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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간 합의로,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 인당 6억 원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

그 파장 살펴봅니다.

오늘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의 야심찬 출정식 현장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곧 북한을 방문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정세 살펴봅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조건은 붙었지만 앞으로 10년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직원은 영업이익의 10.5%를 성과급으로 받게 됩니다. 

노사 협상 타결로 사상 초유의 파업 사태는 피했지만,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한 성과급에 여러 파장도 낳고 있습니다.

오늘의 첫 소식 김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이룬 잠정합의의 핵심은 반도체 부문에 신설된 '특별경영성과급'입니다.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준으로 연봉 1억 원의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기존 방식이라면 성과급 5천만 원 수준이지만, 잠정합의안이 적용되면 6억 원에 가까운 보상을 받게 됩니다.

적자인 비메모리 사업부도 기존엔 성과급이 없지만 1억 6천만 원 수준을 받게 됩니다.

이 같은 보상을 위해 노사는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마련하기로 했고,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성과급 재원의 60%는 흑자를 낸 메모리 사업부에, 나머지 40%는 반도체 전 부문에 공통 지급됩니다.

최대 쟁점이었던 사업부별 배분 문제에서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며 합의의 물꼬를 튼 겁니다.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회사 측에서 1년간 적자 사업부 배분 방식에 대해서 유예해주셨고."

[여명구 /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그 원칙은 지키면서도
최적의 방안을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성과급은 실적 결산이 끝나는 연초, 세후 자사주 형태로 지급됩니다.

메모리 부문의 경우 대략 2억 원 초중반대 세금이 부과될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박혜린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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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관 합의로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 인당 6억 원 보상받게 됐습니다. 급하장 살펴봅니다.
00:08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의 이 아심찬 출정식 현장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00:15시진핑 중국 주석이 곧 북한을 방문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정세 살펴보겠습니다.
00:21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2조건은 붙었지만 앞으로 10년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직원은 영업이익의 10.5%를 성과급으로 받게 됩니다.
00:31노사협상 타결로 사상 초유의 파업 사태는 피했지만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한 성과급에 여러 파장도 낳고 있습니다.
00:38첫 소식 김태우 기자입니다.
00:41삼성전자 노사가 이룬 잠정합의의 핵심은 반도체 부문에 신설된 특별경영성과급입니다.
00:48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준으로 연봉 1억 원의 메모리 사업부 직원은 기존 방식이라면 성과급 5천만 원 수준이지만
00:55잠정 합의안이 적용되면 6억 원에 가까운 보상을 받게 됩니다.
01:01적자인 비메모리 사업부도 기존엔 성과급이 없지만 1억 6천만 원 수준을 받게 됩니다.
01:07이 같은 보상을 위해 노사는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마련하기로 했고
01:13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01:15성과급 재원의 60%는 흑자를 낸 메모리 사업부에 나머지 40%는 반도체 전 부문에 공통 지급됩니다.
01:25최대 쟁점이었던 사업부별 배분 문제에서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하며 합의에 물꼬를 튼 겁니다.
01:33회사 측에서 1년간 적자작부 배분 방식에 대해서 유예를 해주셨고
01:39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그 원칙은 지켜지면서도 최적의 방안을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01:45성과급은 실적 결산이 끝난 연초, 세후 자사주 형태로 지급됩니다.
01:52메모리 부문의 경우 대략 2억 원 초중반대 세금이 부과될 전망입니다.
01:5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2:10채널A 뉴스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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