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野 당권파, '韓 서문시장 동행' 친한계 8인 징계 요청
張·지도부, '韓 대구 일정 동행' 의원들에 "해당 행위"
한동훈, '해당 행위' 지적에 "해장(張)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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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한동훈 전 대표입니다.
00:05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대구에 동행한 의원들에 대해서 당권파인 국민의힘의 원예 당협위원장들이 윤리위에 대거 제소를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21국민의힘의 징계 국면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00:25이상규 당협위원장, 동료들이 피 흘리며 싸울 때 제명된 자와 시시덕거리며, 표현 자체가 벌써 굉장히 감정적이에요.
00:35시시덕거린다, 새몰이 정치 파티를 했다, 제명해야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0:41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현장에 간 의원들은 김예지 의원, 박정훈 의원, 배현진 의원, 안상훈 의원, 우재준 최고, 정성국 의원, 진종호
00:54의원,
00:54김경진 당협위원장입니다.
00:57친한파 8인인데 8명에 대해서 대거 추가로 윤리위에 제소를 한 셈입니다.
01:04이러면 계속해서 이제 징계 국면입니다.
01:08장동혁 대표도 동행한 의원들에 대해서 해당행위라고 밝힌 바가 있었는데, 정육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1:20굉장히 논란적인, 논쟁적인데요.
01:22글쎄요, 지금 국민의힘은 주적이, 적이라는 편이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상대자가 민주당이 아닌 것 같아요.
01:30말 그대로 주적은 한동훈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러면 이렇게 싸울 때 무기는 뭔가, 징계라고 한 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01:39그런데 저런 무기 가지고 제대로 싸울 수 있겠는가, 민심이 오히려 더 반한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45굉장히 똑같은 진부한 일들이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지방선거는 쬐깍쬐깍쬐깍 다가오고 있고,
01:54아마 의식 있는 사람들은 속이 바짝바짝바짝 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00상당히 부적절하다고 비판을 강화해 주셨어요.
02:04여수논 부대미님, 다시 수요 들어오셨는데.
02:08상대당이긴 하지만, 지금 보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그리고 배현진 의원에 대한 서울시 당 위원장의 제명, 징계,
02:18그리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제명에 이어서 같이 갔다라는 이유로 해당 행위다라는 게 이번 윤리재수의 명분이잖아요.
02:30해당 행위, 그 대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동감하십니까?
02:33그전에 있었던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배현진, 김종혁 최고의 제명은 명분은 없어요.
02:40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별건에 별건에, 맨 처음에 윤리재수 사건이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성명이었는데,
02:49결과적으로는 다른 걸로 제명을 했거든요.
02:52그런데 이제 지금 대구의 한동훈 전 대표와 행사에 동행했다는 것은 약간 명분적으로는 장동혁 지도부한테 힘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03:03왜냐하면 해당이라는 것이 다른 당, 본인의 자당은 손해되는 일, 위협되는 일을 했다는 건데,
03:12한동훈 전 대표는 그냥 일반 국민이 아니라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사람이잖아요.
03:19그러니까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사람을 도우면 국민의힘 후보가 떨어지는 거잖아요.
03:23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해당 행위로 볼 수가 있죠.
03:26그러니까 해석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이거 사실은 윤리를 이용해서 상대편,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제거하는 건 맞지는 않지만,
03:40한동훈 전 대표를 따라갔다는 거는 이거는 윤리재수 사건은 되는 것 같다.
03:45이렇게 좀 평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3:47그렇군요. 자, 이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입장일까요? 들어보시죠.
03:56해장 행위 아닐까요?
03:57장동혁 대표 본인에게 불이익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을 위해서는 생각해 보십시오.
04:02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정치인이 한 명이라도 더 가서, 특히 보수 정치인이라면,
04:07그분들을 응원해 드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04:09또 하나는 제가 부당하게 제명됐죠.
04:11그렇지만 저는 국민의힘에 돌아갈 거라는 실한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04:16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시장 같이 가는 게 그게 큰 문제입니까?
04:22홍의병 같은 사람들이 정작 진짜 정말 중요한 대선에서,
04:26대선이 이루어질 때 한덕수 옹이론, 당정을 가지고 도왔던 분들이에요.
04:30그런 사람들이 이런 문제 제기를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04:33국민들께서 좀 황당하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04:36해 장행위 아니냐, 해 당이 아니라.
04:40장동영 대표에게 해롭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냐라고 비판한 겁니다.
04:45한동훈 전 대표의 반박 논리가 결국은 장동영 지도부의 자가 당착을 지적했다라는 건데,
04:52당시에 무소속 후보를 당적을 갖고 지원했던 분들이
04:57이제는 본인들이 제명해서 무소속이 된 사람과 시장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05:02해당 얘기랑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무소이다, 이 부분인데,
05:06김은정 의원님은 어떻게 주셨습니까?
05:07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 보면 저 논리가 설명이 돼요.
05:12그런데 반대로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 보면 전혀 저 논리는 설득력이 없어요.
05:18그러니까 장동영 대표와 윤호게인 세력들 있잖아요.
05:21구강성 세력들이 봤을 때 한동훈 전 대표는 배신자예요.
05:25자기를 키워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한 배신자.
05:29그렇기 때문에 그 배신자를 심판해야 된다는 그런 강성 구구 세력들의 지지를 얻어서 당대표가 된 것이거든요.
05:37그리고 이제 어쨌든 단계 사건에 의해서 제명이 된 사람이잖아요.
05:42제명이 된 사람이 이제 출마지를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 그런 과정 속에서
05:50자당의 의원들이 같이 했다는 것, 그것에 대해서는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 보는 상당히 참을 수 없는 그런 내용일 거예요.
05:58그런데 과연 저것이 징계 사유가 되느냐는 또 별개의 문제죠.
06:02기분 나쁠 수는 있어요, 화가 나고.
06:04그런데 실제로...
06:04기분 나쁘다고 징계할 수는 없다.
06:06징계 사유가 될 수는 없죠.
06:07저희도 예를 들어서 송영길 전 대표가 소나무당 창당에서 나가서 활동할 때
06:13저희 당 의원들 가서 많이 힘 실어주고 하거든요.
06:16그것을 해당 행위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06:18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지금 현재 상황은 상식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아요.
06:26그래서 결국은 윤리의 또 장동영 대표가 2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해당 행위라고 하니까
06:31또 행동대장들을 나서서 자표 찍어서 윤리의 결국 재소했잖아요.
06:36그것도 설마 재소할 것이냐라고 했는데 재소를 했어요.
06:39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 윤리의 재소에도 윤리의에서 과거의 사례들 같은 경우를 들으면서
06:46윤리에서 그냥 무혐의 처분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06:49그것도 지금 현재 윤리, 임일 윤리위원장의 그동안 해왔던 그런 징계 조치들을 봤을 때에는
06:57패턴을 봤을 때
06:57해당 행위로 해석해서 징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저는 보여지고
07:02여기서 더 큰 문제는 뭐냐면
07:04저렇게 지금 비정상적인 그런 조치들이 행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7:10마땅하게 저거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나 수단들이 없다는 거예요.
07:15무기력하다는 겁니다.
07:16그래서 한동훈과 친한계 의원들이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들을 생각도 없는 데다가
07:23그렇다고 하면 당에서 뭔가 중진 의원이라든지 또는 소장파 의원들이 나서서
07:29저런 비정상적인 행태에 대해서 바로잡는 역할들을 좀 해야 되는데
07:33비판을 하는데 좀 적극적으로 그거를 저지하거나 이런 행동까지 나아가지 않고 있거든요.
07:40제가 과거에 한나라당 시절에 찻대기 사건이 있어가지고
07:45국민의힘, 그 당시 한나라당이 대단히 이익에 처했을 때
07:49영남권에 있는 중진 의원들이 총선 불출마를 많이 선언하면서
07:53그때 오히려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냈거든요.
07:58그만큼의 절박함이 현재 국민의힘의 중진 의원들이라든지
08:01또는 소장파 의원들한테 있는 것이냐. 이것은 제가 좀 반문해 보고 싶습니다.
08:05뼈아픈 질문을 김현정 의원이 던졌군요.
08:09자, 윤리위에 제소된 사람들 입장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8:12우재준 청년최고부터 들어보시죠.
08:16부산에 가는 거는 원래 제가 안 가려고 했습니다.
08:19그런데 만약에 진짜 분위기가 오히려 이거를 막 징계하고 탄압하고 이러려고 하면
08:24반대로 좀 힘을 실어줘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08:28부산 안 가려고 하는데 이러면 부산 간다라고 한 겁니다.
08:32진종호 의원도 비슷한 얘기했습니다.
08:35제소할 테면 하라.
08:37대구 민심 듣는 게 해당 행위라면 제소해라.
08:40대구와 같이 토요일 부산 가겠다.
08:42진종호 의원은 나 부산 간다.
08:44부산행을 예고했습니다.
08:47부산행.
08:49장도영 대표가 해당 행위라고 밝혔고
08:52윤리의 제소까지 이어졌고
08:54당사자들은 그럼 나도 부산도 간다라고 밝힌 상황.
08:58당내에서 이 상황을 보는 곽규태 의원은 답답할 것 같은데
09:01어떻게 보십니까?
09:03조금 전 말씀하신 것 중에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 제명 처분됐다.
09:07이거는 조금 틀린 표현인 것 같아서요.
09:09당원권 정지.
09:10당원권 정지.
09:11바로 잡고요.
09:13조금 전 김현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9:15지금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대구에 간 국회의원님들의 말씀, 생각
09:24또 이분들의 행위에 대해서 윤리위에 제소까지 한 분들의 어떤 생각
09:30자기 입장에서는 다 이야기할 수 있는 입장들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09:34그런데 지금 상황이 국민의힘에서는
09:38지금 민주당의 최근에 사법화계 3법을
09:42일방적으로 통과시킨 그 부분에 대해서
09:45사실은 당의 힘을 모아서 그에 대한 문제점을 막 제기하고
09:49무제한 토론을 하고 이런 중인데
09:53지금 국회의원들 중의 일부가 다른 지역을 돌면서
09:59이런 여론을 듣겠다고 하는 이유는 좋습니다마는
10:04그런 행위를 집단적으로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죠.
10:09다만 이것을 윤리위에 제소해가지고
10:12징계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것은 저는 안 맞다고 봅니다.
10:15정치적인 문제이고 이런 것을 정치적으로 해결을 해야지
10:20어떻게 보면 조금 너무 징계를 난발하는 것이 아닌가
10:24너무 이렇게 법적인 잣대를 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10:28조금 안타까운 마음에 들고요.
10:30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당이 조금 더
10:33좀 외연 확대라는 것에 대해서는
10:37공통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으니까
10:39징계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고
10:42정치적으로 풀 문제다. 저는 이렇게 보여집니다.
10:44그런가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10:48전한길 씨의 최근 이주석 대표와의 부정선거 토론 뒤에
10:51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55TF팀을 구성하겠다라고 호응한 것을 비판한 겁니다.
10:59들어보시죠.
11:01선거관리의 공정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11:05그런데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것은
11:09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11:11그런데 어떤 정치적인 이익 때문에
11:13마치 부정선거 음모론이 사실일 수도 있다는
11:17뉘앙스의 주장을 하는 것은
11:19저는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24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를 가장 많이 비판하는
11:27현역 지자체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11:30당동혁 대표 사퇴하라, 물러나라라고 거듭 밝히기도 했는데요.
11:35그 가운데
11:37이정현 위원장이
11:39현직 당체장들은 물러나라라고 거듭 얘기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45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현직 단체장 여러분께 진지한 용담을 부탁한다.
11:50더 이른 시점에 직 내려놓고 사직생의 각오로 현장 들어가라.
11:56단수 공천 당연하게 기대 말라라고 얘기했어요.
11:59일단 직 다 내려놔라.
12:01그리고 오래된 사람들은 그만둬라.
12:03이런 취지죠.
12:04예비 후보 등록해서 경선하라.
12:06단수 공천 없다라고 밝힌 겁니다.
12:09사실은 어려운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공천관리위원장 입장에서는
12:13사직생의 각오로 일괄 용단을 요구하는 것은 전례도 있었습니다.
12:20그런데 이게 다르게 정치적으로 해석도 되고 있어서 논란인 겁니다.
12:24앞서 봤듯이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갈등 국면이 곳곳에서 곳곳에서
12:30점화되다 보니 이것도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거죠.
12:34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2:37들어보시죠.
12:39당에서는 불출마하게 만든다.
12:42이런 이야기도 뒤에서 나오고 있고.
12:44제가 출마 안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많죠.
12:48민주당에서 제일 바라는 것 같고.
12:50자기 확신처럼 비춰질 것 같아서 말씀드리기가 저어되긴 합니다만.
12:54그래도 아직까지 쓸만하잖아요, 제가.
12:56내 보도 불확률 어떻게 보고 계시지.
12:58글쎄 우리 당에서 현직 서울시장을 컷오프를 할 정도로
13:04그런 비상 상황인가요?
13:07그건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될 일이고요.
13:09말로 서울시장 나서게 되면 유세 때 장동혁 대표가 와서 지원 연설해 주겠다.
13:14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3:15지금의 스탠스 같으면 솔직히 말해서 도움이 안 되죠.
13:20정혁진 변호사님, 장동혁 대표 지원 유세 필요 없다.
13:24도움 안 된다.
13:25다 공감하는 바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13:28제가 봤을 때 오세훈 시장은 본인이 장동혁 대표의 최대 피해자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13:35만약에 장동혁 대표만 없었으면 당대표가 상식적인 사람이었으면
13:40그렇다고 하면 이번 선거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13:44라고 생각을 했었을 텐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일정한 그런 일련의 행동으로 인해가지고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3:53제가 존경하는 교수님 계신데 뭐라고 말씀하시냐면요.
13:56자기가 본인이 그 교수님이 80평생에 이런 정당 처음 봤대요.
14:0180세가 되셨는데 진짜로 옛날 자유당부터 지금까지 온갖 정당 다 봤는데 이런 정당 처음 봤다라고 그렇게 말씀을 갖다가 하시고
14:11이정현 대표가 만약에 오세훈 시장 낙마시키고 공천 안 준다라고 하면
14:16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나가겠습니까?
14:19현역 의원이 자기 뱃지를 걸고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14:22제가 봤을 때는 지금 민주당의 대표하고 공천관리위원장이라고 하는 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냐면
14:28적이 코앞에 있는데 남아있는 마지막 무기까지 다 버리고 맨손으로 싸우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14:35그러면서 무슨 전투를 하고 그러면서 무슨 전쟁을 하려고 하는가.
14:39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 거 아닌가 싶습니다.
14:41네.
14:42곽태우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4:43사실 이정현 위원장 생각과 장동현 대표 생각도 다를 수도 있잖아요.
14:48이정현 위원장의 저 이야기 내용은요.
14:52어떤 배제하겠다 이런 것이 아니고 정말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 현직으로서의 기득권 이런 것을 내려놓고
14:59다른 후보들과 조금 경쟁을 해가지고 그렇게 본인의 지지율을 더 높이는 이런 것을 좀 해달라.
15:08이런 취지거든요.
15:09저기 뭐 말씀 보시면 단수 공천을 기대하지 말라는 거지 나올 생각하지 말라 이런 건 아니거든요.
15:15그렇죠.
15:15컷오프시켜버리겠다 이건 아니죠.
15:17그렇습니다.
15:17지금 그런 상황이어서 특정 지하체장 후보를 당에서 컷오프시키거나 이런 상황은 지금 전혀 아닙니다.
15:26아니고 다만 지금 오히려 공관위원장 입장에서는 지금 당이 겪고 있는 이런 내홍 이런 것 때문에
15:36자체 지방선거에 임하는 후보들한테 어떤 붐업이라 할까요.
15:43어떤 이 좀 여론적으로 어떤 관심이 점점 조금 꺼져가는 이런 것을 우려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 말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5:53그런데 저는 저도 공관위원도 좀 몇 번 해봤는데 공관위원장이 저렇게 말을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들 처음 봤어요.
16:01원래 공관위는 그냥 후보들에 대해서 시스템에 의해서 면접 보고 또 예론조사 같은 걸 종합적으로 해서 심사하는 기관이잖아요.
16:09그런데 전략기획인장 같아요.
16:12그러니까 예비후보에 등록하라고 하잖아요.
16:14현직 단체장들한테.
16:15그런데 사실 단체장들은 선거 전략상 예비후보 등록을 늦게 합니다.
16:19왜냐하면 그 단체장의 활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게 또 선거운동을 하는 기자가 되는 거거든요.
16:25이른바 현역 프리미엄.
16:26그런데 그 예비후보 등록을 하라고 하는 것도 지금 핀트도 맞지도 않은 데다가
16:31지금 현재 구도상 국민의힘이 불리한 구도인 건 맞잖아요.
16:36그런데 그나마 국민의힘에서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현직.
16:41현직 단체장들이 많이 있다는 겁니다.
16:44지난 2022년도 지방선거에서 많이 승리를 했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되는 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선거 전략일 수
16:51있는데
16:52그것을 지금 하지 말고 예비후보 등록하라고 하고 단수 공천 기대하지 말라고 하는 거잖아요.
16:57그래서 저는 그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의도가 그런데 있는 것 같습니다.
17:02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보수 텃밭 같은 데에는 지방선거에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는 곳이 많이 있잖아요.
17:10그런 곳에 있어서는 구구강성 성향의 장동혁 대표 체제와 개를 같이하는 그런 세력으로 기득권 타파라는 명목으로 바꾸려고 하는 그런 의도가 깔려
17:22있는 것 같은데
17:22그런 지역 같은 경우는 그나마 그게 유효할 수는 있어도 대부분의 많은 지역에서는 2022년도에 구도가 좋기 때문에 당선된 분들이 많거든요.
17:34그런 분들은 현역 프레임까지 띈 상태에서 만약에 경선 구도로 들어가면 새로 그만한 역량인 후보들이 출마할 사람들이 있는지도 의문인데다가
17:48선거 전략상은 대단히 오히려 지방선거를 필패의 길로 끌고 가는 그런 얘기들이거든요.
17:54저런 것들은 대단히 주의해서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17:57여수는 부대면이 소문이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안팎에서 예를 들어 대구의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자체를 아예 장동혁 대표가 막을
18:08것이다.
18:09그러니까 현역 의원을 대구 시장에 공천하지 않음으로써 출마 기회 자체를 막을 거다라는 소문부터 가장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많은 비판을 하고
18:18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18:19아까 한 인터뷰에서 나왔듯이 질문 나왔듯이 컷오프 시킬 거다 등등등 굉장히 소문이 많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십니까?
18:26저는 김현정 의원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데요.
18:30총선 때는 물갈이 공천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공간위에서 그렇게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18:37그런데 공간위원장이 직접 물갈이 공천하겠다고 하면 반발할 후보들, 반발할 현역들이 많잖아요.
18:43그렇기 때문에 잘 안 하거든요.
18:45그리고 특히나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현직 프리미엄을 이용하는 선거 전략이 유용하기 때문에 물갈이라는 이야기를 잘 안 해요.
18:53그리고 지금 국민의힘 상황이 그렇게 좋은 상황도 아니고 그런데 이정현 위원장의 관심이 지방선거 승리에 있는 게 아니라
19:01전국적인 승리에 있는 게 아니라 당내 주도권 싸움이거나 아니면 장동혁 대표 체제를 지방선거 이후에도
19:08존속하게 하는 그런 전략들을 구사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19:14타깃이 오 시장이나 한전대표 아니냐.
19:16네,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게 특히나 지금 오세훈 시장도 본인이 그것을 자기가 타깃이 된다는 이야기를 잘 아는 것 같고
19:23그리고 지금 여러 이야기들이 국민의힘에서 흘러나오고 있어서 실제로 오세훈 시장 기자회견할 때
19:30기자들이 무소속 출마할 거냐, 탈탕할 거냐 이런 질문들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9:35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도 장동혁 지도부가 나를 컷오프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19:41계속해서 장동혁 지도부를 비판하고 내가 만약에 서울시장 못 나가면
19:46나는 당대표 출마한다. 그때 한번 붙어보자.
19:49약간 이러한 의도로 아까도 저희가 영상에서 보셨듯이
19:53내가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돼도 장동혁 대표 오지 말라 이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19:57장동혁 대표나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서로 이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다.
20:02이렇게 좀 평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05만약에 서울시장 컷오프가 되면 당대표 출마하면 된다.
20:09붙어보자.
20:09그렇다라는 기세대라는 여선 후보 대변인의 또 흥미로운 개인적인 해석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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