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실서마저 파괴하는 3대 악법을 동시에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합니다.
00:36오늘 이 법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이재명 독재는 완성되는 것입니다.
00:46이제 국민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00:49국민이 나서서 함께 막아야 할 때입니다.
00:53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00:54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이제 국민의 거부권이 행사될 것입니다.
01:06국민의힘이 오늘 오전에 청와대 앞에서 현장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01:12당초 도보 행진을 예고를 하기도 했는데요.
01:16하지만 계획을 바꾼 겁니다.
01:19지난 3일 도보 행진이 글쎄요.
01:22여러 차례 좀 논란이 있었죠.
01:25준비가 부족했다.
01:26좀 성급했다.
01:27뭐 이런 비판이 있었습니다.
01:29그래서일까요.
01:29지도부 입장에서도 장외투쟁에 대한 전략을 조금 수정한 게 아닌가.
01:34이런 생각이 듭니다.
01:38사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지난 3일에 있었던 도보 행진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면서 좀 여진이 있었죠.
01:49어제 사전 준비가 좀 미흡했습니다.
01:53유너게인 깃발의 성조기 들고 다니는데 거기 따라가는 모습을 연출해.
01:59유너게인 파티만 한 거잖아요.
02:01저희가 이 민주당의 사법 장악에 대한 비판에 대한 메시지를 내기도 전에
02:07그 집회에 보였던 현수막, 온리윤, 윤석열을 외치는 지지자들
02:15시민들이 봤을 때는 국민의힘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할 것 같고요.
02:21정말 그 모습들이 볼성 사나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02:24국민들이 봤을 때는.
02:28일단 비판과 논란 속에 결국 형식은 좀 바뀌었습니다만 장소는 또 청와대 앞입니다.
02:35내부 혼선이 좀 고스란히 드러난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고요.
02:40국민의힘의 장외투쟁.
02:41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었을까.
02:43이런 또 아쉬움도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2:47글쎄요.
02:48대여투쟁 방식 전반에 대해서 뭔가 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02:53너무 즉흥적으로 뭐를 하고 수정하고 뭐 이러는 느낌을 지울 수 없거든요.
02:58지금 저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비판을 받을 만한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03:03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았고.
03:05장외투쟁하고 도보 행진한다고 과연 국민들께서 얼마나 관심을 갖고
03:08거기에 경각심이 환기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좀 의문입니다.
03:13그리고 저렇게 했을 때 강성보수 세력들이 오히려 더 기회로 삼는 이런 것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던 것이거든요.
03:23그런데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저걸 하는 겁니다.
03:27아무리 필리버스터드 뭐든 의회 안에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03:31왜 그렇게 됐습니까.
03:33선거에 졌기 때문입니다.
03:35그러니까 선거에 지면 이렇게 속수무책이 되는 것입니다.
03:38그래서 선거를 이겨야 되는 것이거든요.
03:40그래서 지방선거를 우리가 정말 중요한데 지방선거를 위해서 정책 대결, 중도로의 확장 이런 것들을 하겠다고 했는데
03:48그런 프레임 전환은 보여지지 않고 있거든요.
03:51그런 부분이 안타까운 부분이고요.
03:53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투쟁 방식이 잘못됐다면 비판할 수 있죠.
03:57그런데 그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건 뭡니까.
03:59사법부 파괴하고 국가의 헌정 질서를 완전히 물러나게 하는 지금 거의 독재가 완성됐습니다.
04:05오늘 국무회의 통과가 됐어요.
04:06산법이 상창치도 못하는 악법이 통과가 벌써 이제 돼버렸고 이런 상황에서 이런 것들을 비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4:15그 투쟁을 왜 그렇게밖에 못해서 하는 것보다 이거는 정말 거의 독재국가의 완성이고
04:20베네수엘라로 가는 그런 문을 활짝 열어 젖혔는데 여기에 대한 문제지.
04:25그걸 우리가 제대로 못 사왔다라는 비판은 받아야 되겠지만 이런 일이 도대체 법치국가에서 문명국가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일이냐.
04:32오죽하면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문명국가의 수치다.
04:37이런 지경까지 우리가 와 있는 겁니다.
04:38물론 지금 장외투쟁에 국민의힘이 나선 첫 번째 이유 사법개혁 3법의 통과에 항의하는 지금 얘기를 들으신 이 부분이었죠.
04:49하지만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이 법안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오늘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거부했습니다.
04:59결국 국무회의에서 통과됐고 처리가 됐죠.
05:01글쎄요. 이렇게 장외투쟁까지 나선 국민의힘 또 무기력하게 어떤 결과물을 얻지 못한 상황이 된 겁니다.
05:09이런 상황에서 당내의 쇄심파 대안과 미래가요.
05:15그동안 계속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절윤 요구를 해왔습니다.
05:20그런데 더 이상 이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지 않겠다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05:28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 이제 절연은 이제 멀어지는 건가요?
05:35당 운영 방안에 있어서는 다소 많은 차이가 있지만 민주당의 입법폭주가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05:42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힘을 모아서 대여투쟁에 매진해야 되고 선거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라는 뜻을 모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05:51잠시 휴전하는 건가요?
05:52장동혁 대표는 지속적으로 얘기를 했었죠.
05:54지상계엄 관련해서는 사과를 들었고 전령 관련해서도 이미 입장을 다 설명을 드렸다.
06:00지속적으로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과거 프레임에 머무는 것이다.
06:04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다소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이제는 뜻을 모으기로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06:09지금 저희가 이 대여투쟁에 대해서도 여러 얘기가 있지만 결론적으로 오늘 선회한 이유는요.
06:16임시국무위의가 잡혔기 때문이에요.
06:18방초에는 오늘 국무위의가 열리는 날이 아닙니다.
06:21원래는 목요일이에요.
06:2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화요일에 임시국무위의를 개최를 하고 그리고 중동 문제를 논의하면서 사법화계 3법까지 처리를 하겠다고 하면서 국민의힘이 대여투쟁 방식으로 바뀐
06:34것입니다.
06:35지금 앞으로 민주당이 또 법원 행정처 폐지 같은 또다시 사법화계 악법을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 입장에서 좀 더 효율적인 대여투쟁
06:44방식을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6:46알겠습니다.
06:48이런 상황에서 오늘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에 김용태 의원이 출연을 했는데요.
06:56김 의원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민들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니냐라면서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07:13취재진 질문에 답도 하지 않고 약간 안에서 의견 충돌이 심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07:19윤호게인을 결과적으로 안고 가야 된다라는 해석을 하신 것 같고요.
07:23장도영 대표가
07:24같이 있었던 의원분들이 그렇게 읽으셨던 것 같고
07:28윤호게인을 끌어안고 있는 이 지도부 그리고 내란 판단을 받았고
07:33계엄이 정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법원과 헌재에서 판단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07:38그조차도 불복한 듯한 메시지를 내는 지도부에 국민들이 정말 화가 나는 거거든요.
07:43이 부분을 반성하지 않고 중도층의 민생정책을 이야기하고
07:48국면 전환을 하면 우리가 선거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하는 당 지도부가
07:53국민들을 정말 쉽게 생각하는구나.
07:57앞서 보신 영상에서 면담 끝나고 나오는 장동혁 대표의 표정 혹시 보셨습니까?
08:04정말 어두운 표정, 굳은 표정으로 나오는 모습이었는데
08:10바로 저 표정입니다.
08:10뭔가 지금 굉장히 안 좋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08:16화가 많이 난 듯한 느낌인데요.
08:19장동혁 대표는 선거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08:24그런데 선거를 이끌었던 당 대표가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은
08:29어찌 보면 당연한 거고요.
08:31문제는 얼마만큼의 책임을 어떤 식으로 지겠다.
08:37그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8:38선거 대패하면 당 대표직 내려놔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 거죠.
08:43그런데 문제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08:45지금 장동혁 대표와 저 지도부가 진행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선거를 이길 수 없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최신파가 판단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54그게 어떤 거냐.
08:551심에서 윤석열 씨에 대해서 유죄 판결이 났고 무기징역이라고 하는 선거가 나서 내란이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09:03절연하지 않겠다.
09:05오히려 절연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절연하겠다라는 얘기를 하니
09:08그런 방식을 가지고는 국민과 유권자를 설득할 수 없다라고 하는 판단들이 많은 건데
09:14그 얘기마저 부정한 거 아니겠어요?
09:16그럼 앞으로 6월 지방선거까지 어떤 내용으로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겠습니까?
09:21설득할 수 없는 선거운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9:24장동혁 대표는 그런 최신파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미래가 없는 거죠.
09:29그럼 미래가 없다면 저는 이번 6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09:34장동혁 대표가 본인 스스로 대표직을 내려놔야 할 건데
09:37또 일각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냐면 대표직을 내려놓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09:42그렇다면 뭐냐. 선거도 내 마음대로 하고 선거 이후에도 내 지위를 지키겠다라는 방식이라고 한다면
09:48이게 그야말로 독주이고 독단이고 예를 들면 소위 독주인 거죠.
09:52저는 그래서 최신파 스스로도 계속 열심히 내부에서 비판을 했지만
09:58이제는 안 된다라고 판단을 했다면 저는 내부의 선거운동을 할 동력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6국민의힘 내부의 소장파가 더 이상 전륜 요구를 하지 않겠다.
10:10여기서는 포기했다라는 의미로 지금 해석을 하셨지만
10:12아까 들으신 내용으로는 지금은 선거에 집중해야 될 때이기 때문에 잠시 멈춘 거다.
10:18해석이 좀 상반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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