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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정청래, 김어준 방송 나가 "이심정심"
김영진 "정청래, 김어준 도와주러 간 듯"
김어준 만난 정청래에… 친명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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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과도 관련됐던 저 사건 얘기였죠.
00:03이제 진짜로 국내 정치권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00:07지금 집권 여당 내부에서도 보이콧하겠다, 김어준 씨 유튜브, 손절론하겠다, 손절하겠다
00:12이렇게 나왔던 논란의 김어준 씨 유튜브였는데
00:16정청래 대표가요, 당정청 합의로 검찰개혁법안 최정환이 발표된 다음 날인 오늘
00:23그 유튜브에 출연을 한 겁니다.
00:272심, 정심으로 다 했습니다.
00:30이재명의 마음, 정청래의 마음이 일치했습니다.
00:32과정 속에서 제가 좀 속상했던 것은 대통령에 대해서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거 아니냐
00:40마음이 변한 거 아니냐 이렇게 지지자들도 의심하고 그랬는데
00:44대통령의 검찰개혁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
00:48제 옆에 이남희 정치부 선임기자 나와 있습니다.
00:53여권 내부에서 꽤 논란이 많았던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00:58집권 여당 대표가 오늘 나갔다.
01:00시점이 참 묘합니다.
01:01제가 타임라인 한번 짚어봤거든요.
01:04아직 공소치소 거래설 의혹 제기한 게 다 풀리지 않았던 시점이잖아요.
01:10보시면 지난 10일에 김어준 씨 유튜브에 한 출연자가 출연해서
01:14이 음모설 제기를 했고요.
01:16이틀 뒤에는 당에서 해당 출연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0그런데도 김어준 씨는 또 그제였죠.
01:24김민석 총리 박례대에서 차기주자 육성 프로그램 아니냐 이런 주장 펼쳐서
01:28또 김 총리와는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01:33이렇게 계속 김 씨가 친명계와 각세우고 있던 와중에
01:38정 대표가 오늘 김 씨 프로그램에 나온 겁니다.
01:41공소치소 거래설 제기된 지 8일 만입니다.
01:44얼마 안 된 거네요. 사실은.
01:46그런데 제일 궁금한 건 왜 나갔냐는 거잖아요.
01:49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01:51취재를 해봤더니 이런 답변 돌아왔는데요.
01:53여권에 갈등 빚던 검찰개혁 법안 당정청 협의 어제 끝났으니까
01:58이제 하나로 가야 되지 않겠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02:02그러니까 여권에 여러 가지 갈등 불거졌는데
02:04뭔가 불식시키고 봉합하자는 취지라는 겁니다.
02:07그러니까 여권 봉합, 여권 통합이 출연의 취지다.
02:10그런데 그냥 거칠게 표현하면 결국 정청래 대표가
02:14김호준은 내가 지킨다.
02:15이런 의미로 방송 나간 건 아니에요?
02:17일단은 당내에서 여러 가지 해석이 존재하는데
02:20친명계의 김영진 의원이 오늘 이렇게 분석을 하더라고요.
02:24뭐라고요?
02:25정 대표가 김호준 씨랑 친하다 보니까
02:28궁지에 몰린 김 씨를 도와주러 간 것 같다.
02:32이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02:33해석과 좀 비슷하네요. 말씀하십시오.
02:35정 대표가 과거에 이런 말 했죠.
02:37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관련해가지고
02:40민심 바로미터다.
02:42이렇게 할 만큼 가까운 사이잖아요.
02:45반대로 정 대표는요.
02:46김 씨 방송에서 하고 싶은 말 다 했다는 반응 나옵니다.
02:50사실 김종선 앵커 오래 진행했지만
02:52아무래도 출연자가 김 앵커를 오래 알고 편하게 생각하면
02:55말 굉장히 티키타카도 잘 되고 말 편하게 하잖아요.
02:58지금이 딱 그런 상황이죠.
02:59그런 상황인 거예요.
03:00그래서 오늘 방송 나가서 이심정심이다.
03:04이 대통령 마음 자기 마음도 일치한다.
03:06이렇게 강조했고요.
03:07또 이런 주장도 했어요.
03:08이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 때
03:10뭔가 이 검찰개혁 관련해서 과정관리에 좀 아쉬움을 드러낸 적이 있는데
03:14오히려 정 대표는 그 대통령 말씀이
03:18당연히 정부를 향한 질책이었다.
03:20이렇게 주장을 한 겁니다.
03:21정부가 당과 충분히 소통해야지
03:24왜 그걸 제대로 하지 못했냐.
03:25이런 뜻으로 본인은 이해를 했다는 겁니다.
03:28제가 잠깐 하나 더 짚어보고 싶어서
03:32아까 첫 번째로 나갔던 그래픽을 다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03:35왜냐하면 이게 물론 뭐 진짜 김어준 씨 지켜서
03:39뭔가 여권 내부 봉합하겠다는 의도는 모르겠습니다만
03:42저 공소 취소 논란에 대해서 청와대도 명시적으로 불쾌감 드러냈었고
03:47해당 패널 고발했고
03:49지금 현직 총리가 또 새벽에 미국에서 또 무협지 공장으로 비판한 와중에 나갔기 때문에
03:56친명계 반응도 좀 부글부글할 것 같은데요.
03:59거래소 음모로 진원은 왜 나갔냐 아직 해결도 안 됐는데
04:02부글거린 이가 있습니다.
04:04한 친명계 의원이 이런 반응을 보였거든요.
04:06아니 정 대표가 검찰개혁 자기 성과인 양 포장하는 거 아니냐
04:11이렇게 발끈하기도 했고요.
04:13친명계 조직이죠. 더민주정국혁신회의 또 오늘 성명을 냈습니다.
04:17김어준 씨 향해서 군색한 별명 군소리 말고 즉각 사과하라 이러면서요.
04:21어물쩍 넘어갈 생각 꿈도 꾸지 말라고 했습니다.
04:25사실은 청와대 관계자들도 공식 대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04:28김 씨 프로 거의 최근에 두 달간 출연을 안 해왔어요.
04:33그랬고 제가 보면 홍익표 대통령 정부 수석이 닷새 전에
04:37한 방송 출연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04:41공소 취소 거래서를 두고 매우 부적절한 가짜 뉴스라면서
04:46경고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04:49짧게 하나만 더요. 그러니까 이제 결국은 이런 거잖아요.
04:51정청려 대표 오늘 나갔어요.
04:53그런데 최근에 박찬대 의원은 나 김어준 씨 방송 나간 지 오래됐다.
04:57오늘도 강득구 의원은 앞으로 불러도 안 나간다.
05:00이게 지금 그러면 앞으로 당내 개파 싸움에서
05:04김어준 씨 방송에 나가는 사람과 안 나가는 사람.
05:07이렇게 약간의 내용 대리전 양상이 되는 거 아닙니까?
05:10그러니까 그걸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씨 프로 출연 여부로
05:13개파 판명할 수 있는 게 아니냐.
05:15이런 반응도 나오더라고요.
05:17여전히 지금 김어준 책임론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요.
05:20하지만 예외 있습니다.
05:22누굽니까?
05:23찐명으로 불립니다.
05:24한준호 의원이요.
05:25오늘 SNS에 글 올려서 내일 김어준 씨 유튜브 나간다고 예고를 했거든요.
05:30한 의원이 과거만 해도 김 씨 겨냥해서
05:32책임감 있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조처 얘기해야 한다.
05:37이런 주장을 했었는데요.
05:39그런 한 의원이 하나하나 새겨 제대로 준비해 갔다 오겠다.
05:43이렇게 출연 의사를 밝힌 겁니다.
05:45방송 출연 거부 대신에 김 씨 면전에서 문제를 따져붙는다거나
05:49또 사과를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5:54손전론이 나오는 김원지 씨 유튜브에 오늘 출연한 정청래 대표 얘기까지
05:58이남희 선임 기자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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