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지역 상황과 이로 인한 파장을 점검하기 위해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시장 혼란을 틈탄 일부 폭리 행위를 지적했습니다.
00:09특히 최근 유류가격 바가지를 거론하며 엄단 의지를 밝혔습니다.
00:14수출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시장 안전대책 등도 주문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20홍민기 기자, 이 대통령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3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열었습니다.
00:31이 대통령은 먼저 자금 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집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40또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급 안정책과 함께 수입처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47에너지 가격 불안정에 대한 대책을 당부하면서는 유류가격 바가지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00:52아직 원유 수입에 심각한 차질이 있는 것도 아닌데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200원 올린 주유소도 있다며 유류 최고 가격을 지정하는 등
01:00바가지 요금을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03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무엇보다 시급한 건 국민의 안전이라며 주재원과 출장자, 여행객 등 현재에 머무르는 우리 국민을 따짐없이 파악하라고 주문했습니다.
01:13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도 군용기나 전세기, 육로교통 등 2중, 3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01:21군용철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휘발유 가격을 비롯한 민생물가 담합을 엄단하겠다며 오늘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1:32또 현재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조 3천억 원 규모 자금을 마련하고 금리 인하와 대출 확대 등 조치도
01:40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1:41이 대통령은 시장은 심리에 많이 좌우되고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도 있다며 지금을 우리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50지금까지 청와대에서 YTN 홈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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