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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분 전


아침 해보다 먼저 출근
하루 시작부터 피곤한 그녀
면역력 저하의 원인 정말 간 때문일까?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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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골골 사장님 만나러 왔는데 사장님이세요?
00:03네. 골골 주민도 맞고 사장님도 맞아요.
00:08굉장히 일찍 일어나셨겠어요. 부지런하시네요.
00:12몇 시에 일어나셨을까요?
00:18사실 김밥 한 줄 쌌는데 손이 정말 많이 가거든요.
00:23그러니까요. 장사 준비가 지금 시작인데 벌써 피곤해 보이세요.
00:31아침 장사 때문에 나와 있다가 피곤하죠. 이 시간쯤 되면 앉고 싶고.
00:43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출근할 때 김밥 한 줄 사면 하루가 정말 든든하거든요.
00:49손님 입장에서는 분명히 그런데 우리 골골 주민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00:53게다가 요즘처럼 날이 춥잖아요. 그러면 체온 유지하려고 에너지를 많이 써서 똑같은 일을 하셔도 몸이 더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01:02아우 정말 하품 나오죠. 아침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을 거 아니에요.
01:06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어느 날 스포 포진이 막 올라와서 피부과를 가서 하도 아프니까.
01:16그랬더니 피부과에서 보더니 대상포진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1:21대상포진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1:26바이러스가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저렇게 수포로 올라오거든요.
01:32사람이 옆에는 지나가도 아프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아팠어요.
01:38감기를 닳고 살았어요.
01:39한 번 걸리면 최하 일주일에서 열흘은 이렇게 으실으실 춥고 몸살 나는 것처럼 골골했어요 항상.
01:47이렇게 오랫동안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곤을 느끼고 계셨다면 이건 만성 피로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01:56아이고 지금 살짝 졸고 계신데
01:59아이씨 손님 오셨어요 손님.
02:00손님 오셨어요.
02:04밤잠을 지금 잘 주무셨나 모르겠어요.
02:07푹 자지 못하신 것 같아요.
02:08사실 연형력이 낮으면 수면의 질도 떨어질 수 있거든요.
02:11분명히 잠을 주무셨는데도 몸이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 거죠.
02:16너무 졸리고 피곤하면 좀 멍한 상태가 되잖아요.
02:21저렇게 기지개라도 좀 켜시면 낫죠.
02:23아직 아직 9시예요.
02:25남들은 이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데
02:29와 지금 아침 9시인데
02:31어디 나가시는 것 같은데요.
02:33요새 몸이 안 좋아서
02:35한 20일 동안 문을 안 열었었어요.
02:39면역지 며칠 안 되는데 손님도 없고
02:43피곤하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가서 쉬려고요.
02:48잘 생각하셨습니다.
02:51생업도 중요하긴 한데
02:52저렇게 피곤할 때는 그래도 일단 쉬어야죠.
02:56무엇보다 걱정인 게
02:57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이 피곤하고
02:59이렇게 피로가 쌓일수록
03:01또 면역이 또 무너지는
03:02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거든요.
03:11지금 골골 주민의 피로는 체력 문제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03:18결과 딱 보이시죠.
03:20간 수치가 높죠.
03:22간이 손상되고 있다는 것을
03:23제시합니다.
03:25또 주목해야 되는 게 알고비 수치인데요.
03:27정상이지만 거의 바닥에 다 있지 않습니까.
03:35면역력 저와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계신
03:38오늘의 골골 주민 스튜디오를 모셨습니다.
03:39어서 오세요.
03:40안녕하세요.
03:41골골 주민 김형혜입니다.
03:44반갑습니다.
03:46조금 전에 결과 보고
03:47우리 주치의 선생님들이 걱정 많이 하셨어요.
03:51간 수치가 좀 높게 나왔는데
03:52혹시 좀 힘드시니까 음주를 좀 하시나요.
03:56아니요.
03:57술을 한 방울도 못 해요.
03:58네. 아까 보셨던 혈액 검사 선택을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04:02아까 AST라고 써 있었는데
04:04이게 뭐냐면요.
04:05보통 이제 간 세포가 이렇게 멀쩡히 잘 있으면
04:07그 안에 어떤 효소들이 있거든요.
04:10간 세포 밖으로 셀 일이 없으니까
04:11혈액 속의 AST 수치는
04:13특정한 정상 범위 내 유지가 되죠.
04:16근데 간 세포가
04:18즉 간이 손상이 되면
04:19이 AST라고 하는 효소가
04:21깨진 상태로 혈액이 둥둥 떠다니니까
04:24많이 검출되는 거죠.
04:26즉 AST 수치가 높다는 거는
04:28너무 죄송합니다만
04:29골골 주민의 간이 지금 손상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04:34평소에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때도
04:37간은 계속해서 몸 속에 단백질을 합성하고
04:41외부로부터 들어온 독소를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04:44그런데 간에 문제가 생긴다.
04:47그럼 몸은 회복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요.
04:51면역력이 떨어지고 만성프로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04:54근데 사실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질 때마다
04:57아까 대상포진이 올라온다는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05:01이게 얼마나 힘듭니까 대상포진
05:03많이 아프잖아요.
05:04그렇죠?
05:05네.
05:05스포가 올라오면
05:07짜릿짜릿하고 쑤시고
05:09살짝 쑤치기만 해도
05:11그러니까
05:12칼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올라와서
05:15정말 힘들어요.
05:16이 대상포진은 어렸을 적에 수두를 앓고 난 다음에
05:20이 수두바이러스가 신경뿌리에 잠복해 있다가
05:23성인이 돼서 면역력이 저하가 됐을 때
05:26그 신경뿌리에 염증을 일으켜서
05:28피부 분절을 따라서 띠모양으로
05:30포진 발진이 나는 질환입니다.
05:32그럼 어렸을 때 수두가 안 걸린 사람은
05:35안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05:37수두를 앓게 되면 발진이나 수포 같은 게
05:40전신에 막 생기잖아요.
05:42그런데 그런 증상 없이
05:43가볍게 본인도 모르게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05:47실제 연구 결과를 보면
05:49성인의 98% 이상은
05:51대상포진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걸로
05:53나타나기도 했습니다.
05:55한의학에서는 대상포진을
05:56사천창이라고 설명을 하거든요.
05:59풀어서 설명을 해보자면
06:00뱀이 몸을 뚫고 지나가듯이
06:03띠모양으로 물집이 생기고
06:05통증이 심한 증상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06:08발진과 수포가 가라앉은 뒤에도
06:10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6:12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해서
06:15대표적인 대상포진 합병증인데요.
06:18더 무서운 건 뇌신경을 침범한
06:20안면부의 대상포진의 경우
06:21실명이나 안면마비가 올 수 있고요.
06:25더 심각한 경우에는
06:26뇌수마겸으로 사망까지 이룰 수 있습니다.
06:29안면부 tank
0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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