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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분 전


식탁 위 봄 시리즈 2탄 풋마늘
대표적인 봄 채소
풋마늘을 넣은 등심 된장찌개와
풋마늘 피클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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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풋마늘을 준비를 했는데요 풋마늘이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요렇게 밑에 뿌리가 있고 요렇게 생겼는데 여기 보시면은요 흙이 요렇게 덮여 있어요 그렇기
00:13때문에 요 안쪽에 굉장히 흙이 많이 묻어 있어요 이물질이 그래서 여러분들은 요거를 이제 다듬고 씻을 때 흐르는 물에다가 요걸 갖다
00:24대고 많이 쓰셔 씻어내야 요기 흙이 없어요.
00:28그래서 우리가 예전에는 이렇게 풋마늘 된장찌개 먹다 보면 칠끈하고 뭐 이렇게 이물질 씹히는 게 많았거든요 그거는 손질이 안 돼서 그런
00:37거니까 이 잎 사이사이에 굉장히 잘 손질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00:43그래서 이 풋마늘은 일단 위아래 상관없이 무조건 그냥 썰어주세요. 송송송 요정도로 요거 뭐 된장 그냥 찍어 드시는 분도 계시고 고추장
00:56찍어 드시는 분도 계시잖아요.
00:57이 풋마늘이 가장 여릴 때는 실파보다도 더 여린 맛이 나요.
01:03대신에 굉장히 단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요거 된장 찍어 드시는 분도 많고 하지만 살짝 이제 억세지잖아요.
01:11그럴 경우에는 요거를 찌개에 넣거나 아니면 저처럼 김치를 담거나 아니면은 요거 살짝 데쳐서 참기름에 조물조물 고추장 넣고 무쳐 드시거나 이런
01:22식으로 하시는 게 좋은데요.
01:24이 풋마늘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저장이 굉장히 용이하지가 않아요.
01:29왜냐하면 딱 그 시기가 있어요. 나오는 시기가. 그 시기를 지나고 나면 이 풋마늘이 살짝 없어집니다.
01:38지금 딱 먹어야 되네요.
01:39마늘로 나오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꼭 잡수셔야 되는 봄철 채소 중에 하나고요.
01:46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가지고 훨씬 더 비타민 채소라고도 불리게 하거든요.
01:50요거 그냥 준비하시면 돼요. 그 다음에는 두 번째는 뭐 할 거냐면 바로 여기에 고기가 빠지면 좀 섭섭하지요.
01:58고기를 준비할 건데.
02:00무슨 고기예요 오늘?
02:02저는 오늘 그냥 일반적으로 등심을 준비를 했어요.
02:06너무 좋지.
02:06등심을 준비를 했는데 이 등심은 이렇게 살짝 이렇게 썰어서 준비를 해놨거든요.
02:13근데 너무 두껍게 하잖아요. 그러면은 고기가 좀 따로 놀아요.
02:19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날붓날붓하게 이렇게 가늘게 썰어서 요거를 칼로 한번 칼등으로 좀 다져주세요.
02:29그러면 훨씬 더 연하고 된장과 고추장의 맛이 좀 잘 배어들거든요.
02:34그리고 풍마늘이요. 의외로 대파와 같이 살짝 고기를 연하게 하는 연육작용도 같이 하거든요.
02:42그래서 같이 넣으면 굉장히 좋습니다.
02:45만약에 우리 집은 보니까는 치맛살이 조금 있던데 그거 하셔도 괜찮고요.
02:51양지가 있습니다 하실 경우에는 양지를 조금 많이 썰어서 저처럼 이렇게 잘 다듬어서 하시는 게 좋아요.
02:58자 이렇게 다 준비했으면 요 고기는 미리 밑간을 조금 해주시는 게 좋아요.
03:04밑간은 뭘로 하느냐. 요거 진간장이고요.
03:09그 다음에 요거는 마늘이에요.
03:12마늘 좀 넣고요. 풍마늘이지만 마늘도 약간 고기에는 또 넣어주세요.
03:15그 다음에 요거 매실청을 제가 조금 넣었는데 매실청을 넣는 이유는
03:20의외로 설탕이나 물엿이나 요런 당분이 좀 강한 것보다는 매실청 살짝 넣는 것이 풍마늘과 조화롭게 잘 고기가 아주 맛있는 맛이 많이
03:31나와요.
03:32그래서 요거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03:35자 이제 이렇게 준비가 됐죠.
03:37자 그랬으면 저희가 여기 들어가는 채소들, 감자, 애호박, 집에 있는 거 그냥 다 쓰셔도 되고요.
03:46양배추 쓰셔도 되고요. 무 쓰셔도 돼요.
03:49그 다음에 양파까지 이렇게 다 준비가 됐어요.
03:52그 다음에 저는 청양고추 조금 들어가는 게 좋아서 청양고추를 송송송 썰어서 요것도 준비를 해놨고요.
03:58자 그랬으면 이번에 꿀팁이 나갑니다.
04:01빠밤!
04:02자 된장찌개니까 무조건 된장만 넣어야 되겠지요.
04:06네.
04:06아닙니다.
04:07그래요?
04:08요기 풍마늘 된장찌개는요.
04:10꿀팁으로 된장 5, 고추장 1의 비율로 같이 섞어 넣으셔야 돼요.
04:14오오!
04:16그리고 요거를 어디에 섞어 넣느냐, 바로 다시마 우린 물에 섞어 넣는데요.
04:20오오.
04:20다시마 우린 물을 일단 이렇게 냄비에다 담고요.
04:26요거 다섯 컵입니다.
04:28다섯 컵.
04:29담고 체를 하나 준비하세요.
04:32체를 하나 준비해서 요거에다가 된장을 5를 넣어요.
04:37저는 1분의 1 큰술을 기본으로 참았으니까 숟가락으로 하게 되면 듬뿍해서 2와 1분의 1 큰술이 되겠지요.
04:47이거에다가 고추장을 반 큰술을 넣어주세요.
04:511분의 1 큰술.
04:52그러면 5대 1 비율이 되잖아요.
04:55이렇게 해서 같이 섞어주셔야 아주 맛있는 된장찌개가 만들어집니다.
05:02왜 이렇게 같이 쓰시는지 몰랐어요.
05:04고추장을 좀 섞으셔야 돼요.
05:05그래야 풋마늘의 맛이 훨씬 더 맛있어요.
05:08나중에 여기다가 나는 고춧가루 조금 넣을래요.
05:11그게 좀 안 텁텁할 것 같아요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05:14제가 여러 번 해본 결과 된장과 고추장의 가장 비율이 좋습니다.
05:20무조건 5대 1로 넣어주세요.
05:22이거를 이제 끓일 거예요.
05:25나를 믿어라.
05:26이봉훈의 꿀팁.
05:29고추장과 된장.
05:31뮤지컬 하는 것 같아요.
05:34그럼 저도 뮤지컬 하는 것처럼 넣어야 되겠네요.
05:37일단 감자를 넣어주세요.
05:42애호박도 넣어주세요.
05:44일본 요리 방송 보면 감자들 하면
05:46감자!
05:48저는 양파!
05:51양파도 넣어주세요.
05:54그다음에 이제 들어가야 될 게 아까 고기를 준비했었잖아요.
05:58고기를 넣어주세요.
05:59그것도 밑간한 고기예요.
06:00네, 밑간한 고기예요.
06:01감이 잘 배워있겠죠.
06:02그렇죠?
06:03이거를 일단은 좀 끓여요.
06:05바글바글 바글 바글 바글.
06:06근데 향이 그냥...
06:07벌써...
06:08벌써...
06:09넘어오죠?
06:10오, 향이 너무 좋은데요.
06:13오묘한 향이네요.
06:14고추장까지 넣어주세요.
06:14제가 방송에서 이런 말 잘 안 하는데요.
06:17끝내주죠.
06:19지금 끝내면 안 돼요.
06:24자, 이렇게 막 끓었을 때
06:26이제 끓었다고 가정을 하세요.
06:29막 끓었을 때 여기에 뭘 넣느냐 하면
06:31이제 풋마늘을 넣어야 되는데
06:33제가 이게 조금 한참 걸려요.
06:36한 20분 정도 끓여야 되거든요.
06:38그래서 옆에서 이렇게 좀 끓여놨어요.
06:42와, 비주얼!
06:45자, 그러면 이렇게 바글바글 끓을 때
06:48풋마늘을 좀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06:50더 넣어요, 더 넣어요!
06:51네, 더 넣어요.
06:53풋풋하게 넣어주세요.
06:55많이 넣어주세요.
06:56향이 너무 좋다.
06:57와, 장난 아닙니다.
06:58이걸 끓여주세요.
07:03아, 좋다, 진짜.
07:05진짜?
07:06자, 그리고 지금 이렇게 바로 끓일 때
07:09우리를 뭐냐 하면 바로 청양고추를 좀 넣어주시는데요.
07:11집에 아이가 있어서 고추 좀 싫어해요 하시는 분은
07:15안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07:17그리고 제가 레시피에는 두부를 넣지 않았어요.
07:21왜 두부를 안 넣었냐면
07:22예전에 저희 집에서는 풋마늘을 듬뿍 넣어서
07:25아주 바글바글 좀 바 듯하게 끓여요.
07:29그러고 난 다음에 밥에 그거를 슥슥 비벼 먹었거든요.
07:33근데 두었다 먹어야 된다고 두부를 일부러 안 넣으셨어요.
07:36두부 넣으면 쉰다고.
07:36근데 우린 뭐 그렇진 않으니까
07:39그때는 조금 덜 살았던 시절이니까
07:41두 번씩 끓여먹고 막 그랬거든요.
07:44근데 지금은 두부를 같이 넣으시는 게 좋아요.
07:47그래서 저는 두부를 넣을 거예요.
07:49근데 지금 안 넣고 언제 넣느냐
07:50조금 따뜻하게 끓였을 때 넣는 게 훨씬 더 맛있거든요.
07:55이거 보세요.
07:55미리 넣지 말고
08:00저거 식감이 벌써 기대가 된다.
08:02그렇죠. 풋마늘 찝내는 그 식감이
08:05아삭아삭하게 기대돼요.
08:07그랬으면 이제 넣기 시작해요.
08:10언제?
08:10이거 안에 보면
08:11고기와 감자와 호박이 완전히 합일치가 돼서
08:17국물이 다 우러났죠.
08:19그리고 살짝 풋마늘은 아삭아삭한 기운이 있어요.
08:22그리고 이게 살짝 나른해졌을 때
08:24이렇게 나른해졌을 때 넣으세요.
08:29생방송이라 제가 조금 빨리 넣는 기운은 있어요.
08:33조금 덜 있다 넣으셔도 돼요.
08:35이렇게 넣어주세요.
08:37아 또 두부가 들어가줘야
08:39또 그 부드러움과
08:41그 찌개의 조화가 너무 좋죠.
08:43밥에 이렇게 비벼 먹어도
08:45너무 맛있고
08:46두부 푸트 인 해주세요.
08:49네 이렇게 해서
08:50바글바글 조금 끓일 거예요.
08:51자 그러면 끓일 동안
08:53우린 뭘 하느냐
08:54바로 피클 만들어야 되겠죠.
08:56피클 만들 건데
08:57이 풋마늘 남은 것들을 다 썰어주세요.
09:01완전히 다 썰어서 어떻게 놓느냐
09:04볼에다가 담고
09:06이렇게 담아요.
09:08이렇게 다 썰어서 담아요.
09:11이렇게 담는 이유가 있어요.
09:14우리가 다른 것들은 그냥
09:16작물을 끓여서 그냥 바로 붓잖아요.
09:18풋마늘은 그렇게 하면
09:20풋마늘의 아린 맛이
09:21금방 빠지질 않아서
09:23우리가 일주일 안에
09:24이걸 먹을 수가 없어요.
09:25더 오래 둬야 되거든요.
09:27근데 요새 우리는
09:28조금 성진이 급해졌잖아요.
09:30좀 빨리 먹었으면 좋겠어요.
09:32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09:32이거
09:35소주예요.
09:36소주
09:36소주를 넣어주세요.
09:40이거 나중에 다
09:41알콜기가 없어지니까
09:42걱정하지 말고
09:43넣으셔도 괜찮아요.
09:44그 다음에 요거 소금이에요.
09:47풋마늘에 소금을 넣어주세요.
09:51그래서 요거를 버무려요.
09:54소금과 풋마늘이
09:56그 다음에 소금이 잘 버무려서
09:59절임이 될 수 있도록 버무려요.
10:03저게 피클이 되나?
10:05이렇게도 하시는구나.
10:07몰랐어요.
10:08이렇게 하면 비비는 가운데서
10:10소주가 향이 막 날라가요.
10:15이렇게
10:16살짝 절이는 거죠.
10:17네.
10:17살짝 절임도 되고
10:19또 소주를 넣었기 때문에
10:20우리가 약간
10:22곰 쓰는 것도 좀 방지하고
10:23이렇게 좀 준비하세요.
10:25그 다음에
10:25여기에 뭘 넣느냐
10:26바로
10:27요거
10:28레몬
10:29레몬
10:29그 다음에
10:30붉은 고추까지 같이 준비하세요.
10:33이래야 좋아요.
10:33자 그랬으면
10:34여기다 이제 또 할 게 있어요.
10:36뭘 하느냐
10:39다시마 우린물을 준비하세요.
10:41네.
10:46그리고 여기에다가 설탕을 녹여요.
10:49그렇죠.
10:50설탕도 들어가야죠.
10:51설탕을 녹여서
10:52잘 설탕을 녹이는데
10:54녹여서 어떻게 하느냐
10:55이쪽으로 오시면
10:56여기 제가 지금
10:59냄비에다가
11:00미리 다시마에 설탕을 녹인 물을 끓여놨어요.
11:05그래서 지금 방송 중이라
11:06생방송 중이라
11:07미리 이렇게 식혀놨거든요.
11:09네.
11:09이렇게 한 이유가 있어요.
11:11왜냐하면
11:11한번 피클을 이렇게
11:13끓여서 부어야
11:14조금 오래 가잖아요.
11:16그런데 이거를 준비하고 나서
11:18우린 뭘 하느냐
11:19식초는 지금 차갑게
11:21이게 지금 식힌 상태거든요.
11:23네.
11:23여기다가 식초를 부어요.
11:25그러면 이게 식초물이 되겠죠.
11:27네.
11:28이거를 이제 여기에다 넣어야 돼요.
11:29여기에다 넣었는데
11:31이거를 밀폐 용기에다가 다 담아놓고
11:34그다음에
11:39이렇게 다 담아놓고
11:41수빈 생긴 거는 그냥 빼주세요.
11:45담아놓고
11:47식감이 궁금해요.
11:49네.
11:50식감이 굉장히 아삭아삭하고 좋아요.
11:53담아놓고
11:53그다음에
11:54레몬도 다 넣고
11:56레몬 들어가면 맛있더라고요.
11:58맞아요. 레몬 향이 배여서
11:59빨간 고추도 위에다가 이렇게 올려주세요.
12:02그래서 약간 떠오르는 걸 막기 위해서
12:04돌 같은 걸 넣고
12:06이게 지금 준비한
12:09잔물이에요.
12:10이거를 부어요.
12:11식초 넣은 거
12:12네. 식초 넣고
12:13다시마
12:14새콤하잖아요.
12:15우린 물에
12:16설탕 해서 한번
12:17끓였다 식힌 거
12:19풍마늘 피클입니다.
12:21이렇게 해서
12:22한 일주일 후부터 바로 드실 수가 있어요.
12:26맛있겠다.
12:27맛있겠죠.
12:27그래서 이거를 제가 준비해서
12:29여러분들한테 드렸고요.
12:31그랬으면 우리는
12:32찌개를 조금
12:34끓여야 되겠죠.
12:36담아야 되겠죠.
12:37먼저 좀 맛을 볼까요?
12:38인선 씨 이거 먼저 갖고 가셔야 돼요.
12:40맞습니다.
12:42이렇게
12:43와 여기 비주얼이
12:46향기가
12:48정말 아작간이
12:49식감이 너무 좋은데요.
12:52그리고 아린 맛이 많이 빠졌어요.
12:54선생님
12:54아린 맛이 아마 거의 없을 거예요.
12:56지금 저희가 딱
12:56단물에 들어가 있었는데도
12:57이렇게
12:58일주일 만에 나왔거든요.
12:59자 왔습니다.
13:01
13:01푸찌개 왔습니다.
13:03푸찌개
13:03
13:05이야
13:05쪼끔하다.
13:06푼 마늘 넣은
13:08등심
13:09된장찌개
13:10된장찌개
13:10이것도 맛있어 볼게요.
13:12이거
13:12밥을 탁 말아가지고
13:14잡수시잖아요.
13:15푸찌개
13:15정말 고향의 맛입니다.
13:17어때요 어때요?
13:19어제 방금 소리가 너무 리얼하게 나왔는데
13:21너무 깊어요.
13:23우와
13:23그쵸?
13:24고기의 그 향하고
13:25그쵸?
13:26푸 마늘의 특유의 향이 있다.
13:28그쵸?
13:28그럼 왜 이렇게 단아요 선생님?
13:29자연스러운 단맛이
13:30왜냐하면 푸 마늘이 단맛이 많이 나요.
13:33끓이면
13:34우리 왜 마늘 구워 먹으면 단맛 나잖아요.
13:38이야
13:38저기
13:38이재용 MC님은 지금
13:40너무 빨리 잡수시려고
13:42막 마셨어요.
13:43밥을
13:45밥을 말았어요.
13:46열리니까
13:46너무 맛있죠.
13:47밥을 마셨네.
13:48저렇게 밥 말아서 먹어야 맛있어요.
13:50여기 한입
13:51크게 먹어야 맛있죠.
13:54어때요?
13:55그쵸?
13:55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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