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대구? 부산? 불출마?… 한동훈의 선택은
한동훈 "출마지 미리 말 안 해" (지난달)
한동훈, 대구 이어 부산 방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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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도 여러 곳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00:05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0:30이런 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00:31지금 여기 대구에 그리고 대구에서 보수재건을 얘기하는데
00:34정치공학적 연대를 제가 깊이 얘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00:41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주에 대구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쳤고요.
00:46또 이번 주말에는 부산을 간다고 합니다.
00:48그러다 보니까 가는 곳이 아마 출마 후보지가 아니겠느냐라고 해서
00:53대구나 부산 아니면 남은 건 불출마밖에 없으니까요.
00:57여러 가지 설들이 나오는데 성추인 부대변인님
01:00여의도에서는 어떤 설이 가장 유력하게 돌고 있는 건가요?
01:04일단 뭐 나오더라도 영남지역 말고는 사실상 나오지 힘들지 않겠냐라는 얘기가 많고요.
01:10저는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를 방문했을 때
01:13특히나 서문시장 방문했을 때 꽤 많은 인파가 몰렸잖아요.
01:16그것이 장동혁 대표가 몇 주 전 방문했을 때와 딱 대비가 됐습니다.
01:20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지도부가 분명히 좀 충격을 받을 만한 인파가 모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01:25그런데 지금 나올 수 있는 곳은 사실 정해지지가 않았죠.
01:29왜냐하면 대구에도 아직 재보궐 나오지 않았고요.
01:31부산도 아직 재보궐 나오지 않았죠.
01:33왜냐하면 광역단체장 양당의 후보가 결정이 되어야 어디가 나오는지 결정이 되는 거잖아요.
01:39저는 그런데 사실상 부산보다는 대구가 그래도 유일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고 봤는데
01:44대구 서문시장에서의 상당히 많은 인파를 몰려온 걸 보고
01:48저는 장동혁 지도부라면 지금까지 보여온 행태로라면
01:51이진숙 전 위원장을 미뤄질 수도 있겠다.
01:53그렇게 되면 대구에 아무런 재보궐선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01:57출마 지역 자체가 나오지 않게.
01:58그렇죠. 현역 의원이 아니니까요.
02:00그렇기 때문에 안 그래도 주호영원도 지금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02:03대구시장 출마 선언 전에 뭔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좀 쓴소리를 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02:08그런 관계라면 장동혁 지도부가 충분히 대구시장에 몰린 인파를 생각했을 때
02:13아예 여기에 재보궐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겠구나.
02:16그럼 이진숙 위원장 밀어주는 게 좋겠네라는 판단을 하지 않을까라는 저 개인적 예측이 있고요.
02:21만약 그렇게 돼도 정말 대구 지역에 보궐선거 자리가 안 나오게 된다.
02:24그럼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나갈 곳이 참 마땅치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28부산 지역에 혹시나 나온다 하더라도 예를 들면 저희 당의 전재수 의원이
02:32부산시장 후보가 돼서 그 지역구가 나온다 하더라도
02:35전재수 의원과 거의 20년 동안 계속 붙었던 박미식 전 장관이 있거든요.
02:39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 때문에 아마 나오기는 부산에서는 힘들 것이다.
02:42결국 유일한 선택지는 부산의 국민의힘 의원이 현역 의원이
02:46대구시장 후보가 되는 그 길 밖에 저는 없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2:52이거는 윤기천 위원장님 얘기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02:55지금 성추윤부대변인이 예상하시기로는 개인적 의견으로
02:58아예 재보궐선거 지역이 대구에서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다.
03:03당 지도부 차원에서요.
03:04그런 얘기를 주셨는데 실제 가능성이 있는 얘기인가요?
03:07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나 견제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진 않죠.
03:12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얘기했듯이 혁신 공천 차원이기 때문에
03:17이준숙 방통위원 전 방통위원장을 공천하는 것이 혁신이냐.
03:21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해요.
03:24그래서 그 부분은 저는 개인적으로 제로라고 생각을 하고
03:28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 부산 다 출마를 저는 안 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03:34개인적으로.
03:34왜냐하면 대구, 부산이라는 곳은 한 전 대표도 스스로 인정했듯이
03:38보수의 재건을 추진해야 될 곳입니다.
03:40그런 곳에 가서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는다.
03:44맞붙어서 이긴들.
03:46보수의 재건의 시발점으로 볼까요?
03:48아니면 분열의 시발점으로 볼까요?
03:50저는 개인적으로 수도권 지역을 염두에 두든지.
03:54그러니까 희생을 위해서.
03:55그건 국민의힘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소리는 아니고
03:58보수의 리더로서 본인이 앞을 가리기 위해서 희생하라는 소리고
04:02두 번째는 아마 출마를 안 하고
04:04본인이 특정한 후보들을 지원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04:09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은 한 전 대표가 저렇게 명확히 답을 안 하시는 이유는
04:13측근들의 권유는 있겠지만
04:14본인의 앞길을 위해서 대구와 부산은 출마하지 않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4:20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이 좀 공개가 됐는데요.
04:24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얘기했습니다.
04:26탄핵의 바다를 건너야 된다.
04:28그 배로 나를 좀 써달라.
04:30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4:32그러면서 계속 강조하는 게 보수 재건인데
04:34이현종 위원님, 대구 민심이 정말 궁금한데
04:37아까 서문시장에 인파가 많이 몰렸다 이런 얘기도 주셨습니다만
04:41대구 시민들의 진짜 반응은 좀 어떻습니까?
04:43출마를, 대구에서 할 가능성이 좀 내비쳤잖아요.
04:46저는 모든 가능성들이 지금 다 열려있다는 게 아마 제일 정확한 이야기일 겁니다.
04:53아까 윤기찬 부위원장도 이야기했지만
04:55예를 들어서 대구나 부산 아니면 아예 출마를 하지 않든
04:59그런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다.
05:02왜 일단 지금 아직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구도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05:06그나마 그게 정해지면 그때 이제 판단을 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05:11그런데 사실은 뭐 의석 하나를 더 갖고 의회에 진입하고
05:14사실 이게 지금 별로 그렇게 중요한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05:18지금 국민의힘이 뭐 106성이나 7성이나 8성이나 그게 뭔 차이가 있겠습니까?
05:22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게 중요하고
05:25그다음에 보수 세력에 대한 어떤 재결집.
05:29이게 이제 재건이 중요한 거거든요.
05:32지금 거의 보면 점점 더 사실상 보수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없어져가는 상황입니다.
05:39그러니까 자존감이 굉장히 상한 것이죠.
05:41지난 비상기업 이후에 벌어져왔던 많은 일들 등등에
05:45사실 보수라고 보수가 보수라고 이해하게 할 수 없는
05:48그런 상황이 만들어졌지 않습니까?
05:51보수가 좀 더 자랑스럽고 보수가 좀 더 자존감이 강한 걸로 만들기 위해서는
05:55사실은 지방선거를 넘어서서서 사실은 많은 전략들이 필요할 겁니다.
06:00단기간 내에 저희가 볼 때는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겁니다.
06:042028년 총선이 있고 대선이 있고 긴 안목에서 본다면
06:08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주장하는 게 정치공학이 중요한 게 아니라
06:12지금은 어쨌든 간에 희망을 주는 게 중요하다.
06:15즉 보수가 지금 국민의에만 있는 게 아니라
06:18좀 더 새로운 어떤 보수 세력들이 만들 수 있는
06:21그런 희망이 있다는 거를 대구도 그렇고 부산도 그렇고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06:26그래서 제가 볼 때는 서문시장도 가고
06:28이번 주에는 또 부산의 국토시장도 가고 하는 이유는
06:31결국은 그동안 내가 전화받아도 나 보수 아니에요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06:36한 자존심 상한 그런 분들에게 그래 한 번 다시 해보자.
06:42그러면 누구를 이용할 거냐.
06:44즉 한동훈 전 대표 이야기했듯이 나를 배로 써달라.
06:47나를 도구로 써달라.
06:48이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50아마 그런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06:53지난주에 대구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아마 부산 가고
06:57그 이후에는 아마 충청 지역이라든지 다른 지역도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7:03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가 광폭 행보를 하는 것
07:07또 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왔는데요.
07:11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7:14제가 만나본 분들은 이진숙 씨가 생각하는 유노게인 노선을 대부분 반대하는 사람들이었어요.
07:22누가 대구에 오지 말아야 합니까?
07:25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우리 당을 떠나신 분인데
07:30그분의 정치적 선택을 우리 당에서 특별히 이야기하는 것은
07:34저는 좀 지금 그럴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07:38한동훈 전 대표를 과거에 그분이 정치에 입문할 때의 상황이 아니고
07:44또 많은 분들이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도 있기 때문에
07:48누수로 잘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52김재원 최고위원이 또 등장을 했는데
07:54김재원 최고위원은 처음에 정치에 등장할 때 한동훈 전 대표를 바라보던
07:59그 민심이 아니다. 그걸 본인도 잘 알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8:04임의자 의원 같은 경우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06현실적으로 인천, 계양을, 경기, 평택을 같이 수도권 이런 쪽밖에 나설 곳이 없을 것이다.
08:14수도권 출마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8:17강성필 부대변인님, 얘기를 좀 종합해보면
08:20대구, 경북에는 출마하기 쉽지 않을 거다. 이런 얘기로 좀 모아지거든요.
08:24그러니까 제가 분석하기로는 대구라든지 부산이라든지 이런 국민의힘 텃밭에서는
08:32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되면
08:38혹여라도 어부지리로 민주당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잖아요.
08:42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경계를 할 겁니다.
08:44그리고 오히려 또 시선이 지방선거의 프레임 자체가 국민의힘도 나름대로 본인들이 짜놓은 구도가 아니라
08:51한동훈이라는 전 대표의 어떤 출마에 대해서 구도가 잡히고 또 관심이 가기 때문에 그걸 원치 않을 거예요.
08:58그래서 저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같은 분들이 후보가 될 수도 있지만
09:05만약에 그 지역 현역 국회의원이 후보가 된다고 하더라도
09:09그 사퇴 시점을 조절을 하면 재보궐이 이번 지방선거 때 열리지 않게 기술적으로 할 수가 있거든요.
09:16그렇게 저는 TK나 PK 지역에서 조절을 하고
09:19수도권 같은 경우는 그냥 내버려 둬도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25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아무래도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면 시선이 그쪽으로 쏠리게 되고
09:32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다는 그 자체가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
09:35그리고 국민에 대한 비판 여론을 조장할 수가 있기 때문에
09:39저는 국민의힘으로서는 어쨌든 TK, PK 지역을 막고
09:43수도권은 내버려 둬도 출마 못 할 것이다.
09:45이런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09:49그리고 오늘 최고위원회,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는요.
09:53최고위원들 간에 한동훈 대표의 대구행에 동행했던 의원들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09:59일단 이런 식으로 세모리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 김민수 최고위원이 상당히 비판적으로 얘기를 했다고 하고요.
10:05여기에 대해서 장도혁 대표도 좀 해당 행위에 해당된다.
10:10이런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10:11이현종 위원님.
10:13이게 조금 잠재적인 갈등 뇌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10:18또 뭐 윤리위원회 넘기면 안 되죠.
10:20윤리위원회 자주 많이 넘기잖아요.
10:22그러니까 선거를 앞두고 참 윤리위원회가 요즘 꽤 바쁠 것 같습니다.
10:28뭐 당위원장들 또 다 24명인가요?
10:31징계 올라가 있죠.
10:32고성국 씨도 올라가 있죠.
10:33또 한동훈 대표하고 옆에 붙으면 또 올라가죠.
10:36그럼 뭐 아마 이 윤리위원회가 밤을 새도 아마 징계를 제대로 못할 것 같은데.
10:41그러니까 지금 이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신경을 꺼야 돼요.
10:46죄명했잖아요.
10:47죄명했는데 뭐하러 수도권 나오라는 둥, TK 내려가리지 말라는 둥 왜 자꾸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0:55대기종군하라.
10:55그러니까요.
10:56이미 한동훈 전 대표는 당에 쫓아내서 이미 다 무소속이 돼버렸잖아요.
11:00그러면 본인들은 냈는데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본인들 할 일만 하면 돼요.
11:04본인들 할 일, 지금 부동산 문제 등등 이야기하면서 여당과 싸우고 사실은 공천하고 이런 거 하면 되는데 왜 자꾸 여기에 숟가락을
11:11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1:12그 이유는 결국은 한동훈이라고 하는 이 세력이 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9그런 건데 문제는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을 하면 돼요.
11:22그래서 국민들이 신뢰를 받으면 됩니다.
11:24그런데 신뢰를 못 받으면 책임을 져야 돼요.
11:28그게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11:30그러니까 지금 선거 전략을 지금 우리 TK 통합 문제도 마찬가지예요.
11:34저는 정말 수치스러운 게 뭐냐 하면 아니 이 TK 통합 문제는 그동안 대구, 경북 지역에서 하도 이야기 되어왔고
11:41그다음에 정부에서 해주겠다고 그랬고 그러면 원내 지도부나 당 지도부가 여당과 이야기를 해서 이번에 통과해야 될 텐데
11:48뭐 이상하게 돌아가니까 지금 아예 법사위원회에서 통과 안 시키는 거 아닙니까?
11:54그래 나는 거의 지금 빌리버스터도 안 하니까 통과시켜달라고 하니까 이제 여당에서는 거의 관심 없다는 거 되는 거잖아요.
12:01그러니까 이것마저도 지금 제대로 못하고 이용당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5이 통합마저도.
12:06지역민들이 그동안 정말 몇 십 년 되도록 계속 국민의힘을 당선시켜줬던 대구, 경북 지역의 통합 문제조차도
12:14그 많은 국회의원들이 해결을 못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12:17딴 거 신경 쓰면 그거나 신경 써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19그거 하나라도 이루어진 못하면서 뭘 지금 딴 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12:25그런데 지금 분위기를 보면 딱히 윤리위 재소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12:30윤기찬 부위원장님, 사실 친한 게 한동훈 전 대표 행사에 같이 갔다고 해서 윤리위 재소했다가는 갈등이 더 깊어질 텐데
12:38어떻게 좀 진행이 될 걸로 전망하시나요?
12:41실제로 좀 그런 원외 당협 위원장 등 움직임이 있는 건가요?
12:44일단 우선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저희가 얘기 안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12:49이게 작용 대 반작용인 거예요.
12:52서로 간에 좋은 말만 해주는 게 아니잖아요.
12:54국민의힘에 대해서 선거 목전에 두고 비판적인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 대응 안 할 수가 없는 거고
13:01두 번째 통합 문제는 실제 저희가 처음에는 통합을 원했습니다마는
13:07자체 내에서 전북 광주, 전남 광주 통합과 대비해 볼 때 상대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거였어요.
13:14그런 문제가 지역에서 많았고
13:16그래서 일부 지역에서 반대 의견이 나와서 논쟁 끝에 투표를 했잖아요.
13:20투표해가지고 다시 통합을 추진하기로 해서
13:22그다음에 민주당이 얘기했던 바대로 필버스터 중단하고
13:26그랬더니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상정 안 하고 있는 거잖아요.
13:29과연 누가 잘못한 걸까에 대해서 한번 성찰해 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고
13:33그다음에 징계 문제는 실제 선거 국면이긴 하지만
13:37포부한 후보자가 아니기라서
13:39저는 정치 행보에 따라갔다고 해서 그분을 징계하는 것은 아직까지 맞지 않다라고 보고
13:45그건 정치적 평가만 뒤따르겠죠.
13:48그건 정치적 평가의 영역이지 징계 영역은 아직까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5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선거 관심지 인천으로도 가보겠습니다.
13:58개항 의뢰는 송영길 전 대표 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교통정리 여부가 관심인데요.
14:05이런 가운데 송영길 전 대표가 맨발 사진을 올렸습니다.
14:09저의 원래 살던 곳이니까 그런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14:14그 지역구도 어디가 그냥 비어있는데가 어디가 있습니까?
14:19거기도 다 박남준 전 시장이 초모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14:22그렇다고 하더라고요.
14:23오늘은 또 새신랑처럼 이렇게 말끔하게 하자겠어요.
14:30약간의 보정을 했습니다.
14:34우리 김남준 개항의 새로운 등기를 틀려고 이렇게 오론나포에 섰습니다.
14:42응원하겠다는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14:48개항 의뢰에서 5선을 지낸 송영길 전 대표는 맨발로 개항산을 등산하는 그런 사진을 올렸고요.
14:55김남준 전 대변인은 오늘 북콘서트가 열렸는데 그 자리에 본금 보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가 참석해서 힘을 실어줬습니다.
15:03강성필 부대변인님, 민주당 분들에게 질문을 해보면 잘 정리가 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15:10지금 두 사람의 행보를 보면 개항 의뢰 내 거다 이런 행보거든요.
15:14잘 정리될 수 있는 건가요?
15:16그런데 개항 의뢰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15:19개항 주민들의 것이죠.
15:20주민들의 선택을 누가 받느냐인데
15:22저희가 이제 왜 그 개항 의뢰와 관련해가지고 송영길 전 대표하고 김남준 대변인하고 교통정리가 잘 될 것이다 라고 말하는 이유는
15:31아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개항 의뢰만 열리는 게 아니잖아요.
15:36그리고 지금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 상태에서 정당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 상태에서
15:42또 인천이 또 저희에게 뭐 험지도 아니잖아요.
15:45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로서는 사실 민주당에 대한 어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있을 거예요.
15:54왜냐? 사실 본인이 희생해가지고 밖에 나가고 이재명 대통령이 또 대표 시절에 사실 도움을 준 거 아니겠습니까?
16:03거기에 대해서 당 내에서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서 우리가 존중해야 된다라는 의견도 있어요.
16:10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거 다 안다.
16:13하지만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시장을 했기 때문에 인천 전체가 송영길의 지역구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16:19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송영길 전 대표가 나름의 또 배려를 해가지고 또 다른 곳에 출마할 수도 있는 것이다.
16:26그러니까 송영길 전 대표가 꼭 여기 계약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고 하면 이거 PT에 싸울 수가 있는 것이죠.
16:32하지만 송영길 전 대표로서는 그게 아니에요.
16:35그래서 누군가는 송영길 전 대표가 꽃놀이패을 지고 있다라고도 말을 하고 있거든요.
16:40그렇기 때문에 사실 송영길 전 대표로서는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는 것이라서
16:45또 우리가 여당이기 때문에 국정 지지도 높아서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16:50교통정리가 결국에는 잘 될 것이다라고 예상하는 겁니다.
16:53잘 될 것이다.
16:55인천 시장 후보였던 민주당에서 인천 시장 출마 선언을 했던 의원 중에 한 명이
17:01출마를 철회를 하면서 박찬대 의원의 후보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17:07아마 확정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17:08그러다 보니까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인 연수갑도 재보궐선거 지역으로 아마 나올 것 같아요.
17:14이현정 의원께 좀 여쭤볼게요.
17:16그런데 지금 강성필 부대변인은 인천 자체의 어떤 판에 대해서는 좀 설명을 해주셨는데
17:21연수갑이 지금 분구가 된 상태이긴 합니다만
17:24그 전에 분구되기 전에는 보수정당에서 또 당선내적도 있고 하다 보니까
17:30개항을 보다는 좀 험질한 얘기도 있더라고요.
17:33그렇죠.
17:34그런데 일단 우선 송영길 전 대표 같은 경우에
17:38개항은 이제 맡겨놓는 데입니까?
17:41본인이 그동안 그렇게 키워줬는데
17:43또 이거 내 거다라고 지금 가는 태도가 저는
17:45이제 좀 정치 신인한테 넘겨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17:49아무리 그렇지만 본인 인천시장하고 지역구 이미 넘겨주고 가고
17:54아니 무슨 개항을 맡겨놓은 데도 아니고
17:57저런 식의 태도는 제가 볼 때는 정말 개항 국민들에 대한 저는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18:02본인이 새로 도전할 수 있는 곳에 하고 싶으면 가서 하든지
18:07마치 이제 맨발 벗고 야 여기는 내 땅이야 오지마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거 아니에요?
18:12지금 김남준 대변인은 이제 처음 정치 시작하는 분 아니에요.
18:15정말 자기가 이 정치 신인들한테 뭔가 해주겠다고 그러면
18:20본인 저렇게 고집하면 안 되죠.
18:22저는 저런 태도는 올바르지 않다.
18:24아니 영원히 뭐 국회의원은 영원히 해야 되는 겁니까?
18:26신인들이 할 수도 없는 거 아니에요?
18:28그럼 자기들끼리 계속 그냥 6선, 7선까지 하려고 그런 생각이에요?
18:33저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18:34그렇다면 도전하려면 딴 데 가서 도전하면 돼요.
18:37그 길은 열려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8:38광주에 가든 뭐 예를 들면 광주도 비잖아요.
18:41본인 고향에 광주에 가든 아니면 뭐 다른 데 가든
18:44그런 새로운 도전을 해서 살아오면 모르겠습니다.
18:46예전에 김상현 전 도로가신 의원이라고 계신데
18:49본인의 서대문에 계속 출마를 하시다가
18:52결국 공천을 못 받았어요.
18:53그런데 그분이 내가 물구나무 스스로 들어오겠다 해서
18:56쭉 광주에 출마했습니다.
18:57그래서 물구나무 스스로 들어왔어요, 국회에.
19:00뭐 그런 식으로 사실은 정치 원로들이나 정치 오래 한 분들은
19:03그런 식으로 도전해야지.
19:05정세균 전 총리 어땠습니까?
19:07계속 정복에 출마하다가 결국 본인 종로로 지었고 옮겼잖아요.
19:11거기서 되는 게 아니에요.
19:12그건 누가 뭐라고 그럽니까?
19:14그런데 꼭 내가 하는 지역에 가서 내가 다시 해야 되겠다?
19:16몇 말 벗고 여기는 내 지역이다?
19:18오지 마?
19:19이렇게 이야기한다는 게 저는 좀 보기가 그렇습니다.
19:24계양을은 계양 주민의 것이다.
19:25아까 강성필 부대변인의 말씀을 좀 새겨 듣겠습니다.
19:2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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