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상황이 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범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관련된 목소리
00:12준비했습니다.
00:14제가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제가 말한 보수 재건은 2028년의 압승과 2030년의 정권 탈환을 말하는 겁니다.
00:23제가 보수에 대단히 중요한 전략자산 내지는 무기다. 그런데 그 무기를 왜 이렇게 아껴두죠? 정말 싸워야 할 시점이 왔는데.
00:31내가 손흥민과 차두리를 비교를 했는데 차두리가 우리나라의 축구선수로서는 굉장히 뛰어난 분이고 또 발도 빠르고 하는데 공보다 두 발 앞서가.
00:42그러니까 골을 못 넣어요. 그런데 손흥민은 같이 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골을 넣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스타가 되는 거예요.
00:49한동훈 의원도 빠른 것 같다? 한동훈 의원도 지금 빠르죠. 그래서 내가 한동훈 의원도 템포를 좀 낮춰라. 조금 속도 조절해라. 내가
00:55이래 하기로 했죠.
00:57네, 정 변호사님. 저렇게 공보다 빨리 뛰어보아야 골을 넣지 못한다.
01:03손흥민 선수처럼 공과 함께 가야지 성공할 수 있다라는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
01:09그러니까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잠시 주춤한 사이.
01:13자, 이제 나의 시대가 왔다라고 한동훈 의원이나 또 한동훈계 의원들이 또 한동훈 의원을 빨리 복당시키고 옹립하려고 할 때 거기에 대한
01:22부작용을 걱정하는 것 같아요?
01:24저도 김대식 의원 이야기가 맞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전략자선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01:29한동훈만큼 잘 싸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지금도 한동훈이 나와라, 나와라 그러는데 아무도 못 나오잖아요.
01:36나올 것 같이 하다가 꼬리 내린 사람이 한두 명입니까? 보안수사권 관련해서.
01:40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5그러니까 국민의힘 회계모니에서, 국민의힘 리더십에서 아예 나 한동훈 쓰기 싫다, 전략자산인 것 같긴 한데 나는 저런 전략자산 쓰기 싫다.
01:54그러면 못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면요.
01:58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략자산이잖아요.
02:01민주당에서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02:03장동혁 대표가 전략자산인데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2:08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에 굳이 그렇게 무리하게 들어갈 필요가 과연 있겠는가?
02:13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14그다음에 시간이 필요한 게 항상 있습니다.
02:17범사에 때가 있다고 그랬는데 그 시간을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자기의 욕심대로 그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추려고 하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후탈이
02:26있으니까.
02:27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의원은 무소속 의원으로서 자기가 할 일이 지금 굉장히 많이 있지 않습니까?
02:33예컨대 제1야당이 제대로 하지 못한 일을 무소속 의원 혼자서 다 해내고 있다.
02:38이런 이미지를 얻으면 그게 한동훈한테는 굉장히 큰 득이 되지 않을까.
02:43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도 김대식 의원과 생각이 같다.
02:47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2:48여러 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가 한동훈 의원에도 있겠죠.
02:52장동혁 대표와의 관계 설정, 또 안철수, 이준석 등등의 또 범야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들과의 어떤 힘을 합치는 이런 모습들을 어떻게 보여줄지가
03:03앞으로 한동훈의 정치적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03:08그런가 하면 어쨌든 한동훈 의원은 참 SNS 소통을 잘하는 것 같아요.
03:12조연삼 부원장, 지역구 의원들은 누구나 다 열심히 뛰겠죠.
03:17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술 못한다는 어떤 그런 한계, 요즘은 한계도 아닙니다만 그런 모습들을 진짜 주스 놓고 여러 가지 얘기들을 많이
03:27하는 모양이에요.
03:28진짜 온통 SNS 보면 경로당독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03:33지금 보면 저렇게 화면에서 빨간 주스통을 놓고 사람들에게, 유권자들에게, 시민들에게, 주민들에게 소자를 기울이는 모습이 보여요.
03:42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지난번 부산부가 보궐선거 과정에서 이번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만 되고 부산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여러 가지 지적과 비판,
03:53우려가 있었죠.
03:54그러한 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아마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여러 가지 자리 모임들을 활성화시키고 열심히 하는
04:03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4:04저는 그 모습 자체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요. 부산부가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그런 자리가 많고 스킨십이 자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실 불과 얼마
04:13안 남았어요.
04:142년 뒤에 있을 총선 과정에서 다시 한번 부산부가 주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얻을 수도 있겠죠.
04:21그렇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욱더 한동훈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설정에 더욱더 집중하는 모습은 사실 지금 가장 바라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으로서의
04:31복당 아니겠습니까?
04:32복당이 지금 현재로서는 굉장히 좀 쉽지 않은 힘든 과정에 처해 있는 상황일 수밖에 없고요.
04:39지금 장동현 대표와 장동현 지도부에 대한 국민의힘 내외부의 여러 가지 비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서 저희가 여러 가지 그런 여론조사 결과를
04:46살펴봤지만 장동현 대표에 대한 지지세도 여전히 공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04:51그러다 보니 국민의힘 복당이 요런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관한 접점을 더욱더 늘릴 수밖에 없는 그런 정치적인 사정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05:00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5:02장성호 대변인, 지금 저희가 화면 왼쪽 상단에 왔습니다만 결국 한동훈 이런 글이 올라왔다가 단톡방에서 삭제가 됐다고 해요.
05:10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힘들어지면 결국 한동훈 밖에 없는 거 아니야.
05:14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사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해서 그렇게 또 오히려 타겟이 되고
05:19남의 불행을 또 나의 즐거움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얘기를 들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런 발언들은 누군가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05:28신중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5:30경박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고 당 내부랑 외부에서 보는 건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05:35저는 당에서 당의 변경도 하고 대변인도 하고 있지만 당 내부에 돌아가는 것은 밖에서 보는 거랑 전혀 다른 그런 차원이 있는
05:44겁니다.
05:45한동훈 지금 의원이 왜 북갑에서 저렇게 식사하는 모습을 언론에 띄우겠습니까?
05:51그것은 중앙정치 중앙부대에서 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저런 걸로서 대체하는 그것이 정치인의 숙명입니다.
06:00왜냐하면 지금 미래의 권력을 지금 노리고 있는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06:05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나름대로 당원 주권주의에 의한 당의 지도체제가 엄격하게 지금 굴러가고 있기 때문에
06:14이 공간을 뚫고 오기는 상당히 어렵다.
06:16그리고 장동현 대표 사퇴 문제도 마찬가지로 총선이 지나거나 선거가 끝나고 일주일에서 한 달 사이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06:25이미 그것은 저는 도가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6:27시간이 지나갔다?
06:28이미 지나갔습니다.
06:30다음 스테이지로 지나갔기 때문에 이제는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통해서 민주당이 얼마나 분열되냐 아니면 통합되냐 상당히 자중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6:40그거에 맞춰서 보수 정당도 여기에 맞춰서 춤을 출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06:45그렇기 때문에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한동훈 의원이 언제 복당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던가 정치활동이 열릴
06:55때
06:55그때는 다음 총선이 끝난 다음에 열릴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07:00그전이 아니고 끝난 다음에?
07:01그전에는 저는 어렵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07:04정치적인 내부적인 현실을 봤을 때 지금 당의 지도부가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공고하게 지금 서 있지 않습니까?
07:11물론 대안과 미래라든가 친환계에서 일정 부분 파일음을 내고 있지만 이제 사퇴라는 그런 용어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을 겁니다.
07:21알겠습니다.
07:21그렇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7:24예.
07:2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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