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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이란 "쿠르드 집단들 본부, 미사일 3발로 타격"
시리아 들판 한가운데… 이란 미사일 '쿵'
시리아 북동부 공항 인근 들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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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란의 반격 상황도 살펴봐야겠죠.
00:04계속해서 반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6영원한 전쟁까지 선포한 미국을 향해서 우리는 아직 첨단 무기는 쓰지도 않았다.
00:12이렇게 강력한 저항 의지를 밝혔습니다.
00:43오늘 이란에서는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요.
00:47이라크에 있는 쿠르드 쪽 반군 본부를 공격했다.
00:51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00:52임철균 위원님, 이게 보니까 지상전이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에 이루어진 공격인데,
00:59선제적으로 대응을 했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1:01대응할 필요가 있죠.
01:03이란 내에 있는 쿠르드 쪽의 숫자가 800만 명에 육박을 합니다.
01:07그런데 쿠르드 쪽으로 구성돼 있는 정치 교섭 단체도 3개 이상이 있거든요.
01:12그 단체들이 지금 연합을 하기 시작했어요.
01:14왜냐하면 쿠르드 쪽 출신의 여성분을 이란의 혁명수비대,
01:19아까 우리가 무스타파 하메네이를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01:22차기 후계자로.
01:23그렇죠. 그 사람이 수장으로 있는 게 바시즈 민병대인데,
01:26그 바시즈 민병대가 총살했다고 알려져 있는 3만 5천 명의 시위대,
01:31그 시위대들이 시위를 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쿠르드 쪽 여성에 대한 어떤 탄압,
01:38그걸로 인해서 발생을 했거든요.
01:40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01:43그렇다 보니까 미국과의 어떤 연동도 있어 보이고,
01:47선제타격을 할 필요성이 있는 거죠, 이란의 입장에서는.
01:50이게 사실 쿠르드 쪽이 이란 내에서 어떤 반정부 시위 같은 걸 더 확산시키거나,
01:57민중 봉기를 일으키거나 그런 식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는,
02:01그것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02:03맞습니다.
02:04알겠습니다.
02:05이란 미사일이 또 다른 나라로도 떨어지고 있는데,
02:09이 영상을 좀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것 같습니다.
02:12여기가 시리아 북동부 지역인데요.
02:14주변에 보면 저렇게 사람들이 막 오르락내리락 하기도 하고,
02:18양떼들이 좀 돌아다니는 것도 볼 수가 있고요.
02:23이영종 센터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2:26저게 이제 폭발하지 않고 진흙에 박혀 있는 상황이긴 한데,
02:29만약에 터졌다면 또 엄청난 피해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02:32그렇죠. 현대전 영상을 보시면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미사일하고,
02:38이 사이즈나 위력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달라졌다,
02:43이런 거 아마 느끼실 거예요.
02:44과거에 한 10년, 20년 전만 해도 미사일이 어디 아파트 같은 데를 타격했다,
02:50이러면 아파트 일부가 무너지는 이런 상황이었는데,
02:52요즘은 한 발이 가서 떨어지면 그냥 전체가 와르르 무너지는 이 정도
02:56초토화가 되죠.
02:57위력입니다.
02:58이게 시리아의 북동부 카미실리 공항 인근 들판에 떨어진 미사일인데요.
03:03아침 8시에 괭음이 나겠죠, 미사일이 날아오니까.
03:08비행기 같은 이런 속도로, 특히 극초음속 미사일 이런 거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오는데,
03:14이게 불발탄이었던 것 같아요.
03:16저렇게 진흙 속에 박혀 있는데, 이 영상이 왜 화제가 됐냐 하면,
03:20지금 보시면 새벽에 시골 마을의 고요를 깨고 저런 어마어마한 무기가 와가지고 박혀 있는데,
03:29그 주변에 보면 정말 목가적인 풍경의 들판에서 양떼들이 놀고 있고 또 아이들이 거기 막 뛰어놀고 있거든요.
03:36그래서 이게 전쟁, 정말 살벌한 전쟁판에서 이런 모습이 대조적으로 또 연출이 되고 있구나.
03:44이래서 아마 국제적으로 좀 타픽이 된 것 같습니다.
03:47또 이란이 언급한 첨단 무기에도 관심이 좀 쏠리고 있는데, 어떤 무기일까?
03:54극초음속 미사일을 언급한 거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3:58임철균 위원님, 과연 아직 쓰지도 않았다는 첨단 무기는 어떤 무기를 말하는 걸까요?
04:04앞으로도 못 쓸 겁니다.
04:05앞으로도 못 쓰나요?
04:06저 파테 110을 사격할 수 있는 기지들이 앞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스라엘이 가장 먼저 선제적으로 다 파괴했거든요.
04:13그런데 저 파테 110을 제외하고는 저기서 이스라엘을 타격할 수 있는 장비는 사실 없습니다.
04:21샤웨드 13중이나 샤웨드 219 같은 장거리 드론들은 날아가는 족족 다 포착이 돼서 이스라엘 공군에게 다 요격이 되고 있고요.
04:29유일하게 저 장비들 중에 유의미한 게 파테 110인데,
04:33왜냐하면 호람샤웨드 4라고 써져 있는 저것도 사실 북한의 노동미사일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04:40공산오차가 1km 단위가 넘어갑니다.
04:42그래서 명중률을 사실 기대할 수가 없고, 그나마도 명중률을 기대할 만한 게 저 파테 110인데
04:48저걸 운영할 수 있는 부대의 텔들은 이미 다 파괴가 됐다고 지금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04:54기지가 파괴됐기 때문에 실제로 쓸 수가 없는 거군요.
04:57아니면 저게 지금 쓸 수가 있다면 지금 이미 최대 강도로 보복을 하겠다고 공언을 했는데
05:04그러면 2천기나 있다는 탄도탄이 저게 날아가야 되는데 지금 한 번이 안 보이고 있거든요.
05:10지금 화면에 보이는 카엘 313 스텔스 전투기라고 써져 있는 저거는 RC 비행기입니다, 사실.
05:19저게 전투기가 아니거든요.
05:20저게 날아가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RC 비행기를 좀 원거리에서 광각 고글로 잡아가지고 촬영한 모습이거든요.
05:29전부 다 거짓말에 육박하는 가운데 북한과 협력을 해서 만든 호람샤우포와 파테 110 정도 제외하고는
05:38위협이 될 수가 없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40그런데 이용종 센터장님,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같은 경우도 파테에는 속수무책이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05:50지금 또 임철균 위원님 얘기 들어보면 실제로 가용을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말씀을 주셨어요.
05:56그럼 뭐 대비할 수 있을 무기는 더 없는 걸까요?
05:59일부 파테우 미사일이 공격을 하는 이런 정황들이 나타나서 아이언돔이 뚫렸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죠.
06:07사실 마하 13에서 15면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거고 이란의 전형적인 공격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06:15이런 미사일이 아이언돔이라든가 이런 방어체계에 막히기 전에 정말 많은 드론, 작폭 드론들을 보내서 교란을 시키거나
06:26일부 방공망을 뚫어서 그 이후에 미사일 공격이라든가 이런 게 용이하게 하는 이런 상황이 있는데
06:33말씀하신 대로 지금 아마 이란의 반격 능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거의 와해된 것 같아요.
06:39해그세스 국방장관도 개전 초기 한 2, 3일 되는 시점에 이미 이란의 반격 능력 중에 한 7, 80%가 무너졌다 이렇게
06:50얘기를 하고 있고
06:51실제로 반격하는 미사일의 개수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금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06:57그래서 지금 뭐 아직 손도 안 됐다 이렇게 하면서 뭔가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거는 좀 블러핑인 것 같고요.
07:04대신 이제 이란이 들고 나온 카드가 지금 이스라엘의 핵시설을 타격하겠다 이렇게 위협을 하면서
07:13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게 있다면 그렇게 안 하겠죠.
07:16그런데 이스라엘의 핵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서는 것 자체가
07:21자기네들이 가진 무엇을 보여주기보다는 이스라엘한테 좀 피해를 입히는 쪽으로
07:27그래서 핵이라는 게 뭐 핵시설이 파괴될 경우에 좀 심각한 손상이 올 수 있다.
07:32이런 쪽으로 위협을 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07:36네. 실제로 주변 국가로는 미사일 공격과 또 자폭 드럼 공격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황이긴 한데요.
07:43이렇게 이란이 자신감을 보이는 것과 달리 미국은 이란의 공격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7:50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8:09보도들이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까 진위 여부를 다 파악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만
08:14한 외신보도로는요. 이란 정보당국이 미국을 향해서 물밑 협상을 요청했다 이런 보도도 나왔습니다.
08:21임철균 위원님. CIA의 물밑 접촉을 시도했다 이런 보도인데요. 맞을까요? 틀릴까요? 어떻게 보세요?
08:29저는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게 이란이 유리하건 이란이 불리하건 모든 전쟁 단계 가운데서는 상대국들은 항상 대화를 합니다.
08:39공식적으로 하는 대화도 있고 비공식적으로 하는 대화도 있습니다.
08:43그렇기 때문에 저 접촉 자체는 사실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08:49그런데 지금 너무 강경하게 이란 측에서는 없다고 하니까 오히려 저는 저 부분이 더 신빙성에 의심이 가고 있습니다.
08:58그리고 오늘 서울에서는요. 주한 이란 대사 또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맞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9:06여론전에 나섰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9:08이현종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9:10주한 이란 대사 같은 경우는 어린 학생들, 초등학생들이 숨졌잖아요.
09:15그렇죠.
09:16어린 학생들이 숨진 것에 대해서 저렇게 묵념까지 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강조를 했고
09:22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우리가 민간 시설을 의도적으로 공격한 적 없다.
09:26가짜 뉴스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09:28그러니까 심리전이 이제 아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32단지 우리나라만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09:34이 정도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대응 기자회견을 하는 걸 보면
09:37아마 전 세계적으로 이란과 이스라엘이 서로 간의 어떤 심리전, 이것 자체를 지금 전개를 하고 있는 거죠.
09:44실적인 열전이 벌어지고 있고 또 주변국에서는 이제 심리전을 통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들.
09:50왜냐하면 사실은 이제 이스라엘 같은 경우도 보면 지금 이제 학생들이 꽤 초등학교를 비습을 해서 굉장히 많이 사망을 했지 않습니까?
09:58그런 것들이 국제적으로 이제 이슈가 되면 굉장히 불리한 이슈거든요.
10:02그래서 아마 정보조를 자체를 여러 가지로 아마 통제도 하고 또 이런 전달하는 것 같은데
10:07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아마 이제 국제 여론을 좀 움직여 보겠다라는 것 같아요.
10:12그런데 최근에 이란이 반정부 시위대를 어마어마하게 한 수만 명을 사실은 사망시켰잖아요.
10:20그런 것도 있고 하기 때문에 특히 또 그동안 이란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여론도 있기 때문에
10:25그런 이란의 어떤 심리전이 썩 통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0:28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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