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에는 6위 주제입니다.
00:03파령 의혹으로 야권의 거센 공세를 받고 있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취임 1년을 맞아서 SNS에 긴 장문에 글을 올렸습니다.
00:15어떤 내용을 이야기했는지 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시고요.
00:18안 장관의 입장, 과거 입장 들어보시죠.
00:24그 이후에 2월경에 부대로부터 며칠 동안 근무를 더해야 된다 이런 연락을 받아서 제가 그해 부대 명령에 따라서 8월달 방학 때
00:37남은 자녀 임기를 복무를 하게 된 겁니다.
00:41근무 자체가 불법이잖아요. 근무를 안 하고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면 심각한 문제잖아요.
00:48어머님께서도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2, 3주간에 걸쳐서 군인들한테 점심을 제공했던 것입니다.
00:56왜 점심을 제공했냐. 이것을 서너 차례 제가 불러가서 그에 대해서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01:04그런데 그게 이제 근무 기록에 지금 안 들어간 겁니다.
01:09야권의 공세가 거셌죠. 그만두라고.
01:12안규백 장관 취임 1년을 맞아서 SNS에 글을 올렸는데
01:16개혁의 모든 무게에 장관이 짊어지겠다.
01:19개혁의 범위와 깊이가 심화될수록 진통은 거세질 수밖에 없다.
01:25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01:32정 교사님. 여러 가지 의혹이 있었습니다만 나는 끄떡없다라는 여러 가지 문제를 다 내가 책임지고 가겠다.
01:41자, 사퇴는 물론이고 모르겠습니다.
01:46앞으로 있을 개각에 나는 포함되지 않는다. 자신감을 내비친 걸까요?
01:51글쎄요. 안규백 장관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01:55왜냐하면 64년 만에 문민 장관이거든요.
01:57그런데 제 생각에는 역사상 최초의 문민 장관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게 왜냐하면 그 이전에 문민 장관들 몇 분 계셨는데 어떤 분들이었냐면
02:07이승만 정권 때 1공화국 때 우리나라 건국된 지 얼마 안 됐을 때 제대로 된 군인들이 별로 없었을 때 그때 문민
02:15장관들 있었고요.
02:16그다음에 4.19 직후에 장면 정권 때 문민 국방부 장관들 몇 분 계셨는데 그분들 얼마 근무하지 않았었어요.
02:23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가 된 이후에 최초의 문민 국방부 장관이다.
02:29이러한 타이틀을 갖게 된 분이 그 5선의 국회의원 출신 거기에다가 국방위원장 출신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되겠는데 그런데 이제는요.
02:39그 누구도 안규백을 최초의 문민 국방부 장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02:44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거냐면요.
02:47탈영 의혹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병적 기록표조차도 오픈하지 못하는 그러한 국방장관이다.
02:54이렇게 기억하지 않겠습니까?
02:56그런데 그러한 국방장관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겠다라고 한들 그것을 누가 거기에 대해서 지지할 수 있겠냐 이 생각이 드는 거예요.
03:04본인의 의혹조차도 해소하지 못하는 장관이 어떻게 중차대한 우리나라 사관학교를 통합한다든지 전작권을 우리나라 다시 회복한다든지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어떻게 저런 분이
03:17국방부 장관으로서 하는 게 맞느냐.
03:20이런 여론이 훨씬 더 비등한데 그런데 청와대도 그렇고 안규백 장관도 그렇고 그와 같은 모든 국민들의 그 원성에 대해서는 귀를 막고
03:29있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3:31그래서 지금이라도 안규백 장관은 사퇴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이재명 대통령은요.
03:37안규백 장관은 이번에 개각할 때 반드시 경질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43경질 요구가 야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여권이라든지 또 안규백 장관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죠.
03:52야권의 공세 함께 확인하시죠.
03:55대통령은 또 국군 통수권자이시잖아요.
03:58국군 통수권자이기 때문에 50만이 쳐다보고 있는 걸 잘 아실 거예요.
04:02대통령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의를 하셔야 되는 거지.
04:05안규백 장관은 제일 좋은 건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해야 돼요.
04:10지금 장관으로서 권위를 다 잃었어요.
04:13그럼 앞으로 장관을 하더라도 어떻게 군인들 앞에 가서 서서 어떻게 경례를 받습니까?
04:19못 받습니다.
04:20이런 장관은 어떻게 합니까?
04:24장현미 대변인, 여러 가지 산적한 국방 개혁 과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04:31그런데 워낙 지금 많은 의혹에 노출돼서 여론에 회자되다 보니
04:36과연 안규백 장관이 그런 어떤 동력을 가지고 앞으로 개혁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까라는
04:42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04:44어떨 것 같습니까?
04:45그런데 여기서 낙마한다면 사실 의혹이라는 건 물론 본인이 소명하고 해명돼야 될 몫이 있지만
04:51그런 의혹이 재점화된 경위는 아마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국방 개혁과 관련한 어떤 반장욕이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할 겁니다.
05:01때문에 지금 물러나는 게 대단히 좋지 않은 신호로 가 닿을 수 있다는 거.
05:05그리고 결과적으로는 그런 반장욕에 대해서 무릎 꿇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를 장관으로서 개인적인 그런 부분을 완전히 떠나서
05:14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과중에 그런 어떤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없을 거고요.
05:20아마 국민의힘도 지금 뭐 탄핵이다 뭐다 여러 정치적인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계십니다만
05:26그 부분에 대해서 탄핵 아마 안 될 겁니다.
05:29여러 저희가 설레를 보더라도 그럼 또 역풍이 불 수 있기 때문에
05:32이런 문제는 아마 본인이 할 수 있는 역량과 능력으로 어느 정도 마침표를 찍고
05:38그 자리에 계속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5:43김영수 소령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했던 김영수 소령에 대해서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05:48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 명예훼손 등등의 혐의로 고소고발을 추진하면 될 텐데
05:54그건 또 안 하는 이유는 뭡니까?
05:56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아마 이제 고소고발로 개인에 대해서 장관이
06:01저는 특히나 정무직 공무원이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거는 온당한테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06:07그 연장선상에서 그 부분과 관련한 선택이 잘못됐다라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6:14장성호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어요?
06:17사실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장관의 골프 회동 의혹이 있었죠.
06:24여기에 대해서 야권에서는 당일 의혹에 대해서 공개해라.
06:28부정을 안 하면 안목적 긍정으로 일으킬 수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계속 공세를 펴고 있는데
06:33지금 청와대나 또는 안규백 장관은 사실 부근이다 펄펄 뛰고 있거든요.
06:39사실 부근이라면 그날 당시에 행적을 밝히면 되지 않겠습니까?
06:45일정을 밝히던가.
06:46그러나 그것을 밝히지 않고 사실 부근이라는 그런 말만 지금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06:52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보면 저도 태능 골프장을 몇 번 가봤지만
06:58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07:02현역 군인들도 있고 거기에 근무 사병도 있고
07:04그리고 근무원들도 있지 않습니까?
07:07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만약에 사실이 아니었다면
07:13대통령실이라든가 청와대라든가 그리고 안규백 장관 자체가
07:16이거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모든 일정을 밝혀있을 텐데
07:22그런 걸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07:28국민의힘에서 뭔가 새로운 추가적인 의혹을 더 입증할 만한
07:33탈영 의혹 등등에 대해서는 입증할 만한 자료를 좀 더 내면
07:37안규백 장관에 대한 공세 수위가 더 높아지고 여론도 돌아설 수 있을 텐데
07:41그 이후에는 조금 잠잠한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7:44그 정도 일단은 하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07:47안규백 장관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07:50이렇게 생각이 들고.
07:52그리고 중요한 것은 군이라는 것은 국방이라는 것은
07:55일정 부분에 이익 집단화 되어 있지 않습니까?
07:59예를 들어서 아주 오래된 예지만
08:00이 공화국 장면 정권 때 군에 대해서 10만 명을 감군하겠다는 얘기를 했을 때
08:06군에서 상당히 반감이 심해서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거랑 똑같다고 생각이 들고
08:12지금도 마찬가지로 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조직 개편이라든가
08:16방첩사 해체라든가 상당히 지금 강높은 개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21군이라는 것은 사기를 먹고 살고 적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08:25그런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전투력을 향상을 해야 되는데
08:29지금 국방부 장관 입장에서는 이것이
08:33군보다도 정치적인 그런 역할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08:37군에서 상당히 비토감이 상당히 크고
08:40국민적 반감도 상당히 크다.
08:42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가 있지만
08:45그중에서도 병적 의혹도 있고 군내부 갈등도 키워주고 있고
08:49그리고 사관학교 통폐한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08:53종합적으로 너무 갑작스럽게 추진을 하기 때문에
08:56이것을 군 내부에서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겁니다.
08:58그럼 이것이 결국은 어디로 가냐.
09:00대통령 지지위로 가기 때문에 대통령 입장에서도
09:03이제 8.17 전단대회가 끝나면
09:08국방장관의 어떤 개각 이것을 지금 생각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09:13알겠습니다. 안규백 장관 물러날 생각이 없는 듯한 내용에
09:17SNS 글을 올려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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