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음악에 맞춰서 가볍게 움직이시는 것 같은데요.
00:17맞아요. 수건으로 다양한 동작을 하시는데
00:20무엇을 하는 음악과 함께 해요?
00:25운동하는 거예요. 스트레칭해요.
00:27아무래도 음악 틀어놓으면 기분도 좋고 분위기가 있잖아요.
00:31그냥 하는 것보다 기분이 업돼서 근육통도 좋아지고
00:34혈액순환도 좋아지고 그리고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00:40지루하지 않게 하시는데 가볍게 움직이는 스트레칭만으로도
00:45몸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0:49팔팔주민이 점심을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요.
00:52팔팔주민의 점심 메뉴 궁금합니다. 뭘까요?
00:55오늘 메뉴는 생선하고 야채찜이에요.
00:58생선이 단백질도 풍부하고 철광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01:01자주 챙겨 먹고 있어요.
01:03기름을 아예 쓰지 않는 조리법이라서
01:06부담없이 챙겨드시기 좋아 보여요.
01:09예전에는 뭐 굽고 튀기고 아주 기름진 걸 많이 먹어서
01:13늘 몸이 무거웠어요.
01:15근데 이제 건강을 챙기는 이유로는 이렇게 가볍게 쪄서 먹으니까
01:18혈압에도 좋고 철광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01:22튀기고 굽던 식단에서 찜 요리로 바꾸신 건
01:25정말 잘하신 것 같네요.
01:27누가 또 오셨어요?
01:29오빠 왔어?
01:30날 춥죠?
01:31괜찮나?
01:32저희 친오빠예요.
01:35네.
01:36차리느라고 힘들었습니다.
01:37빨리 들어와 밥 먹자.
01:38그래 좋지.
01:40혼자 차리느라고 힘들었었는데.
01:43오빠 밥 먹자.
01:46진짜 건강한 한 끼 식단이에요 진짜.
01:49맛있는 식사.
01:51이런 걸 먹어야 몸에 좋지.
01:55가볍게 찐 생선과 채소 위주 식단은
01:58체온 유지와 혈액순환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2:02요즘 괜찮아?
02:03네.
02:04표정도 좋은데.
02:05긍정적으로 사니까.
02:07그리고 먹는 거 다 바꿨어요.
02:08오빠 우리는 할아버지.
02:11할아버지.
02:11아버지부터 가족력이 있잖아.
02:13그렇지.
02:14철압에 신경 쓰고.
02:16가족력이 있다고 하셨는데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02:19마음이 어떠셨을까요?
02:21뇌경색이라고 말 들었을 때
02:23상당히 놀랐죠.
02:25그 나이에.
02:26그러면 소위 말하는 중풍인가 뭔가
02:28그런 거 시작일 텐데
02:30참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이죠.
02:33큰 공비를 넘기고 건강을 되찾으신 모습이라
02:37정말 다행입니다.
02:39식사를 다 마치신 것 같습니다.
02:42덕분에 잘 먹었어요.
02:44팔팔 주민 갑자기 어딜 가시는 거죠?
02:47뭘 꺼내시는데요?
02:49아까 드셨던 알부민을 또 꺼내시네요.
02:53그게 뭐야?
02:55이게 알부민이야.
02:57알부민 드러난 바지.
02:59나 수술하고 나서 기력이 없어서 입원에 있었는데
03:03병원에서 자꾸 알부민 수액을 달아주더라고.
03:07내가 항암하는 동안에도
03:09알부민이 부족하지 않게 신경을 꽤 썼거든.
03:12꾸준히 먹으니까 몸에 기운이 도는 것 같기도 하고
03:15피로도 확실히 덜하는 것 같아.
03:17암 수술 이후에는 면역력과 체력 회복이 아주 중요하죠.
03:22우리 이거 먹고 면역력 키웁시다.
03:25면역력.
03:26드세요.
03:27네.
03:28팔팔 주민의 건강 비결 중 하나가 바로 알부민이었네요.
03:38네. 팔팔 주민의 일상을 함께 만나보셨습니다.
03:41저희가 처음에 느꼈던 느낌이 정확했습니다.
03:44춤과 노래,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03:48자주 저렇게 즐기시나 봐요?
03:49제가 원래 가무를 되게 좋아했어요.
03:53그래서 그렇다고 춤을 잘 추는 건 아닌데
03:55그냥 제가 추고 싶은 대로 막 춤을 춰요.
03:59아무래도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04:01운동할 때도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으면
04:03즐겁고 재미있잖아요.
04:06너무 보기 좋습니다.
04:07사실 두 번의 유방암 수술, 뇌경색,
04:11정말 말 그대로 죽을 고비를 세 번을 넘기신 건데
04:13이렇게 건강하게 회복된다는 게
04:16선생님,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04:18맞아요.
04:19사실 암 수술 후에 항암까지 하셨으면
04:22면역력이 굉장히 떨어진 상태라서
04:24회복이 느릴 수밖에 없거든요.
04:26그런데 팔팔 주민 검사 결과를 보면
04:28간 수치도 안정적이고
04:30특히 알부민 수치도 4.2로
04:32정상 범위에서 잘 유지가 되고 있었습니다.
04:35특히 큰 수술과 항암을 겪었음에도
04:37알부민 수치를 잘 유지하고 있다는 건
04:39그만큼 몸의 기초 체력이 잘 회복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04:43그리고 매일 8,000보에서 1만 보 정도를 걷는 습관은
04:46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은데요.
04:49이렇게 매일 꾸준하게 걷는 게
04:50단순한 운동 같지만요.
04:52걷는 동안 근육이 자극되면서
04:54간 기능도 활성화되거든요.
04:56그러면 간에서 알부민을 만드는 신호가 더 강하게 들어가서요.
05:01알부민 생성이 증가하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05:04그러니까요.
05:04그 모습을 지금 팔팔 주민이 그대로 보여주고 계시잖아요.
05:07몸도 회복되고 마음도 회복되고
05:10그걸 다 보여주시니까 정말 좋네요.
05:14그리고 식습관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05:17굽거나 튀긴 음식 대신
05:18생선찜, 삶은 채소처럼 기름을 최소화하는 식사는
05:22간을 쉬게 해주면서
05:24회복에 필요한 재료는 충분히 공급해주는 식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28특히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
05:31알부민을 챙겼다는 건 정말 똑똑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05:35알부민은 어떻게 챙기게 되셨어요?
05:38암 수술하고 난 후에 저도 기력이 많이 떨어지고
05:41피로감도 엄청 심해서
05:43걷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05:45그러다가 알부민 수치가 떨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05:49그래서 알부민 수치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는데
05:53수액이나 주사 말고
05:54먹어서 챙길 방법이 있다고 해서
05:56그때부터 꾸준히 알부민을 챙기게 됐습니다.
06:00힘든 고비를 세 번이나 맞이하셨지만
06:04운동하고 식습관 잘 챙기고
06:06스트레스와 알부민 수치 관리하고
06:08정말 잘해서 회복을 하셨네요.
06:10우리 88주민께 박수 한번 보내드릴까요?
06:13감사합니다.
06:14진짜 잘하셨습니다.
06:16근데 알부민이 진짜 88주민의 면역력 회복에 어떻게 도움이 된 걸까요?
06:22실제 알부민은 환자의 빠른 회복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06:26처방되는 면역 증강 물질이기도 합니다.
06:28병원에서 알부민 수치를 먼저 확인하는 것도
06:31환자의 면역 상태를 파악하고
06:33면역력 회복성을 예측하기 위해서죠.
06:36또한 알부민은 면역 체계를 구성하는
06:38항체 운반에도 관여를 합니다.
06:41실제로 알부민 수치가 감소할 때
06:43고용량 알부민을 투여하면
06:45알부민 생성 능력이 높아지면서
06:47질병의 유병률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6:51그럼 면역력 이외에 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06:55알부민은 세포 재생을 촉진해서
06:59우리 몸이 원래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는데
07:01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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