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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출마 결단 미룬 주호영… 한동훈과 무소속 연대 무산? 
주호영 "장동혁에게 공천 실패 책임 물어야"
민주당, 김부겸 총력 지원… 대구서 현장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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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이번 콧오프 결정에는 공간위가 처음 밝힌 심사기준이 아니라
00:10사후에 억지로 끼어넣은 자의적 기준이 적용됐습니다.
00:17이번에 바로잡지 못하면 제2, 제3의 대구시장 공천 파동 사례가 계속 나올 것입니다.
00:23그래서 저는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다음에 저의 거취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00:32장동혁 대표에게 당 운영 실패와 공천 실패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합니다.
00:39살신 성인과 선당 후사를 말하려면 장동혁 대표가 가장 먼저 결단해야 합니다.
00:47지금 63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대표 체제 그 자체입니다.
00:55저는 이런 공천 구조를 만든 세력과 당 운영해온 세력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01:02장동혁 대표 속히 결단하십시오.
01:05더 늦기 전에 책임지십시오.
01:08당을 새로 세울 새로운 책임 체제를 즉각 구성하십시오.
01:17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오늘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1:21이 자리에서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01:24무소속 출마냐 컬오프 수용이냐 어떤 결단을 내릴지 또 미뤘습니다.
01:32결국에는 항고심 판단 이후로 이 결정을 다시 유보를 한 건데요.
01:38글쎄요 셋째 때까지 안 하면 넷까지 센다 다섯까지 센다 뭐 이런 상황인가요?
01:43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01:45선거는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01:47글쎄요 제가 주호영 의원님하고 오랫동안 정치를 같이 했는데
01:51워낙 신중한 분이세요.
01:53워낙 신중한 분이신데
01:55이번에는 장동혁 대표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나신 것 같아요.
01:59주호영 의원님은 정말 웬만해서는 화를 내는 분이 아니고
02:03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02:06이번에는 화를 냈고 계속 당의 개혁을 부르짖다가 결국은 컷오프 됐잖아요.
02:13아마 지금쯤이면 이진숙 전 위원장에게 배치 달아주기 위해서
02:20나를 끼워 팔기 식으로 나까지 컷오프 시킨 거 아니야?
02:23이런 생각까지 아마 하실 거예요.
02:25그런 상황에서 굉장히 화는 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02:28역시 판사 출신의 면모가 드러나시네요.
02:31끝까지 그래도 한 것임.
02:33결과 보고 나서 판단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02:36그렇게 되면 말씀하십시오.
02:39글쎄요 정치적으로는 조금 마이너스 같아요.
02:43이런 어떤 법원의 판단 이런 것보다는
02:47이번에 정말 당의 개혁이 너무나 절실하다.
02:50그렇게 하면 처음부터 아예 무소속으로 치고 나왔으면 어땠을까라는
02:54아쉬움도 있습니다마는
02:56아직까지는 시간이 조금 있다 보니까 생각을 더 깊이 하시는 모양입니다.
03:02그렇군요.
03:02아까 말씀하신 당 내에서 발생한 문제를 정치적으로
03:07그리고 본인의 결단으로 해결을 하는 게 아니라
03:10법원의 판단에 맡기게 된 부분.
03:12이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03:14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는데
03:16한 가지 또 이렇게 물려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03:20바로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
03:22또 이게 연기됐기 때문에 그 연대설도 또 연기가 된 건가요?
03:26이렇게 되면?
03:27연대설은 사실상 무산됐다고 봅니다.
03:29무산됐다고 봐야 됩니까?
03:42그러나 법원의 판단이 만약에 이걸 번복해 주지 않는다면
03:46본인은 무소속 출마를 사실상 안 하겠다는 선언으로 저는 봤기 때문에
03:49주요영 부의장이 나올 가능성으로 저는 어려워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03:53이진숙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 잃을 게 없잖아요.
03:55던질 배지가 없기 때문에 계속 무소속 출마도 하겠다고 강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03:59하지만 주요영 의원 같은 경우는 현직인 의원 배지를 던지고 나와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04:04아마 그것 때문에 무소속은 못 나올 거라는 많은 분들이 예측을 해주셨는데
04:07저는 그것을 결국 오늘 나는 무소속으로는 못 나온다는 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04:13저는 오늘 그 내용을 그렇게 봤습니다.
04:14일단 아까도 저희가 들려드렸지만 주요영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04:18이번에 공천파동의 책임을 지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4:23그런데 이게 2선 후퇴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04:27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한 상황이잖아요.
04:32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넘어서서 엉뚱한 곳에 화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37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4:39왜냐하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대구에 내려가서 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나서
04:45시민 경선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04:47그 다음날 오전에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의 컷오프를 결정을 했었거든요.
04:52그리고 대구의 공천 과정에 있어서 공관위에 자동으로 들어가는
04:57사무총장과의 어떤 불화설 같은 것들도 계속 나왔고
05:00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결국 사퇴를 하게 된 것도 지도부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스스로 밝힌 바가 있습니다.
05:07그런데 지금 상황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에게 모든 책임을 지운다라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05:15오히려 주호영 의원이 본인이 스스로 주체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법원에다가 책임을 미루는 듯한 모습을 얘기하면서
05:22본인 스스로의 어떤 명분을 위해 장동혁 지도부를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05:27지금은 좀 방향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05:29그렇군요.
05:32그리고 이 조영 의원이 거취 문제를 또 한 템포 늦추면서 여기에 맞물려 있는 인물이 한 명 또 있죠.
05:41조영 의원의 결정에 따라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했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입니다.
05:47대구 시장 경선에서 컬오프된 이후에 어떤 거취를 할지 계속 관심이 쏠리고 있죠.
05:57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대구 시장 외에는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06:04기차는 떠나고 오라고 페이스북에 써서 보궐은 그러면 아예 생각이 지금 없는 건지 좀 여쭤보는 겁니다.
06:11제가 국민의힘이라는 글자는 빼고 대구 시장 예비 후보로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06:18대구에 만약 보궐이 나온다 그래도 안 나가겠다 그건 아직은 답변을 못하신다는 거죠?
06:24제가 일관되게 말씀을 드립니다.
06:26잘못된 절차와 과정에 대해서는 그 잘못된 절차를 당 지도부와 시민들이 시정해 주실 걸로 믿고 있습니다.
06:37조영 의원의 결정을 보고 거취를 밝히겠다라는 게 지금 대세였는데
06:43지금 미뤄졌기 때문에 이진숙 전 위원장도 또 어떻게 될지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06:48후보들이 스스로 지금 망가지는 길을 택하고 있어요.
06:52내 운명을 내가 개척할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 혹은 당에 계속해서 의탁하고 있는 거예요.
06:58이미 당은 기차는 떠났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지금 기차가 떠났다라고 얘기를 하는 게 지금 거꾸로 얘기를 하고
07:05있는 거거든요.
07:06보통 자동차를 타고 오더라도 기차보다 느립니다.
07:09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건 쉽지 않은 길이고 주호영 의원의 경우는 하나의 길이 있어요.
07:14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를 하게 되면 보수의 하나의 입지를 가지고 다퉈 볼 수 있을 만한 어떤 환경은 가지고 있다 봅니다.
07:23왜냐하면 그것이 대구 시민의 여론이 김부겸 후보에게 지금 쏠리고 있는 그런 부분의 어떤 근거가 또 되기도 하거든요.
07:30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하나의 길이 있을 텐데 이진숙 후보의 경우는 지금 길이 없습니다.
07:35본인은 대구 시장을 고수해서 보궐선거라도 받아야만 그게 그 길이 열릴 텐데 실제로 보궐선거를 당에서 지금 줄지 안 줄지 모릅니다.
07:44그리고 이정영 공관위원장이 불명예 퇴진하고 집으로 가던 날 그날 장동혁 대표에게 전화했다는 거 아닙니까.
07:51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콜백도 안 하고 아예 본인에 대한 어떤 응대를 하지 않음으로써 명확한 답을 한 겁니다.
07:58그런 차원에서 이진숙 후보 역시 제가 볼 때는 길이 없어 보인다 봅니다.
08:01그 이제 대답을 안 했다는 거는 이제 컬오프 결정만 직후에 상황을 얘기하는 거고요.
08:07그 이후에도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는 상황인 겁니다.
08:11자 이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보수의 심장 텃밭 대구에서 이렇게 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사이에
08:21민주당은요. 이 험지 대구 공약에 파들어가고 있습니다.
08:25파고들고 있습니다.
08:27자 오늘 정청래 대표가 대구를 찾았습니다.
08:29영상 보시죠.
08:52대구의 희망찬 봄을 만들기 위해 오늘 우리는
08:58민주당 대구 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님과 이자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09:07아낌없이 꾸예없이 뜻이라고 큰 박수를 보내주세요.
09:15우리 김부겸 전 총리님께서 대구의 밝은 희망의 빛을 쏘아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09:26자 민주당 오늘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도 열었습니다.
09:31당 차원에서 대구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
09:35이런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09:39정청래 대표가 거듭 무엇이든 다 해드림 센터장이 되겠다라고 했습니다.
09:45모두가 예상을 했습니다.
09:47대법원 이전, 기업은행 유치, 공항 건설 엄청난 선물을 당과 정부가 김부겸 후보에게 딱 안겨주고 보낸 거 아니에요.
09:58그 약속을 다시 한 번 또 확인한 거죠?
10:02그렇죠.
10:02국민의힘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10:04그리고 2014년에 민주당과도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10:072014년에 김부겸 후보가 그때도 대구시장 도전을 했었거든요.
10:10그때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현수막에 쓴 것도 당내에서 비판 목소리가 나왔었고요.
10:16박정희 컨벤이션센터 공약을 내세운 것도 당내 비판이 많아서 결국 당 공약집에서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10:21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릅니다.
10:22이재명 정부 그리고 정청래 당대표의 체제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는 것도 가능하다면 존중하겠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10:31공약적인 측면에서도 박정희 컨벤이션센터를 넘어서서 말씀하신 다양한 공약들을 김부겸 후보가 하자는 대로 도와주겠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10:39정말 이번만큼은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가 당선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저는 보이지 않나라는 그런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10:46그래도 조심스럽게 보이지 않나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0:51그렇다면 이런 선물 보따리를 가득 안고 온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이제 대구민심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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