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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중동 상황 후 첫 군사행보 나선 김정은
김정은, '최현호'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호 실전 배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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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북한 김정은 공무위원장은 연일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이번에는 북합판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최연호를 찾았습니다.
00:38김정은의 공개 행보 이번에는 최연호의 오른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0:44임철균 위원님, 보니까 이게 함정에서 연속발사 능력을 갖춘 것을 공개한 것도 처음인 것 같은데
00:50오늘의 공개 행보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00:53저 최연호라는 함정이 실제 전력으로서 해군에 전력화되기 전에 마지막 무장 테스트라든지 여러 가지 평가를 김정은은 직접 데려다 놓고 실시를 한
01:05걸로 보여집니다.
01:07김정은의 입장에서 아마 되게 자랑스러울 거예요.
01:10그런데 자기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저런 대형 함정을 그것도 핵무장 함정을 전력화했다라는 것은 자신의 업적이 될 수
01:20있거든요.
01:20그런데 본인의 생각이죠.
01:25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습니다.
01:27실제로 맞아보기 전까지는.
01:30최연호가 발생하고 있는 전략지대지 순항미사일, 불화살 계열은 우리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가지 함대함 미사일이라든지
01:38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현무스리 계열의 순항미사일과는 사실 미사일 자체의 성능으로는 굉장히 열악하거든요.
01:45단지 장거리를 날아가는 핵탄두가 들어가 있는 미사일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뿐입니다.
01:52그러니까 우리는 핵무장을 가지고 있어.
01:55나 지금 너무 무서워.
01:56나 때리지 마.
01:57라는 것을 과시하는 것 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어 보인다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02:02우리는 핵을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을 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02:07오히려 그냥 무서우니까 더 이렇게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거다.
02:11이런 해정이었군요.
02:12그런데 중동 상황 이후에도 어쨌든 계속 연일 공개 행보를 보이고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모양인데요.
02:20이영중 센터장님.
02:21예전에 이라크가 침공됐을 때를 생각해보면 김정일 같은 경우는 50일 정도 잠행을 했었잖아요.
02:28정반대 행보인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2:30김정은이 나는 아버지와 달라.
02:33이런 모습을 좀 보여주고 싶은 거죠.
02:35아버지를 겁쟁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미국에 공격이 있다고 해서 벙커에서 안 나와서 국제적으로 두 달 가까이 이렇게 공석에 안
02:47나온다.
02:47이렇게 조롱받던 그런 것과는 다르다는 거죠.
02:5128일 날, 2월 28일 날 이란에 대한 공습이 있었는데 그 다음 날 김정은이 공개적인 행사를 했죠.
02:59시멘트 공장을 찾아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아마 그 뒤에 일정을 좀 만든 것 같아요.
03:06공교롭게도 해군의 핵무장 부분을 강조했잖아요.
03:11미국이 지금 이란을 공격하는 데 있어서 이란의 해군력, 군함을 집중적으로 타겟하고 있는데
03:16그 일정에 맞춰가지고 아마 보란듯이 우리 해군은 핵무장이 돼 있다.
03:23이런 것들을 좀 암시하려는 것 같아요.
03:25이번에 물론 쏜 함대지 미사일이 그런 기능을 갖추지는 않겠지만
03:31앞으로 자기네들이 그런 능력을 갖고 있고 우리는 100기 안팎의 핵탄두를 가지고 있다.
03:37그러니까 우리는 이란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거를 주민들, 특히 군부 엘리트들, 그리고 대외적으로도 메시지를 이렇게 낸 것 같습니다.
03:49그리고 최현우에 오른 것 외에도 또 한 가지 일정이 보도된 게 있었는데
03:53저격수 사격 경기를 관람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3:57저격수의 날이라는 명칭이 처음으로 보도가 된 건데요.
04:00임철균 위원님,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04:03저격수의 날을 또 지정을 했나 봐요.
04:05이거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위협적인 발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10특히 저 길리슈트를 입고 실제로 저격수들을 경연대회까지 하면서
04:14신형 저격소총을, 보총을 이제 보급을 해주고
04:17그들의 어떤 역량들을 최고 지도자가 실제로 현지 지도를 하는 것 자체가
04:23군인들한테는 굉장한 사기 부양이 되거든요.
04:26이것은 러우 전쟁에서 북한군이 실제로 참전을 해서 전투를 수행해 본 결과를 반영을 한 것 같습니다.
04:33특히나 당시 우크라이나 군의 평가, 러시아 군의 평가에 의하면
04:38북한군 장병들의 사격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양측의 공이 진술을 하고 있거든요.
04:45그런 것들을 봤을 때 북한군의 저 저격 보청은 분대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04:50특히나 이번에 저격수의 날 경기에서 식별된 특이점이 하나 있는데
04:55공군에 특수작전 여단이라는 게 있다고 지금 북한이 얘기했거든요.
05:01기존에는 공군 저격 여단이었어요.
05:03이게 공군에 두 개 여단이 있었는데 특수작전 여단이라고 명칭을 바꿨다는 것은
05:08이게 임무가 변화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05:10거기다가 한 가지를 더 말씀을 드리자면
05:14이런 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되면 실제로 우리 군은 점점 병력이 줄어들고 있고
05:20병 분무기 기간 18개월을 우리가 다시 환원하지 않는 이상
05:24북한과의 어떤 제리식 전력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05:29양적 우세가, 질적 우세가 양적 우세에 상쇄될 수 있거든요.
05:32그 과정에서 가장 위협적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저격수들입니다.
05:37이런 것들에 대한 대비태세가 우리도 시급히 욕망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05:42북한 같은 경우는 김정은이 대외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05:45이란 상황에 대해서는 외무성 담화가 나온 이후에는
05:49좀 침묵을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05:51특히 함앤에이, 폭살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보도가 되지 않는 상황인데요.
05:56최진봉 교수님, 전략적으로 그냥 관망하고 있다 이런 해석이 있는데
06:01어떻게 보는 게 맞을까요?
06:02일단 북한 같은 경우에 만약에 저게 보도가 되면
06:04북한 주민들이 동요하지 않겠습니까?
06:07사실은 미국이 물론 부시 대통령 때 얘기이긴 하지만
06:10악의 축 발언하면 세 개나라를 지명했어요.
06:13북한, 이란, 이라크.
06:14이라크는 이미 공격을 했고 이란도 이번에 공격했잖아요.
06:16남은 게 북한이에요.
06:18사실은 핵 개발하면서 미국과 각을 세우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
06:21미국이 일정 부분 보복을 하거나 아니면 어떤 형태로든 제재를 가하는 형국 아니겠습니까?
06:27그런데 김정은 같은 경우에 핵 개발하면서 계속 미국과 각을 세우고 있어요.
06:30그런데 이란이 공격을 당했다는 얘기를 만약에 북한 주민들이 들었을 때
06:34주민들이 동요할 수 있다는 거죠.
06:36저는 그래서 전략적으로 침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06:39이게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고 예를 들면 호전적인 모습을 보였을 때
06:43과연 북한에 있는 주민들이 미국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까요?
06:46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6:48기본적으로.
06:48김정은은 그렇게 얘기하지만 본인도 떨고 있지만 주민들에게 그런 여론의 형성을 통해서
06:53본인의 체제가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거예요.
06:55그래서 저는 일부러 이런 얘기를 하지 않음으로써 본인이 갖고 있는 철권 통치,
07:01독재 국가의 어떤 구조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0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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