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미 해가 떴어요. 중천에 떴는데 골골지면 지금 뭐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00:09아직도 한밤 중이시네요. 그런데 베개를 좀 높게 비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
00:15그런데 밤잠을 개운하게 못 주무셨나 봐요.
00:19주무시는 자세를 보면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것 같은데요.
00:24앉아서 자고 거기에 기대서 이렇게 거의 이렇게 돼 있고 편하게 자고 싶어도 자꾸 위산이 올라오니까
00:36이물질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많이 불편해요.
00:40저 기운 알아요. 알아요.
00:43반듯하게 누우면 위랑 식도가 거의 소평이 돼서 위산이 쉽게 역류할 수가 있습니다.
00:50그러니까 우상 모욕이 명치라고 하잖아요.
00:53자고 일어나는데 여기 통증이 있다.
00:55이런 경우에 거의 만성 위험으로 나중에 진단될 경우가 있습니다.
01:00오늘은 좀 유난히 좀 많이 아프네요.
01:03아 쓰라리고
01:04그러니까 만성 위험이 있으면 위를 보호하는 점막이 이제 얇아지고
01:10또 방어력도 떨어진 상태거든요.
01:12그런데 이제 밤새 위산이 분비되니까 당연히 속이 쓰리죠.
01:16아 이렇게 속이 아플 때는 뭘 잘 먹어야 되는데 뭘로 속을 달래실까요?
01:23어 저거 콩 아닌가요? 물에 불린 것 같은데
01:26제가 아침마다 콩 두유를 해먹어요.
01:33밤에 지금 이렇게 불려가지고
01:36어 이거 좋은 것 같은데
01:38두유 좋죠.
01:40우유보다 위에 부담이 덜하고요.
01:42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소화도 훨씬 부드럽습니다.
01:45그런데 의사들이 추천하는 건 솔직히 물입니다. 물
01:48왜냐면 그 위산의 희석을 좀 통해서 위산으로 인한 자극을 좀 피할 수 있거든요.
01:54다른 건 먹으면은 속이 투부룩하고 하니까
01:57이렇게 아침 두유로 그냥 하루 아침 시작하는 거예요.
02:02콩을 갈아서 직접 만든 거라서
02:05이거 맛은 굉장히 있을 것 같거든요.
02:08그리고 이제 저렇게 천천히 드시면 아무래도 위에 부담이 훨씬 덜하죠.
02:14천천히 먹어야지 소화도 잘 되고
02:16그리고 급하게 먹으면은 또 다시 내 몸이 힘들어지니까
02:20이런 경우 한의학에서는 위에 열이 쌓여있는 상태라고 보는데요.
02:26이 열이 공복의 속을 더 강하게 자극한다는 겁니다.
02:31콕콕콕 좀 찌른다는 느낌?
02:34아 지금 통증 때문에 벌써 힘드신데
02:37이게 아침마다 반복되는 거잖아요.
02:39제가 위험을 좀 달고 살았는데
02:42특히 또 제 하는 일이 사진관을 하다 보니까
02:47바쁠 때는 밥을 못 먹고 일을 할 때가 많았어요.
02:51그래서 폭식도 하게 되고
02:54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거
02:57햄버거 그런 거 라면
03:01일 끝나고 나면 또 배고프니까
03:03야식도 하고
03:05좀 매콤한 거
03:08커피도 좀 많이 피곤하다 보니까
03:11커피도 좀
03:13수시로 먹었던 것 같아요.
03:16위를 괴롭히는 나쁜 습관들을 아주 골고루 갖추고 계십니다.
03:20저런 음식들이 맛있어요.
03:23그리고 이제 위 점막에 보호 기능이 크게 약해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28이쯤 됐으면 통증이 좀 멈춰야 될 텐데
03:31아 결국 지금
03:32약 찾으러 가신 것 같아요.
03:37재산제인데요.
03:39속이 좀 이렇게
03:40불편하고 이렇게 할 때마다
03:42수시로 이렇게 손 닿는 곳에 좀 두고 먹어요.
03:46재산제는 사실 이 위사를 중해해 주는 그런 약이잖아요.
03:51일시적으로 속이 좀 가라는 느낌은 가질 수가 있어요.
03:54하지만 장기 복용 시에 오히려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04:03위내시경을 했죠.
04:04네. 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검사인데요.
04:09염증 상태가 어떨지 걱정입니다.
04:121년 전에 검사했을 때 보니까 식도염이 있고
04:15위에 염증이 있어서 위축성 위험이 약간 있는 정도고
04:19위에 용종이 조그만 거 있어서 제거를 했는데
04:21이번에 1년 지나서 거시 검사를 해보니까
04:24이렇게 염증
04:27원래는 매끈매끈해야 되는데
04:28이렇게 염증, 염증이 있고
04:30이런 데는 살짝 거칠어져 있고
04:32이런 것들이 거칠고
04:33장삼폐화증 변화가 진행하는 중
04:35이렇게 염증이 반복되고
04:36장삼폐화증 변화가 있으면
04:38위암에 대한 위험률이 굉장히 올라가요.
04:40그래서 지금부터 조금 타이트하게
04:42엄격히 관리를 하셔서
04:44식습관도 고치고
04:45생활습관 같은 것도 같이 고쳐주시면 좋아요.
04:49문제는 장삼폐화생인데요.
04:52단순한 염증을 넘어서
04:53구조적인 변화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04:57암으로 이어질 위험도 크기 때문에
04:58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태예요.
05:05쓰린 속을 안고
05:06오늘 골골 주민이 한양철을 찾아주셨습니다.
05:08만성 위험이 지금 굉장히 오래된 것 같은데
05:11진작 오셨지요.
05:13진작 오셨어요.
05:13한양철은.
05:14원래 좀 맵고 짜게 먹는 걸 좋아하니까
05:17당연히 염증을 달고 사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05:22그런데 언젠가부터는 갑자기 속이 따끔거리고
05:25너무 좀 아프면서
05:28식물도 넘어오고
05:30그래서 제가
05:31저도 검사하면
05:33만성 위험에
05:34역류성 10도염까지 있다고
05:36늘 약도 많이 먹고
05:38보면서
05:39나랑 비슷하다.
05:41되게 힘드시겠다.
05:42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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