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분 전
정청래 "뜬금없는 공소 취소 거래설…강력 대응"
'공소 취소 거래설' 일파만파…수습하는 김어준
김어준 "고소고발 들어오면 무고로 보내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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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14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천지속 거래설이 난무하는데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00:25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닙니다.
00:31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0:40처음에 질문이 나왔을 때는 답변을 하지 않았던 정천혁 대표가 강하게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은 일이라면서 당의 대응을 밝힌 겁니다.
00:50자 그런데 김어준 씨는 빼고 고발했다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00:58민주당이 장인수, 장인수 씨를 고발했다는 거예요.
01:03허위사실 유포.
01:04김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 법적으로 검토했는데 김어준은 해당되지 않는다.
01:10정작 김어준은 고발 대상에서 빼서 당 안팎에서는 뒷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8일단은 정천혁 대표 입장을 들어보면 김기표 의원님 단호합니다.
01:22이건 뭐 친명이나 친청의 문제가 아니라 이거 허위사실이다.
01:26있을 수 없는 일이다.
01:28그렇습니다.
01:29그게 이제 거래설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프레임이 돼서 돌아다니는데 사실 김어준 씨 방송에서 장 기자가 얘기했던 것을 감안, 원본 텍스트를 보면
01:40그 얘기를 검찰로부터 자기가 들었다,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는 고위 관계자가 요구했다는 것을 들었다는 것이고
01:49두 번째는 그 검찰이 고위 관계자가 생각하기에 이 정부가 거래를 하려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겠죠.
01:58이게 이제 정확한 워딩이거든요.
01:59그러면 사실은 정부 고위 관계자가 공소 취소의 대가로 우리가 거래를 하자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02:07장 기자 자체도.
02:08그런데 그 검찰의 생각을 말한 것인데 일단 지금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검찰의 생각이 어떨지도 그건 의문이거니와 실제로 그런 일이
02:20있었는지 자체도 확인된 건 아니죠.
02:22개연성도 떨어진다.
02:23그렇죠, 그 말 자체도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고 그렇게 생각했다는 건데 이제 문제는 이게 거래설로 프레임화돼서 지금 일부 언론하고 야당에서
02:33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02:34그래서 사실관계 자체도 맞지 않고 다만 이제 그런 프레임으로 어떻게든 이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얘기하지 않은 장 기자도
02:45그건 좀 책임이 좀 크다.
02:46이런 부분에 있어서 민주당이 고발을 한 것이고요.
02:49다만 지금 김어준 씨를 뺀 것에 대해서는 여러 얘기가 마치 김어준 씨를 봐준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저는
02:56제가 법조에 넣어서 그건 아닌 것 같고.
02:58예를 들면 우리 이제 제가 아주 좋아하는 김진 앵커님이 지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누군가가 패널이 다른 사람이 이상한 약간 허위사실을
03:07얘기했다.
03:07양태정이 이상한 말을 했다.
03:09그렇다고 우리 김진 앵커를 이렇게 고발할 수는 없듯이 그때 진행자와 실제 말한 사람을 구분해서 저는 이제 고발을 법적으로.
03:17법적인 책임 소재의 구분이 필요하다.
03:20왜냐하면 고발을 할 때 그냥 무조건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고발하는 것이 정당하니까 그렇게
03:26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03:27청와대 고위 인사들 사이에서는 김어준 씨 채널 출연을 자제하거나 거리를 두는 그런 모습들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03:39의혹에는 강하게 선을 그었지만 김어준 씨와의 사이는 멀어진 것 같다라는 관측이에요.
03:45청와대 고위 인사들 김어준 유튜브 출연 취소 등 출연 자제 청와대 관계자 김 씨가 자신을 상황이라 생각하며 대통령 상대의 음모론까지
03:54설파했다라며
03:56청와대 관계자들 인터뷰에 의한 청와대 관계자들은 굉장히 불쾌감을 김어준 씨에게 표하고 있습니다.
04:03출연 취소 친명 커뮤니티에서는요.
04:06김어준 씨는 김어준 씨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민주당 법사위 의원 등에게서 지금은 좀 나오기 어렵다는 답변도 있었다.
04:24강경포 의원들도 김어준 프로에는 안 나간다라는 거절 답변을 들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04:32김근식 교수님, 이 어마어마한 정총회 대표 말처럼 어마어마한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에
04:41지금 친명계 의원이나 아니면 청와대 고위 관계자, 정부 관계자나 아니면 강성파 의원까지도 김어준 씨 유튜브랑 거리를 두는 모양새예요.
04:53어떻게 보십니까?
04:54그러니까 지난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이 사실은 이른바 명청 대결의 1라운드였다고 한다면
05:01거기서 사실은 친천계가 사실은 판정표에 당한 셈이잖아요.
05:06그런 와중에 조금 소강 상태를 유지하다가 이번에 이게 계획된 것인지 아니면 우연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05:14정말 대통령의 가장 아픈 것 아니겠어요?
05:17공소 취소를 대통령 측근이 현직 검사에게 이야기를 해서 이걸 취소해라.
05:23그러면 뭔가 있지 않겠냐라고 하는 듯한 뉘앙스의 팩트를 체크를 했다라고 하는
05:29전직 MBC 기자의 폭로가 있었으니까
05:32그게 이제 또 김어준 씨 프로에서 나왔고
05:35그런데 이게 사실은 거래 해설까지 안 가더라도
05:37대통령 측근이 누군가 대통령 뜻이다라고 하면서 공소 취소를 지시했다라는 의혹만으로도
05:43엄청난 거죠.
05:44그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가 탄행 얘기도 했잖아요.
05:47그럼요.
05:48그러니까 저는 이게 이제 저는 이른바 명청 대결에서
05:51조국 혁신당 합당 과정에서 판정표를 당한 이른바 김어준, 정청래 라인의 친천계가
05:58한번 뒤집기를 해보려고 좀 준비를 한 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사기에는 충분하다고 봐요.
06:03왜냐하면 대통령의 가장 아픈 부분을 가장 충격적인 방식으로 또 폭로한 것이기 때문에
06:09그래서 사실관계는 파악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06:11일단 제가 볼 때는 이게 파장이 크니까
06:14정청래 대표도 이제 수습을 하는 모양새인 것 같고
06:17김어준 씨도 좀 한 발 빼는 것 같습니다.
06:20그래서 괜히 나와서 폭로했다고 하는 이 장인수 기자만
06:23지금 일단 문매를 막고 끝나는 형국인 것 같은데
06:26저는 이게 우리가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06:30집권 초반에 이른바 대통령과 집권 여당의 대표가 이렇게 싸운 적은
06:35민주화 이후에 제가 본 적이 없어요.
06:37굉장히 이례적인 현상인데
06:38이건 또 죄송스럽게 우리 야당이 힘이 없으니까 그런 것도 있는데
06:41그런 상황이 지금 지속되는 것이
06:44당연히 지방선거 이후에 8월 달에 전당대회에 결국 권력주장 아니겠어요?
06:498월 전당대회 때 정청래는 한 번 더 해서 공청권을 총선까지 행사하려고 하는 거고
06:54청와대나 이재명 대통령 같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거 아니겠어요?
06:56그 둘 사이에 지금 권력주장의 연장선에서 벌어진 거기 때문에
07:01저는 이 부분이 이렇게 수습이 될지 아니면 더 확산되거나
07:04확산되거나 다른 이슈로 또 한 번 크게 붙을지 두고 봐야 될 것 같은데
07:08분명히 야당으로서 말씀드립니다만
07:10저게 사실이면 정말 대통령 탄핵감이란 말이 맞고요.
07:15사실이 아니라면 저는 이참에 김어준 씨의 유튜브를 폐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07:20그렇지 않습니까?
07:21저런 무지막지한 대형 폭탄 같은 진짜 사실이 아니라면
07:24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나와서 유포하는 것
07:28이에 대해서는 아무리 유튜브라고 하지만
07:30그리고 김어준의 겸공이라는 데가 단순히 유튜브는 아니잖아요.
07:34엄청난 정치력을 갖고 있는 건데
07:35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래참에 가짜라고 한다면
07:39나서서 겸공을 폐지하십시오.
07:41부탁드립니다.
07:42오늘 동아일보에 인터뷰한 혹은 다른 조간신문에 인터뷰한
07:46청와대 관계자나 여권 관계자의 반응들을 보면
07:49김어준 씨에 대한 불쾌감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07:52앞서 동아일보 기사 소개해드렸는데
07:54자신을 상황으로 일컬었다라는 불쾌감까지 언급할 정도였는데요.
07:58이 의혹을 장인수 씨가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제기할 때
08:04김어준 씨의 반응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은 불쾌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08:10뭐라고 반응했을까요? 들어보시죠.
08:13단독 보도입니다.
08:15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의
08:17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08:20매우 최근입니다.
08:22이런 논란이 불거진 고위 검사들
08:24다수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08:26메시지는 내 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08:29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08:30공소 취소해줘라.
08:32공소 취소해줘라?
08:33법무부에서 하면 되는 건데 왜 따로?
08:35이재명 정부가
08:36우리랑 거래하고 싶어 하는구나.
08:38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겠죠.
08:39여기까지는 팩트입니다.
08:41여기까지는 그냥 팩트.
08:42진짜 무서운 게
08:43이 얘기를 들은 검사들은
08:45지금 검찰 수뇌부가 공소 취소를 해주면
08:48해주면 대통령
08:49그 말을 한 사람
08:51공소 취소를 해준
08:52친명 검찰 수뇌부를
08:54묶어서 통으로 보내버릴 수 있겠다.
08:56이 계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08:57검찰이 쌓고 있다는 거 있잖아요.
08:59저는 그건 100%라고 봅니다.
09:01장인수 기자가 뭔가
09:02큰 취재를 했네 지금 보니까.
09:07대통령과 가까운 정부의 고위급이
09:10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지시했다라는
09:14장 씨의 주장에
09:16김원준 씨의 반응이
09:17큰 취재를 했다.
09:19이걸 지금 대통령 팬클럽 등에서는
09:22문제 삼고 있는 상황인데
09:23그 뒤에 또 다른 출연자의 발언이
09:27사실은 기름을 끼얹었습니다.
09:29들어보시죠.
09:31어제 그 장윤수 기자 나와서
09:33한 얘기 있잖아요.
09:34그 부분은 사실 그게
09:35매우 정말 위험한 발언이잖아요.
09:38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죠.
09:40시제가 어디까지 된 건지 모르겠는데.
09:42대통령 최측근
09:42그리고 책임과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
09:44누군지 우리 다
09:45특정이 되잖아요.
09:47더군다나
09:47짐작 정도 할 수 있어요.
09:48여러 검사장들한테
09:49얘기를 했다는 거거든요.
09:51거의 특정돼요.
09:52그러면 지금 이게 사실은
09:53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09:54이건 정말 대통령 탄핵 사회입니다.
09:56장윤수 기자가
09:57검사 쪽으로부터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면
10:00이것은 작업의 가능성이 있고
10:01그리고 정부 사이드의 누군가로부터
10:04이 얘기를 들었다면
10:05이거는 진입 파악을 해야 되는 거죠.
10:07만약에 정부 쪽 사이드에서 나왔다면
10:09누군가가 대통령을 팔았다는 얘기거든요.
10:13김혜은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10:16지금까지 이렇게 보도가 된 내용들을 종합을 해보면
10:19과연 이 고발 대상에서 김어준 씨가 빠져야 될 사람인가라는 거에 저는 의문이 듭니다.
10:25왜냐하면 이렇게 허위 조작 정보를 근절하겠다라고 해서 민주당에서 추진한 법들이 있잖아요.
10:30그럼 그것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허위 조작이라면 만약 이 정보가 이 방송의 내용이 그렇다면 그것을 듣고도 뭔가 호응을 하면서 특종이다라고
10:41하듯이 보조를 맞추는 이런 발언을 했던 사람은 적어도 방조는 아닐까.
10:47그리고 또 방조에 해당된다고 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김어준 씨 같은 경우에는 이 특종의 내용을 사전에 몰랐다라는 그런 진술을 한 것도
10:56있는데요.
10:57사전에 몰랐다면 과연 이렇게 많은 시청자가 보는 이 프로그램에서 데스크를 담당한다고 하죠.
11:04이 핵심 책임자가 이것을 모르고 과연 특종을 내보내게 했을까라는 그런 추측도 있기 때문에
11:09이것은 방조나 공모에도 해당이 된다고 저는 보고
11:13이 고발 대상인 김어준 씨는 꼭 추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1:18이것은 우리 당에서 볼 때는 선택적 정의가 아닐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1:23또 하나는 지금 홍세훈 전 기자가 이 탄핵이라는 단어를 꺼낸 것에 대해서 오늘 방송에서는 사과를 했다라고 했는데
11:31지난 정권에서는 정권 초기부터 탄핵이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꺼냈는데
11:37이제 와서 이 탄핵이라는 단어 하나 꺼낸 것 가지고 바로 그냥 답자가 엎드려서 사과한다라고 하는 것이
11:43저는 사실 이 두 가지 장면에서 좀 실소가 나왔다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1:49그리고 좀 전에 한 발을 뺐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김어준 씨가
11:52저는 한 발을 뺐다? 그런데 두 발은 빼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1:57왜냐하면
11:57여전히 담그고 있다?
11:59네. 왜냐하면 이런 발언이 방송에 나왔어요.
12:02이 워터게이트 스캔들 사례를 들면서 닉슨 대통령을 사퇴하게 만든 딥트로트
12:07그러니까 내부 제보자라고 하죠.
12:09이 내부 제보자가 누군지 밝혀진 게 33년 후라고 합니다.
12:14그 말은 이 핵심 취재원이 고위 관계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12:19심지어 여기서 주진우 씨는 누군지 알겠다라는 틀어도 맞장불을 쳤잖아요.
12:23그럼 그 핵심 제보자가 언젠가는 밝혀질 수도 있다라는 뜻으로 분명히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12:29저는 한 발은 아직 담그고 있고 이 사태가 조기에 끝날 것 같지 않을 것 같다는 그런 예감도 듭니다.
12:35네. 사실 민주당 내에서도 온도 차이가 의원들마다 좀 있어요.
12:40저도 좀 취재를 분위기 파악을 위해서 취재를 좀 해보니까
12:44김어준 씨에 대한 강한 불쾌감과 굉장히 강한 비판을 하는 의원들도 계시고
12:48아니면 아까 김현 의원처럼 해당 의혹을 제기한 장 씨만 법적 조치하는 게 맞다라고 의견을 표하는 분들도 있고
12:59그런데 이제 방송을 쭉 한번 다시 봤는데 우리 김용훈 대변인은
13:03이거 김 씨도 좀 뭔가 발을 담그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의견이에요.
13:07김기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3:09네. 일반 민주당 내에서 당연히 김어준 씨에 대해서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 수 있겠죠.
13:14사람들이 165명이나 모여 있는데 그런데
13:17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고소를 하고 고발하는 문제는 사실 공당인 민주당에서 할 때는
13:24정확히 법적 검토를 거쳐야 되는 것이고
13:27그냥 예를 들어 밉다 하고 고발할 수 없는 것이에요.
13:32그래서 제가 법조인으로서 생각할 때 법적으로 좀 안 되는 것 아닌가
13:36그래서 김어준 씨는 고발을 안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13:38물론 시민단체에서는 고발을 했습니다만
13:40그리고 탄핵을 얘기한 것은 저도 정말 과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13:45지금 아까도 제가 눈을 들었습니다만
13:48사실관계 자체가 거래설이 정부 관계자하고 거래를 하자고 했던 게 아니고
13:52장 기자의 취재에 의하더라도 검찰이 이거 거래하려는 거 아니야?
13:57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말한 거거든요.
13:58그러니까 거래설을 기정사실화하고
14:02그것을 탄핵이 돼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면 굉장히 부적절하다.
14:05그리고 지금 이재명 정부 대통령이 하는 일과
14:08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초부터 했던 일은
14:13사안 자체가 다르고
14:15용산으로 청와대를 옮기는 일부터
14:17굉장히 국가에 누가 되는 일을 많이 했잖아요.
14:20그러니까 그때 탄핵 얘기하는 것과는
14:22비교를 할 수는 없는 내용이다.
14:24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4:25오늘 김어준 씨가 본인을 고소한다라는 얘기에 대해서
14:30그러니까 김어준 책임론에 대해서 이렇게 강하게 반박했다고 합니다.
14:34한번 들어보시죠.
14:37저희한테는 장윤수 기자가 출연 전까지
14:40자신이 라이브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
14:42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걸
14:44기록으로 모든 단계에서 마지막 대본까지
14:47시간까지 다 저희는 입증할 수가 있어요.
14:51그러니까 고소고발 들으면 좋죠, 저희는.
14:53모조리 다 무고로 보내버릴 테니까.
14:55그 취재 내용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14:57장윤수 기자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일인데
14:59언제 어떤 형식으로 자신의 취재 내용을 터뜨릴지는
15:04그건 프로로서 장윤수 기자가 선택할 일인 거예요.
15:07뉴스 공장 접속자가 많은 걸 우리가 사과해야 합니까?
15:10뭘 하는 거야?
15:11미리 짜고 한 게 아니에요.
15:13이게 뭘 어려운 얘기라고 못 알아듣는지 모르겠는데.
15:16그러합니다.
15:18자, 양태용 변호사님.
15:20나는 몰랐다.
15:21고소해봐라.
15:22다 무고로 보내버리겠다.
15:23장윤수가 책임질 일이다.
15:25라는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15:28방금 김호준 씨의 워딩 자체는 법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15:31물론 그렇다고 다 무고화되는 건 아닙니다.
15:32다만 어쨌든 뉴스를 진행을 하고 총괄 진행자이자
15:37방송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사실 굉장히 큰 걸 터뜨리겠다는 거에 대한
15:43장윤수 기자가 전혀 암시가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15:46보통은 그런 걸 얘기를 할 가능성이 높단 말이에요.
15:49그러니까 귀띔이라도 줬으면 조금 미리 사전에 어느 정도 수위인지
15:53정말 이게 근거가 있는 거에 대한 팩트체크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고요.
15:58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거에 대해서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16:02장윤수 기자 본인이 책임지시는 게 맞고
16:04사실 아마 수사를 하면서 어떠한 근거로 이런 얘기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16:09아마 대중의 공개는 못해도 수사기관에는 공개를 할 걸로 보여요.
16:13아무리 취재원을 보호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16:15취재원을 익명으로 하더라도 이걸 최소한 누구한테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16:18파악을 해야 될 걸로 보이고
16:20수사를 통해서 이게 정말 정부 관계자한테 들었는지
16:23하지만 저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봅니다.
16:25아니면 누군가 중간에 장윤수 기자한테 나름의 작업 내지는 공작을 위해서
16:30허위 사실 같은 거 중간에 장난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16:34아니면 정말 장윤수 기자가 혼자서 그렇게 거짓말을 했을까?
16:38어떤 여러 가지 가능성은 있지만
16:39그건 수사를 통해서 밝혀야 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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