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시간 전


부산 북갑 3파전… 여론조사 흐름은?
김부겸 vs 추경호… '조작기소 특검' 영향?
서울 여론조사… 동남풍 영향 없나?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제가 자리로 다시 돌아와서요.
00:02지방선거가 4주 남은 이 시점에 지금 최대 관전 포인트는
00:06국민의힘의 주장대로 영남 지역에서 동남풍이 불고 있는지
00:10일방정일 거라던 여당의 우세에서 반대로
00:14지금 보수층이 결집하고 있는지일 겁니다.
00:17제 옆에 여론조사 전문가 한길리서치의 홍영식 소장 나와 있습니다.
00:21어서 오십시오.
00:22안녕하세요.
00:23일단 제가 설명했던 최대격전지 부산 북갑에
00:27가장 최신 여론조사 두 개가 있는데
00:30하나하나 제가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32홍 소장께서 몸담고 계신 한길리서치에서
00:35가장 최근 조사한 게 바로 하정우, 한동훈 두 후보가 초접전 양상인데요.
00:41그런데 아주 조금 전에 직전에 나온
00:45SBS가 의뢰한 저 입소수 여론조사는
00:47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입니다.
00:51왜 두 여론조사에 이렇게 차이가 있다고 보세요?
00:54사실 비슷한 시점에 조사가 이루어졌는데
00:56결정적인 차이는 조사방법에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01:00조사방법이요?
01:00저희도 한길리서치는 ARS 조사였고
01:03SBS는 전화면접 조사방식인데
01:07전화면접 조사방식에 비해서 ARS 조사방식의 특징은
01:11정치에 관심이 많은 고관여천들이 응답을 많이 합니다.
01:17ARS요.
01:17그렇다 보니까 팬덤을 많이 갖고 있는 세력들이 아무래도 높게 나오는 거죠.
01:23민주당은 여당이기 때문에 항상 야당에 대해서 공시세를 취해서 항상 결집이 돼 있었고
01:29한동훈 세력 지지층들도 보면 단단하게 구색이 돼 있습니다.
01:35반면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수세적인 입장에 있었고
01:39또 박민식 후보가 공천 후보로 확정되는 과정이 좀 늦어졌습니다.
01:45그러다 보니까 지지층들이 아무래도 결집력에 있어서
01:50국민의힘 후보들이 좀 늦게 결정이 되었고
01:54그것이 이제 정치 고관여층에 많이 반영되는 ARS에서는
02:00한동훈인가 좀 더 넘게 나오는 그런 취지가 나오지 않을까 봅니다.
02:03조사 방법에 따른 거지 일단 기본적으로는
02:05지금 이제 보수 야권 표와
02:08하정 후보가 지금 사실은 엎치락뒤치락하고 보수 야권 파이가 좀 결집됐다.
02:13그런데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02:15부산 북갑의 저 3파전의 저 여론조사가
02:18부산 시장 자체의 여론조사로도 미치는 영향도 있을 것 같아서요.
02:22한번 보겠습니다.
02:23가장 최근에 조사가 나온 부산 시장
02:27전재수 후보 46.9, 박형준 후보 40.7
02:31사실 과거보다 많이 붙었다는 평가가 많은데
02:35저거는 부산 북갑과 연동이 된다고 여론 전문가로서 보시는 겁니까?
02:39제가 볼 때는 북갑 요인만으로 이렇게 좁혀진 건 아닌 거고요.
02:46그것 외에 지금 선거가 막판에 오면서 진영 결집이 이루어집니다.
02:50그래서 민주당에 비해서 국민의힘 지지층들의 결집이 좀 더 늦게 발동이 걸렸다.
02:56이래 보시면 될 겁니다.
02:57그것이 결집이 되고 있고.
02:58또 하나는 지금 사실 이번 선거는
03:02민주당이 어떻게 하느냐가 관전 포인트가 아니에요.
03:05민주당은 이미 대통령 그리고 정책례 대표가 1년간 보여줄 걸 다 보여줬습니다.
03:12사실 대통령은 앞으로 좀 더 보여줄 예지가 있지만
03:16정책례 대표 체제의 민주당이 보여줄 수 있는 걸 다 보여줬다.
03:21거의 다 보여줬다.
03:23반면 거기에 대응하는 민주당은 혁신 변화 개혁을 해야 되는데
03:28사실 그 부집원에 있어서 흐지부진하고 굉장히 미흡하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어요.
03:34그런데 그것이 근저에 들어서서 서울, 수도권, 부산
03:43여기를 중심으로 해서 중앙선대위가 아닌 지역선대위 체제로 선거를 치르겠다.
03:48이것은 무슨 이야기가 가면 현재 장동력 체제, 윤 의견 세력에 대해서
03:52다른 목소리를 내고 다른 국민의힘의 어떤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다 보니
04:00민주당에는 그런 걸 볼 수가 있는데
04:01국민의힘은 조금 뭔가 변화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감.
04:06이런 것에다가 한동훈이가 국가 배출 말을 하니까
04:10그것까지 겹쳐져서 부산이 좀 더 좁혀진 것 같습니다.
04:14저희가 점점 여름조사를 상경하듯이 북상을 하고 있는데
04:18부산 두 개 받고 대구를 가보겠습니다.
04:21대구도요. 이건 오차범위 됩니다. 김부경 45, 추경호 42.
04:25그런데 이제 대구만 하면 좀 지역적 특색이 있으니까
04:29최근에 민주당이 주도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영남권의 반발도
04:35저 여론조사에 반영이 됐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4:37당연히 반영이 되고 있죠.
04:38그래서 말씀드리는 게 민주당이 보여줄 건 거의 다 보여줬는데
04:43그중에 하나가 지금 방금 말씀하신 수사 관련 부분입니다.
04:49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영남, 특히 대구, 부산 쪽은
04:55그 반응이 더 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57예를 들어 대구, 경북 같은 경우는
05:02계엄이라든가 내란과 관련된 비판 이런 데 대해서
05:07그 비판을 굉장히 오랫동안 받아왔기 때문에
05:10거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크다고 보면 됩니다.
05:12마지막 서울은 꼭 봐야 될 것 같아요.
05:15서울은 근데 이제 오차범위 밖이에요.
05:17정원호 41, 오세훈 34.
05:21이게 여기는 글쎄요.
05:24특검법에 대한 반발심리보다는
05:27윤호게인 공천에 대한 글쎄요.
05:29중도층의 이런 민심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박형수 시장보다는
05:33오세훈 후보가 박형수 후보보다는 조금 더 추격세가 더딘 겁니까?
05:37그렇다고 봐야 되겠죠.
05:38사실 저것도 지금 7%는 오차범위 밖인데
05:43이전에 어떤 격차를 놓고 보면 두 자릿수에서
05:46지금 한 자릿수로 좁혀진 겁니다.
05:47가장 최근 여론조사입니다.
05:49지금 이 동남풍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5:52그것이 보수의 결집에 의해서 최종도까지 좁혀진 거 같고
05:56오세훈 시장이 이걸 역전을 하려고 하면
05:58중도층의 지지위를 끌어들여야 됩니다.
06:00그러기 위해서는 이 윤호게인, 즉 보수의 어떤 부정적인
06:05지금 변화를 하지 못하는 부분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06:10아마 역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06:12동남풍의 실체가 있는지를
06:14한길리서치 여론전문가 홍영식 소장과 함께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06:18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6:19감사합니다.
06:2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