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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최대 승부처 '서울시장'… 설 지나면 경선 레이스 본격화
막 오른 '서울 대전'… 정치적 명운 건 '최대 승부처'
국힘, '서울시장' 출마 선언 후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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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설 민심을 통해서 각 당 후보를 정하는 또 예선과 지방선거 본선 결과
00:08스스로 예측을 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0:13지상파 3사 또 각각 설 연휴 전에 민심을 조사를 했습니다.
00:18여론조사가 이루어진 건데요.
00:19일단 3사가 한 서울시장의 가상 양자 대결 결과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00:27자, MBC가 조사한 결과에서는 이제 접전으로 나왔고요.
00:31SBS 조사 결과도 접전.
00:33그리고 KBS 조사 결과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정원호 구청장이 좀 앞서는 것으로 일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00:42일단 물론 여론조사 가상 양자 대결이긴 합니다만 어떻게 보셨어요, 이현정 의원님?
00:49지금 사실은 이게 몇 개월 전에 결과하고는 좀 다른 지금 추세이지 않습니까?
00:54아무래도 이제 국민의힘 내부의 문제가 좀 붉어지면서 사실 오세훈 시장이 이제 4선입니다.
01:01그리고 이제 5선에 도전하는 거 아니겠어요?
01:02그렇죠.
01:03그러다 보니 지금 어떤 전반적으로 오세훈 시장 개인기, 즉 개인의 어떤 지명도가 이제 한계점에 달하고
01:11사실 정원호 구청장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죠.
01:16아마 이제 정원호 구청장 입장에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프리미엄, 그리고 이제 여당의 프리미엄, 이런 것들을 지금 다 받고 있는 게
01:24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1:25그러다 보니 사실은 이제 오세훈 시장이 이제 앞으로의 어떤 서울시장에 대한 어떤 정책이나 공약들에 집중해야 되는데
01:34문제는 최근에 장동혁 대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어떤 대립점을 세웠지 않습니까?
01:39계속 당내 문제 이슈가 되다 보니까 본인이 그러면 앞으로 5선이 되었을 때 서울시를 어떻게 이제 발전시킬 것인가.
01:47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쟁점보다는 당내 투쟁에 지금 발목이 잡혀버렸거든요.
01:51이제 그러한 상황으로도 보면 여당은 지금 뭐 펄펄 나는 상황인데
01:56야당은 당내 리스크, 즉 이제 오세훈 시장의 표현에 따르면 장동혁 디스카운트.
02:02뭐 이런 문제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국면에 어떤 처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07물론 뭐 선거란 게 앞으로 시간이 좀 남아있기 때문에 더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02:11어쨌건 지금 상황에서는 당 지지율이 또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전반적으로 여당 후보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아닌가
02:20이제 그런 해석을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02:22김준혁 대변인. 그런데 짚어주신 건 장동혁 디스카운트로 말씀하셨지만
02:27이번 지방선거가 예전과 좀 다르게 현역 프리미엄이 좀 약해지고 있다.
02:33이런 분석들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02:34그렇습니다.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 벌써 네 번째 시장을 역임하시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02:42그렇게 된다면 과거와 같은 경우에는 현역 프리미엄이 상당히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2:4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 그 프리미엄을 제대로 다 누리지 못한다.
02:54그것은 아마도 지금 오세훈 시장 개인이 그동안 4기 동안 해온 어떤 서울시장에 대한 평가
03:02또 분명히 존재하지만 결국은 오세훈 시장이 포함되어 있는 국민의힘이 지금 제대로 국민들로부터 평가받고 있지 못한 부분도 상당히 크다.
03:13그런 부분들이 서울의 오세훈 시장뿐만 아니라 부산의 박형준 시장에게도 그대로 지금 나타나는 부분이 있다.
03:20부산 같은 경우에 지금 아직 구도가 완전히 정해진 건 아닙니다만
03:25저희 민주당 출신의 전재수 의원께서 지금 박형준 시장보다 상당히 앞서는 그런 결과도 지금 나오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03:36그렇다면 지금 서울의 오세훈 시장이나 부산의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에
03:41여전히 현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평가가 박하게 되는 이유
03:47그 부분을 밖에서 찾기보다는 안에서 찾아보는 것이 지금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03:53그런데 서울시장 후보 얘기를 하나 더 해보면
03:58또 거론되고 있는 박주민 의원과 오세훈 시장의 양자 대결도
04:05가상 양자 대결도 두 곳의 조사가 나와서 저희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04:11첫 번째는 39대 39였고요.
04:14그리고 두 번째 또 다른 조사 결과를 보면
04:1832대 40으로 일단은 오차범위 밖에서
04:22오세훈 시장이 앞서는 걸로 나오긴 합니다만 최준호 교수님
04:26그런데 일단 아직 법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도 정해지지는 않은 거잖아요.
04:31그렇죠.
04:31지금 상황에서는 사실은 이제 각각의 후보들을 1대1로 붙여보는 건데
04:35저게 이제 한 명의 후보로 압축이 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죠, 충분히.
04:39만약에 박주민 의원이 민주당의 후보가 된다면 저는 결과는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04:45지금은 이제 정원호 후보, 박주민 후보 이렇게 여러 후보들이 있는 상황에서
04:48각각을 1대1로 대결을 시켜보는 건데
04:51저 상황에서는 지금 현재 상황으로 본다면 거의 비슷하거나
04:55아니면 약간 오세훈 시장이 앞서는 걸로 나오지만
04:57실제 만약에 민주당 후보로 박주민 후보가 결정이 된다고 하면
05:00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05:03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렇게 여러 후보들을 한 명씩 붙여서
05:06대결 양상을 보고 물어보는 것은
05:09실제 선거 결과와는 상당히 다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5:13그렇군요.
05:13그런데 이현정 의원님.
05:14아직 국민의힘에서는 서울시장 후보나 나서겠다.
05:19이렇게 출마 선언을 한 사람은 명확하게 출마 선언을 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어요?
05:24서울시장뿐만 아니라 사실 지금 국민의힘의 제일 큰 문제는 뭐냐 하면
05:29도전자가 없다는 거예요.
05:30특히 이제 지금 나서겠다는 사람들이 찾아볼 수가 없는데
05:34특히 경기도 같은 경우는 지금 굉장히 심각해요.
05:38그 이유가 뭐냐 하면 결국은 당내 문제에 지금 발목이 잡혀 있고
05:41예를 들어서 나가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으면 누가 안 나서겠습니까?
05:46그런데 지금 결과로 보면 결국은 나가도 될 수 없다는 그런 여러 가지 조사가 나오다 보니까
05:51사실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는 유승민 전 의원이 그동안 입장을 표명하지 않다가
05:56최근에는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드러냈지 않습니까?
06:00그런 걸로 보면 사실은 지방정부는요.
06:04지금 여당이 국민의힘입니다.
06:06지난 2022년 선거에서 워낙 압도적인 승리를 하다 보니까
06:10여당은 사실 국민의힘이에요.
06:12그러니까 수성을 해야 되는 차원이거든요.
06:14도전은 사실은 민주당이 하는 거거든요.
06:16그런데 문제는 수성할 수 있는 인물들의 지명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06:19지금 당내 경쟁자가 없다 보니
06:21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지금 서로 경선을 통해서 흥행을 하겠다고 하는지
06:26참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06:28최선의 변호사님, 그런데 경기지사에는 인물이 없다.
06:31국민의힘 쪽에서는 인물이 없다 이 얘기예요.
06:32그렇습니다.
06:33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의원직을 내던지고 나가야 돼요.
06:37본선 후보가 되는 순간 의원직을 내려놔야 되는데
06:41경기도지사 이길 가능성이 사실은 지금 데이터로 봐도 30%, 40% 미만인데
06:45그럼 배지를 던지고 나갈 사람이 과연 누가 있겠습니까?
06:48그러다 보니까 현역 중에서는 지금 의사를 평화한 사람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
06:52그럼 장 외에서 유승민 전 의원 같은 분들이 있는데
06:55유승민 전 의원도 이번에 본인이 나가서 일종의 희생양 노릇만 할 게 분명하고
07:01뭔가 서사를 남긴다거나 지더라도 젖잘사라든가
07:05장렬한 전사에서 본인의 정치력에 도움이 되는 그런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07:10그렇다면 정말 경기도라는 게 1,400만 어마어마한
07:13말 그대로 유럽 국가 가운데서도 6개 국가만 인구가 많은 곳인데
07:18이렇게 큰 지역을 사실상 보수정당 국민의힘이 포기를 한다.
07:24이 점들은 아마 확장성 문제 때문에
07:26앞으로도 상당한 대한정당, 수권정당으로 가는데도
07:29국민의힘이 상당한 걸림돌이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은 듭니다.
07:33네, 아까 조금 전에 또 김진욱 대변인께서 언급해 주셨던
07:37부산시장 선거 가상대결 또 여론조사는
07:40이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또 설명을 해 주셨다는 점
07:43저희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
07:46자, 이렇게 또 판세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07:49설 민심이 어디로 흐를지는 더 지켜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53감사합니다.
07: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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