재개하는 이런 상황이 오고 또 결국 2주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12:03양측이 그냥 재충전을 해서 시간 벌기를 해서 다시 전쟁이 더 격화되는 이런 결과가 되지 않을까 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12:12오늘도 외신에 보니까 모지타파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꼽히는 모지타파가 얼굴을 크게 다쳤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12:23물론 목소리는 낼 수 있을 정도의 건강은 유지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12:29과연 이란과 이란의 협상단이 모지타파 이야기를 얼마나 듣고 나왔는지
12:35거기부터 의문이 좀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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