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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최대 승부처 '서울시장'… '미니 대선급' 판 키우나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 '복면가왕 방식' 오디션 계획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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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쨌든 중요한 건 지금 지방선거 준비죠.
00:04국민의힘도 이 부분에 지금 중요함을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00:09혼란스럽지만 선거는 치러야 하는.
00:12오늘부터 지방선거 공천 접수가 이제 국민의힘도 시작이 됐습니다.
00:17경선 레이스에 불이 붙었죠.
00:19이정현 공관위원장 걸림돌을 치우고 새로운 인물들의 도전을 기다리겠다라고
00:25밝혔는데요.
00:25자 여당 입장에서는 이미 서울시장 경선 5파전으로 그리고 또 단수공천도
00:33순탄하게 지금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00:36그런데 일단 국민의힘 이제 본격적으로 조금 한 발 늦게 시작이 됐어요.
00:41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공천 레이스.
00:44국민의힘의 경우에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셈이죠.
00:49장동혁 대표가 절윤하지 않음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00:55있는 여러 가지 여론이 굉장히 나쁜 상황 아니겠습니까.
00:58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 입장에서는 새로운 사람이 용기 있게 도전하라고
01:03말을 하는데 지금 국민의힘 사정을 보게 되면 누가 도전을 하겠습니까.
01:09오히려 지금 훌륭한 분들을 모셔도 부족할 마당에 스스로 찾아오기는 굉장히
01:14쉽지가 않겠죠.
01:1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새로운 얼굴 뉴 페이스를 주장을 하는 것은 지금
01:19기존에 있는 국민의힘 지방자치단체왕마저도 장동혁 대표와 뜻을 같이 하자는
01:26후보들의 경우에는 함께 가지 않겠다는 그러한 뜻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지
01:31않겠습니까.
01:31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하겠죠.
01:33지금 현재 굉장히 불리한 구도라고 한다면 기존에 있는 지자체장들이
01:39가장 유력한 후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01:42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잘 활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인물론을
01:46주장한 것 자체가 스스로 이번 지방선거의 패착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
01:51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1:55지방선거를 이제 90일 앞둔 국민의힘 지금 상황이 좋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02:01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국민의힘 이번 지방선거 흥행으로 이끌려는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02:08서울시장 경선 TV 프로그램 중에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이라고 있죠.
02:16이 복면가왕 같은 형식의 오디션 방식을 진행하겠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02:24현역 단체장이 아닌 후보들끼리 경쟁한 뒤에 최우승자가 오세훈 시장과 맞붙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02:33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흥행의 효과가 좀 있습니까.
02:37왜 하필 또 복면가왕입니까.
02:38네. 어쨌건 지금처럼 그냥 이렇게 무난하게 가면 무난한 경선을 치르면 무난하게 질 가능성이 많다라는 것은 당내의 공감대인 것 같습니다.
02:50그렇다면 뭔가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모일 수 있는 뭔가 경선이 화끈해져야 돼요.
02:56이것은 오세훈 시장 측에서도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03:00또 이제 그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어쨌건 현역한테 기득권을 주지 않겠다 그런 의지가 분명해 보이거든요.
03:06그게 꼭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것만은 아니겠지만
03:09어쨌건 오세훈 시장 편하게 가게 하지는 않겠다라는 그런 의지가 저런 방식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03:15그러니까 일단 예선전을 치르면 그중에서 아마도 이른바 당권파가 마음에 두고 있는 후보가
03:22상대 대항마로 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 아닙니까.
03:28그러면 이제 1대2 대결이 빅매치가 될 수 있다는 그런 판단인 것 같아요.
03:32그런데 저는 그것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3:35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그렇게 빅매치 경선이 돼야지
03:38지금은 이제 불리한 구도를 깨고 본선에서 선전할 수 있는 그런 구도가 마련된다라고 생각합니다.
03:47복면가왕 방식이라고 해서 가면 쓰고 면접하는 건 아니죠.
03:51그러니까 토너멘트로 한 명씩 이기면 승자끼리 붙는 방식이라는 소리입니다.
03:55얼핏 들으면 복면가왕에서 가면 쓰는 건 아닌가 순간적으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렸습니다.
04:03민주당의 공천 작업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04:08아주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11일찌감치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했죠.
04:18인천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단수 후보 박찬대 후보 입장해 주세요.
04:26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04:42인천의 미래를 맡겨주신 당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4:48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04:50감사합니다.
04:58박찬대 의원의 단수 공천이 확정이 됐습니다.
05:01그러면서 공석이 될 인천 연수갑 재보궐선거 향배에 또 관심이 끌리고 있는데요.
05:10인접한 계양을 후보군입니다.
05:14김남준 전 대변인과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교통정리.
05:18이거 언제쯤 되는 거예요.
05:20계속 교통정리 될 거다 될 거라 말만 하시는데.
05:22이제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되지 않았겠습니까?
05:28연수 공천이 되었으니 지금부터 시작이 된다고 봐야겠죠.
05:32앞서도 말씀드린 바가 있는데 지금 연수갑이 보궐선거로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연수갑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1현재로서는 확정되어 있는 계양을 지역에 대해서 후보로 나설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고요.
05:46이제 연수갑이 보궐선거로 확정이 되면서 아마 송영길 전 대표와 김 전 대변인 간의 그런 일정 부분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는
05:56것이고요.
05:56아마 당 차원에서 당 지도부 차원에서 이런 교통정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저는 그것도 굉장히 신속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을 것
06:04같습니다.
06:05시간이 어떻게 보면 충분치 않다고 판단할 수도 있어요.
06:09두 분 모두 어떻게 보면 김남준 전 대변인의 경우에는 이번이 첫 번째 선거이기도 하고요.
06:13송영길 전 대표의 경우에는 이런 지금까지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고 다시 복귀하는 무대이기 때문에 조속히 후보를 확정지를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06:23그런 부분도 함께 감안해서 교통정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06:27송영길 전 대표는요.
06:29계양을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즉답은 하지는 않았지만 후배와 다투는 모습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다.
06:38그게 부담스럽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06:39어쨌든 지금 분위기 흘러가는 걸 보면 김남준 전 대변인이 계양글로 기우는 것 같고요.
06:47지금 송영길 전 대표는 그러면 인천 연수갑으로 방향을 튼 그런 모양새인 거죠?
06:54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06:56김남준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죠.
06:59그렇기 때문에 어떤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듯한 모습을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송영길 전 대표가 과거에 계양에서 오선을 했지만 본인이 그
07:09자체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면서 계양을 떠났단 말이에요.
07:14다시 돌아오는 모양새가 과연 좋을까 하는 우려도 있을 것입니다.
07:17뿐만 아니고 저는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굉장히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져요.
07:21왜냐하면 이 돈봉투 사건이 송영길 대표는 무죄를 받았지만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했던 윤관석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어떤 돈봉투를 모금한
07:31이 혐의로 대법원에서 2년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게 있습니다.
07:34그렇기 때문에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공천이 이런 돈봉투 사건 문제에 대해서 당이 좀 관대해지는 것 아니냐.
07:41이런 시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 지도부도 좀 우려를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7:45일단 결론은 송영길 전 대표가 한 발 양보를 하는 그런 모양새로 결론이 이제 나는 걸로 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07:54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이 아닌 부분이 분명히 있고요.
07:57가장 중요하게는 계양을 문제와 관련해서 이 문제가 당에 의해서 조율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08:05송영길이든 아니면 김남준이든 두 사람의 정치적 결단의 형식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8:11본인들끼리 결정을 한 걸로.
08:12일단 제가 알기로는 두 분이 이미 통화도 하고 만났기도 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08:17충분히 선당우사의 입장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8:20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인천이라는 지역 그리고 또 인천에서 가지고 있는
08:24송영길 전 대표의 영향력을 판단했을 때 연수갑에 가는 것 자체가 당 입장에서는
08:31편할 수 있겠죠.
08:33저는 그렇다면 송영길 대표는 연수갑으로 감으로써 본인이 진짜 과거부터 지금까지
08:39선당우사의 입장을 가지고 당을 위해 현실한다라고 하는 또 다른 족적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08:45아직까지 전략 공간에서 결정이 안 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얘기하기는 좀 어려운 이런.
08:51뭐라고 얘기하기는 어렵다고 말씀하시면서 내용은 뭐라고 얘기를 하신 걸로 저는 이해가 됩니다.
08:55그런데 연수갑이요.
08:562년 전에 민주당이 총선 압승할 때도 6%포인트밖에 차이가 안 났었던.
09:01그래요?
09:01아주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09:03게다가 돈 봉투 사건에 책임이 분명히 있고 게다가 서울시장 가서 출마하겠다고 했던 사람이
09:08또다시 지역구를 옮겨서 또 인천에 돌아온다.
09:11저는 이걸 인천 시민들이 과연 뽑아주실까 저는 의문입니다.
09:14알겠습니다.
09:15그야말로 선거는요.
09:17마지막에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겁니다.
09:19어떻게 될지 지켜보시죠.
09:21그리고 Caraöl야.
09: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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