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귀국한 직후에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한동훈 전 대표와 윤석열 전 대통령 중에 선택하라 이렇게 공개 요구했던 전 한국사 강사 전한계 씨가
00:17오늘은 날짜까지 콕 못 박으면서 다시 한번 장대표를 압박했습니다.
00:24과거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25장동혁 대표가 당대표 되기까지 어떻게 되었는지 누구의 짓을 받았는지 스스로 돌아보길 바랍니다.
00:34윤석열 대통령 절연하는 순간 저 역시 또는 많은 당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버릴 겁니다.
00:39한동훈하고 같이 갈지 윤석열 대통령하고 같이 갈지 분명히 선을 꺼주기 바라고.
00:44누구를 공천하시겠습니까. 1번 한동훈 전 대표 2번 전한계 씨입니다. 하나 둘 셋.
00:50전한계 씨는 탄핵 때부터 우리 당을 위해서 우리 당과 함께 열심히 싸워온 분입니다.
00:58김진욱 특보 요즘에 최후 통첩이 유행인가봐요.
01:04이따가 조국 대표 얘기도 하겠지만 최후 통첩을 했는데.
01:09국민의힘 대변인이 국민의힘은 계엄 옹호, 내란 세력, 부정선거 첩결하겠다고 하는데
01:17윤 어게인 세력과 같이 갈 수 없다가 장동혁 대표의 공식 입장인지 3일 이내에 답변을 달라.
01:24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26장동혁 대표가 완전히 샌드위치 신세가 된 게 아닌가.
01:31중간에 꼈다 이렇게 보는데요.
01:32지금 한편으로서는 좀 전에 봤던 한동훈 전 대표 쪽이 장동혁 대표가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라는 쪽으로 공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42특히 좀 전에 자료화면을 보니까 지금 오늘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에 보수의 논설을 자주 쓰시는 조갑재 씨가 같이 등장을 하시던데 그분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57지금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세력에게 먹혔다.
02:00그렇기 때문에 지금 살 길은 장동혁파를 제거하는 것밖에 없다라는 부분들을 지금 조갑재 씨는 언론을 통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02:09그런데 지금 한쪽에서는 또다시 고성국 또는 전환길 씨 같은 소위 극우적 발언들을 한다라고 하는 분들이 당내에 들어와서 장동혁 대표에게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02:24장동혁 대표는 설 연휴가 지나면서 지금 국민의힘의 몸짓을 크게 좀 바꿔보려고 하는 그래서 외연을 확장해보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02:35지금 그 계획을 전환길 씨가 분명하게 얘기해라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2:42그렇다면 장동혁 대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전환길 씨가 얘기하는 것처럼
02:49이번 주내에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바로 밝혀낼 수 있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고민이 클 수밖에 없겠다.
02:58잠 못 이르는 밤이 올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1최소원 평론가?
03:02장동혁 대표 약속 지켜라라고 오늘 얘기를 했고 고성국 유튜버는 당사에 전두환 사진을 걸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3:10김용태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은 장동혁 체제는 윤 어게인 리더십이라 당 리더십을 맡을 자격이 없다라고 오늘 또 지켜보를 했고요.
03:19배현진 의원도 계속해서 개미 역사와 결별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3:24장동혁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03:26저는 한동훈, 지금 좀 전에 전환길 씨가 그런 얘기 했잖아요.
03:29한동훈 전 대표를 선택할 건지 아니면 윤 어게인을 선택할 건지 하라고 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를 당원 게시판의 문제지만 어쨌든 당에서 어쨌든 제명 처리가 된 거잖아요.
03:40그럼 저는 이제 윤 어게인 세력과도 당연히 저는 전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44더더군다나 2월 19일이면 1심 선고가 나옵니다.
03:48여러 가지 추론과 그동안의 법의 맥락으로 봤을 때 흐름으로 봤을 때 굉장히 중형이 선고될 건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03:53그러면 이 와중에 장동혁 대표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뭡니까.
03:57결국 선거를 전국 단위 선거,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상황에서 그러면 물에 빠졌는데 흐름을 치지 않을 겁니까.
04:04그냥 그대로 물에 가라앉을 겁니까.
04:06저는 선택은 명확하다고 봅니다.
04:08그리고 전환길 씨와 고성국 씨는 영향력을 잇지만 일반 당원입니다.
04:13그들의 말에 굳이 다 답변할 건 없어요.
04:15그런데 당사의 전두환 사진, 존영 논란이 있으니까 그분한테 성을 명확히 이어줬고 김영삼 전 대통령 존경한다고 다시 한번 확인해 줬습니다.
04:23그렇다면 저는 이제 가야 할 길은 분명합니다.
04:25물론 소장파들의 저의 얘기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4:28저의 얘기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해라, 리더십에 타격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빨리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의 쇄신과 그런 어떤 중원 확장에 박차를 가해라.
04:39그런 의미이기 때문에 일반 당원 두 분과 지금 소장파들의 얘기들을 똑같은 차원에서 등치시킬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4:48예, 정광재 전 대변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요즘에 또 등판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04:53어제에 이어 오늘도.
04:54내가 2017년, 그러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에 내가 두 번째 당대표를 했는데
04:59그 당시에 침박들과 배신자들을 청산하지 못해서 또 이런 상황이 닥친 거다.
05:06이번에는 지방선거를 이기기 어렵다.
05:09대통령 선거 직후에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에 포기하고 당내 분탕 세력을 정리하자.
05:15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5:17사실 2000년대 들어서 보수 정권과 민주당 정권이 교체하는 과정을 보면
05:24국민의힘 계열의 정권이 정권을 내줬을 때는 탄핵이라는 특별한 정치적 변수 때문에 내줬죠.
05:32민주당은 아마도 집값 급등이라는 부동산 문제 때문에 두 번의 정권 교체가 있었을 겁니다.
05:38그런데 2017년, 18년의 이야기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얘기했는데
05:44교묘하게 지금 상황과 들어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05:48당시가 친박과 김무성, 유승민 대표로 대표되는 탄핵 찬성 세력의 갈등이 있었는데
05:55지금 얘기하는 건 두 세력을 다 정리하지 못했다는 거잖아요.
05:58지금은 이른바 계엄을 용호하는 세력 그리고 찐윤이라고 불리는 세력들이 아직 당내에 엄연히 상전하고 있고
06:06반대로 한동훈 전 대표라든가 오세훈 시장같이 계엄과 탄핵과 관련해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이 갈등을 하고 있는데
06:15역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06:18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선거에서 진 이후에 2021년부터 다시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시작했는데
06:25당시에 이준석 대표가 탄핵을 건너가야 된다.
06:30탄핵의 바다를 건너야 승리할 수 있다라고 해서 2021년 재보궐선거,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06:39저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06:40지금도 결국에는 탄핵과 계엄 이런 갈등을 넘어서 과거가 아닌 앞으로 가는 세력이 등장할 때 국민의힘이 다시 재기할 수 있지
06:49과거처럼 윤호개인이나 계엄과 관련해서 여전히 온정적인 태도를 갖고는 중도진영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06:56더군다나 지금 민주당이 본인들이 중도보수정당이라고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데
07:01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더 큰 위기감을 가져야 할 때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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