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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해지는 시야 때문에 운전도 문제?
노화로 눈 근육의 탄력을 잃었다

#생존의비밀 #노화 #활성산소 #염증 #세포노화 #탈모 #가속노화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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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들 엄마가 오랜만에 데려다주니까 좋지?
00:03좋지 당연히
00:05어때 요즘 생활이 어떠세요?
00:08여자친구랑 내일 데이트하기로 했고
00:11왜 여자친구 생겼어?
00:14어머
00:16어머 엄마보다 능력이 좋네
00:20키용아 요즘 노래 연습하는 거 있어?
00:22네 있죠
00:23한번 불러봐
00:24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내려가자
00:31엄청 귀한 자식이죠
00:33임신 준비만 4년 했는데
00:36배란류도 인공수정 다 실패하고
00:40시험관 아이로 귀하게 얻었거든요
00:43아들이자 남편이기도 하고
00:46동반자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의미죠
00:52남들보다 일찍 찾아온 가속 노화
00:54자연 임신이 쉽지 않아
00:56긴 기다림 끝에 얻은 소중한 아들입니다
01:00다 왔다
01:02네?
01:03엄마 여기 어디예요?
01:04도서관 오늘 간다며
01:06네?
01:06저 오늘 친구네 가기로 했잖아요
01:09그래?
01:09저 오늘 도연이랑 만나기로 했잖아요
01:11어머
01:13아이 건망증
01:14너무 늦었는데 지금 시간이 안 그래도 촉박한데
01:16미안해
01:18엄마가 요즘 뒤돌았으면 잊어버려서
01:22아 다 왔다
01:24네? 다 왔네요
01:25다녀올게요
01:26아들 잘 갔다 와
01:27네 다녀올게요
01:29가속 노화가 시작되며 기억도 점점 희미해집니다
01:32약속 시간도 방금 들은 이야기도 자주 잊어버립니다
01:37아들을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온 현정씨
01:40잠깐 운전했을 뿐인데 금세 피로가 밀려옵니다
01:45지친 몸을 이끌고 화장을 지워내는 현정씨
01:49그 아래 숨겨져 있던 노화의 흔적이 드러납니다
01:54머리가 왜 이리 휑해
01:58최근 1, 2년 사이 노화의 직격탄을 맞은 현정씨
02:02젖은 머리카락 사이로 두피가 훤히 드러납니다
02:061년 사이에 왜 이리 늙었지?
02:10남들보다 더 빨리 늙는 것 같네
02:12이 주름은 어떡할 거야
02:16주름이 왜 이리 늘었지?
02:19늘어나는 주름과 기미, 피부도 빠르게 늙어가고 있었습니다
02:23요즘 폭삭내근 느낌이
02:26학교 학부모들 모임이나
02:29외부 행사 나가고 그러면
02:32나이가 들어도 다 날씬 날씬한데
02:35그거 보면 참 허무하기도 하고
02:39미안하기도 하죠
02:41친구들이랑 비교하면
02:42기미도 많고 흰머리도 많고
02:45탈모도 있는 것 같고
02:47동그란 얼굴과 둥근 눈매로
02:50동안 소리를 듣던 과거의 그녀
02:52하지만 세포 노화가 빨라지면서
02:55이제는 또래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02:58인사처럼 듣게 됐습니다
03:00하지만 그녀의 가장 큰 걱정은 아들
03:03젊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
03:05늘 미안한 현정씨입니다
03:07거의 한 달에 한 번씩은 적어도 염색을 하시는데
03:11흰머리 나고 좀 탈모 있는 게
03:13좀 야 너희 엄마 늙었냐?
03:16아 그런 소리를 좀 들을까 봐
03:18걱정이 많이 되고
03:19속상하죠 아들로서
03:2324시간이 모자란 슈퍼맘 현정씨
03:25쉴 틈도 없이 또다시 발걸음을 옮깁니다
03:28하지만 가속 노화가 또 한 번 그녀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03:36바로 이른 나이에 찾아온 노안 때문인데요
03:50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침침해지는 눈
03:53결국 차를 세우고 맙니다
03:55급한대로 인공눈물로 버텨보는 현정씨
03:59그러나 쉽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04:02가다가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04:05불편하죠 많이 불편하죠
04:08안과 가서 다시 한 번 제대로 검사 한 번 맡아야죠
04:12어서 오세요
04:13안녕하세요
04:14요즘 가까운 것도 잘 안 보이고
04:19그래서 왔거든요
04:21언제부터 안 보이셨어요?
04:222, 3년 전부터요?
04:24이른 나이에 찾아온 노안
04:26과연 그녀의 눈 상태는 어떨까요?
04:30딱 되시고요
04:31앞에 그림 보이시죠?
04:33
04:33거기 보셔요
04:37앞에 이거 숫자 혹시 보이세요?
04:41읽어보시겠어요?
04:424 밑에는요?
04:458
04:458 같으세요?
04:47어머님 눈추에 근육들 있잖아요
04:49근육이 힘이 약해요
04:50그래서 어머님 같은 경우는 멀리 보실 때는
04:54멀리 보는 안경을 따로 쓰시고
04:56가까운 거 볼 때는 가까운 리딩용을 써주시면
04:59피로도든지 이런 게 훨씬 줄으니까
05:02가까운 거를 따로 맞춰 쓰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05:04지금 상황에서는
05:05노화로 눈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서
05:08돋보기 없이는 일상이 힘들어졌습니다
05:12하지만 자기 연민에 빠져있을 시간도
05:15그녀에겐 사치입니다
05:17아들에게는 가장 좋은 것만 해주고 싶기에
05:20제철 채소로 영양 가득한 밥상을 바쁘게 차려내는데요
05:23아 우리 아들 좋아하겠다
05:26아 맛있겠다
05:29성장기 아들이 좋아하는 고기 반찬도 빠질 수 없죠
05:33맛과 영양을 고루 챙긴 엄마표 저녁식사가 완성됐습니다
05:38용아 와서 밥 먹자
05:40고기다 맛있게 차렸네요
05:43많이 먹어
05:45잘 먹겠습니다
05:47맛있게 먹어
05:53간이 딱 잘 먹었네요
05:55맛있어?
05:57많이 먹어
05:58
05:59맛있게 먹는 아들의 모습을 한참 바라본 뒤에야
06:03현정 씨도 한술을 뜹니다
06:07하지만 푸짐한 아들 밥상과 달리
06:10그녀의 밥상은 죽 한 그릇이 전부
06:15그마저도 몇 입 먹지 못하고 식사를 멈추고 맙니다
06:19어떤 문제가 생긴 걸까요?
06:24왜 더 안 드세요?
06:26엄마 괜찮을까? 기흥이 많이 먹어
06:28어디 불편하세요?
06:30괜찮아
06:31노화로 변해가는 엄마의 모습에 아들의 걱정도 깊어집니다
06:35마음 아프죠?
06:38다른 사람보다 빨리 늦는 걸 보면은
06:43아 우리 엄마가
06:4640대 후반이 맞나?
06:47한 60대 초반으로 보였는데
06:50그런 고민 때문에 거짓말이 아니라
06:54잠을 못 잔 적도 예전에 꽤 있었던 것 같거든요
06:56중학교 입학원은
06:59볼을 부여잡은 채 고통을 호소하는 현정 씨
07:03치통을 가라앉히기 위해 급히 양치를 해보는데요
07:10그러자 물과 함께 붉은 피가 번집니다
07:17한눈에 봐도 잇몸 상태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07:21치아가 오는 순간 이렇게 돼 버렸네요
07:25젊었을 땐 괜찮았는데 나이 들고부터 치아에 염증이 생기더니
07:31양치할 때 매번 피가 나고
07:34질긴 거는 피해야 되고
07:36부드러운 거만 먹어야 되니까
07:38좀 힘드네요
07:39기억력과 시력 저하
07:42점점 심해지는 탈모와 잇몸 염증
07:45그리고 피부 노화까지
07:47갑자기 찾아온 가속 노화는
07:49그녀의 건강을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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