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단식을 끝내고 회복치료를 받아오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늘 오후에 당무에 공식 복귀합니다.
00:50설 연휴를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점검에 직접 나설 예정인데요. 오늘 오후 4시에 직접 나섭니다.
01:02어제도 SNS에 25% 관세폭탄을 우려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01:06민생과 경제 문제로 복귀 신호를 올린다,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01:13그런데 원래는 29일 복귀로 알고 있었는데 하루 당겨서 좀 빨리 복귀를 하는 것 같습니다.
01:18장동혁 대표가 건강이 어쨌든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부터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고요.
01:25오후 3시경에 양재 하나로마트를 가면서 이제 민생에 있어서부터 국민들께 저희 국민의힘이 변하는 모습들도 보여드리겠다라는 취지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37최근에 코스피가 5천을 돌파하기도 했고 코스닥도 천을 돌파하면서 지수 같은 것들은 어느 정도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01:45실물 경제가 그만큼 좋은 것인가에 대해서는 경제학자들도 좀 갸웃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1:51환율에 대한 문제라든지 최근에도 0.3%포인트 정도 역성장을 했다.
01:57그리고 사실상 환율이나 지수에 있어서도 국민연금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02:04경제를 튼튼히 하는 것,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를 챙기는 것이 지금 야당으로서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판단 하에
02:12이러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4네, 일단 29일이 복귀로 예상이 됐지만 그만큼 상황이 시급하기 때문에 하루 더 빨리 복귀를 한다.
02:25그런데요, 장동혁 대표의 복귀와 함께 가장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게 바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 어떻게 처리할지 이 부분이죠.
02:36저희 채널A가 취재한 결과인데요.
02:39최고위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 가운데 단 한 사람, 우재준 최고위원만 한 전 대표의 제명안에 대해서 확실한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02:50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찬성 아니면 보류.
02:55중요한 건 반대가 한 명밖에 없다는 얘기거든요.
02:58이러면 내일 아마 당연히 제명이 처리가 되는 걸로 그렇게 예상이 되는 거 아닙니까?
03:07그렇습니다.
03:07그 내용이 사실 단계 사건이 있고요.
03:10그리고 직전에 김종혁 전 최고위원 한동훈 계보입니다.
03:14이분이 탈당 공고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03:18그렇다 보니까 이런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보면
03:20그 내용 단계 사건이라든가 김종혁 최고위원의 어떤 당 비난 발언 이런 것들의 어떤 내용의 시시비비를 따지기보다는
03:30사실 징계, 제명은 이미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인 것 같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03:36그래서 지금은 그 내용을 따져가지고 누가 옳다 그러다니는 걸 따지기보다는
03:40앞으로 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한동훈 대표도 마찬가지고
03:45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03:47이 부분의 관점 포인트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03:50그렇군요.
03:50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은 정해진 걸로 고정을 해놓고
03:59그 이후에 어떻게 흘러갈지 이 부분이 관심사로 바뀌는 분위기입니다.
04:04제명 위기에 놓인 한동훈 전 대표.
04:06앞으로의 선택지, 어떤 행보를 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가 가장 뜨거운 관심입니다.
04:13친한계로 분류되는 정성국 의원은요.
04:15신당 창당 가능성까지 얘기,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선을 그었습니다.
04:22신당 창당까지는 아니다.
04:24이런 입장인 거죠.
04:25일단 신당을 만들고 갈 그런 생각은 전혀 없고요.
04:31그게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는 일단 만약에 제명이 되더라도
04:35그러면 지금도 국회의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냥 일반 국민이지 않습니까?
04:39그런데 의원들은 일단 당을 지키고 기다리고 있어야 되겠죠.
04:42저희 의원들은 당연히 당에 남아서 당의 변화를 이끌어야 되고 당의 변화를 자꾸 요구해야 되고
04:47한 전 대표가 다시 돌아올 때를 대비해야 되기 때문에.
04:49신당 창당을 통한 독자적인 정치 세력화.
04:56글쎄요.
04:57이론적으로는 생각할 수 있는 카드이긴 하지만
04:59현실적으로는 굉장히 높은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05:03그렇기 때문에 이제 곧 있을 6월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05:10뭐 이런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으로 다시 금미환향을 할 가능성은 또 없을까.
05:18여러 가지 카드가 예상이 됩니다만
05:21요즘 패널들이나 정치인들 보면 사석에서 얘기할 때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05:25내가 한동훈이라면.
05:28그런데 가진 카드가 별로 없다는 거예요.
05:30그래서 이제 결국엔 선거 출마.
05:33그것도 무소속으로.
05:34이것도 원래는 현실적으로 힘들 거다라는 얘기가 지배적이었는데
05:38이제 하다하다 궁지에 몰리니까 이제는 무소속으로 출마밖에는 현실적이 없다까지 왔네요.
05:45그렇죠.
05:45일단 답안지가 선택지가 별로 없습니다.
05:48왜냐하면 지금 아까 정선거국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05:51한국 정치사, 정당사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당이 창당한 적은 없습니다.
05:56대선, 총선을 앞두고는 창당하는 경우나 분당하는 경우는 있었죠.
06:00그렇기 때문에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사실상의 독자 노선, 신당 창당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고요.
06:06무소속 철무도 저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09그런데 유일한 길이긴 한데.
06:10왜냐하면 지금 김종혁 전 최고나 한동훈 전 대표나
06:14뭔가 지금 수도권에서 출마를 하기에는
06:16수도권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버리면
06:18결국 국민의힘의 패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06:21패배 책임론에서 또 자유로울 수 없어지거든요.
06:23그렇다고 해서 대구나 경북, 국민의힘이 조금 유리한 지역에 가서
06:27뭔가 이런 패배에 대한 책임 없이 뭔가 도전한다.
06:31그러기에는 두 분 다 연고가 없어요.
06:32그럼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06:34저는 어느 지역을 정해서 아마 일단 출마 의사를 밝히는 것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6:38그렇게 되면 아마 여론조사에 잡히겠죠.
06:40여론조사에 경쟁력 있는 후보로 잡히게 되면
06:43국민의힘도 무시할 수 없게 되겠죠.
06:44그 정도 영향력을 행사한 이후에
06:46실제 출마 여부를 타진하는 정도가
06:48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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