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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동아 '김어준 조치' 미적대는 與지도부…친명 "정청래 친분 탓" 반발
동아 곽상언 "단골 출연자들 金 비판못해" 친명 "黨도 피해… 金이 책임져야"
민주 "음모론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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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김호준 씨인데 민주당 내에서 김호준 씨의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됐다라는 공소 취소, 거래설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00:12뉴 이재명 토론회가 열렸어요. 친명계를 중심으로 하죠. 강한 성토가 나왔다는데 들어보시죠.
00:20일하는 대통령, 일하는 국회,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0:26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그대로 평가받고, 음모 같은 음습한 것이 아니라 수준 높은 국민들이 결국 그것을 극복해낼 거라고 저는 믿어
00:37의심치 않습니다.
00:38구독자 200만 믿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흔들고 있는 대형 스피커가 진행하는 콘서트가 폭망을 했다 그래요.
01:08뉴 이재명, 강한 친명계에서는 강하게 김호준 씨를 성토하고 있습니다.
01:13그런데 정작 당의 기구에서는 김호준 씨는 빼고 법적 조치를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19다음 밖에서도 들어보시죠.
01:22정청대 대표가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에 따른 결정입니다.
01:27해당 발언은 대통령과 정부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주장입니다.
01:31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해당 주장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한 절차를 진행해왔고,
01:36그 결과를 오늘 고발로 결정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1:39김호준 씨 같은 경우에 고발 대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신 근거와 그렇지 않다면...
01:45법률 검토 결과입니다. 법률 검토 결과로...
01:49시민단체가 명예훼손 방종형 이유로 다시 고발했는데 그런 질주로는...
01:53시민단체에게 물어보시죠.
01:55추후에 검토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02:01김호준 씨에 대한 법적 조치는 당 지분은 안 하고 있습니다.
02:05그러자 친명계 일각에서는 정 대표와의 그리고 친분 때문이냐 이렇게 반발하고 있다는데 함께 보시죠.
02:16친명계 최대 원예조직 장 씨 고발할 때 김 씨에 대한 문제점 언급했어야 됐다.
02:21친명계 일부 정 대표와 김 씨의 친분 때문 아니냐며 당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02:27지금 친명계는 격앙이 돼 있고 일단 당 지도부는 김호준 씨는 고발하지 않았어요.
02:34한준호 의원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38하루에 수십만 명이 보는 것 책임감 있게 사과하고 재벌 방지 조치 나서야 된다라고 당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02:51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2:53지금 친명계 아까 뉴 이재명 토론에서는 콘서트도 망했다.
02:58우리가 다 보이콧해야 된다.
03:00친명계 일각에서는 정 대표랑 친해서 이런 거 아니냐.
03:03왜 미적대냐.
03:04불만인데.
03:05일단 당은 김호준 씨에 대한 조치는 어떤 것도 안 한 셈이에요?
03:09지금 몸둥이는 들었는데 때리지는 않은 상황인 것 같아요.
03:13왜냐하면 그전에 평상시에 민주당이라면 당연히 그 발언을 한 장인수 전 기자뿐만 아니라
03:23그 발언의 장을 마련한 김호준 씨에 대해서도 고발을 하는 게 그게 그동안의 민주당의 모습이었거든요.
03:34그런데 이번에는 분리를 해서 발언자만 고발을 하고 그리고 김호준 씨에 대해서는 고발을 하지 않는 이러한 분리 상황을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03:49그렇기 때문에 또 의견이 분불한 거잖아요.
03:51그래서 김호준 씨에 대한 경고의 모습은 보이지만 실제로 또 김호준 씨와 각을 세우는 것은 너무나 피곤한 상황이다 보니 이러니까 그런
04:05중간책을 쓰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4:08그래서 현재 김호준 씨로 고발하지 않는 것은 민주당답지 않은 태도라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요.
04:15그런데 한편으로는 또 어느 정도 그래도 김호준 씨와 각을 세우는 것은 그 정도로 지금 아마 민주당 내에서는 차기 당권을 두고
04:25지금 정청래 대표 측과 그리고 또 대통령 측의 이러한 싸움이 내전이 사실 시작된 거 아닌가 그런 추측이 좀 많이 들고
04:35있는 거죠.
04:36그런 면에서 장인수 씨가 지금 고발이 됐기 때문에 지금 조사 과정에서 그 얘기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4:43그러니까 본인이 청와대의 유력 인사로부터 들었다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밝혀져야 되겠죠.
04:50그래서 이것이 또 밝혀진다고 하면 이것의 허위 여부에 따라서 또 추가적인 후폭풍이 예상되기도 하는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05:02네. 강하게 비판하는 친명계와 주저하는 당 지도부 사이에서 민주당 의원들 몇 명은 일단은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05:14박찬대 의원 고발 제외 국민 정사 차이 있다. 김원준 방송 출연 안 한 지 오래다. 박찬대 의원도 당을 비판했네요.
05:21송영길 전 대표 괴물과 싸우다 괴물되면 안 돼. 섭외받아도 안 나간다.
05:26곽상원 의원 언론 껍데기 있었으면 책임져라. 무고로 국민 협박한다.
05:30김원준 씨가 최근 무고로 보내버리겠다라고 대응한 것에 대한 비판드립니다.
05:38여성동 부 대변인 당이 김원준 씨에 대해서 아무 조치도 안 하는 진짜 이유는 뭡니까?
05:46그런데 이제 김원준 씨 방송에 대해서 뭔가 조치를 안 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5:52어쨌든 김원준 씨 플랫폼에서 주장한 것들에 대해서 당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
05:58그러면서 이제 나온 결과가 일단은 그 주장을 한 장인수 전 기자는 고발을 한 상태고
06:04그 플랫폼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는 대상이 안 된다고 봤던 것 같아요.
06:10그런데 지금 당 안팎에서 김원준 씨 플랫폼도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 아니냐.
06:16저는 개인적으로는 법적인 책임은 이제 가려봐야 되겠지만
06:22그걸 떠나서 김원준 씨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06:26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만약에 나를 고발하면 무고로 걸겠다.
06:32이러한 대응과 태도로 임하니 지금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굉장히 약간 좀 격앙되어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06:41당장에 전직 원내대표였던 박찬대 의원이 고발을 제외했다.
06:45국민 정사 차이 있다. 김원준 방송 출연 안 한 지 오래다라며 사실상 당 지도부를 비판한 거잖아요.
06:51그러니까 이제 저는 이 부분을 친명이나 아니면 친청 이렇게 이제 개파적으로는 조금 보지는 않는데
06:58어쨌든 이 김어준 씨 방송에서 나왔던 주장들이 후폭풍이 굉장히 세고
07:04청와대에서도 이례적으로 홍의표 정무수석이 방송에 나와서 가짜뉴스다라고 규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07:11그리고 일부 정정이 되긴 했지만 어쨌든 이 사안이 박미 심의 대상이다.
07:17정정된 내용은 이제 김어준 씨 방송에 언론으로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07:22언중인 대상이 돼서 충분히 조치가 가능하다.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07:29민주당과 정부가 대처를 안 하고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07:34그런데 이제 박성민 최고. 당과 정부의 대처가 좀 다른 것 같아서 논란이잖아요.
07:42지금 이 점은. 그러니까 당연히 청와대는 친명계 의원들과 입장을 지금 같이 하는 것이고
07:48그런데 김어준 씨와 관련이 깊은 딴지 게시판 등에서 활동을 많이 했던
07:54정치인의 대표나 당 지도부에서는 김어준 씨나 김어준 플랫폼에 대해서는
08:00아무 조치를 안 한 건 맞잖아요.
08:02거기에 출연한 해당 출연진에 대해서는 법률적인 고소를 했지만.
08:07이게 뭐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08:11이게 일반 언론은 아니잖아요.
08:13뉴미디어라고 우리가 부르기는 하지만
08:15통상적으로 이제 어떤 우리가 기사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하고
08:19법적 조치를 할 때 같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08:24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이전에 특정 언론사에 특정 기자를 고발하거나 할 때는
08:29대표까지 하지 않았느냐라는 얘기에 대해서는 상황도 시스템도 좀 다른 상황이다라고
08:34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지금 좀 중요하게 법적으로 따지게 된다면
08:39중요한 부분은 아마 김어준 씨가 그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08:43본인 몰랐고 사전에 상의됐던 내용이 아니었다.
08:46이런 부분까지도 아마 법률적으로 좀 검토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8:50그래서 해당 기자에 대해서는 고발을 하고 김어준 씨 매체에 대해서는 고발까지는 가지 않은 게 아닌가.
08:56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법적 책임을 못 물린다고 해서 김어준 씨의 책임이 없다고 볼 수 있냐.
09:01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03그래서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당에서 조금 더 대응을 발빠르게 했다면 좋았겠다.
09:08왜냐하면 기자를 고발하기까지도 시간이 조금 소요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09:12아마 불필요한 오해를 좀 낳았다 싶지만
09:14결국 국민소통위원회가 그렇게 움직인 것은 당대표의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영역이어서
09:19저는 당대표 입장에서도 이번 사태에 대한 문제점은 분명하게 인식을 하고 있고
09:24그리고 법적 책임을 물리는 것 외에 김어준 씨 채널에 대한 정치적 비판은 당 내에서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
09:31김어준 책임론이 없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9:36여성동 부대변인께서 이 개파 간의 문제로 볼 건 아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09:41그렇지만 묘하게 왜 김어준에 대해서는 아무 조치 안 하냐라고 비판하는 쪽은 다 친명기입니다.
09:47묘하게.
09:47그렇다면 이건 개파 문제일까요? 아닐까요?
09:51논란의 김어준 씨 방송 발언 들어보시죠.
09:55단독 보도입니다.
09:57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매우 최근입니다.
10:04이런 논란이 불거진 고위 검사들 다수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10:08메시지는 내 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10:11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10:12공소 취소해줘라.
10:14공소 취소해줘라?
10:15법무부에서 하면 되는 건데 왜 따로.
10:16이재명 정부가 우리랑 거래하고 싶어 하는구나.
10:20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겠죠.
10:21여기까지는 팩트입니다.
10:23여기까지는 그냥 팩트.
10:24진짜 무서운 게 이 얘기를 들은 검사들은 지금 검찰 수뇌부가 공소 취소를 해주면
10:30대통령 그 말을 한 사람 공소 취소를 해준 친명검찰 수뇌부를 묶어서 통으로 보내버릴 수 있겠다.
10:38이 계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0:40검찰이 쌓고 있다는 거 있잖아요.
10:41저는 그거 100%라고 봅니다.
10:43자 장인수 지사가 뭔가 큰 취재를 했네 지금 보니까.
10:48친명기 일각에서는 그저 소식을 전한 진행자의 역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동조를 했다라는 주장도 있던데 지금 당 내에서 나오는 논쟁 전해드리는
10:58거예요.
10:59당 내에서 당장 박창대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국민 정서와 멀다 김부준 씨에 대해서는 왜 당이 한마디는 말도 못하냐.
11:06지금 그런 상황 같아요.
11:07법적 지혜 못하냐.
11:08그러니까 지금 생생하게 들었잖아요.
11:12팩트라고 이야기했고요.
11:14누가 팩트라고 거래서를 이야기한 게 장인수 기자인데 장인수 기자가 팩트라고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11:21그러니까 김어준 씨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11:23100%라고 이야기했잖아요.
11:25그다음에 특종이다라고 했고 우리 장 기자가 큰 취재했네.
11:29그다음에 저기서 들리지는 않았지만 후속 보도들이 있을 것이다.
11:33이 이야기가 나온 게 3월 10일이란 말이죠.
11:36그런데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민주당에서 지금과 같이 그렇게 아주 발끈하지 않았었어요.
11:41그다음에 뭐가 있었냐면 3월 11일 그 다음 날 그때 이제 홍사훈 기자가 나왔어요.
11:47홍사훈 기자가 KBS에서 시사제작 국장까지 했던 고위 간부 출신 아니겠습니까.
11:53홍사훈 기자가 나와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만약에 장 기자가 이야기한 그러한 거래설이 사실이라고 하면 이것은 대통령 탄핵감이다.
12:03이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러니까 그때부터 민주당이든 아니면 친명 의원들의 반발이 굉장히 심해졌던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12:12그리고 나서 어디서 무슨 이야기가 나왔냐면 민주파출소가 나온 거예요.
12:17그래서 민주파출소 이야기 나오니까 어떤 의원은 이게 민주파출소에서 할 거냐 이거 민주경찰서에서 해야 된다.
12:24제가 봤을 때 민주경찰서도 아니고 민주경찰청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12:28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런데 민주파출소가 아니라 민주경찰서에서 나서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12:35실상은 누구는 쏙 빠졌느냐.
12:38장인수 기자만 고발을 하고 그다음에 김어준 씨는 그다음 홍사훈 기자나 이런 분들은 쏙 뺀 거 아니겠습니까.
12:45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김어준 씨가 자기가 봤을 때 나를 갖다 걸면 무고죄로 걸 것이다.
12:51이런 이야기를 갖다 했고 그다음에 김현 의원은 또 뭐라고 그랬습니까.
12:55이건 법적 검토를 해봤더니 김어준 씨는 들어갈 게 아니다.
12:59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보다도 저는 전주의 의원님한테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13:03제가 법적 검토를 한 바로는 김어준 씨가 충분히 해당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13:09그런데 왜 여기에 대해서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13:13왜 민주, 그러면 민주파출소라고 하면 내가 그렇게 관대한 건가.
13:18그렇지도 않거든요.
13:19제 주위에 민주파출소에 고발당한 사람들이 여러 명 있단 말이죠.
13:24그런데 왜 그렇게 관대하다고 보여지지 않는 민주파출소가 김어준 씨에 대해서만 이렇게 관대한 것인가.
13:32그런데 생각해 보면요.
13:34민주파출소의 소장이 누구냐, 대표가 누구냐.
13:37양문석 전 의원이더라고요.
13:39이제 이제 배지가 떨어졌으니까.
13:41그러니까 민주파출소라고 하는 조직은 결국은 민주당의 당내 조직 아닌가, 반개 조직 아닌가.
13:47이런 생각 들고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도 김어준 씨는 건드리지 못하는구나.
13:54민주파출소도 무력화되는구나.
13:56이런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13:58이런 부분들에 대한 해명이 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4:01일단 다 떠나서 청와대 반응이 나왔잖아요.
14:05돌직구 출신의 홍익표 정무수석이 명백하게 가짜뉴스고 매우 부적절하다라고 비판을 했고요.
14:15두 번째 나온 얘기가 재밌는데.
14:16김어준 씨의 저 프로그램도 언론 중재 대상이다.
14:23당이 적절한 조치를 할 것으로 본다라고 했는데.
14:27그 말은 지금 당이 김어준 씨의 저 채널이나 김어준 씨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과는 당장 배치되잖아요.
14:36홍익표 정무수석의 이야기는.
14:41할 거라 보십니까?
14:42그냥 봐줄 거라 보십니까?
14:45그러니까 예전, 지금까지의 민주당의 태도를 보면 고발에도 김어준 씨가 들어가야 되고
14:53민주당이 굉장히 광속도로 잘하는 것이 언론 중재 위원회 심판 청구거든요.
15:03그런데 이것을 하겠다는 이야기만 모락모락 풍기고
15:08아직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김어준 씨 눈치를 많이 본다.
15:14물론 김어준 씨에 대한 이러한 김어준 씨의 매체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큰 불만이고
15:21또 정청래 대표랑 너무 가깝다는 그런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15:27그런 것 때문에 더 청와대에서 불쾌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15:32그렇다고 해서 너무 맞짱을 뜨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상대 아닌가 김어준 씨가
15:38그렇게 판단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15:41그래서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관련해서는 이 음모설, 이 공소 취소와
15:46그리고 지금 검찰의 보안수사권이 이게 거래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15:53이 음모설의 내용이잖아요.
15:56여기에 대해서 청와대에서 가짜뉴스라고 팔팔 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6:03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면 된다.
16:07임기 마치면 그 재판 그냥 그대로 받겠다.
16:12법정 출석하겠다.
16:14이렇게 얘기하면 깨끗이 이것이 해결되는 거 아니냐.
16:18그런데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는 그런 얘기를 안 하고
16:22이것이 가짜뉴스야. 믿어야 돼.
16:24참 이렇게만 하고 있으니 그러니까 이상해 보이는 거 아니냐.
16:28저는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6:31그래서 지금이라도 이 음모설이나 아니면
16:34김어준 씨와의 정말 질의한 이러한 어떤 그런 밀당
16:40이런 것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나 아니면
16:43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앞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겠다.
16:50임기 마치면 꼭 형사재판 받겠다.
16:54이렇게 말씀하시면 모든 의문이 다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16:58조금 전 국민의힘에서 신동욱 최고가 그 부분을 질타했습니다.
17:01들어보시죠.
17:04이재명 대통령께도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17:07정말로 검찰이 본인을 공소 취소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17:11평소 이재명 대통령 정말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까지
17:16SNS 노름을 즐긴다면 이 문제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17:22본인과 관련해서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17:27그런데 아무 입장이 없습니다.
17:31김어준 씨가 쏘아올린 공소 취소 논란
17:34여야 간의 정쟁으로도 번진 건데
17:38말 나온 김에 대통령의 공소 취소에 대한 입장은 뭐냐?
17:42이게 지금 야당의 비판이거든요.
17:44어떻게 보십니까?
17:45그러니까 김원준 씨 방송이 괜한 이야기를 한 거예요.
17:48괜한 이야기를 한 거다.
17:49그러니까 공소 취소 거래설은 그동안의 국민의힘에서도 아무도 주장하지 않았던 이야기거든요.
17:56그러니까 공소 취소 모임 있을 때 그때 이제 비판이 있었고 그런 거였는데
17:59이것이 그냥 아예 공소 대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18:03정부 관계자가 뒤에서 인밀하게 검은 거래를 하고 있다.
18:08이런 주장을 한 것이잖아요.
18:10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 지지자들
18:13그리고 민주당의 의원들이 엄청나게 화가 난 겁니다.
18:17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18:18이게 가능한 이야기야.
18:20그리고 이게 도대체 지금 민주당에서 또 하는 주장 중에 하나는 뭐냐면
18:24아니 검찰개혁은 청와대가 아니라 정부가 아니라
18:28민주당이 주도권을 갖고 엄청나게 세게 밀어붙이고 있는데
18:32이 민주당과 검사들이 거래했다고 하면 이거는 성립이 되는데
18:38이거 검찰개혁은 정부가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정부가 거래를 하냐.
18:43말이 안 된다.
18:44한마디로 전세 사기 같은 거죠.
18:46전세 사기 같은 거다.
18:47집주인이 아닌데 내가 집주인인 척 해가지고 거래를 하겠다는 거니까.
18:50그런데 김오진 씨는 큰 취재했다잖아요.
18:52그러니까 이제 김오진 씨가 굉장히 잘못한 거죠.
18:55그래서 민주당도 그렇고 저도 개인적으로 김오진 씨가
18:58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이제 어쨌든 진보진장 내에서
19:02스피커로서 아니면 진영 논리를 제공하는 그러한 벙커 역할을 했었는데
19:07그 신뢰도를 계속 유지하려면 이번에 충분하게 사과하고
19:12뭔가 본인의 충정 내가 이걸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다.
19:17방송에서 그렇게 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들을 지지자들을 설득해야 되거든요.
19:22그런데 그 설득이 만약에 없다면 저는 김오진 씨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9:28박선민 최고.
19:30그럼 당내에서 공소 취소 모임도 있잖아요.
19:33대통령의 생각은 뭘까요?
19:35대통령의 생각은 특별한 입장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19:39대통령의 입장은 공소 취소를 해줘야 된다 해달라 이런 게 아니라
19:43본인에 대해서 잘못된 수사가 있었고
19:46의도적으로 본인을 유죄로 몰아가기 위한 조작 기소 혹은 표적 기소
19:51그다음에 진술이나 증거의 오염 이런 것들이 있었다고 한다면
19:55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 되는 게 맞고
19:58그리고 그런 실체들이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다 정도가
20:02대통령의 문제의식이지 않을까 싶거든요.
20:04왜냐하면 최근에 있었던 미래의 신도시 재판이라든지 대장동 관련된 재판에서
20:09이 민간업자들에 대해서 사실은 검찰의 시각과는 판이하게 다른 판단이
20:13이 법원에서 나오지 않았습니까?
20:15그랬기 때문에 대통령 입장에서는 봐라 내가 그동안 얘기했던 것처럼
20:20나를 의도적으로 몰아가기 위해서 공격하기 위해서
20:23검찰이 이 수사권을 칼처럼 휘둘렀던 게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20:27정도의 생각이 있을 것이고
20:29그런데 대통령 된 입장에서 어떻게 나서서 그런 부분들을 얘기하고
20:34심지어는 지금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나온 것처럼
20:36이른바 거래를 하기 위해서 움직일 수 있었겠습니까?
20:40그거는 본인에게도 너무나 큰 리스크이고
20:42대통령이 직접 그런 지시를 할 이유도
20:45본인이 나서서 그걸 위해 앞장설 이유도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49그런 점에서
20:50홍의표 수석의 브리핑에 대통령의 의중도 다 담기지 않았겠는가
20:53네, 그런 점에서 지금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나온 얘기가
20:58굉장한 분노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 거죠.
21:01어떻게 대통령을 그렇게 함부로 모욕하고 폄훼할 수가 있느냐
21:04대통령을 마치 그런 사람처럼
21:06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처럼 몰아가는 듯한 얘기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21:10저는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21:12하필풀 함께하고 있습니다.
21:1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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