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과 함께 전국이 장마권에 접어든 가운데 산사태 등의 우려로 풍수의 위기경보는 이미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00:08또 이번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휴가철로 이어지는 만큼 나들이객의 수상 안전을 위협하는 하천과 계곡의 각종 불법시설에 대한 정비작업 역시 본격화하고
00:18있습니다.
00:19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00:23우리 여름의 안전을 담당하는 각 부처 책임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28폭염에 이은 장마전선 북상 소식에 그동안 준비해온 것 꺼내고 확인받는 자리입니다.
00:36이 자리에서 풍수의 위기경보는 관심에서 주의에 빨간불을 켰습니다.
00:42폭염주의경보를 발령한 지 꼭 사흘 만입니다.
00:46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00:52위험 우려 시 한 발 빠르게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하겠습니다.
00:58위기단계 격상과 함께 인명피해의 주요 원인인 산사태, 하천재해 등 3대 유형을 집중 관리합니다.
01:07빗물바지와 재해 위험 시설도 주기적, 반복적인 점검 대상입니다.
01:12어르신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에겐 냉방용품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고
01:19하천과 계곡,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는 가용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만약에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01:29지난달 말로 자진신고와 철거기간이 끝난 하천계곡의 불법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본격적인 정비 절차도 진행합니다.
01:38지금까지 확인한 전국의 하천과 계곡 불법시설은 모두 8만 천여 곳.
01:45만 4천여 곳이 이미 약속을 지켰다고 하니 여전히 불법시설 10곳 가운데 8곳이 정비 대상으로 남아있는 셈입니다.
01:54자진 철거를 하지 않은 불법시설의 경우 사전예고, 원상회복 통보 등 행정 절차가 이어지는데
02:00응하지 않으면 강제집행합니다.
02:03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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