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김민석 총리 비방"…시민단체, 김어준 고발
시민단체 "김어준, 김민석 비방하려 허위 발언"
김민석 "(김어준) 고의 아닐 것…처벌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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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실까요. 김민석 총리와 김호준 씨입니다.
00:06서로 신경전을 여러 차례 벌였다라는 보도가 많습니다.
00:10한 시민단체에서 김호준 씨를 고발하겠다라고 하자
00:14김민석 총리가 이렇게 입장을 냈다고 해요. 함께 보시죠.
00:21고의가 아닐 것. 처벌 원치 않는다. 처벌 불언서를 내겠다.
00:26고발 취지가 있겠지만 빛의 혁명을 함께 넘어온 이들에 대한 더 큰 이해와 인내가 필요하다.
00:33처벌을 원치 않는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시민단체가 김호준 씨를 고발하겠다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00:42이 시민단체는 김호준은 반명숙에다.
00:48국무총리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를 일삼아 서울경찰청을 고발할 것이다.
00:52라고 얘기했고요. 시민단체에서 문제 삼는 발언은 이겁니다.
00:56들어보시죠.
01:02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전쟁이라는 걸 겪다 보니까 어떻게 반응해야 될지 몰랐을 것도 있을 테고
01:08지금 장은 대통령이 만들어가던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01:13그 분위기 하에서 대통령이 공급하던 신뢰자산에 의해 올라간 면이 있는데 대통령이 순방 중이에요.
01:19이런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어요.
01:22그래서 그 회의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 보니까 그런 리더의 부재가 불안감을 더 증폭시켰을 거라고.
01:30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이잖아요. 말하자면 빈집털이죠.
01:34양태균 변호사님.
01:36처벌을 원치한다.
01:38이게 굉장히 좀 묘한데.
01:40김지석 총리가 고소까지 할 건 아니다라는 취지로
01:44좀 이 시민단체들을 달래기 위한 어떤 의미는 가장 큰 것 같은데
01:50처벌을 원치 않는다라는 건 김호준 씨의 저 행동이, 언행이
01:57처벌받을 만한 행동인데 내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 불원선을 쓰겠다.
02:00이런 판단도 있는 겁니까?
02:02저게 저 정도가 처벌할 만한 언행인지 여부가 좀 많은 분들이 갸우뚱할 것 같아요.
02:09사실 저 부분은 언론, 나름 인터넷 언론으로서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분을 한 거라고 보여요.
02:17다만 내용 자체가 조금 과도한 면은 있죠.
02:19왜냐하면 대통령 순방 중에 국무회의가 열리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02:23대신 국무총리 주재로 해서 관계장 간의 일을 매일 열었기 때문에
02:26사실 국정의 공백은 전혀 없던 상황이고요.
02:29저는 국무총리가 굉장히 국정을 잘, 대통령을 보좌해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34물론 그거에 대해서 모르겠습니다.
02:36김호준 씨가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저런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40사실 그렇다고 해서 저 발언이 정치적으로 비판받을 수 있을지언정
02:45저렇게 형사적이나 수사적으로 처벌받을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9또 반명수계라고 하는 것도 조금 과한 표현이긴 하죠.
02:53그렇기 때문에 사실 총리 입장에서는 수사가 되고 실제 처벌은 안 된다고 하더라도
02:59진행되는 것 자체가 국정운영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서
03:02만약에 수사가 된다면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이거 수사라는 걸 원치 않다는 걸
03:08수사기관을 밝힘으로써 그냥 빨리 각하시켜달라는 걸 요구한 거지
03:12김민석 총리도 저게 수사 받아야 되거나 처벌받을 수상이라 생각한 건 아닐 거고
03:17또 아마 이걸 또 고발하신 측에서도 정말 처벌을 원했다기보다는
03:21그냥 본인의 정치적 배치를 표현하기 위한 그런 고발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03:26아니 그러면 김유정 의원님 통상적으로 그런 뜻이라면
03:31이것까지 고발하는 건 적절치 않다라고 말씀을 하시든가
03:36남을 하시든가 총리께서
03:40아니면 보통 이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면 누가 신발 던져서 신발 맞았는데
03:44이 사람이 처벌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선처를 말한다.
03:48내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
03:50저분도 정치적 표현의 하나다라고 할 때 보통 쓰는 말인데
03:54김원준 씨의 정치적 취지는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03:58신발 던져서 처벌받을 만한 상황은 아닌 거잖아요.
04:02그러니까 저는 이제 이 시민단체에서 고발을 했는데
04:06비단 대통령 순방 중에 이 엄중한 상황에서
04:11국민의히도 안 열고 뭐하냐라는 그 발언에 대해서
04:14뿐만이 아니고 그동안 약간 좀 누적된 게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04:19왜냐하면 김윤석 총리와 대통령 굉장한 유대감을 가지고
04:24국정운영의 어떤 축을 이루면서 나아가고 있는데
04:28지난번에 서울시장 선거 관련해서
04:31여론조사에서 나를 빼달라라고 공식적으로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4:36내 맘이야 이랬잖아요.
04:38알아서 하겠다.
04:39알아서 하겠다.
04:39잘하겠다.
04:40알아서 잘하겠다.
04:40그것도 있었고 그다음에 엊그제 며칠 전에 KTV에서
04:44싱가포르 순방하는 날 정치적 대표하고 악수하는 장면이
04:49KTV에 안 나왔다는 이유로 또 뭐 논란이 있었잖아요.
04:53그러니까 그런 저런 것들이 조금 누적이 돼가지고
04:56안 되겠네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닌가 싶어요.
04:59이 시민단체에서 그래서 뭐 반명숙이니 뭐 이런 닉네임까지
05:04나오고 이러는 것 같은데 총리실에서는 사실 이 건에 대해서
05:09해명까지 했잖아요.
05:10공식적으로 매일 관계장관 회의에서 긴급하게 회의를
05:14대책회의를 매일 했다.
05:16그런데 공회의이라는 형식들 빌지 않았다고 해서
05:21그게 없었다고 하는 게 말이 되느냐 이제 그런 취지의 입장문도
05:24내고 했었는데 이제 그걸로도 안 됐던 것 같아요.
05:28이 시민단체는 그냥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한 것 같고
05:31총리 입장에서는 총리실에서 공식적인 입장까지 냈는데 이거 가지고
05:35또 고발까지 하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또 속으로 바라는 건 아니겠죠.
05:42그렇게 그런 모양으로 이렇게 뭔가 갈등이 크게 빚어지는 그런 모양새를
05:47또 원하는 건 아닐 거예요.
05:49총리실에서 고발한 건 아니잖아요 일단.
05:52그래서 저는 뭐 김민석 총리로서는 충분히 대범하게 그렇게 풀어나가는 게
05:57맞다고 생각하고요.
05:59또 실수가 있었다면 거기에 대해서 유감 표명하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06:04뭐 국무회의라는 형식이 없었을 뿐 계속해서 관계장관 회의를 매일 하고
06:09또 속보로도 계속 나왔었는데 국무회의가 없었다는 게 이 엄중한 상황에서 말이 되느냐
06:15대통령 안 계신데 거기에 대해서 유감 표명 정도는 김원윤 씨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06:20그런 생각도 드네요.
06:21그렇게 해서 조금 원만하게 이게 문제가 좀 정리가 되면 좋을 텐데
06:25만약에 이런 총리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에서 고발을 취하하거나
06:30이렇지 않다면 그것도 좀 차제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네요.
06:36좀 궁금한 게 있는데 검사 출신 김관석 변호사님.
06:39저희 시민단체가 저렇게 고발한다고 김원윤 씨가 처벌됩니까?
06:43저 내용을 보면 국무회의도 않고 도대체 뭐 하고 있냐 그런 취지잖아요.
06:49저건 김원중 씨가 의도적으로 지금 서로 감정 싸움을 계속 하고 있는 거예요.
06:55전에 서울시장에 김민수 총리를 넣지 말라고 했는데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다 이 얘기하고.
07:01처벌됩니까?
07:02처벌 안 되죠.
07:03처벌 안 되는데 처벌을 원치한다.
07:05그럼 어떻게 봐야 됩니까?
07:06그러니까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07:08기싸움인데 지금 고발을 한다고 하는데 내용 자체가 뭔가 명예훼손을 했다든가
07:14모욕을 했다든가 그런 내용이 아니에요.
07:16왜 국무회의에 안고 가만히 있느냐 국무총리에서 그거에 대한 거거든요.
07:23그런데 했다는 거 아니에요.
07:24사실과 좀 다른 부분이 있죠.
07:26그렇다고 해서 이게 명예훼손을 할지 모욕죄가 되지는 않는 것이고.
07:29그런데 선수 쳐가지고 김민수 총리는 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07:35이 말은 김호준 너와 나는 다르다.
07:37우리는 포용적이고 관용적이다.
07:41그래서 너같이 매일 뭔가 트직거리 잡아가지고 방송 내보내고 공격하고 그런 애가 아니고
07:47우리는 마음이 바다같이도 없고 네가 명예훼손 모욕한다 하더라도 나는 처벌을 원하는 그런 접살 같은 사람이 아니다.
07:56어차피 처벌도 안 되지만 대승적 이미지는 가져간다.
08:00그 이미지 가지면서 인심 쓰는.
08:02그래서 뭔가 김민수 굉장히 마음도 넓고 사람이 괜찮네.
08:07그런 어떤 이미지를 줄 수 있죠.
08:09하지만 그런 걸로는 처벌 안 된다 어차피.
08:11처벌 안 되고 처벌부를 할 것도 없는 거예요.
08:14사실 고발을 대상도 아니고 그다음에 그 내용에 대해서 처벌부를 할 것도 아니다 이거죠.
08:20그런가 하면 김호준 씨의 이번에 또 김호준 씨.
08:23이재명 대통령을 이렇게 표현해서 또 논란입니다.
08:28강박적으로 자기 진단한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8:34당내 강경파들에 대한 대통령의 우회적인 발언, 경고 발언, 언론이 해석되는 그 경고 발언에 대한 김호준 씨의 주장인데 들어보시죠.
08:45제가 한 번 한 적이 있는 말인데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제가 객관 강박이라고.
08:51이건 있는 용어가 아니에요.
08:52제가 그냥 그렇게 부르는 거예요.
08:53자기 판단이 삼자적 관점에서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가에 대해서 거의 강박적으로 자기 진단을 합니다.
09:01예를 들어서 검찰 조작 수사 피해자인 내가 혹여라도 피해자라서 감정적으로 치우치거나 하지는 않는지 스스로 감시하는 거죠.
09:11공인으로서는 매우 훌륭한 태도입니다.
09:14이 검찰 조작 수사의 피해 당사자로서 일종의 리드팀 역할을 스스로 자임하는 거죠.
09:23표면적으로는 대통령을 칭찬한 발언인데 재명인의 마을, 대통령 팬카페에서는 발끈했습니다.
09:33김호준 행동 보면 국정농관 아니냐.
09:36레드팀 본인이 권력지 않은 뜻이냐.
09:38죽지 않는 권력이 되고 싶으냐라면서 대통령은 자기 강박이 있다.
09:44검찰 조작 수사 피해자 이런 얘기를 계속했죠.
09:48재명인의 마을은 기분 나쁜 상황이에요.
09:52계속 연장입니다.
09:54명청 어떤 갈등의 연장선인데 김요은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9:59앞전에 봤던 것처럼 김호준 씨에 대해서 김민석 총리는 적어도 동등한 국정파트너로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던진 것 같다라고 저는
10:11생각을 했었어요.
10:12그리고 이후에 이런 발언을 또 생각을 해보면 글로 그냥 써놓고 보면 아주 객관적이고 훌륭한 사람 같다는 칭찬 같지만
10:20이게 정말 어떻게 보면 참 뼈아프게 공격하는 그런 발언이다라고 저는 느껴지는 부분이
10:25객관 강박이 있다.
10:27강박이라는 단어를 쉽게 쓸 수가 없습니다.
10:30어떻게 보면 정신병을 일컬을 때 쓰는 그런 명신처럼 세게 말을 하는 건데 물론 정말 그렇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았겠죠.
10:37하지만 그 정도로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라는 점에서는 저는 이 부분이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0:42그리고 김호준 씨의 평소에 이 방송의 논조를 보면 우리 편은 우리 편끼리 똑같은 메시지를 내고 단단하게 뭉쳐야 된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10:51많이 내는데
10:51그런 부분에 있어서 왜 대통령이 우리 당원들의 이 당심에 좀 다른 그런 이야기를 진행을 하느냐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강하게
11:02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11:03양태부 변호사님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강박, 강박적으로 자기 진단. 강박이 있다. 대통령은 강박이 있다.
11:13좀 과한 표현이죠.
11:14사실 앞서 김 의원 대변님 말씀하신 것처럼 강박이라는 게 긍정적인 의미는 아니잖아요.
11:20보통 부정적인 좀 그런 특히나 정신적인 뭔가 이제 좋은 표현으로 쓰는 건 아니기 때문에
11:27좀 더 좋은 말일까 대통령이 객관적이고 스스로 이제 합리적인 분이다, 이성적인 분이다라고 표현을 했어도 충분히 뜻이 전달됐을 텐데
11:35저는 뭐 김호준 씨가 그렇다고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비방하려는 목적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해요.
11:41훌륭하다고 칭찬했어요, 마지막에.
11:43그러니까 결국에 그런 뜻인데 이제 표현 자체가 본인이 스스로도 얘기하잖아요.
11:47다른 데서는 쓰지 않고 본인이 만든 객관 강박이라는 저를 처음 듣는 표현인데.
11:51그런데 왜 대통령에 대해서 자꾸 규정을 하거나 총리에 대해서 나무랍니까, 김은주 씨는?
12:00그러니까 스스로가 언론인이고 언론으로서는 당연히 권력자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 있다는 거를 계속해서 이제 그걸 본인의 사명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12:08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 때부터 쭉 이런 식의 권력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게 물론 자기가 이제 민주적이나 진보적인 진영 쪽에
12:16좀 친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12:18그래도 이미 권력자가 됐으니 그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게 본인의 뭔가 이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12:23저는 강박이라는 표현은 굉장히 좀 부적절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2:28저건 좀 선 넘었다.
12:29선을 넘었다기보다는 뭐 그냥 부적절했다.
12:32부적절했다?
12:33좋지 못했다.
12:34좋지 못했다?
12:35듣는 사람한테는 굉장히 불편할 수 있다. 저도 좀 많이 불편했거든요, 저런 얘기를 듣고.
12:38저 풀 텍스트를 다 듣지 않고서는 여기 대통령은 이렇게까지 비난을 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되게 오해할 수 있는 좋지
12:46못한 표현이었다.
12:47네. 좋지 못한 표현이었다. 점점 수위를 낮추시는데 말하면서?
12:51그냥 제가 선을 안 넘지 않으려고.
12:53영태정은 선을 안 넘으려고.
12:55영태정은 선을 안 넘었다.
12:5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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