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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검찰 수사 당시 '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가 징계 여부를 논의할 대검찰청 감찰위원회를 앞두고 대검찰청을 찾아 소명 기회를 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박 검사는 오늘(11일) 오후 대검 청사 민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옆에 있던 교도관도 알지 못했고 그런 일이 없었다는 건데 그게 어떻게 사실일 수 있겠느냐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어 증거 능력도 없는 거짓말탐지기 결과를 가지고 징계한다는 것 자체가 검찰 역사상 단 한 번도 있지 않았던 일이라며, 소명 기회 없이 정해진 결론으로 징계가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적으로 징계 결론이 나올 경우 징계 내용과 수위에 따라 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감찰위원회 심의 결과가 나오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를 검토해 징계 시효인 오는 17일 전까지 징계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청구가 이뤄지면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가 열려 징계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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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박상현 검사는 징계 여부를 논의할 대검찰청 감찰위원회를 앞두고 대검찰청을 찾아가서 소명 기회를 달라고 거듭 촉구한 바 있는데요. 오늘 오후 대검청사
00:11민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옆에 있던 교도관도 알지 못했고 그런 일이 없었다는 건데 그게 어떻게 사실일 수 있겠느냐고 의혹을 부인하면서
00:21이같이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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