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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장동혁, 대구 찾아 공천 혼선 사과
장동혁 "모든 공천 잡음, 당대표 책임"
野 공천잡음, 경선으로 정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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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대구를 갔습니다.
00:05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00:06직접 들어보시죠.
00:36공천 관련된 여러 가지 잡음은 당대표의 책입니다.
00:41그래서 송구하다 사과를 했고 앞으로 역할을 하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0:45오늘 대구까지 내려가서 대구 의원들과 주호영, 윤재혁, 추경호 등 대구시장에 출마한 의원들과 다 만났습니다.
00:54과연 현역 컷오프가 있을 것인가.
00:57또 특정 후보를 내정하고 있는 것 아니냐.
00:59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하면서 경선을 칠 것 같은 얘기를 했어요.
01:04맞습니까, 김경대 대표님?
01:06제가 볼 때 경선의 가능성이 좀 높아지지 않나.
01:10모든 사람을 다 넣어서.
01:11네, 그렇습니다.
01:12아무래도 공천의 제일 원칙은 뭘까요?
01:15이기는 공천입니다.
01:16물론 이기는 공천을 위해서 누군가 헌신하고 다선 의원들의 어떤 결단과 헌신,
01:22그게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이른바 컷오프가 있을 수 있지만,
01:25문제는 그 과정 속에서 아름답지 못해서 그게 분열됐을 때,
01:29결국은 상대를 이기게 만드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1:35그렇다면 우리가 컷오프하는 이유가 없겠죠.
01:38컷오프를 해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세우는 후보가 상대 후보와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01:44소위 말해서 이길 수 있는 공천과 후보해야 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됩니다.
01:48그런데 공천이 길어지다 보니까 당내 파열음이 크고요.
01:53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면 지금 전 총리가 나오겠다는 그런 의지를 피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02:01그렇다면 우리가 다시 한번 원칙으로 돌아가서 이길 수 있는 공천,
02:05그리고 여러 사람이 경쟁, 아름다운 경선을 할 수 있는 경선으로서 좀 회귀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2:12네, 김직특보. 사실 여론조사를 해보면 민주당이 상당히 앞서 있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죠.
02:22사실 TK 지역만 보더라도 그래요.
02:24이건 정당 지지도예요.
02:26전국 봤을 때 민주당 46, 국민의힘 20, 무당층이 27인 여론조사입니다.
02:32갤럽 여론조사고요.
02:33자, 그다음고요.
02:35대구경분만 볼게요.
02:37국민의힘은 3월 둘째 주에 44이던 게 대구 공천시장 관련해서,
02:43대구시장 공천 관련해서 내홍이 깊어지니까 28로 뚝 떨어졌고,
02:48민주당은 29예요.
02:51이게 붙어있다고 봐야 하지 않습니까?
02:54지금 민주당은 지금 대구 해볼만 해.
02:56통합, 경북하고 통합만 안 되면 해볼만 해.
02:58뭐 이런 겁니까?
02:59글쎄요. 해볼만 하다라고 보기보다는 일단 대구에서도 저희가 최선을 다해야 된다라는 생각 갖고 있습니다.
03:08다행히 저희 김부겸 전 총리께서 마음의 결심을 좀 해 주신 것 같습니다.
03:13언제 발표하는 거예요?
03:14이번 주 중에 이제 발표가 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고,
03:19또 오늘 전국교 전 의원께서도 지금 당과 긴밀하게 상의하고 있다.
03:25출마 방식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 걸 보면 이번 주 중에 발표는 날 것 같습니다.
03:31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 되는데 대구가 그렇게 쉬운 곳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3:37그런 만큼 대구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자중질환을 보여주는 모습에 저희가 기댈 것이 아니라,
03:44저희 스스로, 저희가 최대의 역량을 발휘해서 대구 발전을 위해서 함께할 수 있는 후보가 김부겸 전 총리가 될 수 있도록 저는
03:54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03:55이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 대구 지역의 여론이 급변하고 있는 것.
04:00특히 일주일 사이에 국민의힘이 16%포인트나 급락하게 되고,
04:05저희 민주당이 8%포인트가 급등하게 되는 이런 배경 속에 지금 국민의힘의 어떤 자중질환에 큰 기인을 하고 있는데요.
04:16이런 것에만 기대지 않겠다.
04:18그리고 정말 열심히 해서 대구 발전을 저희 민주당이, 또 김부겸 전 총리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04:25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4:26송영훈 대변인, 사실 여론조사를 해보면 대구 지역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인데,
04:32양자 대결로 했을 때 39.5 대 42.7, 다자 대결도 볼게요.
04:38다자 대결로 보면 김부겸 32.8, 이진숙 28.2, 추경호 9.5, 주호영 9.0의 순입니다.
04:46이 숫자 어떻게 해석해야 돼요?
04:48결국은 경선을 공정하게 치러서 어떤 후보가 국민의힘의 후보로 정해지든 화학적 결합을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04:56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고 특정 후보를 인위적으로 올려주는 것처럼 보이거나,
05:00특정 후보를 인위적으로 배제하는 것처럼 보였다가는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05:05라고 하는 것을 시사해주는 여론조사 결과라고 평가합니다.
05:08방금 그 다자 구도에서의 조사 그래픽을 보시면 결국은 국민의힘의 3명의 주요한 후보들의 숫자를 단순 합산한다면 김부겸 민주당 유력 주자보다 훨씬
05:19더 높죠?
05:20그러면 화학적 결합이 왜 중요한지 모든 시청자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5:25그런데 대구라고 하는 곳이 절대로 국민의힘이 아무나 공천한다고 해서 대구 시민들이 그냥 표 찍어주시는 곳은 아닙니다.
05:32혹시라도 당에서 그런 오도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빨리 그 생각을 수정해야 돼요.
05:38그래서 1995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국민의힘의 전시인 민자당 조혜영 후보가 16.87%로 4등을 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05:49그렇기 때문에 정말 순리에 맞고 상식에 맞고 공정한 경선 과정을 거치는 것이 급선무다라는 말씀을 강조해서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05:58여야의 어떤 맞대결.
06:01어느 지역이 가장 관심 지역일까?
06:03서울일까? 부산일까? 강원일까? 인천일까? 경기일까?
06:06이게 아니라 지금은 그동안 보수의 텃밭, 국힘의 텃밭이라고 불렸던 대구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관심 지역으로 현재로서는 떠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06:18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06:19그래서 다시 한번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렸던 대구가 있습니다.
06:20고통받이 내려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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