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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휠체어 탄 전원주, 직접 수술 소식 전해 (어제)
전원주 "춤 추며 빨리 걸어 나오다 넘어졌다"
전원주 "병원 오니 고관절에 금이 가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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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남다른 재택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전원주 씨의 뜻밖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00:07빙판길에서 넘어져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00:10그 모습을 직접 전했습니다.
00:12목소리 들어보시죠.
00:42아무래도 유튜브 구독자들이 걱정을 할까봐 본인의 수술 사실을 직접 공개를 한 것 같은데요.
00:48최진봉 교수님,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00:51휠체어를 탄 모습도 보이고요.
00:52그러니까 86세시거든요, 전원주 선생님이.
00:55그리고 본인의 건강 상태를 직접 밝혔는데.
00:57집에서 아마 나오시는데 춤추면서 빨리 걸어 나오려고 하다가 넘어진 것 같아요.
01:02넘어지고 나면 일어나서 괜찮다고 느껴질 수는 있는데 이게 연세가 많으시면 뼈나 이런 데 금가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01:10그래서 아마 넘어졌는데 특별히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봤더니 고관절에 금이 가 있다고 했다.
01:17그런데 이거는 이제 치료를 안 받으면 이게 더 심각해질 수 있거든요.
01:20그래서 입원을 했고 입원해서 치료가 완료됐다고 지금 본인은 말씀하고 있고요.
01:25이제 수술하고 나서 회복되고 곧 찾아뵙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30그래서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01:35아마 이제 걱정해주신 분들 때문에 덕분에 그래도 많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전하면서 조만간 찾아뵙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43네. 이현종 위원님 보니까 전원주 씨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오늘 퇴원한다 이런 얘기를 전한 것 같아요.
01:50그래도 회복이 꽤 빠른 모양입니다. 퇴원을 바로 하시는 거 보니까요.
01:54그러니까 연세 드신 분들의 가장 위험한 게 사실은 이 고관절입니다.
01:57이 고관절이 일단 부러지면 일단 거동이 잘 안 돼요.
02:01그리고 이제 이게 뼈가 이제 워낙 연세가 드시다 보니까 잘 안 물질 않습니다.
02:06그래서 아마 전원주 씨가 인공관절을 넣으셨다고 그래요.
02:10그래서 아마 굉장히 빨리 그래도 치료를 하셔서 인공관절을 넣어서 퇴원을 하시는 게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02:16이게 사실은 고관절이 저도 지인들 중에서 어르신들 중에서 고관절로 수술하신 분들이 계신데 이게 정말 위험하거든요.
02:24그러니까 누워 계실 수밖에 없고 누워 계시다 보니까 근육이 다 빠져요.
02:28그리고 이제 어떤 먹는 것도 지금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게 사실은 이게 고관절이거든요.
02:35아마 그런 면에서 아마 전원주 씨 같은 경우는 빨리 인공관절을 해서
02:40그나마 이제 퇴원을 해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굉장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02:45특히 이제 겨울 같은 경우는 길이 미끄럽고 계단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에 다리에 힘이 빠지기 때문에 잘못 디딜 가능성이 있거든요.
02:53그리고 길을 걸을 때도 이게 이제 자칫하면 이제 힘이 없어서 넘어질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02:59특히 겨울철에 이게 아마 고관절 주의를 굉장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3:03네. 그래도 다행히 빠르게 회복하시고 있다는 좋은 소식까지 전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고요.
03:10지난해에는 전원주 씨가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 해명을 하면서요.
03:14건강한 근황을 공개를 했고 또 어떤 식으로 관리하는지도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03:19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3:21기분 나쁜 건 빨리 잊어버리고 기분 좋은 거만 생각한다.
03:26하루에 물은 10잔 이상 꼭 마신다.
03:29많이 씹는다.
03:30그리고 노래한다.
03:32그리고 항상 즐기고 앉아있다가도 움직여야 돼.
03:36그리고 많이 웃는 거 좋아.
03:38내 건강에 비결해.
03:40적당히 먹고 적당히 웃고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가 중요해.
03:47물론 이제 조심하시다가도 이렇게 고관절을 다치긴 했습니다만
03:52나름의 철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54허주연 변호사님.
03:55네.
03:55건강을 관리하는 비결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
03:58이 내용들을 들어보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04:01그런데 막상 실천하기는 또 쉽지 않은 것들이거든요.
04:04기분 나쁜 건 빨리 잊어버리고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한다.
04:08그런데 우리 어때요.
04:09기분 나쁜 일 있으면 하루 종일 그 생각 하나 때문에
04:12다른 중요한 일들도 망치게 될 때가 있어요.
04:15계속 생각하잖아요.
04:15그렇죠.
04:16그런데 그만큼 스트레스가 안 좋으니까
04:18그 나쁜 일은 지나간 거니까 어쩔 수 없으니까
04:20잊어버리라는 이 비결이 저는 정말 중요한 비결이라는 생각이 들고
04:24또 이제 식사 관리하는 것도 얘기를 하셨는데
04:27하루에 물을 10잔 이상 꼭 마신다는 거예요.
04:31그런데 이게 음수량이 우리가 생각보다 적거든요.
04:33특히 커피 같은 것들 좋아하는 분들은 커피에 있는 이 성분들이 수분을 뺏어간다고 해요.
04:40그래서 물을 더 많이 마셔줘야 되는데
04:41의식적으로 물을 이렇게 많이 마신다는 게 쉽지 않은데
04:44본인은 꼭 10잔 이상 마시는 걸 철칙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04:48그리고 음식을 많이 씹는다고 하는데요.
04:51이 당뇨 걸리시는 분들 요즘에 젊은 분들도 많잖아요.
04:54그런데 이 저작 운동을 하면서 뇌도 자극이 되지만
04:57여기서 1차적으로 탄수화물을 소화할 수 있는 그 아밀라제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05:01이 인슐린 분비에 훨씬 더 오래 씹는 것이 최장 기능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하거든요.
05:07그래서 그런 것들을 얘기를 했고
05:09항상 즐기고 노래하고 앉아 있다가도 움직이고 많이 웃고
05:13건강하게 움직이고 운동한다 이런 얘기들도 해주셨거든요.
05:17많이 웃고 노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도 없이 살아가면서
05:21물 잘 마시고 건강하게 많이 씹고
05:24그리고 뭐든지 적당히 중도를 지키면서 유지를 하는 게 건강의 비결이라고 하는데
05:29참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05:32저도 오늘부터는 이 중에 몇 가지만이라도 좀 의식적으로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 듭니다.
05:37네, 그런 생각이 드네요.
05:39전원주 씨는 투자도 그냥 팔지 말고 오래 갖고 있어라.
05:42또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웃어라.
05:44좋은 팁을 많이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05:46쾌유를 빌겠습니다.
05:4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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