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분 전
- #2424
■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관련 상황, 전문가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오셨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전 협상 관련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가장 관심은 종전협상이잖아요. 상황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요? 트럼프 대통령, 밤사이 종전 협상안에 대한이란 서한 받을 거라 이야기 해. 미국 시간으로 지금 새벽인데, 아직까진 이란 입장 나오진 않았는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박현도]
우리 시간이 2시고 워싱턴이 새벽 1시거든요. 이란은 우리보다 5시간 반이 느리니까 새벽 정도 돼서 아마도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윤곽일지 궁금하고 당장 기름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종전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것 같습니다. 기대대로 될까라는 것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박현도]
어려운 게 미국이 제시하는 조건들이 이란이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고. 또 이란이 몹시 싫어하는 일이 있죠. 협상 테이블을 하려면 미군 병력을 빼고 안정된 상태에서 해야 되는데 계속 압박하는 상태에서 하고 있잖아요. 이란이 계속 반대해 왔던 거고요. 이런 부분들이 이란이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까지 종전협상을 가능하게 할까?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가능성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는 않거든요. 이란이 아마도 미국이 얘기하는 핵협상 부분은 이번에도 안 들어주고 종전협상을 계속 얘기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조금 더 지난번보다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요. 그러나 미국이 원하는 만큼의 답은 나오기가 저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핵 부분을 짚어보면 우라늄 농축과 관련해서 미국이 20년 중단 농축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란이 이걸 받아들이기 힘든 건가요?
[박현도]
그렇죠.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면 예전에 JCPOA라고 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했을 때는 15년 동안 3. 67%였습니다. 그러니까 농축을 하는 걸 3. 67%로 15년을 하는 거였는데 이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년이거든요. 20년이거든요. 이건 어마어마하게 긴 거예요. 15...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9141113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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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관련 상황, 전문가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오셨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전 협상 관련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가장 관심은 종전협상이잖아요. 상황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요? 트럼프 대통령, 밤사이 종전 협상안에 대한이란 서한 받을 거라 이야기 해. 미국 시간으로 지금 새벽인데, 아직까진 이란 입장 나오진 않았는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박현도]
우리 시간이 2시고 워싱턴이 새벽 1시거든요. 이란은 우리보다 5시간 반이 느리니까 새벽 정도 돼서 아마도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윤곽일지 궁금하고 당장 기름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종전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것 같습니다. 기대대로 될까라는 것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박현도]
어려운 게 미국이 제시하는 조건들이 이란이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고. 또 이란이 몹시 싫어하는 일이 있죠. 협상 테이블을 하려면 미군 병력을 빼고 안정된 상태에서 해야 되는데 계속 압박하는 상태에서 하고 있잖아요. 이란이 계속 반대해 왔던 거고요. 이런 부분들이 이란이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까지 종전협상을 가능하게 할까?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가능성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는 않거든요. 이란이 아마도 미국이 얘기하는 핵협상 부분은 이번에도 안 들어주고 종전협상을 계속 얘기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조금 더 지난번보다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요. 그러나 미국이 원하는 만큼의 답은 나오기가 저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핵 부분을 짚어보면 우라늄 농축과 관련해서 미국이 20년 중단 농축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란이 이걸 받아들이기 힘든 건가요?
[박현도]
그렇죠.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면 예전에 JCPOA라고 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했을 때는 15년 동안 3. 67%였습니다. 그러니까 농축을 하는 걸 3. 67%로 15년을 하는 거였는데 이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년이거든요. 20년이거든요. 이건 어마어마하게 긴 거예요. 15...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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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란 전쟁 상황 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00:06안녕하십니까?
00:07안녕하십니까?
00:08지금 저희가 리포트나 기사를 통해서 현재 상황까지 정리를 해봤습니다.
00:13지금 가장 관심은 종전협상이잖아요.
00:15서안이 지금 어떻게 돼가고 있는 건가요?
00:17글쎄요. 지금 이란 쪽에서 아직 문국부답이기 때문에
00:19원래는 이틀 안에 답을 달라고 했다가 하루를 더 연장한 것 같아요.
00:24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 되면 아마 오늘 저녁 안에는 답이 더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0:29지금 우리 시간이 2시고 워싱턴이 지금 새벽 1시거든요.
00:34그리고 이란은 우리보다 5시간 반이 좀 느리니까
00:37한 6시 새벽 정도 돼서 아마도 오늘 오전이나 우리 시간으로 오면 오후 정도 되면
00:44이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0:46윤곽이 좀 드러난다. 어떤 윤곽일지가 상당히 궁금하고
00:50당장 우리 기린값이 이렇게 오른 상황에서 종전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00:56기대대로 될까라는 것인데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00:59그런데 이제 사실 좀 어려운 게요.
01:01미국이 제시하는 조건들이 이란이 받아들이기가 좀 쉽지가 않습니다.
01:04그게 문제고.
01:05또 지금 계속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몹시 싫어하는 일이 있죠.
01:11협상 테이블을 하려면 미군을 병력을 좀 빼고
01:16안정된 상태에서 해야 되는데 계속 압박하는 상태에서 하고 있잖아요.
01:20이거 이란이 계속 반대해왔던 거거든요.
01:21이런 부분들이 이란이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까지 종전의 협상을 가능하게 할까 했으면 좋겠는데
01:28그럴 가능성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는 않거든요.
01:32그러니까 이란이 아마도 미국이 얘기하는 핵 협상 부분은 이번에도 안 들어주고
01:39종전 협상을 계속 얘기를 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01:42조금 더 지난부보다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긴 하는데요.
01:46그러나 미국이 원하는 만큼의 답은 나오기가 저는 좀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1:50쟁점, 핵 부분을 조금 짚어보면
01:53모라늄 농축과 관련해서 미국이 한 20년 중단 농축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는 있습니다.
01:59이란이 이걸 받아들이기 그렇게 힘든 건가요?
02:02그렇죠.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해보면
02:04예전에 JCPO라고 해서
02:09버라가 오바마 대통령과 했었을 때는
02:12이게 15년 동안 3.67%였습니다.
02:16농축을 하는 거를 3.67%로 15년을 하는 거였는데
02:20이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20년이거든요.
02:23이건 어마어마하게 긴 거예요.
02:2515년 동안, 만약에 20년 동안 2%라도 한다고 그러면
02:29그게 이란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02:3220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02:35이거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02:37그래서 이란은 제일 먼저 5년을 얘기했고
02:39나중에 들으니까 10년까지도 얘기했다는 것 같은데
02:42저는 20년은 받기 어려울 것 같고
02:46이란이 만약에 많이 양보를 한다면
02:48아마 15년까지는
02:51어떻게 울며 괴좌먹기로 갈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02:54그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2:56핵농수비대가 굉장히 반대할 거예요.
02:5715년 정도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03:01다시 우라늄 농축을 하는 게 쉽지가 않다고
03:04제가 전문가들에게 들었거든요.
03:06그러니까 10년 이상 가면
03:07일단 5년 이상 가면
03:08우라늄 농축을 다시 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그러더라고요.
03:11그래서 자꾸만 일하는 5년 정도를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14그럼 미국에서 좀 당겨서 10년 정도를 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03:17그러니까 10년 정도를 해도 좋겠는데
03:18미국은 계속 20년 얘기한 거거든요.
03:21그런데 지금 20년에서 잘 안 내려오고 있습니다.
03:2315년 정도에서만이라도 내려오거나
03:26아니면 10년으로 내려오면 다 좋을 것 같은데
03:27이게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03:30그리고 더 문제는
03:31이거를 지금 하자는 게 아니에요.
03:34일하는 계속
03:34어차피 이게 지금 답이 안 나오거든요.
03:37그러니까 종전부터 한 다음에 하자는 건데
03:39미국은 그걸 원하지 않고요.
03:41왜냐하면 일하는 종전부터 한 다음에
03:43이걸 얘기하고 싶은 거는
03:44시간을 끌 수 있죠.
03:46그리고 그렇게 되면 중간선거도 있고
03:48미국도 그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03:50그러니까 중간선거 하기 전에 끝내야 되는 거고
03:52일하는 중간선거를 하기 전에는 종전만 하고
03:57협상을 이어가서 중간선거에서 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거죠.
04:02그렇게 되면 좀 더 유리하게 할 수 있지 않나
04:04그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04:05그러면 지금 현지 상황 속에서는 이제
04:07그렇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리기는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04:11그런데 MOU라도 하면 괜찮아요.
04:13MOU라도.
04:13그러니까 종전에 이번에 사진 찍지는 않더라도
04:18논의를 하겠다.
04:19일단 그러면 군대를 뺀다라는 MOU까지 하면 괜찮은데
04:22이게 또 문제가 뭐냐면
04:2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몬스 해역 봉쇄를 안 풀 거거든요.
04:29그리고 이번에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끝난 게 아니에요.
04:34지금 우리 언론에서는 보도가 많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4:38저도 확인을 못 해봤는데
04:39이란 쪽에서 나오는 건 좀 다른 얘기입니다.
04:4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프로젝트 프리덤을 그만뒀잖아요.
04:46그게 사우디아라비아라든지 아랍 국가들의 연공을 써야 되는데
04:50아랍 국가들은 미리 합의를 하지 않고 협의를 하지 않고
04:54일방적으로 하는 바람에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이런 나라들이 반대를 해서
04:58연공을 안 열어줬는데 이제 연공을 열어준다고 그러잖아요.
05:01그런데 이란 쪽은 그 얘기가 아니라
05:03아니 그게 아니라 5월 5일, 6일, 이틀간에 거쳐서
05:06미국이 엄청나게 공격을 했는데
05:10해안에서 공격을 했는데 실패했다.
05:13그래서 어쩔 수 없이 패배했기 때문에 실패했기 때문에
05:18작전 중단을 선언한 거지
05:20외교 문제 아무 상관없다고 이란 쪽에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5:23양측의 주장을 잘 들어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05:25전략, 이렇게 뭔가 전격적으로 협상이 이루어지려면
05:28사실 제일 좋은 게 협상 과정을 보면
05:31탑다운도 있고 다운탑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05:34누가 나섰느냐예요, 이란 쪽에서.
05:36지금 보도해드렸지만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멘A
05:40전쟁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보인다라는
05:44어떤 첩보 같은 게 좀 있었던 것 같아요.
05:45미국 정보기관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있죠.
05:47사실 이제 멀치타바, 하멘A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05:51그런데 가장 최근에 나온 게 이란의 대통령, 폐제시키한 대통령이
05:55한 2시간 반 정도 얘기를 했는데 굉장히 겸손하고 훌륭한 분이었다.
05:59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06:00소통을 했다는 얘기는 의식이 있다는 얘기고요.
06:03만약에 폐제시키한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면
06:07그런데 폐제시키한 대통령의 품성상, 거짓말할 사람은 아니거든요.
06:14그렇게 된다면 멀치타바가 예상과는 달리 이란 쪽에서 계속 얘기하는 대로
06:21의식이 있고 소통이 된다는 얘기고, 그렇게 되면 멀치타바가 관여하고 있겠죠.
06:26그럼 어떻습니까? 내부에서도 간경파, 그리고 일단은 그 말씀하신 폐제시키한 대통령에 대한
06:31어떤 성향도 좀 중요할 것 같고요.
06:33그럼 어떻게 좀 분석하시는지 궁금해.
06:35폐제시키한 대통령은 이란 쪽에서 상상하는 얘기인데 이란 젊은이들도 그렇고
06:40대통령보다는 도덕교사에 어울리는 사람이다 하고 얘기를 하거든요.
06:44그러니까 사실은 현실감이 좀 많이 떨어지는 대통령의 얘기를 많이 하는데
06:49워낙 품성이 좋고 그리고 거짓말도 잘 안 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06:54그런데 이분이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면 멀지타바의 신변은 문제가 없다는 거고
06:59멀지타바가 만약에 폐제시키한 대통령과 2시간 반 정도를
07:03그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었다면 그러면 어쨌든 이란의 최고 지도자거든요.
07:09그러면 혁명수비도 여기 말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07:11그렇게 되면 지금 그 폐제시키한 대통령의 말을 옳다 라는 전제 하에
07:17그러면 멀지타바 하메네이가 이러한 결정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봐야죠.
07:24그래서 오늘 서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07:26그 서한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정말 전격적으로 전향적으로 미국을 받아들일 만한 것이 담길 수 있을지
07:31또 미국이 어떻게 나올지...
07:32그런데 좀 희망적인 얘기를 하나 드리면
07:33이스라엘 쪽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엄청나게 협상을 못하도록
07:38방해 공작을 했다는 보도가 있어요.
07:41그런데 그걸 역으로 얘기하면 이번에는 뭔가 될 것 같다는 얘기도 된다는 거예요.
07:45분위기가 좀 있다는 느낌이죠.
07:46그러니까 결사적으로 지금 이스라엘 쪽에서 이걸 어떻게 해서든지
07:50협상을 안 되도록 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07:53트럼프 대통령에게 계속 공격을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55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지금 뭔가 좀 긍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08:00그렇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좋은 결과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05이스라엘 쪽에서 원하는 쪽도 아니기 때문에...
08:08지금 이 상황에서 어쨌든 군사적인 충돌이 호르무즈 협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8:12양측 얘기를 들어봐야 되는데 일단 이란 유조선 두 척을 추가로 공격했다.
08:16미군이 밝히는 거고요.
08:18이란도 유조선 한 척을 납부했다 이렇게 밝히고 있어요.
08:20지금 어쨌든 간에 군사적인 충돌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인 것은 사실입니다.
08:24그렇죠. 그렇죠.
08:24그러니까 이게 동시에 지금 이뤄지고 있는 거예요.
08:26이게 과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얘기가 잘 풀릴 것 같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08:31아니면 정말 군사적인 충돌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인지 궁금해요.
08:3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게 되게 재미있습니다.
08:37충돌이 있긴 한데 경미한 수준이고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를 애써 지금
08:42애써 사실을 뭐라고 할까요? 중요도를 낮추고 있고요.
08:47이란도 그러면서도 우리는 미국의 공격에 대해서 맞대응해서 우리가 이런 성공을 거뒀다.
08:53그러면서도 협상 분위기에는 깨려는 그런 분위기의 말은 또 안 하고 있어요.
08:59그러니까 그런 거 보면 지금 현재로서는 조금 더 긍정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닌가
09:05저는 물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09:06그런 거 생각하면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09:11제가 부정적인 거는요. 지금까지 긍정적으로 했다가 한 번도 맞은 적이 없거든요.
09:15그간에 만나서 얘기하는 과정도 있었고 그랬는데 결과지 만나기 때문에
09:19그러면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9:22그렇군요. 알겠습니다.
09:23또 이렇게 기대를 버리고 있다가 또 되면 좋은 것도 있으니까요.
09:27이제 이란 얘기들 좀 해보고 싶은데
09:29이란의 군사력에 대해서 지금 미국이 좀 오판한 것 아니냐
09:33이런 얘기들이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9:35이란의 군사력 이번에 진행되는 것을 보실 때 어떻게 보십니까?
09:38미국이 완전 오판입니다.
09:40그리고 오판도 오판이지만 애초에 작전 자체가
09:43이렇게 전면전이 오랫동안 갈 거라고 생각 못했던 작전입니다.
09:46처음 한 4일, 3, 4일 정도 지도부를 제거하면
09:50그럼 시위대가 일어나고 시위대가 일어나서 정권을 잡고
09:53그러면 쿠데타가 나서 정권을 확보해서 친미, 친이스라엘 정권을 세운다는 계획이었거든요.
09:59그런데 이란이 지도부를 무려 40명이나
10:05순식간에 폭사를 시켰는데도 버텨냈지 않습니까?
10:09그리고 잘 훈련된 행명 수비자가 계속 반격을 했고
10:13미국이 이란이 이 정도 된다는 걸 알고 들어갔어야 하는 건데
10:17전혀 이 생각 못하고 4일 정도면 깨끗하게 깔끔하게 끝난다고 생각한 거니까
10:22모사드와 CIA, 특히 모사드의 정보 제공이 완전히 실패한 거죠.
10:28그래서 미국, 이란이 강했다는 것도 있지만
10:32잘 버텼다는 것도 있지만
10:33애초부터 이 작전 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에
10:37처음부터 이런 상황을 생각하고 모든 걸 대비를 했어야 하는 거거든요.
10:42주변의 미군 기지도 탄탄하게 방비를 하고
10:46호르무세에 막힐 것도 생각을 하고 했어야 하는 건 전혀 안 했어요.
10:49그리고 나서 모든 일들이 부차적으로 일어난 거기 때문에
10:53한 번 수를 잘못 드니까 그 다음 수가 계속 악수입니다.
10:57지금까지 계속 이어왔고 이게 지금 가장 큰 문제입니다.
11:00그렇다면 지금 상황이 어쨌든 지금도 장기전으로 간 상황이고
11:03조금 더 길어지게 된다면 미국과 이란 어디가 더 불리한 상황을 보세요?
11:07저는 미국이 더 불리하다고 봅니다.
11:09왜냐하면 이란은 물론 힘들죠.
11:11굉장히 힘든데 이란은 지금 세계 경제하고 싸우고 있거든요.
11:14지금 전 세계가 마크 루비오도 그 얘기 있지 않습니까?
11:17왜 이란전을 이렇게 응원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11:19전 세계가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어요.
11:22미국에 대해서 지금 현재로서요.
11:24왜냐하면 경제를 너무 어렵게 하니까
11:25그러면 경제가 어렵게 이게 지금 5월 지나고 6월까지 간다고 하면
11:30이란은 어차피 어려운 나라입니다.
11:32어려운 나라니까 어려운 거를 갈 수가 있어요.
11:36물론 안에서 분노가 부구부를 끓겠죠.
11:40그렇지만 그 분노보다는 밖에 세계 경제 움직이는 게 더 어렵고요.
11:45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거의 포기해야 될 상황이 될 겁니다.
11:49이 상황이라면 당연히 미국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11:51그렇군요.
11:52그러니까 빨리 지금 어쨌든 협상이 이루어져야 되는 상황인 거 분명하기 때문에
11:55이번에 서신 교환이 잘 안 되더라도
11:58어떻게든 협상은 계속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
12:01그렇다면 이제 또 다른 얘기를 좀 여쭤보고 싶은데
12:03오늘 하르그 섬에서 원유가 유출됐다.
12:07이게 얼마나 아까 원유입니까?
12:08지금 우리는 원유가 안 들어와서
12:10각종 지금 나프타로 인한 원료들 다 오르고
12:14기름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
12:15어떻게, 이거 지금 그러니까 어떻게 분석하세요?
12:18그냥 정말 저장시설이 포화됐기 때문에 버렸을 것이다.
12:22이런 추정들.
12:23그런데 포화됐을 것 같지는 않아요.
12:25왜냐하면 며칠 전에 미국 쪽에서 나왔던 얘기가
12:28제일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3일이면 넘쳐서 폭발한다고 했잖아요.
12:32그러고 나서는 베센트는 일주일이라고 했습니다.
12:35그러고 나서 휴이트는 2주라고 했거든요.
12:37그러니까 이 기간이 지금 하르그 섬에서 저장을 할 수 있는 기간이 13일 정도가 더 있고요.
12:45그리고 하르그 섬이 꽉 찰 경우에는 유조선이 한 18대가 기다리고 있는데
12:5118대가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실을 수 있는 기간이 30에서 45일이라고 했습니다.
12:56그래서 이란이 나오는 생산하는 석유를 저장할 수 있는 기간이
13:02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최소 43일 정도, 40일은 더 버틸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13:08그래서 이건 고의로 노출했을 것보다는 시설이 낙후라든지
13:12이런 것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13:14고의라면 시설이 있는데 고의도 있을까요?
13:18고의라면 완전히 주변 지역이 완전히 오염이 되는 건데요.
13:23지금 그럼 고의라면 지금 빨리 모든 작전을 만약에 고의라면
13:27다시 이제 제거 작업을 해야 되잖아요.
13:31그러면 이건 이란 문제만은 아니거든요.
13:34페르시아만이 공유하는 페르시아만이기 때문에
13:36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공격하기가 조금 까탈스럽죠.
13:40그럴 경우에는요.
13:42호르무즈 해업 얘기를 좀 해봐야 될 텐데
13:43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13:45종전 협상 이후 혹은 종전이 되더라도
13:48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이란이 계속 뭔가
13:50자기들이 이걸 주도권으로 가져가게 된다면
13:53우리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혹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13:55이란이 페르시아 걸프 해업청을 신설하면서
13:59호르무즈 통행세를 본격적으로 걷기 위한 준비를 마쳤어요.
14:02그런 의도를 충분히 보여준다고 보시죠?
14:04네, 그건 보이긴 하죠.
14:06그런데 일단은 이란이 지금 계속 지렛대를 쓰고 있는 게
14:09저는 1차적으로 이란의 목표는
14:12미국이 물러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14:14호르무즈 해업 봉쇄는 미국이 물러갈 때까지는 할 것 같아요.
14:19그래야지만 유일하게 이란이 쓸 수 있는 유일한 지렛대입니다.
14:22미군에 대해서.
14:23만약에 지금 이란이 이걸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하잖아요.
14:26그러면 이란이 미국에 대해서 쓸 카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14:29유일한 카드이기 때문에 마지막 종전 카드로 가는 카드고
14:33종전이 됐다. 미군이 물러갔다.
14:35그럴 경우에도 계속 할 것이냐.
14:37그렇게 되면 국제사회 비판을 감안해야죠.
14:40만약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자국의 영토처럼
14:44그 길을 파나마 우나나 스웨즈 우나처럼
14:49거기를 돈을 걷는다는 얘기는 국제법을 완전히 위반한 거거든요.
14:53그러니까 이란이 늘이었던 게 국제법, 복제법을 해왔는데
14:55스스로 국제법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14:57이란에 대한 비난이 엄청 날 거고요.
14:59그럼 다른 나라도 다 거대해야죠.
15:01우리가 조한범 박사님께서 장난 말이라도 그렇게 하시던데
15:04우리도 그럼 대안 해역에서 거대해야 된다.
15:06다 그런 식이 되는 거거든요.
15:07그래서 이란에 대한 압박이 굉장히 심할 거고
15:09그래서 저는 종전이 되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15:13이란이 지금처럼 200만 배를 당 1달러씩
15:19이런 식으로 걷지는 못할 것이고
15:23다만 이게 여러 오염 문제도 있고
15:27그런 거에 대한 국제사회가 관리비 정도는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5:32예를 들면 지금 홍해에 들어가는데도
15:351년에 한 20억 달러 정도를 국제사회가 지금 지원하고 있다고
15:38얘기가 들었거든요.
15:39아마 그 정도는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5:41한 척당 200만 배를 올리면 200만 달러 내는 거
15:45그거는 사실은 이란이 감내해야 될 국제비난이 너무 클 겁니다.
15:50어쩌면 협상 카드로 사용되면 이 일 수도 있을 텐데
15:53그렇다면 그 안에 있는 배들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은데
15:56일단 우리 남우호 사고 조사가 이어지고 있어요.
15:59이란 내에서도 좀 원인을 놓고 엇갈린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요?
16:02네. 지금 외교부에서는 우리 주한 이란 대사의 말과 똑같이
16:08이란이 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 거고
16:11혁명수비대는 다소 다른 소리를 내고 있거든요.
16:13이게 지금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16:16그런데 혁명수비대가 만약에 우리 배를 공격했다 하더라도
16:19아마 우리 배인지 모르고 공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16:22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배라는 걸 알고 있지만
16:24모르죠. 배만 보면
16:26네. 그렇죠. 배의 선적으로서는 배의 선적은 바나마 선적이거든요.
16:29그러니까 바나마 거라고 생각해서 때렸겠죠.
16:31만약에 그냥 우리나라 거라고 생각해서 때렸으면
16:33그건 이란은 굉장히 바보 같은 짓을 한 겁니다.
16:36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여러 사실은 한미동맹이 있으면서도
16:40여러 가지 압력을 견디면서도
16:43호르몬세협에 개입 안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16:46이거는 한국을 위로 넣는 거와 똑같은 거잖아요.
16:49그래서 이건 좀 더 조사를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16:51우리 정부가 현재로서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6:54지금 섣불리, 섣불리 이거를 누구라고 얘기하기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16:59철저하게 조사를 끝난 다음에 그때 밝혀도 괜찮거든요.
17:02굳이 지금 그거 가지고 누구 거다 섣불리 얘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17:07우리도 이거 원인을 일단 밝히고 나서
17:09우리도 이제 이걸 실용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판단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17:12밝혀야 됩니다.
17:13중국부에도 피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있어요.
17:14거기서는 그냥 우리 상황을 알지 못하잖아요.
17:17거의 어떤 선박인지 국적도 알 수 없고 그런 상황인가 봐요.
17:21그러니까 아마도 중국배라는 걸 알았으면 공격 안 했을 가능성이 있을 텐데요.
17:26아마 지금 혁명수비대 지역 해군과 본부하고 교신이 잘 안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7:33그러니까 지금 주어진 업무에 충실한다 하면 쏘는 거죠.
17:36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17:38휴전 가능성 아까 조금 전에 조금 마지막이긴 한데요.
17:42지금 상황 속에서 휴전 상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
17:46지금 헤즈볼라도 레바논 쪽이랑 계속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7:50이거 지금 어느 정도 상황이 되겠습니까?
17:52그러니까 저는 헤즈볼라하고 이스라엘의 관계는요.
17:56이거는 이란 정부와 상관없이 계속될 겁니다.
17:58그런데 다만 잠시 멈춘다면 이란이 종전의 조건으로 휴전을 얘기하면
18:04일시적으로는 멈출 수 있을 거예요.
18:06그런데 이스라엘은 절대 헤즈볼라는 상관없이 계속 공개할 거기 때문에
18:11헤즈볼라하고 연계하면 휴전 안 됩니다.
18:13그렇군요.
18:14일단 오늘 이 서한이 어떻게 지금 나오는지
18:17미국 측과 이란 측의 이야기들 좀 관심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8:21박현도 서강대 이로미나 영지구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8:24고맙습니다.
18:25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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