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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매일 이루어진다!
그녀의 해독 루틴 미라클 모닝
건강을 되찾은 뒤 즐기는 황금빛 일상

#생존의비밀 #건강 #염증 #지방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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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생의 순간을 담은 그림들이 살아 숨쉬는 인천의 한 화실에 찾아왔습니다.
00:10팔레트 위에 섞인 다채로운 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캔버스에 담아내는 50대 윤수민 씨.
00:19미모만큼이나 깊은 감성이 그림에서 느껴지는 이유. 그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00:28저의 자화상을 표현한 작품인데요. 이 작품의 이름은 날개입니다. 보시다시피 나비가 많잖아요. 요새 제 기분이 굉장히 날아갈 것처럼 밝고 가볍거든요.
00:43날개를 단 듯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는 그녀. 주변까지 밝게 만들고 있었는데요.
00:50그림이 옛날보다 되게 많이 밝아지셨어요. 그렇죠.
00:55점점 닮아지고 계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00:59요즘 삶이 엄청 많이 빠지셨잖아요.
01:02한 15kg 정도 뺐어요.
01:05비결이 혹시.
01:06비결이 뭔지 아세요?
01:09제가 몸이 많이 아팠어요. 그림으로 아픔을 많이 치유를 받는 것 같아요.
01:18과거 건강 악화로 암흑 속에 갇혀있던 그녀.
01:22이렇게 행복을 되찾기까지 남모를 고통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01:27병원에 가니까 가슴 쪽에 비정형 세포가 암인 것 같다고 얘기를 들어서
01:38그 온통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 찬 그런 마음 밖에는 들지가 않더라고요.
01:47청천벽력 같았던 유방암 진단은 수미 씨의 마음까지 갉아먹었는데요.
01:53게다가 끔찍했던 항암 치료는 끝없는 어둠 속으로 그녀를 밀어넣었습니다.
02:00항암 치료 저는 먹는 약으로 5년 동안 치료를 했는데요.
02:07그 먹는 약이 부작용이 굉장히 많았어요.
02:11일단 여성 호르몬을 차단하는 약이었기 때문에 골다공증도 생기고
02:17그다음에 불면증이 아주 아주 정말 심하게 오고요.
02:24암 진단을 받기 전 수미 씨의 몸에는 하나 둘 이상 신호들이 나타났었다는데요.
02:30가장 대표적인 것이 비만.
02:33출산과 육아로 인해 점점 식습관이 무너지면서
02:3720kg 가까이 살이 불어났다고 합니다.
02:4173kg까지 가장 많이 쪘던 기억이 있어요.
02:45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팅팅 부어 있었어요.
02:49얼굴을 비게 이렇게 대구 자잖아요.
02:51그러면 그 자국이 한 반나절 이상을 안 없어지고 계속 가더라고요.
02:59독소가 몸에 그렇게 계속해서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항상 소화를 못 시키니까 계속 식도염이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03:09역류성 식도염.
03:11몸에 쌓인 염증과 독소가 혈관을 타고 온몸에 퍼지면서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유발했고
03:17결국 면역력까지 망가진 건데요.
03:21하지만 어떻게든 버텨야 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03:25아이들 때문에 일어나게 됐죠.
03:28정신 차리고 식습감도 조금씩 바꿔 나갔고 그림으로 힐링을 하게 됐습니다.
03:35소위 말해서 그림 치유라고 하죠.
03:39생명을 위협했던 암에서 벗어나 이젠 인생 2막을 즐기고 있다는데요.
03:47동이 트지 않은 이른 새벽.
03:49그녀의 하루는 남들보다 더 빠르게 시작된다고 합니다.
03:57수민 씨의 힐링 해독 루틴.
03:59첫 번째는 바로 미라클 모닝입니다.
04:08얘가 자꾸 울리네.
04:10엄마 알람 필요 없는데.
04:13알람보다 훨씬 더 멈춰 일어나게 되는 것 같아요.
04:16몸이 일단은 가볍고 개운해서 벌떡벌떡 일어나지는 것 같아요.
04:23그녀의 미라클 모닝은 건강을 챙기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는데요.
04:29힐링 해독 루틴 두 번째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 뒤
04:36세 번째 홈 트레이닝으로 신체의 리듬을 깨워준다고 합니다.
04:41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이유.
04:47몸의 해독 시스템이 아침에 활성화되기 때문인데요.
04:52반려견과 함께라 더 힐링될 것 같습니다.
04:56아령 대신 하는 이유도 있고요.
04:58강아지랑 같이 홈트를 하게 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즐거워요.
05:04아침이 길어지면서 자기만의 시간이 많아졌다는 수민 씨.
05:13마지막 힐링 해독 루틴 네 번째는 독서로 하는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05:18제가 좋아하는 구절들은 형광펜으로 이렇게 그어놓고서는 읽고 있습니다.
05:26조금 더 당당하게 나를 믿고 오늘 안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며 살고 싶어졌다.
05:33그리고 그렇게 단단해진 마음을 나누며 사람들 안에서 웃고 살고 싶어졌다.
05:39선선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가을 오후.
05:47설레는 마음을 안고 집 근처 공원을 찾았습니다.
05:52아, 수민아. 안녕.
05:56어디서 와.
05:58잘 있었어, 언니.
06:00왜 이렇게 예뻐졌어?
06:04암투병으로 힘들었던 수민 씨의 곁을 묵묵히 지켜줬다고 합니다.
06:10친한 동생인데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보는 것 같아요.
06:15밝은 친구였는데 갑자기 살이 찌고 혈색도 좀 안 좋아지고 우울해하더니
06:22유방암이 걸렸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06:25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뭘까도 좀 고민했었는데
06:30만나서 그냥 가볍게 저녁 맛있는 거 먹고
06:33지금 아픈 걸 잊어버리게 그냥 즐겁게 지내는 게 가장 좋지 않았나 싶어서 그렇게 지냈던 것 같아요.
06:41지금은 너무 밝고 명랑하고 살도 빠지고 예뻐지고 해서 마음이 너무 놓여요.
06:47이렇게 날이 좋을 때면 야외로 나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긴다는데요.
06:55수민 씨가 직접 도시락도 싸왔습니다.
06:59혼자 다 쌌어 이거를?
07:02우와 힘들었겠다.
07:04근데 이거 빵인데 먹어도 되는 거야?
07:07야채만 먹는 줄 알았더니
07:09아 어떻게 야채만 먹고 살아 언니
07:13이게 내가 요즘 챙겨 먹는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야.
07:18이렇게 소스처럼 뿌리니까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07:2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올리브 오일.
07:29수민 씨의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해독 비법이라는데요.
07:34올리브 맛이 톡 쏘기도 하고 알싸한 맛이 좀 있어.
07:39언니 원래 올리브 오일이 알싸하면서 톡 쏘는 맛이 있는 게
07:44진짜 좋은 올리브 오일이래.
07:47본인의 건강 비법을 공유하는 게 요즘 낙이라고 합니다.
07:51엄청나귀 라고 합니다.
07:53복...
07:59지나 Mandate
08:16
08:18
08:19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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