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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전한길과 부정선거 토론' 이준석 "82% 거짓"
이준석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전부 검증"
이준석 "공신력 있는 출처·데이터로 검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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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난주 금요일이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와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을 가졌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팩트체크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00:127시간 넘게 이어진 토론에서 나온 발언들을 추가로 검증해본 사이트인데요. 토론 발언들부터 듣고 오시죠.
00:30차이나 머니와 관계가 있어요?
00:32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00:34그건 시나리오예요. 대표님이 꿈꾸는 세상 그런 거에 대한 얘기고.
00:37그런데 퍼즐이 맞았다 하니까 신기하다.
00:39퍼즐은 본인이 끼운 거고 검증은 안 됐어요.
00:43전한길한테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주세요. 다 바꿀게요.
00:46미쳤어요. 왜 전한길 대표를 시켜요.
00:49부정선거 망상 논자? 음모론자? 그럼 트럼프 대통령 부정선거 음모론자예요?
00:53뭐 논자죠. 부정선거 음모론자죠.
00:55그러면 일러 머스크는?
00:56음모론자죠. 당연히.
00:57필름 머스크도 음모론자구나.
00:59당연하죠. 부정선거 그들이 주장하는 게 맞는 게 어디 있어요.
01:05이제 12시 말이니까 30분 안에 이제 끝내는 걸로.
01:10저는 계속 가야 하는 생각합니다.
01:15저게 양측이 모두 동의해야 종료가 되는 토론회였기 때문에 자정까지도 계속해서 진행이 됐었는데요.
01:22추가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팩트체크 사이트를 오픈을 한 겁니다.
01:27먼저 토론회에 대한 얘기도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01:30성치윤 부대변인 저 내용 좀 다는 아니어도 중요한 얘기들은 좀 들으셨죠?
01:35다 볼 순 없겠더라고요. 너무 힘들었고요.
01:38그래서 사실 이 토론회를 개최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저희 진영 안에서도 다양한 평가가 있었습니다.
01:44굳이 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을 이렇게 공론의 장 위에 끌어올리는 게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01:50이런 비판도 있었습니다만
01:52저는 어쨌거나 저들이 어떻게 허황되고 과장되고 거짓말을 하는지를 7시간 가까이 견뎌낸 이준석 대표 저는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02:00견뎌냈다?
02:01견뎌낸 거죠. 저는 못 보겠더라고요.
02:03그러니까 사실 저는 중간중간 보다가 사실 맨하탄 프로젝트 나왔을 때 도저히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02:09맨하탄 프로젝트, 미국의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서
02:13지금 한국의 정치인들, 과학자들 이런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서 부정선거 음모 거대한 기획을 하고 있다.
02:20이런 이야기를 한 패널이 얘기하던데
02:22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저는 이건 못 듣겠다고 생각했는데
02:26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사실 거짓말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02:30검증되지 못한 이야기들.
02:31저는 이준석 대표가 그런 것들을 견뎌내면서 하나하나 체크 체크한 거는
02:34글쎄요.
02:35이런 것들이 이거를 이 정도의 수준의 이야기까지 공론장으로 이끌어내고
02:40어떻게 보면 저희가 지금 뉴스탑10에서 다뤄지는 것이
02:42과연 건강한 것인가라는 비판이 있을 수 있는데
02:45저는 이렇게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47왜냐하면 여전히 대한민국의 공당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힘의 일부 세력들은
02:51이 음모론을 얘기하고 있는 부정선거를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과
02:54확실하게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57이들이 대체 어떤 논리로 이야기하고 있는지는
02:59국민들도 한번 들어볼 필요는 있다는 차원에서
03:01저는 의미가 있는 토론회였다고 생각했습니다.
03:05사실 이거를 7시간 내내 지켜보기는 좀 힘들었던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03:10그러다 보니까 개혁신당에서 팩트체크 사이트를 개설을 한 건데요.
03:14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토론에서 쏟아진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03:19이거를 전부 검증해서 게시하겠다.
03:22저희가 들어가서 봤더니
03:23전체 한 57가지 주장 가운데 거짓이 45건이다.
03:28이렇게 그 사이트에서는 이제 게재를 하고 있는데요.
03:31윤기찬 부위원장님
03:32사실 이 사이트 들어가서 이제 거짓이라고 판명된 것도
03:36저쪽 이제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반박을 하겠습니다만
03:40이 사이트는 좀 들어가 볼 만한 내용인 것 같긴 하더라고요.
03:44좀 어떻게 보셨나요?
03:45아마 토론에서 일일이 반박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03:48사후 반박적인 것 같아요.
03:50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이준석 대표가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해요.
03:55저 부분을 이제 그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04:01그분들이 믿는 근거에 대해서
04:04귀납적이 아니고 연역적으로 믿고 나서 거기에 맞는
04:07어떤 사실관계들만 발췌해가지고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4:12실제 유튜브 이런 사이트 등이 실제 그 해당 주장에 옹호하는 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04:17다른 주장이나 다른 근거, 다른 논리에 대해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거든요.
04:25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보면 객관적인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생각을 하고
04:29또 하나 이제 대법원에서 아직까지 관련된 판결들이 나온 바가 없기 때문에
04:34실제 부정선거가 아직까지 일반화됐다고 보기에는 어렵고요.
04:38또는 입증됐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04:40다만 이제 부실관리 문제는 있죠.
04:42선관위의 부실관리 문제는
04:43이거는 뭐 스쿠리 투표부터 저희가 늘 접혀왔기 때문에
04:46그런 문제가 하나 있는 거고
04:47이번 기회에 또 하나는
04:49실제 선관위가 설명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04:53이 설명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는 설명을 좀 잘할 필요가 있다.
04:59저렇게 이준석 대표가 했듯이 어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반박 정도는 해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5:06이것이 이제 부정선거와 부실관리 문제에 같이 어울리다 보니까
05:12이 부정선거에 마치 근거가 있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05:16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사실 부정선거를
05:19연역적으로 믿는 분들도 좀 실체를 좀 파악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5:24근데 결과적으로 토론회가 끝났지만
05:27각자 주장하는 말만 계속하고 있는 건 아닌가
05:30이런 걱정도 약간 들긴 하는데요.
05:32잠깐 또 재미있는 말을 짚어보자면
05:34아까 말씀을 잠깐 주셨습니다만
05:37핵폭탄을 만드는 맨해튼 프로젝트를 언급을 하면서
05:40이때부터 부정선거에 어떤 준비가 시작됐다
05:42이런 주장이 나왔었습니다.
05:43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저렇게 반박을 한 거고
05:46곧 김대중 대통령까지 언급을 하면서 연관이 되어 있다라고 하니까
05:50이준석 대표는
05:51평생 낙선하신 분이다.
05:53선거망이 아니면 비둘기로 연결을 할 거냐
05:56이런 표현까지 좀 등장을 했었습니다.
05:58그런데 전한길 씨도 오늘 가만히 있지 않고 글을 하나 올렸는데요.
06:03좀 장외 설전이 이어지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06:05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6:07오늘 올린 글에서 핵심을 좀 보면
06:10선거 사기를 앞으로 선거 부실관리라고 하는 경우에
06:14선거 사기 공범으로 취급하겠다.
06:17네티즌들의 모니터 부탁드린다.
06:19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6:21전한길 씨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토론에서 본인들이 이겼다.
06:24이렇게 좀 평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27전한길 씨 같은 경우는 토론을 보니까
06:31역시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전한길하고 다를 바가 없었다.
06:35그러니까 저는 이것을 좀 틀어놓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06:39그렇게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제가 들었거든요.
06:43그런데 저 맨하튼 프로젝트가 저는 귀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06:47그러니까 저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06:48그런데 나중에나 이 토론에 대해서 평가하시는 분들이
06:52거의 대부분 첫 번째 황당하다라고 말한 게 맨하튼 프로젝트.
06:56그리고 전한길 씨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연관되어 있다는 거예요.
07:02어느 정도 화가 나야 좀 어이가 없어야 화가 나는데
07:05화가 나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07:08그런데 이런 그런 당신들의 목소리를 뭐 주장을 뭐 이렇게 호응해달라?
07:13뭐 네티즌에게? 누가 여기에 대해서 공감하겠습니까?
07:17그래서 저는 그 이준석 대표가 이런 그 팩트를 체크하는 사이트를
07:22연구해서 상당히 잘한 일이다.
07:24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이 더 많이 공감하는 어떤 계기가
07:29됐었다.
07:29그런데 일부에서는 이거 보니까 진짜 뭐 수사 한번 해봐야 되는 거
07:34아니야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 분도 제가 봤거든요.
07:37네.
07:38저 상당히 위험하다.
07:39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07:41토론회를 놓고는 정치권에서도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7:45여야가 약간 엇갈리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7:48그 목소리도 듣고 오시죠.
07:49이번 지방선거도 그렇고 좀 공정하게 이루어져 있지 않냐.
07:55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TF를 구성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08:02조회수를 근거로 선거 제도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공당 대표의 책임 있는
08:09자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08:14네.
08:16국민의힘에서는 이게 뭐 동접자 수라고 하죠.
08:20동시간에 접속해서 시청한 사람 수라든지 누적 조회수.
08:23저희가 직전에 보니까 600만 회를 돌파한 것 같아요.
08:26최대 32만 명이 접속을 했고 영상 길이가 8시간으로 꽤 긴데도
08:30누적 조회수가 저런 정도면 상당히 좀 관심은 뜨거웠다라고 볼 수 있는 건데
08:35저걸 가지고 국민의힘은 선거 제도를 좀 개혁해야 된다 이런 목소리를 냈고
08:40민주당 거기에 좀 반박하는 말을 냈습니다.
08:43이현종 위원님.
08:44네.
08:45좀 엇갈린 해석들을 내놓고 있는 것 같은데
08:47이 좀 높은 관심은 어떻게 해석을 하는 게 옳은 걸까요?
08:50사실 부정선거 문제는 처음에는 이거는 김호준 씨를 중심으로 해서
08:56좌파 진영에서 제기했던 문제예요.
08:59더 플랜이라는 영화도 만들었고
09:01그런 거 만들다가 별로 시큰동에서 접하니까
09:04이걸 이제는 또 사실 우파 진영에서 지금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8그리고 지난 비상기엄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지금 뭐 좀 수사해 보겠다고
09:14선관위에다가 이제 군대까지 보냈지 않습니까?
09:17그러다 보니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이제 사실 뭐 세세하게 이들 주장을 많이 듣지 않잖아요.
09:23그러니까 진짜 뭐가 문제지? 뭐가 부정선거지?
09:26라는 것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께서 접속해서 보셨을 것 같아요.
09:29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일단 부정선거를 하려면 엄청난 조직이 있어야 됩니다.
09:35이건 뭐 선관위를 뛰어넘는 사실상 조직이 있어야 되고요.
09:39돈이 있어야 돼요.
09:40그리고 또 인원이 있어야 됩니다.
09:43자, 근데 지금까지 누가 부정선거에 가입했다는 조직과 돈과 했다라는 사람이 나온 적이 있나요?
09:49한 명도 없지 않습니까?
09:50거기에다가 이제 부정선거 문제는 어제 내가 토론을, 지난번 토론을 보니까
09:55전환기 씨 측에서는 이미 신념이에요.
09:58그러니까 뭔 팩트를 들이댄지는 간에
10:00이거는 부정선거다 라는 신념화 되어버린 거기 때문에
10:03사실 토론과 어떤 팩트의 어떤 이걸로서는
10:06제가 볼 때는 뭐 간혹이 어려운 상황으로 된 것 같습니다.
10:09사실 그렇다면 만약에 부정선거를 김대중 대통령이 기획해서 했다라면
10:14왜 그분이 그렇게 연세가 들도록까지 왜 계속 떨어졌을까요?
10:19뭐 진작 됐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10:21자, 그리고 한쪽에서 부정선거를 했으면
10:22정권교체 안 됐어야 되잖아요.
10:25한쪽 진영이 계속 집권해야 되잖아요.
10:27근데 정권이 왔다 갔다 했지 않습니까?
10:28그럼 부정선거를 누가 주장했다는 거죠?
10:31누가 기획했다는 거죠?
10:33한 번은 이쪽이, 한쪽은 저쪽이 이렇게 했다는 건가요?
10:35그러면 그분들이 다 입을 다무고 있나요, 지금?
10:39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주장을 하나하나하나에 잘못 푸실 선거 주장을 다 합쳐서
10:44아, 이거 부정선거예요라고 계속 주장하니까 결국은 그런 믿음이 생겨나는 것인데
10:49결국은 이제 지난번 토론회 자체가 한번 그들의 문제점을 저는 드러냈다고 봅니다.
10:55그렇다면 지금 이 문제는 그동안 푸실 선거는 있을 수 있다고 봐요.
11:01그거에 대한 선관위가 꼼꼼하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11:03문제는 이거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마치 부정선거를 어떤 뒷받침하는 것처럼
11:09저렇게 TF까지 만들어서 한다는 것 자체가 과연 그러면 부정선거를 또 한 번 용인하는 거 아니냐, 인정하는 거 아니냐
11:16이런 오해를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11:18네.
11:18그러면 6.3 지방선거 해보라 만화 아니겠어요?
11:21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오해를 불러 살 수 있고
11:24이번 토론을 통해서 국민들이 느끼신 것은
11:26지금 이준석 대표가 팩트 하나씩 하나씩 하지 않습니까?
11:30저쪽에 주장하는 거 팩트가 다 이 선관위 측에 해명을 할 수 있는 팩트예요?
11:34네.
11:35딴 걸 떠나서 정말 부정선거를 했다 그러면 왜 정권교체가 됐는지
11:39그럼 왜 한 명도 나타나고 있지 않는지
11:43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야 되는데
11:45이분들이 너무 자기 신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고
11:48특히 저는 전 토론회장에서 세상에 김대중 대통령이 했다면
11:53뭐 증거라도 돼야 될 거 아닙니까?
11:56아니 그 뭐 부정선거 오적이 있다고 그러면서
11:58윤호중 행안부 장관 되던데
12:00그렇다면 뭔가 증거라도 돼야 될 거 아닙니까?
12:03아무것도 못 해도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것만 갖고 하는데
12:05참 제가 볼 때는 이해할 수 없는 주장들 하시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12:09지금 장동혁 대표의 반응을 놓고
12:12민주당에서는 이제 뭔가 공당의 대표로서 적절하지 않다
12:16이런 반응을 낸 거 같고
12:17송하석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도 부정선거에는 철저하게 선을 그어야 된다
12:22책임 뒤집어 씌우는 결과가 될 수 있다
12:25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12:26이건 송치윤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2:29약간 투톱의 반응이 좀 엇갈리는 것 같은데요.
12:32장동혁 대표도 물론 이제 제대로 선거 치르자라는 게 핵심 주장이긴 할 텐데
12:38일각에서는 저게 약간 부정선거를 좀 들여다봐야 된다라는 식으로
12:41해석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12:43그렇죠. 장동혁 대표의 저의 입장이 나오자마자
12:45전환길 씨가 환영하지 않았습니까?
12:47그러니까 전환길 씨가 원했던 반응이 나온 겁니다.
12:50저는 이준석 대표가 이 부정선거 토론을 통해서
12:53어떻게 보면 보수 진영을 옥죄고 있는 이 부정선거 관련 음모론을
12:57좀 떨쳐내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어시스트를 해준 건데
13:00장동혁 대표가 그냥 발로 뻥 차버렸습니다. 경기장 밖으로.
13:03그러니까 이거를 어떻게 보면 밥상을 차려줬는데
13:05밥상을 엎은 거나 다름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3:08장동혁 대표 저는 매우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13:11어떤 말씀이냐면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13:1424년 총선을 앞두고 당내 무슨 보고에 따라서
13:1724년 총선 과반 이상으로 국민의힘이 이길 것이다라는 보고를 받다가
13:21막상 107석으로 108석이라는 결과표를 받자
13:24그러니까 부정선거에 빠진 음모론에 빠진 거거든요.
13:27내가 이런 보고를 받았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오지?
13:29부정선거가 진짜 맞나 보다.
13:31그러다가 이제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지게 돼서
13:33계엄까지 간 것 아니겠습니까?
13:34저는 장동혁 대표도 최근에 뭐 당내 여론조사
13:36비공식 여론조사에 따르면
13:38본인의 지지하는 사람들이 당원 중에 75% 이상이다.
13:42본인이 잘하고 있다.
13:43이런 보고를 받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3:44그러다 보니까 아마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 대패하게 되거나
13:47본인에 대한 지지율이 안 좋게 나오면
13:49이건 부정선거다. 잘못된 거다.
13:51여기에 빠질 저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13:53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13:54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거 TF 구성하다는 것도
13:56장동혁 대표가 진짜 저 부정선거 얘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14:00부실 선거를 뭔가 명확히 하자가 아니라
14:03부정선거를 진짜 믿게 되는 것 아닌가?
14:05본인에 대한 이런 비공식 여론조사는 믿고 거기에 빠지는 것 아닌가?
14:09저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보기 때문에
14:10국민의힘 내부에서 송원석 원내대표 같은 분이
14:13저거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14네.
14:15민주당에서도 저런 해석을 내주시는 상황이고
14:18개혁신당 같은 경우도
14:19또 음모론에 기대서 연명하려고 하니까
14:22국민의힘은 장도혁 대표는
14:24진짜 문제는 음모론자들이 아니라 장도혁 대표다.
14:27이런 식의 반응을 냈습니다.
14:29윤기천 부위원장님
14:30해석이 지금 이런 식으로 되고는 있는데
14:32장도혁 대표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어떤 얘기일까요?
14:36과한 해석이고요.
14:38약간 정치적 공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14:39왜냐하면 물론 이제 저런 토론회 직후에
14:43감시 TF를 구성하자라고 했기 때문에
14:45그런 단추를 제공한 건 있지만
14:47공당의 대표가 부정선거론을 옹호한다고
14:51비약적인 해석을 할 필요는 없고
14:52왜냐하면 실제 이제 30만 정도의 동접속자가 있었고
14:56600만 정도가 그걸 봤다는 거잖아요.
14:59네.
14:59그러면 그 안에 본인의 소신 신념으로
15:02그걸 부정선거가 있다고 믿건
15:04아니면 부실선거 때문에 내가 투표한다 하더라도
15:06투표의 가치가 반영되지 않는다라고
15:09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15:11그렇다면 투표장이 안 나올 거고
15:12따라서 그런 분들을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15:15우리가 감시 열심히 할 테니까 투표해라
15:17이런 취지의 메시지가 숨어 있는 것이지
15:19이건 늘 해왔던 거예요.
15:20예컨대 사전투표의 경우에도 지난 대선 때도 보면
15:23지난 대선 때 사전투표 때
15:25투표장에 안 나간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15:28사전투표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15:30그때 김문수 후보도
15:32태세전환해서 사전투표 합시다라고 했거든요.
15:35왜냐하면 투표를 끌어올려야 되기 때문에
15:36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사전투표
15:38독려했습니다.
15:40그런 식으로 이거는 선거 전략적 차원에서의 메시지인 것이지
15:44이걸 마치 부정선거의 옹호론에
15:47힘을 보태느라고 한 거다라는 것은
15:49과한 해석이죠.
15:50과한 해석이다.
15:52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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