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한동훈, 장동혁 정면 비판… "해장 행위"
'친장' 이상규 당협위원장, 친한 8명 윤리위 제소
현직 의원 7명에 당협위원장 포함… "징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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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여야만 내용을 겪고 있는 게 아닙니다.
00:04국민의힘이 장외투쟁으로 대여공세 수위를 높이고는 있지만 당 내홍도 깊어지는 모양새인데요.
00:10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방문에 동행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제출이 됐습니다.
00:16한 전 대표는 관련해서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00:30그분들 응원해 드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00:32또 하나는 제가 부당하게 제명됐죠.
00:34그렇지만 저는 국민의힘에 돌아갈 거라는 확실한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00:39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시장 같이 가는 게 그게 큰 문제입니까?
00:48조금 전에 저희 패널들끼리 얘기를 하는 와중에 저희가 목소리를 조금 높인 것 같아서
00:53그 점에 대해서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7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59해당 행위라는 당 내의 지적에 대해서 해당이 아닌 해장 행위다.
01:05장동학 대표의 성자의 장을 따서 해장 행위겠지 이런 표현을 한 건데요.
01:10이현정 위원님 해당 행위라고 지금 재소까지 된 상황이잖아요.
01:14어떻게 보셨습니까?
01:15우리가 좀 전에 논쟁을 벌였지만 사실은 야당이 국민의 어떤 지지 강력한 지지를 근거로 해서 대여투쟁을 벌여나가야 되는데
01:25문제는 그 국민적 지지가 지금 거의 별로 받지 못한 상황 아니겠어요?
01:30바로 그게 그 이유가 바로 저는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01:34지금 선거를 90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
01:37그리고 정치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01:38서로 말할 수 있는 자유?
01:40또 서로 어떤 보면 정치적 행위를 할 수 있는 게 정당이잖아요.
01:43그런데 정당이 모든 걸 이렇게 징계 국면으로 가져가버리면 사실 정당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01:51그래서 지금 해당 행위라고 해서 10명이 되는 지금 당 옆 위원장들이 현역 위원들을 지금 징계위원회에 넘겼지 않습니까?
01:59그런데 이분들 말이에요.
02:00특히 이상규 위원장 이분은 지난번 한덕수 전 총리가 출마할 때 무소속으로 나올 때
02:06거기에 본인이 열심히 했던 분 아니겠어요?
02:09그럼 본인은 그때 무소속인 사람을 지원하는 건 그건 뭔가요, 그러면?
02:13그러니까 본인들 뻔히 그때 당적 가진 분들이 한덕수 전 총리 가서 대변인도 하고 다 했잖아요.
02:18그런데 그분들 징계했습니까?
02:20징계 안 했어요.
02:21그러니까 똑같은 잣대로 들이댄다면
02:23그러면 지금 제명당한 무소속인 한동훈 전 대표를 가서 이렇게 같이 함께하는 거
02:28과연 그게 이분들이 지금 이야기하는 게 징계할 건지
02:32지금 보면 벌써 당위 위원장들 한 20몇 명 또 이분들도 징계했지 않습니까?
02:39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니까 결국 국민적인 어떤 지지를 못 받는 겁니다.
02:43즉 정당이라는 게 어쨌든 간에 내부에서 서로 토론하고 타협하고 뭔가 어떤 정적 행위를 해야
02:50그 지지 세력들이 결집이 되고 힘이 모아질 건 아니겠어요?
02:53그 모아진 힘으로 사실상 대여투쟁을 해야지만 효과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58맨날 이렇게 징계한다고 그러니까
03:00이게 지금 지지하는 분들이 과연 이게 동의하겠습니까?
03:03오늘 벌어진 이 시위도 똑같습니다.
03:05이렇게 징계만 맨날 하는데 어떻게 지지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03:09당내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도 이게 뭔가 외부로 시선 돌리기 용이다.
03:14이런 시선이 좀 있는 것 같은데
03:16이상규 당합위원장이 시시덕거리면서 새몰이 정치 파티를 했다.
03:21특히 또 당명에 불복했다.
03:24일단 그 날에는 당이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고 하다 보니까 의원들 다 집결을 하라고 했었거든요.
03:30그런데 당명에 불복했다는 이유로 이렇게 징계 요청서를 낸 상황입니다.
03:35이동학 최고위원님 이게 사실 무한 반복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3:39왜냐하면 징계 요청서가 제출된 상황에서도 우재준 의원이라든지 친한계 의원들은
03:44우린 이번에 부산에도 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3:48밟으면 꿈틀댈 수밖에 없고요.
03:50그걸 없애려고 하면 사실은 더 커질 겁니다.
03:53그런 상태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의 입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03:58특히나 시험 성적표가 굉장히 좋아야 그 세력이 계속해서 갈 수 있는데
04:02굉장히 암울한 상태로 가고 있어요.
04:05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정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사실은 국민의힘에 다 가까이에서 봐왔잖아요.
04:12처음에 당대표 쫓아내고 그다음에 김기현 대표 또 쫓아내고
04:16그다음에 한동훈 대표 또 쫓아내고 계속 뭔가 마이너스 정치를 해왔거든요.
04:20지금 하는 행태들이 지금 똑같이 나오고 있어요.
04:23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경우는 저런 것들에 대해서 포용하자 다양성
04:28과거에는 그래도 다른 말 나오면 그게 국민의힘의 다양성이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4:33그런데 지금 하나의 목소리만을 지금 향해서 지금 가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04:38이게 민주당 입장에서는 좀 어리둥절한 거예요.
04:41민주당을 도와주려고 하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04:45너무나 지금 사리에 안 맞게 지금 가고 있는 거죠.
04:49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아마 밟아도 밟히지 않을 것이고
04:52오히려 더 커져서 장동혁 세력은 윤어게인 세력하고 일치화되어 있는데
04:57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큰 타격을 오히려 거꾸로 입게 될 것 같아요.
05:02이러지 말고 사과할 건 분명하게 사과하고
05:05그러면 저희 여당에서 또 공격할 수 있습니다.
05:08니들 다시 사과해. 그러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또 사과하는 거예요.
05:12그래서 국민들께서 생각하시기에
05:14됐다 이제 그만해라. 이제 일 열심히 해봐라.
05:18이렇게 할 때까지 사과하면서 실제로는 내부의 어떤 세력들을 포용해 나가면서
05:23커지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죠.
05:25그런데 지금 선거 앞두고 계속해서 분할 정치를 해나가는 데 있어서
05:29아마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5:33친한계의 어떤...
05:35저거는 근데 사실은 이제 이산기 위원장의 개인이 제소한 거고요.
05:38개인 제소고요.
05:39지도부가 움직였다 이렇게 보기 어려운 거고.
05:42또 하나는 이제...
05:42김민수 최고위원도 좀 비슷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05:44본인들의 생각은 밝힐 수가 있죠.
05:46사실은 대구에 동행한 의원들의 행동이 정치적으로 적절한 건 아니죠.
05:51그러나 징계값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53저희가 윤리위원회에서 그럼 징계가 결정되지 않겠죠.
05:56저희가 한번 작년으로 돌려보면 작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임명했던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이
06:02그 당시에 한 전 총리 후보 교체 문제 때문에
06:06실제 권영세 당의 비대위원장하고 이항수 선관위원장을 징계 청구했어요.
06:12그랬었죠.
06:12당허권 정지 3년을 청구했습니다.
06:14그런데 윤리위원회에서 심리해가지고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나왔잖아요.
06:18똑같습니다.
06:19누가 청구했든지 간에
06:20지도부가 개입됐다는 말이 없으면
06:22사실은 지도부 행태 문제로 아직까지 돌릴 것은 아직까지는 아니다.
06:27너무 이르다는 거예요.
06:28예를 들어서 누가 청구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06:30그런데 그걸 갖고 마치 당에 있는 전반적인 움직임이
06:34칠한 게 저런 움직임에 대해서 이걸 제명을 위해서 노력학 중이다.
06:38이렇게 다루는 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 가요.
06:40이런 해프닝도 있다.
06:41이 정도가 맞는 것이지.
06:43한 당협위원장의 재소니까 그냥 해프닝 정도로 다루는 게 맞다.
06:46당연하죠.
06:47그래서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이나 징계 결정을 했습니까?
06:49그렇진 않았잖아요.
06:50일단 당 지도부와
06:52당 지도부가 아니라고 하면 되잖아요.
06:55당 지도부의 입장인지는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06:56그런데 비슷한 얘기를 김민수 최고위원도 했던 적이 있어서요.
07:00이렇게 지금 얘기를 듣고 있는 것처럼 징계 여부를 놓고는 국민의힘 내부의 생각도 조금씩은 다른 것 같습니다.
07:09적절했냐 부적절했냐 판단은 서로가 다를 수가 있습니다.
07:12그런데 따라간다고 징계한다.
07:14그러면 정치를 왜 합니까?
07:16정치하지 말고 재판하셔야죠.
07:18정치인은 다르더라도 같은 면을 보면서 같이 나가는 거 아닙니까?
07:24서문시장에 갔다 오셔서 그날 같은 차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07:29우연히 역에서 만나서 저는 다른 일정이 있어 갔다가
07:33그래서 의총탄 10분 정도 15분 정도 넘게 들어갔고
07:37또 표결이 있어서 표결도 참석했는데 그때 안 오셨더라고요.
07:41그래서 그거는 저는 아니라고 봤어요.
07:45유영화 의원 얘기가 저는 좀 주목을 하게 되는데요.
07:49그냥 단순히 따라가거나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07:52그날은 국회 상황이 있었던 날이기 때문에
07:55유영화 의원도 당연히 그때 대구에 있었는데
07:57역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08:00본인은 이제 서울로 올라와서 의총 같은 것들에 참석을 했는데
08:03친한계 의원들은 참석을 하지 않았고
08:05그건 좀 문제로 보였다 이런 얘기를 한 건데요.
08:08최진봉 교수님 이 말이 사실이라면 사실 이건 좀 문제의 소지로도 보이긴 합니다.
08:13어떠신가요?
08:14사실이라면 문제가 있죠.
08:15왜냐하면 의총이나 본회의는 중요하니까요.
08:17본회의는 특히 당연히 국회의원으로 참석해야 되고
08:20다른 일이 있더라도 그거보다 본회의 참석이 중요하죠.
08:23그래서 만약에 그 시간을 빼고 거기를 갔다면 그건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08:27다만 그거 시간 외에 간 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08:31어쨌든 유영화 의원의 말이 맞다면
08:33제가 정확하지 않아서 그 말을 그대로 그냥 받아들여서
08:36의총이나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고
08:38한동훈 전 대표의 모임에 따라갔다고 하면
08:41그거는 좀 논란이 될 수 있고 비판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08:44국회의의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맡고 있는 국회의 역할
08:48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
08:50그런 부분들이 우선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53알겠습니다.
08:54그리고 오늘 한 가지 좀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08:58친융계로 좀 많이 알려져 있었던 윤석열 의원이
09:01본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
09:04이런 사실을 공개를 한 겁니다.
09:06역사적인 결자 해지를 해달라.
09:08아무래도 스스로 나를 좀 끊어내라.
09:11전륜 선언을 스스로 해달라.
09:13이런 요청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09:15윤 전 대통령이 깊이 고민하겠다.
09:17이런 답을 했다고 합니다.
09:18이현정 의원님, 윤석열 의원의 편지가 어떤 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09:25솔직히 저는 윤석열 의원의 변신이 참 어지럽습니다.
09:28저분을 어떻게 평가해야 될지.
09:30사실은 지난 탄핵 국면에서 가장 먼저 한남동 가서
09:34윤 전 대통령 전한길 씨와 함께 또 집회도 하고
09:37제일 윤어게인을 제일 먼저 외쳤던 분 아니겠어요?
09:40그리고 제일 앞장서서 저렇게 했던 분이
09:43또 의원들 다 모아서 앞에서 시위도 하고 했던 분이
09:46또 급격히 또 입장을 바꿔서 또 이야기를 하면서
09:50그런데 정말 저분은 본인 스스로가
09:52정말 지금 제일 많이 반성해야 될 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9:56자기 때문에 결국은 이 문제가 불구하고 커졌잖아요.
10:00그렇다면 정치인으로서 본인의 어떤 그걸 해야 될 텐데
10:03또 지금 저런 입장을 보내는 거
10:04글쎄요, 저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10:06지금 이미 윤 전 대통령은 뭐 수차례 걸쳐서
10:10헌법재판사부터 재판 공개부터 이야기해서
10:12다 이야기했잖아요.
10:14그런데 지금 와서 뭘 다르게 이야기한다고 변화가 있을까요?
10:17저는 그런 면에서 윤 전 대통령이 지금 예를 들어서 내가
10:19나는 나더러 싸울 테니까 국민의힘이 나하고
10:22더 이상 하지 마라 이렇게 한다고 해서
10:25국민이 그렇게 할지도 않을 거고
10:26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저는 큰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10:30그거는 결국 윤 전 대통령이 그동안 쭉 국민들에게
10:34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정말 실망스러운 모습을
10:36보여줬고 또 국민의힘도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10:40당대표조차도 지금 절연을 못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0:43그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이야기할 게 아니라
10:45장동혁 대표한테 이야기해서 당 지도부가 단호하게
10:48이 문제를 끌어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저는
10:51오히려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53방향은 당 지도부를 향하는 게 빠른 것 같다라는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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